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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9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저는 피워서여
93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9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자입니다.  제 남사친이 머리가 단발머리인데 제가 학교에서 남사친한테 전도겸 너 교회 같이 갈래라고 물어봤더니 간다고 해서 같이 교회를 갔어요.  근데 교회선생님들이 남사친을 쫌 많이 쳐다보던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교회선생님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남사친에 대해 얘기 중 이더라구요. 무슨 얘기 중인가 들어봤더니 머리카락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떤 교회선생님은 남자는 머리카락이 길면 안된다. 어떤 선생님은 하나님은 남자가 머리카락이 길던 짧던 믿음과 성실이 좋으면 상관없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다 하시면서 의견이 팽팽하던데  여자는 남자들처럼 투블럭이나 숏컷처럼 짧던 길던 상관 없는것 같던데 남자는 단발이거나 장발이면 교회에 가면 안되거나 예배하면 안되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불공평하네요.. 선생님들이 막 나쁘게 보시는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91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요즘에는 정신 상담을 하기 정말로 힘듭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각박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우선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난을 하거나 그사람을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오히려 병이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성장하게 만들어주는게 정신 상담인데 저한테는 이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환자들이 안좋게 보입니다 정신과의사를 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버릇이 안고쳐지네요 기독교 의 영향을 받아서 받아서 제가 너무 배타적인게 아닐까요  좋은 의사를 하기 위해서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기독교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면 고통스러울 때도 있…
9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질문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나는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여깁니다.타인을 용서하지도 않고, 의롭지 않습니다.그것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듣지 않아요. 나는 그들을 위선자라고 규정할 뿐 입니다.나는 신이 진실하게 있다고 여깁니다.그 처음에는 카톨릭을 다녔고 신앙의 갈급함이 있어 개신교를 다녔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교회 자체를 가지 않습니다.모든 교회 사람들과 인연도 끊었고, 말이 통하지 않는 그들과 더 이상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스트레스 받기 싫고, 그들을 정죄합니다. 마땅히 가져야 할 의분을 품습니다.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결혼 하는 여자를 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나는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조언해 주었듯, 하나님을 믿는 여자와 결혼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 자녀도, 후손도 믿음을 이어가는데 유리하다는 …
8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질문 내공50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내공 50)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가 있을까요?더 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요 정말 죽어버릴거 같단말이에요하나님 앞에 서기 너무 힘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에 주님을 떠나왔어요 제발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멀리 나가지 못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요 내공 50 겁니다 제발 최대한 많이요 태그 디렉터리Ξ 개신교
8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크리스천 입니다. 근데 제가 요즘 ‘연애운을 올리는 주파수’, ‘타로’, ‘구남친 기를 받은 영상’ 이런 거를 자주 시청하는데 크리스천으로써 시청해도 되나 궁금해요. 이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즉, 죄 인가요?    
