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도덕해석] 피스메이커(켄 산데, 2022)“ 개인적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성경적인 지침서” 갈등은 사역이나 사업에서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정력, 돈 그리고 기회들을 앗아간다. 가장 최악은 그것이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증거 능력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신랄하게 논쟁에 휘말려 있다든지, 서로 냉정하게 멀어져 있다면 우리가 사람들에게 화해를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얘기해도 누구도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 어떻게 갈등을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낼 기회로 삼을 것인가? -머리말 중에서-
제3판에서는 무엇이 새로운가? 결론: 화평하게 하는 자의 서약 각주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이 책은 투명한 명쾌함으로 겸손한 영혼을 축복으로 인도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줄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이고 신실한 입문서로서 가정, 교회, 직장, 이웃 그리고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교착 상태를 화해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명확하고 성경적인 단계들을 제공한다. 나는 현대 작가들 중에서 켄 산데 총재보다 교회와 가정에서 화평케 하는 일에 더 믿을 수 있는 안내자를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모든 형태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성경적인 길잡이의 풍부한 근원이다. 이 책은 갈등 해결의 실제적인 방법으로 성경적인 원리들을 종합한 시기적절한 자료이다. 켄 산데 총재는 우리가 대립의 문화에서 구속적으로 행동하기를 도전한다. 현대적인 고전이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화해에 종사하시는 분이란 사실을 깨우칠 것이다. 내가 읽은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좋은 지침서이다. 피스메이커 위원회의 설립자이며 대표로서, 1982년부터 성경적인 원리를 사용하여 교회 분열과 사업, 고용, 가정상의 논쟁을 포함한 수백 개의 갈등사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현재 미국중재협회(American Arbitration Association)의 회원이며, 기독교 법률회와 몬티나주 논쟁해결위원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인 「피스메이커」- 개인적인 갈등해결의 성서적 지침서(The Peacemaker: A Biblical Guide to Resolving Personal Conflict)를 비롯하여 갈등 해결에 관한 많은 저서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