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1)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 귀신문제     저는 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귀신이라는 존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빙의 문제로 교회 목사님의 도움을 몇 번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자다 깨면 귀신이 뚜렷하게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고나서 그나마 나아진 것 같았는데 어머니가 이대론 안되겠다면서 갈 곳이 있다 나중에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귀신 쫓는 굿을 하시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 이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스스로 쫓아내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귀신문제
어떻게 돌이키는지..명상부작용으로 질문했던 사람 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돌이키는방법으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적절한 것으로 선택해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가능한 신경을 쓰지 않고 정말 신경을 써야 할 곳에 쓰는 것입니다. 호객꾼이 아무리 외쳐도 그냥 지나가면 되는 것처럼 무시해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은 내가 왜 내 자신을 그냥 무방비상태로 만들었나 하는 것입니다. 명상을 하게 된 이유와 그로 인한 결과를 생각하면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귀신을 대항해서 싸워야 하고 이겨야 하는데 그런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귀신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1 귀신문제
어머니께서 마귀가 있다고 가족들을 힘들게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30년 넘게 교회를 다니시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4명입미다. 어머니 빼고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고, 어머니가 항상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해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열흘 전부터 자기가 방언이 터지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다고 하면서 친척과 가족에게 몇개월있으면 결혼상대가 나타나고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나님이 말씀해주셨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상하긴 했지만 어머님 평소 성품이 부드럽고 가족에게 화도 안내며 너무 착하신 분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저께 일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빨리 짐싸고 나와서 집에 와라 내년에 더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ㅠ문자를 보내시는 것을 보고 심각성을 깨닫고 누나와 아빠에게 전화해서 어머님 당분간 교회 못가게 하라고 해 어머님과 아버지, 누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어머니께서 다음날 새벽기도를 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