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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저 완벽주의자인가요..불안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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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08 9년전
자신이 가령 밥을 먹을때 자연스럽게 그냥 먹으면 되는데 오른쪽으로 먹을까 왼쪽으로 먹을까  쉬었다 먹어야 하나  한꺼번에 입에 넣을까  반쯤 숫가락을 올리다 쉴까  아니면 남들이 쳐다보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고 해 보세요. 어떻게 제대로 소화를 시키면 바로 밥을 먹을수 있을까요?

님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 지시나요? 왜 시선이 느껴지나요? 사람들과 환경과 내 생각에서 오는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지 않나요?  그 생각들을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가질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 내려 놓을때 님은 현제의 불안함이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처지에서 어떻게 생각 할까요?  위에 말처름  밥먹을때 동작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먹을까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아무리 무겁고 풀리지 않는 무겁고 캄캄한 짐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문제에서 님이 편하게 쉬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앞에 내려 놓으면  반드시 도와 주고 새로운 삶을 누리게 하신다고  도와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님도 동일하게  주님안에 거하면 그 안에서 짐을 내려 놓고 반드시 자유함을 누리게 될줄 믿습니다.


그러나 현제에도 님이 불안해 하고 남의시선을 의식하고 그 감옥에서 날마다 옥죄고 살기를 원하는 악한 것들은 더욱 님의 부정적인 생각이 커져 나가기를  원하며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참 자유를 누리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