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접속자(450)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상담센터
Login
회원가입
소개
센터소개
센터이야기
센터소식지
방송출연
갤러리
유튜브영상
상담칼럼
상담학설교
성경적상담안내
ㄴ질문답변
ㄴ센터후원신청
ㄴ후원내역
고민
고민답변
해결방법
무료고민상담
상담챠트
ㄴ가정문제
ㄴ부부갈등
ㄴ자녀문제
ㄴ우울증
ㄴ강박증
ㄴ공황장애
*검색어목록
*네이버 지식인 가기
*네이버 답변란 가기
상담
상담신청
상담소감
협력기관
사전질문가기
ㄴ상담일정
ㄴ상담과제
ㄴ상담저널
ㄴ세션기록
ㄴ음악세션자료
ㄴ상담설교가기
ㄴ종결설문가기
강의
강의신청
강의소감
커리큘럼
신청안내
학생등록
성경적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강의란
ㄴ1학차 강의실
ㄴ2학차 강의실
ㄴ3학차 강의실
ㄴ상담학 특강
ㄴ과제란
ㄴ시험란
세미나
세미나 신청
세미나 소감
ㄴ세미나 일정
ㄴ세미나 영상*
ㄴ스터디 영상*
ㄴ스터디 자료실
소모임 안내
ㄴ소모임 영상*
설문조사
적립금 신청
교재
교재구입
학생저널
카드뉴스
사례발표
추천도서
과목 자료실
ㄴCCEF 자료실
ㄴ성경적상담 자료실
논문 연구실
홍보 자료실
자격
자격신청
자격증 안내
자격시험자료
실습매뉴얼
상담챠트작성
ㄴ사례실습
ㄴ학차실습
ㄴ자격실습
ㄴ외부실습
강사실습ppt
ㄴ강사실습영상
home
홈
support_agent
이메일
help_outline
FAQ
[경제문제] 어머니 빚문제 가족 풍비박산....!
가격
: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2 (금) 21:41
9년전
2454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말 화딱지 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2004년 쯤 어머니 빚때문에 있는 집 팔고 전세집으로 이사왔습니다
당시 어머니 빚이 한 5천~6천이상 되는것같습니다
더 웃긴건 곧죽어도 뭐하는데 그렇게 큰 돈을 썼는지 절대 말 안합니다
은행대출/친구들에게 손벌리고/친척들한테 손벌리고/결국 제2금융권까지
아버지랑 저랑 제동생도 기가찼죠 멀쩡한 주부가 빚이 몇 천이라니...
더군다나 멀쩡한 사무직일도 하고있습니다 한 월급 120정도 (근데 믿을순없습니다)
근데 빚이 그정도...
근데 지금까지 저한테 계속 돈을 빌립니다 많게는 한번에 100넘게도 줘봤고
보험금 병원검사비 등등 갖은 명목으로
작년엔 군인인 저에게 병원검사비로 80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분명 입대전 100도 넘게 주고
월급 2달치 모아서 용돈하라고 20넘게도 줬습니다
결국 80줬습니다 군인 한달월급 10을 1년치 모아서 그돈 다 줬습니다
일주일전 전역하자마자 20을 달라해서 또 줬습니다 (이번엔 보험금 명목)
방금 50을 빌려달랍니다
다음달 월급 갚으면 다 갚는다고......
이젠 지겹고 화가 납니다
저게 어머니란 존재입니까?
차라리
남들처럼 아버지가 사업하시다가 망하셔서 빚지고... 뭐 이런건 제가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잘해볼려고 사업하다가 그런일이야 깔린일이고 이해못할 저도 아닙니다
그런데 멀쩡하던 주부가 빚 6천에 집 풍비박산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 자식한테 돈만 요구합니다
더군다나 나라지키는 군인이 한달 10으로 군것질하나 담배한번 사보지못한 돈 모은거까지
다뺏어갑니다
전역해서 할머니가 양복한벌 해입으라고 하신 돈 10까지 몰래 삥땅치다 저한테 걸렸습니다
이젠 소름돋고 부모자식 사이 돈으로 잣대짓는것도 싫습니다
아버지한테 말할겁니다 어머니가 지금까지 계속 저랑 제동생에게까지 돈뺏고있다고...
대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어머니가 바람폈는데 그상대에게 입막음 명목으로 돈을 줬다는 얘기도 있고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 도박했다는 얘기
여러분은 대체 뭣땜에 어머니가 저렇게 빚방석에 앉아 가족들을 괴롭히는지 예상가시나요
차라리 중학교때 이혼해버리지... 너무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아버지가 이혼하시려할때 어린제가ㅡ어머니와 떨어지는게 무서워 말린 제가 너무나 바보같습니다
진짜 그순간으로 다시돌아가 운명을 바꾸고 싶을 정도입니다...
진짜 세상살기가 싫습니다 제가 앞으로 뭐 어째야 되는겁니까
답변하시면 포인트
30
점
을 을 드립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구)고민답변 최신글
[더보기]
[2016-03-17] 경제가 안좋은데 사업해도 될까요
1
[2016-03-17] 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2016-03-17] 사회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2016-03-17] 우울증에서 정신치료
[2016-03-17] 결혼 몇 주 전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멘트입력
html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첨부파일 삭제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