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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766 공포증
피공포증 치료법 6학년 때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뛰어내리는걸 본 이후에 고소공포증이랑 피공포증이 생겼는데요.. 고소공포증은 많이 심하지도 않았고 이제 많이 괜찮아졌는데요. 아직 피냄새가 나도 막 헛구역질이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지금 제가 중2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오늘 학교…
765 섭식장애
다이어트 약 부작용(1년째 복용중..)     다이어트 약을 1년 째 먹고 있습니다.   3~4개월? 먹을 땐 운동도 병행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 살이 빠진 제 모습. 그 생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생활을 잊지 못해요     약에 의…
764 불안증
불안증세....   올 해 7월달에 스트레스장애(불안증세)가와서정신건강의학과약을일주일 복용하다 더 가슴두근거리고우울한거같아 약을중단하고 운동을 두달간시작햇어요 운동을하니깐 증세가 좀 나아지는거같아었요 두달뒤에 직장생활을하는데 일하며 스트레스받아서그런가 조금씩은 증상이나타났지만나름 참고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하며 딴생각하면점차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들면서 괜찮아져요그리고 커피보단 안정이된다는 국화차도 자주마시고과일도 마니 먹을려고 노력중인데네이버에보니 오메가3가 불안증세나 스트레스받는사람에겐 좋다고 나와잇네요그래서 코스코에서 울트라슈퍼오메가3을샀는데개봉만햇지 복용을 안하고잇어요아직불안한 맘이 있어서그런가.....쉽게못먹고잇어요먹음 왠지 두근거림이 심해짐 어쩌지?만약 설사나 가슴통증오면? 그런 쓸데없는 잡생각에못먹고잇어요 ㅠㅠ이런증세에 오메가를 먹어두 되는지요현재 몸에보충할만한 비타민제없…
763 자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각이아예안나는대..그런대 이게한번이아니고...몇번이나 이랫대요...왜그런거죠? 정신과가봐야하나요... re: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 …
762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다름이아니고요.  마음에드는 여자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짝사랑을 하는 바보같은 제자신이 싫어서..  (이미 대부분 그런경우 그여자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반응이라던지.. 아니면 그냥 어느순간부터는 사람이 급변하고 인사를해도 거의 쌩까는수준으로 절 대하거든…
761 알콜중독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이십니다. 병원에 넣고 싶어요.방법이뭔가요.  저는 대전에서 삽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술 마시는 것이 점점 습관화되면서 엄마와 싸웠던 옛날 일을 들추고 엄마와 싸우는 건 매번만날때마다 싸우고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자식인 오빠와 저한테 자꾸 대화좀하자며 귀찮게하네요. 거부하면 거부한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그리고 아빠가 술마셔서 직장을 안 다녀서…
760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진지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저에겐 강박증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초등학교 시절에는 자주 손씻기.그러니까 연필을 잠깐만 잡아도 손이 오염됬다는 생각에 바로 손을 씻음. 심지어 가만히 있다가도 공기가 더러워 내 손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에 또 손 씻음.그 후에는 결벽증마냥 물건이 제자리에 안놓여져 있으면 불안하다던가근데 금방 사라져요 저도 모르는 어느새 고쳐져있다고 해야되나최근엔 제가 성인이되고 담배를 피우는데 엄마는 아세요.근데 자꾸 싫은 티를 내고 눈치를 주니까 담배가 가방에 잘 들어가잇나 수십번 확인하고새벽 4시쯤 엄마가 잠들었다는 확신이 들면 담배를 피워요 그리고 꼭 환기시키고목도 아프고 피고싶지 않은데 엄마가 주무시니까 이때 꼭 피워야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이런게 중독인건지 강박인건지 걱정되네요그리고 만약 강박증이라면 어떻…
759 수면장애
밤만되면잠이안와요 저는밤만되면눈이말똥말똥하고잠이안와서 정신과(취침전)약을먹고있어요.우울하고불면증이있어2년넘게 약을먹어도 잠도안오고 수면제1개반알먹고자요.제가 의사선생님수면제바꿔달라고하면 그약안바꿔주고 다른약항불안제1개처방하더라고요.그런데그약먹어도 잠도안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멍하고 어지럼워요.저는밤만되면 눈이말똥말똥하게되고 이젠약을먹어도 효과…
758 행동이상
4살우리아들. 안녕하세요 두명에 자녀를 두고이쏜 두아이에 아빠입니다. 4살인 아들이 일주일 정도 전부터 갑자기 어떠한것에 집중할때 음.음.음.음.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데 이러한증상이 어떠한것인지 너무 궁긍해서 말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틱장애 음성 이라는덕 평상시 놀때랑 먹는거랑 그런거는 예전이랑 똑같은데 집중 할때만 이러한 행동을하네요.. 이제 태어난지 5개월된 딸아이가 잇구여...음.음.음.음.음. 이런행동이 틱인지.. 궁긍 합니다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757 자폐증
