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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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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2:55 7년전
님께서는 서비스직에도 종사하지만 자기 계발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고 베풀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대접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내가 베푼 만큼 상대방에게서 어떤 대우나 인정을 받거나 존중 받기를 원하는 욕구가 숨어있기에 그 기대가 어긋나면 섭섭하고 때에 따라서는 화가 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선택된 거룩한 백성이기에 상대방이 어떻게 대하든 하나님께 대하듯 사람들을 대하라고 말씀하세요.

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대로 베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마음에 품은 생각만 바꾸시면 더 없이 훌륭한 본보기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님에게 호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성품을 지닌 동료가 남들에게는 따돌림을 받을지 모르지만 님께서 끊임없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를 대하고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는 좋게 타이르며 관계를 이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그 동료도 님으로 인해서 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은 좋은 사람들끼리만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하고 그 모난 동료분을 더 많이 배려하시고 베푸신다면 님의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고 넉넉해져서 큰 보람과 기쁨을 맛 보실 수 있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불편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자들이 쓴 책들이 조금의 도움이 될지언정 이 모두가 부족한 사람의 생각이므로 그것에서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세계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서 교훈과 가르침을 얻으시면 인간관, 세계관이 달라지며 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님께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가져 이 땅에 살면서 복을 누리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3:23 7년전
피상담자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걸 심리상담사가 바꾸어 주려고 하면서 피해의식을 갖지 말라고 했고 그것이 또다시 피해의식을 가중시키면서 결국은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더 힘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적상담에서는 심리상담처럼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욕구가 자기 중심적인 것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 하는가라고 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만드셨고 지으셨으며 그러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따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된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초반부에 심리상담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자신의 말을 인정받지 못함, 호구취급을 받았다고 했으나 아니라는 대답을 들음)를 잘 파악해주어야 진입구가 생깁니다. 그래야 이분하고는 말이 통하는 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되고 더 말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를 서두에 써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이 부분 이전에 첫번째 문단을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입구가 되는 심리상담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명확하게 짚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부분은 그대로 원할하게 연결될 수 있겠습니다.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8 (토) 14:30 7년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양보하며 베푸는 사람의 진가를 알아 보지 못하고 호구 취급하고 역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참 슬픈 일이지요. 님께서도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며 베풀려고 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알아주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호구로 대하는 동료로 인해 많이 힘들었음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더우기 도움을 받기위해 찾아갔던 상담사에게서 조차도 님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선택된 거룩한 백성이기에 상대방이 어떻게 대하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의 가르침대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살라고 말씀하세요.

님께서는 서비스직에도 종사하지만 자기 계발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고 베풀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대접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내가 베푼 만큼 상대방에게서 어떤 대우나 인정을 받거나 존중 받기를 원하는 욕구가 숨어있기에 그 기대가 어긋나면 섭섭하고 때에 따라서는 화가 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대로 베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상대방에게서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대하신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느끼게 되어 님은 더 없이 훌륭한 본보기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님에게 호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성품을 지닌 동료가 남들에게는 따돌림을 받을지 모르지만 님께서 끊임없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를 대하고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좋게 타이르며 관계를 이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그 동료도 님으로 인해서 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은 좋은 사람들끼리만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하고 그 모난 동료분을 더 많이 배려하시고 베푸신다면 님의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고 넉넉해져서 큰 보람과 기쁨을 맛 보실 수 있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불편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자들이 쓴 책들이 조금의 도움이 될지언정 이 모두가 부족한 사람의 생각이므로 그것에서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세계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에서 교훈과 가르침을 얻으시면 인간관, 세계관이 달라지며 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님께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가져 이 땅에 살면서 복을 누리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