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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영재급 기억력 저하와 주의집중력문제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원래 기억력은 상위0.1프로 수준이였어요 어릴때부터

근데 제가 지금 고2인데 살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린나이부터 너무 많이 받아서 요즘 들어 기억력이 어릴때만큼 발휘되지도 않는거 같고 또 우울증인지 adhd인지 모르겠는데 주의집중력도 굉장히 떨어져요 집중력이 딸리니까 온전한 제 머리를 발휘를 못하는거 같아요


1.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는다면 다시 예전의 기억력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나요? 고2면 이미 뇌가 굳어서 다시 예전만큼 좋아지는게 불가능할 수 있나요?


2. 집중력저하 원인이 우울증이라면 정신과에서 치료하면 주의집중력 저하를 완전히 완치할 수 있나요?(adhd라면 어릴때 치료를 했어야 됐다고 하던데 고2도 완치 가능한가요?)


3.우울증으로 인해 지능이 퇴화할 수 있나요? 이 또한 우울증 치료시 온전히 회복가능한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766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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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9 (월) 21:44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인간에게는 뇌에만 여자는 190억개 남자는 230억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그 중의 10-15프로 정도만 사용되어지고 다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다 합니다. 이 말은 인간에게는 평생 동안 배우면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뇌세포가 있다는 것이고 기존에 사용했던 뇌세포만 계속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한 문제상황이 쓰여있지 않아서 알 수는 업지만, 어려서부터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양한 욕구가 생기고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음으로 여러 악한 감정이 생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억력과 관련된 뇌세포가 활성화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집중력 저하, 우울증, 주의력집중 등의 문제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상생활에서는 더 많은 문제 결과들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악순환인 것이지요. 그러나 암세포와도 같은 문제의 근원을 찾아 치료하면 온전히 회복이 가능하고 그 이상의 기억력도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무료상담도 있으니 용기를 내서 상담을 신청해서 치료를 받아 보세요. 그래서 찬란한 미래를 바라보시고 원래 꿈꾸던 것을 이루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