자폐증인가요?   모든 사람에게웃는 눈으로 즐겁다는 듯이 높고 빠른 목소리로 끊임없이 말해요.그렇다고 소리내어서 웃는 건 아니고눈웃음 지으면서 계속해서 말하는 거예요사람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 힘들다는 듯이.눈을 보지 않으면 남자답게 잘 말해요 19살 남동생이 그래요저럴 때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여자애 같은데본인은 어떻게 보이든지 상관 없다는 듯이 말해요 아빠에게 X새끼, 깡패새끼 등의 욕을 많이 들었고짜쯩나게 한다, 가족들 분위기 이란 건 너 때문이다, 네 책임이다이런 말들도 많이 들었어요. 아빠에게 눕혀져서 주먹으로 마구 얼굴을 맞은 적도 있구요여러 번 쫓겨났고 문을 안 열어줘서 밤새 계단에서 잔 적도 있어요벽으로 밀어붙여져서 눈 앞에 주먹을 들이대며 말한마디 더 하면 주먹 날라간다, 턱 부셔버린다고 아빠가 그런 적도 많아요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한다고 비열한 새끼라는 말도 들었구요 …
756 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제 남동생은 지적장애인으로 현재 복지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편찮으신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현재 누나인 저와 함께 생활중인데요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기전까진 제동생에게 굉장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연락이 잘 되지않던 엄마의 왕래와 집안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상시 제…
755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아요  네저는중학교일학년입니다엄마랑아빠한현제이혼하셔서따로살고오빠한명있는데오빠는아빠랑살고저는엄마랑삽니다엄마는하루도빠짐없이술.담배를하시구요만 나는남자도있구요.엄마는제가엄청성격이좋으신줄알고계십니다매우 ..어쨋든제가오늘학교를않갔습니다목이아파서요진짜목이아츠고가래를밷으면피가나올정도로아픕니다제가아무리아파도엄마는신경도않쓰십니그리고엄마가만 나는남자분이조금이라도아프면엄청나게다친것처럼하구요제나이가있으니깐밥차려먹을수있지만엄마랑아빠랑이혼하고나서엄마가해준따뜻한밥먹은적도없구매일 눈치보면서밥을먹습니다최근에는엄마만나는아저씨랑싸운적도있었는데그땐제가한것도없는데엄마한테뺨도맞았습니다지나가는가족들보면너무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엄마가제가우울해보이면몇만원씩주면서나가서놀으라고로늘은아저씨랑놀꺼니깐외박하라구하십니다제가죽어도엄마는눈깜빡도않할것갔아요너무죽고싶은 데무서워서겁도나고자ㅅㅏㄹ상담도하는데아…
754 이혼재혼
전 이혼한 35세 여자입니다.재혼을 생각중인데 애인의 과거여자가 불결하고 질투나고 괴롭습니다  저는 21살 전남편을 만나 8년 연애후 1년 남짓 결혼생활후 이혼한후 한 2년동안 몇명의 가벼운 만남이후 지금 애인을 만나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재혼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애인하고만 그동안 제가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과거 여자의 집착 부분이 병적으로 심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
753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자각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고있어도 계속 받고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잡다한 병에 많이 걸려서요. 본래 몸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요 한달동안 너무 많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원래 5월달에 시험에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본 후 보다 시험보기…
752 이혼재혼
  황혼이혼을 생각중인 여자입니다. 53년동안 남편의 외도를 봐 왔고, 임신해서부터서 폭행을 받아왔고, 이혼을 요구할때마다 상습적인 폭행을 받았습니다. 사는동안 여자가 없던 해가 없었으며 그로인해 마음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했으나 최근 남편이 늙어서까지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받은 문자까지 확보했습니다. 병까지 온 듯 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만일 이혼을 해주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이혼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재산이 전부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이 재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합의이혼을 해줄경우, 이혼신청서 종이에 도장만 찍고 법원에 내면 끝인건가요?  
