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66)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근데 전 그냥 혼자 조용히 다니고싶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나 점심예배만 그냥 드리고싶은데요교회활동같은것도 하기싫고요 헌금은 천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전 교회에서 무슨 한달수입 10프로내는그런것도 있다고들었는데 이런건 말도안되고요암튼 전그냥 혼자조용히 기도나하면서 예배만잠깐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괜히 뭐 신도? 등록하고 교회활동하고 이런건 싫구요그냥 일주일에 한번 일욜날만 한두시간 잠깐 기도나하고 예배만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가면 누구냐고 신도등록해라 헌금해라 이런식으로 다가오진않을까요? 누가말걸면 짜증날꺼같은데...암튼 혼자 조용히 교회다닐수잇을지 궁금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5 (수) 14:42 8년전
교회를 다니려는 이유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기 원함일 것입니다. 구원을 받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는데 하나님 나라에 가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설 때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한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도 심판대에 서고 처벌을 받기 위해서도 심판대에 섭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 성도님의 교회생활이 다 드러나게 될 것인데 그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을까요?

정말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따라보십시오. 그속에 성도님의 성장과 발전이 숨어 있습니다. 다윗도 어려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될 것을 예언받았지만 정작 왕이 될 때까지 수없이 많은 훈련과 연단을 받았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는 훈련과 연단을 받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신앙은 더욱 견고한 것이 되어집니다. 그 모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회피하지 마시고 진정한 의미에서 구원과 새롭게 변화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