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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통찰해석] 폴 트립의 소망묵상



     
 










탄탄한 신학을 삶으로 살아내는
폴 트립의 베스트셀링 묵상집!

아침에 잠에서 깨면 마음이 어디로 향하나요?
소망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소망을 찾다가 방향을 잃지는 않나요?

소망은 상황이나 느낌, 관계가 아닙니다.
소망은 한 인격이신데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소망이 희귀해진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의 모든 사소한 일상에서
복음을 발견합니다.
거기에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삶은 끊임없이 불안하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삶이 수월해 보일 때도 있지만 질병, 배신, 불의, 손실, 부패 등이 우리를 힘들게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소망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소망이 희귀한 것이 된 세상,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참 생명을 알게 하고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자 오늘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망하는 낙원이 언젠가 우리가 살아갈 현실이 될 것입니다. 더는 낙원을 소망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폴  트립과 함께 매일 복음을 묵상하다 보면, 강력한 은혜가 우리를 우리의 소망 되시는 분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영원한 방향에 시선을 고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 흔들림 없는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매일 2쪽씩, 폴 트립의 따뜻하고 통찰력 넘치는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밑줄을 긋거나 태그해 보세요.
3. 큐알코드로 연결된 성경 본문을 읽고 개인 묵상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4. 가족에게, 친구에게, 교회 공동체에 나누고 싶은 묵상 내용을 전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 매일 소망을 묵상하며 하루의 방향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싶은 분
-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짧지만 깊게 묵상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싶은 분
- 소망을 잃고 권태감에 빠진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 공동체가 함께 매일 조금씩 묵상하며 참된 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할 책을 찾는 분
 
   
 
“죄의  가혹한 현실에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가? 홀로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갈망하는가? 그러나 공포에 질리거나  두려워하거나 지금 이 순간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소망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왜인가? 이런 힘든 싸움을 위해 예비된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위한 소망은 그 관계 당사자인 나 자신이나 상대방에게서는 찾을 수 없다. 그 소망은 은혜로써 그 관계로 밀고  들어오시는 제3의 존재에게서 찾아야 한다. 나는 내 인간관계 속에서 절대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분이 내  안에 계신다. 그분이 나를 위해 계신다. 관계라는 힘든 과제를 나 자신은 제대로 해내지 못하지만 그럴 때에도 그분이 이에 딱  들어맞는 은혜를 제공하신다.”
_14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수없이 실망한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 그 은혜는 우리의 약함 가운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의심에도 낙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영적 동요에도 방해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묻지 않으신다. 그렇다, 계속되는 우리의 고투 앞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된다. 왜인가?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성품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에 바탕을 두기 때문이다. 구속은 우리의 결단이 아닌 하나님의 결단에 기초를 둔다. 구원은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이 소망이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하나님께 근거를  두기 때문이다. 우리는 겸손하게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우리 구원의 그 어느 부분도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달려 있다. 최종 결론은 이렇다. 하나님은 그럴 능력이 있으시고,  그럴 의지가 있으시며, 신실하시다. 은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준다. 은혜가 이길 것이다!”
_53 우리는 공포에 질린다. 하나님은 자신의 주권적 계획에 여전히 충실하시다. 우리는 의심한다. 하나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아신다. 우리는 기도한다. 하나님은 지혜와 은혜로 응답하신다.

“그렇다,  우리는 살다 보면 어느 순간 혼자가 된다. 그리고 바로 이렇게 혼자가 되는 순간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억해야 할  때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에서 이런 관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시고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요  16:32). 그렇다, 사람들과 상황이 나를 혼자 둔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혼자인 상태가 불가능하다.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있어도 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 삶  밖으로 걸어 나가든, 근본적인 외로움은 하나님의 자녀인 내게 과거의 일이다.”
_77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오늘 사랑받는다. 설령 인간관계에서는 완전히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내  주님이 쉽게 만족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사실에 매우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자신의 일을 허접하게, 혹은 불완전하게 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시작한 일을 완전히 마치실 때까지는 그 일을 떠나지 않으신다. 주님은 싫증내거나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으시며 다른 데  정신을 팔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집중력이 길고 주의력 결핍 장애도 없으시다. 주님은 자신의 일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조금도 개의치  않으신다. 주님은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시간이 걸리는 일을 서둘러 마치려고 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자신의 권능을 이용해 한 과정이어야 할 일을 한 사건으로 만들지 않으신다. 주님은 그 일이 과연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으시며 취소를 고려하지도 않으신다.
내 구속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그 목표는  바로 만물을 최종적으로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죄와 죄가 파괴한 모든 것으로부터의 궁극적인 구원을 끈질기게 추구하신다. 주님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권능을 계속 행사하실 것이다. 마지막 원수가 자신의 발 밑에 엎드리고 하나님 나라가 최종적으로 임할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렇다, 내 구속주께서 쉽게 만족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나를 위한 크고도 영원한 소망이  있다.”
_93 내가 예수님의 형상에 완전히 이르지 못한다면 내 구속주는 결코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으실 것이다. 나 또한 그래야 한다.