751 우울증
제목대로 엄마가 최근에 갑작스럽게 우울증이오셨어요 원래는 밝은 분이셨는데 진짜 너무 갑자기 우울증이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엄마도 그렇고 가족 자체가 되게 표현을 잘안하고 닭살스러운거못하는 그런분위기인데 그래서 인가 서로 눈치만 보고있네요 엄마는 계속 짜증나신다고 짜증부리고 아버지는 제가봣을때 나름대로 엄마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가 되려 화만내시고 짜증만 내시네요...그래서 지금 두분사이안좋아지시고... 그래서 가족들다 분위가 안돟아지고 엄마께서는 병원에서 준 약은 안드시겠다고 그냥 자가치료같은것을 원하시는거같은데요 아진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엄마가 이상황까지 오게 납둔게 너무 죄송스럽기도하고 아버지는 괜히 고생하시는거같아서 죄송스럽고 아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알려주세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750 우울증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되네요.. 삶에 의욕도 없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갖게되고.. 뭘해도 그냥 죽어있는거 같습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우울증에 좋은방법 제시해주세요..
749 대인관계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어요. 어릴 때 제 기억으론 담요를 몸에 감고 다니고, 잘 때 혼자선 잠을 못 자고, 항상 다른 사람이 있어야 잠이 잘 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런게 애정결핍 증상이었던것 같아요...ㅠ  ㅠ 지금은 성인이 되었는데요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한다거나 이성친구에게 집착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급격히 우울해지는 등 애정결핍 증상을 겪고 있어요. 애정결핍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릴 때 사랑을 못 받은 기억 때문에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748 우울증
저의 심리적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제가 전부터 우울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지금 가장 힘이 드는건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하나 크고작은 실수를 하게되면 왠지모를 엄청난 두려움으로 같이하는 그룹이 있거나 함께하는 상대에게서   '아, 내가 잘못해서 내가 빠져야겠구나. 나는왜 문제가 있을까' 이런 마음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카톡이든 전화든 회피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많이 안친한 사람은 차단해버리고 친한사람까지도 제가 무책임하게 회피하거나 만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관계가 끊어지는 사태가.. 근데 그 실수라는게 정말 큰 실수가 아니라 , 약간 엇나가는 정도의 태도, 약간의 충동적인 발언인데 왜 저는 그 순간 깊은 자괴감 비슷하게 빠지면서.. 혼자 있고싶다는 …
747 우울증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1이 되는 여학생이에요.  요근래 너무나 삶에 의미를 못찾을것 같아서 블루터치? 인가.. 거기서 우울증 자가 테스트를 해봤어요. 50점이 나왔네요. 우울증 말기라네요.  원래 제가 우울해도 혼자 잘 이겨내는 편이였어요. 부모님 두분다 한국에 계시고, 전 혼자 미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어서, 딱히 제가 어디에 말할곳이 없었어요.  친구야 물론 있지만.. 우울한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746 우울증
우울감에 자신감도 잃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활발하고 의욕이 많았습니다.맞은 프로젝트 자잘한 업무 다 도맡아 했구요.근2년동안 노력했는데 사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승진시험이있었는데별거 아니였거든요.근대.. 거기서 실무점수는 높은데. 직원들과잘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떨어졌습니다.그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업무도 귀찮고..늘 피곤하고일하기도 싫고 혼자만 있고 싶어지더라구요..직원들이랑 잘어울려야하고 상사한테 사바사바해야하고모르겠습니다. 직장 초년생이라 이런것들이…
745 우울증
우울증인것같아요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언젠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다가.. 금새 다른생각이나면 기분이 가라앉구요.. 가라앉은 기분도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풀리고. 수시로 바뀌어요 기분이.. 한동안은 그랬는데 한달전부터 기분이 한번 우울해지면 그 기분에서 헤어나올수가없고.. 어딜가던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어요 당연히 주위분들 불편해하시고요. 그걸 알면서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주변에서 제 기분 맞춰주는것도 웃기도 못할짓이고 이건 뭐 어쩔땐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데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우울증인가요?
