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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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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7 (화) 22:16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제 삶이 꼬였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현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 문제의 원인은 심층에 있으므로 마음의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개인문제 가정문제가 더 커져 사회에서 감정조절이 되지않는 상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들어가 원인을 알아보면 해결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울감에 찌들어 있다가 사람을 만나서 건드리는 말을 하면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싸움이납니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마치 풍선이 팽창해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것에 조금만 부딪쳐도 터져 버리는 현상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팽창해 있을까요?  그것은 감정의 문제입니다.

 
"제가 어릴 때 주변 어른들, 또래들로 부터 무시받고 부모님의 불화 때문에 속에서 살아와 쌓인게 이런 결과일까요" 라고 하셨는데  이러한 오래된 마음의 감정이 순화되지 않고 악순환되고 쌓여 심층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화가 안 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선하고 바르게 풀어가며 나타내어야 하는지 삶을 통하여 배워야 합니다. 그 속에는 인내와 절제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마음이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분노 처리 방법이 응집된 가스가 폭발하는것 처름 늘 폭발해 버린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선하게 풀어가야 할까요?

 
님은 "삶이 전반적으로 이 정도 힘들었으면 이제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똑같을것 같습니다. 허풍쟁이 역할을 도맡아 합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 뻗죠 너무 절망적입니다"라고 하셨는데  "허풍쟁이 역할을 도맡아 " 한다는 것은 원래의 모습이 아닌 이중적인 모습으로 생활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하루 하루는 넘 힘들고 절망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낮아진다는 생각에 그러한 생활을 하는가요? 그 마음을  바꾸어 어떻게 아름답게 동행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을 받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님은 사람들과 멀어지고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은 깊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선환 동행을 하세요. 그 속에는 배려하는 선한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말들과 덕행이 있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꽃에는 나비가 자연적으로  붙기 마련입니다.  님 곁에 동행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님이 바라고 원하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생활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분석적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