8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 목사님 딸인데요 모태신앙이라 옛날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믿고 싶지 않은데 저희 부모님은 결혼할 상대도 기독교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믿음이 굳건하신 분이세요 기독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믿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80133656  
8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질문 그대로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 그냥 증오하게 되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20년 넘게 한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청교도뽕에 가득 찬 교회라서 정말 빡센 교회에요 기본 예배 2시간이고 교회에서 세상교육에 물들면 안된다면서 교회학교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단은 아님 ) 저희 부모님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깊이 새기신 분이라서 저는 어릴 때부터 진짜 성경을 욀 정도로 성경공부만 엄청 했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제 자의가 아니라 정말 억지로 매주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그 기독교적 가치관을 주입받는 게 정말 진저리가 나더라구요  교회도 빡세고 부모님도 독실한 신자이다 보니까 진짜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어이없게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일 낮에 교회친구랑 밖에서 밥 먹었다고 진지하게 혼나는 집안이랍니다.. …
85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기서 상담을 받다가 그만두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기억하실지모르겠네요. 마지막에 ㅠㅠ 제가 좀...안좋게 얘기하고 끝냈던 것 같아서.. 사실 죄송해서 가끔 홈페이지만 들렀다가 다시 나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때는 이해안되는게 너무 많았어서 그렇게 미성숙하게 해버렸는데.. 참 죄송합니다. 요즘 저는 청년부 사역으로 유명한 한 장로교 교회에서 영적인 리더들과 함께 훈련받고 있습니다. 말은 훈련이지만 사실 청년 한 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적으로 성숙해갈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서 제 리더와 함께 일대일 교제하며 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적을 수 없지만 건강한 교회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들 굉장히 성숙한 리더들이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리더들 탓이라기보다.. 제가 아직 마음을 많이 못열고 주저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84 신앙문제
유익과 지배에 매여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진실함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믿음의 절대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의 연약함에 대한 하나님 사랑의 절대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정말 자신의 영적 아버지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며, 보혜사가 되십니다. 은혜가 정말 은혜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 자신의 욕구가 넘칠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자매님을 버리지 않으셨으며 지금도 버리지 않고 계십니다. 다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욕구에 대한 이해를 준비한 다음에 그것이 생각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났는지를 다음 상담시간에 살펴볼 것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8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 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 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 진심입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 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 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 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
8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교회문제질문 교회문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고1올라가는 여잔데요. 한 초3부터 교회를 다녔어요.근데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제가 이사가는바람에 친구랑 다 떨어지고 중등부 올라가니까 그나마 생긴 친구들도 싫어요.. 왜냐하면 걔들이 좀 저를 따시키는게 있거든요..지들끼리만 말하고... 솔직히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가는건데 친구들한테까지 …
81 신앙문제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을 말씀하셨네요. 그게 가능하였다면 상담을 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는 말씀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게 안되어서 상담을 받게 된 것이 때문이지요. 본인이 꼭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유익한 시간을 일찍 도착해서 누리며 다른 곳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더이상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가장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을 하게 될 것이며, 왜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이유를 생각해 볼 것입니다. 다른 형제들에게는 없는 독특함이 자매님에게 있고 그것은 지금도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상담을 통해 볼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그것을 찾은 다음, 그것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추가과제는 없고 교회오시기도 지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예정된 상담시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신앙문제(상담) 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79 신앙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신앙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교회를 다니기도하고 영적인문제랑 연관이 깊을거같아 해결책을 구합니다머릿속에서 니가 일반인중에서 제일 이뻐 자꾸 이런생각이 침투하는데 기분이 전혀 좋지않고 거북하게다가오는이유가뭐죠? 전 이쁜얼굴이긴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50576535&qb=7Iug7JWZ&enc=utf8&section=kin.qna.all&rank=9&search_s…
7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우울증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 아니 청소년기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자살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 이후로부터는 ..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기 이후로 갑자기 변해버린 가정환경 분위기... 제 스스로 제 감정조차 알지못한채 커버리게되어 늘 우울하지만 이게 무슨 감정인지도 조차 모른채... 늘 우울한 삶을 살게 되었고.. 그렇게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20대 중반쯤... 대략 약 4년전이죠,. 저는 adhd? 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집안의 도움이 되고싶었지만 …
7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신자가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이 신자구나 하서 그 사람을 핍박할 수 있나요? 많이 이야기 안하고 짧게 이야기 해도 불신자가 알아차릴 수 있나요? 성경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76 신앙문제