744 신체이상
불안장애 혹은 공황장애같은 병인가요? 지난 7월쯤 저녁, 속이 불편하여 소화제를 먹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심한 구역감에 잠이깨서 화장실로 갔지만 토는 나오지 않고 과호흡이 와서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과호흡이 왔을수도 있다고 했었구요...위장양, 진경제 등을 처방받고 한동안 괜찮았습니다. 그러다 8월쯤, 별다른 이유없이 다시 속이…
743 우울증
스트레스 때문인지 죽고싶네요 요새 마음도 많이 안좋고 답답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인지 맨날 혼자 울고 그래요 울때는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아프고 쿡쿡 쑤시네요 왜 이러는지 이유는 말해드릴수 없지만.. 자동차보면 저 차에 치이고싶다? 손목을보면 커터칼로 긋고 싶다 옥상보면 올라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자주 드네요 심각한건지 모르겠네요 이상태로 있으면 자살할수도 있을까요? 상담을 받아봐야할지 모르겟네요 …
742 우울증
내안이텅빈느낌 자세히보기 외롭고요 제 안이 텅빈느낌이에요제가왜사는지도모르겟고죽으려니까죽긴싫어요아프고무서워요괜히 제가 못낫으니까딴애한테 제 이런모습보여주기도싫어요반에친구들도있고반애들이낭놀기도놀고웃을때웃고 넘어가도제가아닌딴애가웃는거같고그냥 우울증인가봐요따ㄴ애들은 제가 한없이 밝아보이나봐요저성격엄청더럽고치졸하고질투도많은데애들은몰라요그냥내가가식떠는건데그냥제가성격좋고인간…
741 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기 예전엔 단순한 다혈질인 줄 알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문을 발로 차고 유리컵 그릇 등을 사람한테 던지며 목을 젓가락으로 쑤시겠다는 등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유도 타당치 않으며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하루에 세끼 이상을 먹고 술을 일주일 …
740 감정조절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자세히보기 테스트 결과 대인기피증 은 아닌데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마음한편으로 인간이 증오스럽고 가증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화가납니다심지어 제가 인간이라고 실감할때마다 너무 증오스럽고 더럽다는 생각까지듭니다가족과도 멀어질려고 애를쓰게되고 마음한층에 벽을 만들고 어떻게든 혼자만의 공간에 문을 닫고 잠더야지 안심이 됩니다.인간은 다떠난다고 믿지말…
739 환각망상
어젯밤에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저는 15살 여자인데요아니 새벽인가?그때요낮잠을자서 잠이안오더라구요그래서3시까지 폰좀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팍!하고나갔다가 몇초뒤에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그게 졸려서그런거(졸면서 꾸벅꾸벅하는거) 라생각하고 잤습니다 근데잠이든 순간 가위에 눌리고 환청이 들리더라구요간신히 풀리고 잠에서 껬는데 다시정신이 팍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가위가 눌리고 이걸 2번 더 하고나서방에서 나와 다른곳에서 잤습니다이거 왜그런건가요?가위는 종종 …
738 환각망상
환청이들리고 헛게보여요 자세히보기 중1 여학생이예요2주조금전부터 환청도 들리고 헛게 막 보여요 교실에서는 구석에 고양이같은게 대가리만 떠있고 집에서도 고양이 보이고 제가상상하는 그런 물건이나 그런게 공중에 막 떠있고 미치겠어요 소리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분명히 누가 저를 불렀는데 남들한테 물어보면 아무도 저를 안불렀다네요 저진짜 미친거같아요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안믿어주실까봐 더 무서워요 헛게보이는것도 뿌옇게보이고 잘때도 자기직전까지 눈감고있으면 누가 미친듯이웃고 저왜이래요…
737 망상
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자세히보기 전 고등학생 여자구요 동생은 중이 입니다제 동생이 어느날 부터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내고제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자꾸 하고계속 거짓말을 하고 일어나지않은 일인데 일어났다고자신한테 해를 입혔다고 생각하고 자꾸 적대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이거 피해망상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