“여기에서  “연약함”이라고 번역된 단어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 이는 번역이 거의 불가능한 단어다. 이 단어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쓰이는데,  ‘인간의 상태’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이 타락한 세상에서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신다. 그분은 충격적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랑의 행위로써 인간의 육신을 입고 한 인간으로서 우리와 함께 사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부활하여 승천하신 인간으로서 그분은 아버지 옆에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앉아 계신다. 이는 우리의 고투와  기도가 가혹함, 정죄, 혹은 조급함이 아닌 이해와 동정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다.
이 모든 사실은 우리가 지금 처한 상태의  특정한 필요에 딱 들어맞는 자비를 그분의 손에서 받을 거라고 확신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분은 우리와 똑같은 일을 겪은  분으로서 동정심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러하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신다고 확신할 수 있다. 자,  그것이 바로 놀라운 은혜다!”
_98 내 구주보다 더 나를 깊이 있고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누구도 주님보다 더 나의 가장 깊은 필요에 꼭 맞는 도움을 줄 수 없다.

“내게는  그리스도가 주어졌고, 그리스도가 주어졌기에 내게는 생명이 주어졌다. 나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정체성을  탐색할 필요도 없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행복을 나는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내가 과연 사랑받을지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내  삶과 내가 하는 일이 결국 허무할까 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에 필요한 것이 주어질지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장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 자신의 한정된 밑천에 의지해 살도록 방치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혼자 버려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나를 이해하고 내게 필요한 도움을 베푸는 누군가가 늘 있을 것이다. 내 잘못이 사함 받을 수 있을지, 내  연약함을 인내하고 너그럽게 대해 줄 누군가가 있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내게는 은혜로써 내  삶으로 밀고 들어와 나를 거처로 삼으시는 구주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는 생명을 찾는 무한한 탐색에서  자유로워졌다. 이 탐색은 수많은 사람을 소진시킨다. 생명을 발견할 수 없는 곳에서 생명을 찾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 이들은  결혼에서 행복을 찾기를 소망한다. 직업에서 정체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주변 사람들과 재물이 자신에게 평안을 주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일상생활의 상황, 장소, 관계들이 자기를 구원하기를 바란다. 슬프게도 이들은 마른 샘에서 물을 마시고 배부르게 못할 떡을  먹고 있다. 우리가 누리는 일상생활 속의 상황, 장소, 관계는 멋진 것들이지만, 절대 우리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되신 구주,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어졌다.
그러므로 끝없이 생명을 탐색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으로 들어와 평생 머물라고 초청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의지하라. 그분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안식하라. 그분의 강력한 은혜 가운데 안식하라. 그분의 쉼 없는 임재 안에, 필요한 것을 마련하시는 그분의 신실함 가운데  안식하라. 그분의 인내와 용서 가운데서 안식하라, 안식하라.”
_99 그리스도께서 내 생명이시기에 나는 상황, 위치, 관계에서 생명을 찾으려는 절박한 탐색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복음은 말문이 막힐 만큼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거룩한 간섭이 없다면 나는 절망적이며 무능력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고 말한다. 심지어 아담과 하와도 스스로의 힘으로 해낼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완벽한 세상에서 하나님과 완벽한 관계를  누리며 산 완벽한 사람들이었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존재할 능력은 없었다. 그래서 두 사람을 창조하신 직후 하나님은  이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다. 이들 스스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낼 수 없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인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조언과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만 하나님이 의도하신 존재로  살면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일을 할 수 있었다. 자, 죄가 세상에 들어와 세상을 전적으로 손상시키기 전에도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께 의존하는 형편이었다.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더하겠는가!
자기를 의지하라는 거짓말은 우리를 그 어떤 선한 결과로도  인도하지 못한다. 내가 창조된 목적대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나는 내 안에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친절하신 은혜의  하나님이 자기 아들의 위격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 하나님이 은혜로 늘 나와 함께하심은,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함을 아시기 때문이다.”
_104 자기를 의지하라고 하는 거짓 복음을 믿지 말라. 아무 도움 없이 나 혼자 잘 해낼 수 있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을 사람들이다. 우리가 평생 내릴 중대 결단이라고 해봤자 서너 번이 고작일 것이며, 우리가 죽고  수십 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우리가 생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할 것이다. 우리는 사소한 순간들을 살고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그 사소한 순간들을 다스리지 않으시면, 하나님이 그 순간들 가운데서 우리를 재창조하는 일을 하지 않으시면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다.
인생의 사소한 순간들이 심히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순간들이 우리를, 우리 삶을 빚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대하 드라마처럼 생각한다면, 사소한 순간들의 중요성을, 그리고 그 순간에 우리와 마주치는 ‘작은 변화’의 은혜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 그 결과, 그 순간들에 노출되는 죄를 간과할 수 있다. 모든 작은 순간 우리에게는 은혜가 주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은혜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성품은 두세 번의 극적인 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수만 번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결정된다. 그 사소한 순간들을 통해 형성되는 성품이 우리가 인생의 중대한 순간에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그러면 무엇이 이  모든 성품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가? 바로 우리의 사소한 삶을 끈질기게 변화시키는 은혜다.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아침 잠깨어,  겸손하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눈을 크게 뜨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살아내는 데 전념할 수 있다.”
_122 하나님이 내 안에서 하시는 일은 하나의 과정이지 사건이 아니다. 이 과정은 서너 가지 거대한 순간이 아니라 수만 가지 사소한 변화의 순간으로 진행된다.
 
   
 
“로버트  로빈슨의 찬송 ‘복의 근원 강림하사’는 언제 들어도 공감이 된다. 특히 ‘저는 걸핏하면 방황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떠나기  일쑤입니다’(우리말 가사는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역주)라는 3절 가사가 그렇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선하심보다 자신의 선함을 추구하려 한다. 하나님께 은혜로이 받아들여지기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힘겹고 불가능한  짐을 지는 쪽으로 마음이 끌린다. 그런 우리를 도우려고, 로빈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위에 계신 하나님 어전의 인(印)을 치려고  폴이 이 묵상집을 쓴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걸핏하면 방황하는 사람, 당신이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_매트 챈들러와 로렌 챈들러,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빌리지 교회 대표목사, 액츠 29 교회 개척 네트워크 대표. 아내 로렌은 작가, 강연가, 가수

“이  묵상집은 복음으로 충만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일상생활에 도전이 되고 적용점을 줄 만한 내용을 하루하루 제공한다. 폴이 전하는  소망 가득한 메시지와 짝을 이룬 성경 구절들은 복음의 메시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더 많이 알게 하는 탁월한 통로다.”
_페리 노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소재 뉴스프링 교회 담임목사

“폴  트립은 생각을 자극하는 힘 있고 간결한 트윗을 통해 갓 우려낸 지혜와 격려의 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은혜를 거듭거듭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일을 매일 아침 여러 해 동안 해 왔다. 이 책은 동일한 일을 더 확장해서 하고  있다. 이 묵상집은 읽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주고, 방향을 재조정하게 하며, 날마다 하루가 새롭게  밝아오는 시간에 눈을 뜨고 하나님의 신선한 자비를 바라보게 한다.”
_낸시 리 드모스, 작가, 라디오 방송 “Revive Our Hearts” 사회자

“폴  트립은 여러 해 동안 상담 사역을 통해 얻은 지혜, 성경의 구속 이야기에 대한 통찰, 그리고 우리의 대속주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아름답게 엮어 상처받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자족하는 이에게는 도전을 던지는 묵상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성경의  진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탁월한, 그러면서도 읽기 쉬운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_엘리즈 M. 피츠패트릭, 상담가, 강연가, 『자녀교육, 은혜를 만나다』 저자
 
     
폴 트립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목회상담센터(The Center for Pastoral Life and Care)와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 탁월한 강연자이자 목회 상담가요 작가다. 리폼드에피스코팔신학교(Reformed  Episcop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다. 리디머신학교(Redeemer Seminary)와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쳤으며, 텐스교회(Tenth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목회, 위험한 소명』, 『경외』, 『완벽한 부모는 없다』, 『고난』, 『눈보다 더  희게』, 『폴 트립의 복음 묵상』(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현재 꾸준한 저술 활동과 상담 및 강연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교회와 성도들을 돕는 데 매진하고 있다.
 
 홈페이지 _ www.paultripp.com
 트위터 _ www.twitter.com/PaulTripp
 페이스북 _ www.facebook.com/pdtripp
 인스타그램 _ www.instagram.com/paultripp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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