반복적인 회개 사회공포증 겪고있는 사람인데 집에 부모님이 비면 갑자기 ㅈㅇ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서 나도모르게 하게되요ㅠㅠ 고난주간이라 2주 밤마다 교회가고있는데 정말 회개하고 바로 다음날 또 저지르니까 주님께 너무나도 죄송해요 ㅈㅇ할때마다 사회공포증은 더더욱 증가하는데 내가 왜 이런 허무한 일에 시간낭비하는지 정말 내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도와주새요 정말로 ㅠㅠ 자주 있던일이라 예전엔 눈물로 회개했는데 요샌 눈물도 안나오고 주님이 내안에 계시나?? 의문도 들고요 ㅠㅠ 도와주새요 ㅠ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주님은 님과 함께 하십니다 다만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 뿐일 것입니다 반복적인 회개는 있지만 반복적인 간구가 없네요 자위가 문제라면 그것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해보세요 또한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에 불을 지펴서는 안되니 음란물을 보지 않게 해달라…
7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진심입니다.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이런 와중에도 나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사람들을 정죄하…
74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
7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 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하나님을 다시 만나 섬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저에게 마귀의 공격인지 뭔지 갑자기 화가 나는 상황에 화가 막 나기도 하고 평안하다가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하나님 주권 아래 겸손하고 그 분을 항상 인정해야 맞는건데 가끔 이렇게 방향이 틀어지고 제 마음에서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 게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정말 고민이에요 제마음이 뜻대로 안돼요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72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할 때 항상 처음 드는 생각은 무조건 악을 제거하기만 하면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할 때만 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야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교한 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신사참배를 이미 한 사람들은 과거의 우리 장로교 교단의 모든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오직 신사참배를 결의하지 않은 고신 교단만 거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그것은 회개 만이 살 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긍휼함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용서를 구함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주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비난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정말로 의로운가…
71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만 생각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폭풍으로 인해 힘드시겠지만 이것이 신앙생활 속에서 거치게 되는 하나님을 깨닫는 시간임을 이해하시고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엔 보람있는 시간이 되실 테니 힘을 내세요. 구역식구에게는 집사님이 바라보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사람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고 나오는 것이 진리이며 그 진리를 붙들때 교회에 다니게 됩니다. 그분이 어떻게 교회를 나오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를 다닌다면 하나님은 자신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렇게 만드십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을 나눌 수 있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7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69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문제들이 많고 또 복잡한것같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들군요.. 관리자님이 전문가이시니 제 마음을 잘 관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구요..현재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 힘들어하는 엄마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6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주님을 만나게 된때는  병원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일학교교사를 하게된 시기부터인것같네요.   저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어려서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살아서.. 기복신앙처럼 교회를다녔던것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학교끝나면 엄마와 교회에가서 아빠 술끊게해달라고 그기도를 햇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타지역에 기숙사,자취를 하게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고,, 술,, 이성욕심,,(?),,그러니까 청춘이라는 명목으로 즐기면서 살아왔던것같습니다.  …
6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위에 말대로 엄마가 최근 1년사이에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오늘 엄마가 제게 와서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자기 신천지에 들어갔다고... 저눈 신천지가 나쁜거는 압니다. 사회적 혼란, 거짓 선교, 교주 신적화, 거짓세뇌 등등 그런데 엄마가 커밍아웃 하면서 신천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신천지의 기본 배경은 기독교랑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희 신격화도 없고 (대신 그분이라고 말하긴 하네요) 왜곡된 산앙도 없는거 같고 제가 반박할 것이 안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셨고 마냥 이단을 쉽게 믿을 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일단은 저는 엄마가 신천지에서 나왔으면은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박을 해야 하는데 말해봐야 편파적인 뉴스이다 현실은 다르다 라고 가불기를 쓰니 대회가 되질 않습니다. 그 외 신천지가 왜 나쁜지를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공부를 해볼려니 신천지 입장에서는 다 받아 칠 수 있는거…
6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인간관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안녕하세요 3-4년 정도 다닌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사실 20대 중반부터 열심히 다니기는 했는대 인간관계라든지 영적으로 저하고는 많이 안 맞는것 같습니다.어딜가나 인간관계 맺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은데 이곳 교회에서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순복음교회로 옮기고 싶은데요 주변에서는 교회를 옮기는 것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이 많이 되는대 어디에 물어볼게가 업네요 집근처에 순복음교회가 있어서 이리로 옮기고 싶은데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66 신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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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상태는 하나님께 버림받았어요 이렇게 상담하는게 이미 다 부질없는 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했을때 별로 놀라지도 않았어요... 제가 2002년도에 발병했는데 이미 그때 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었나봐요... 지금까지 기회들을 주신것 같은데... 어제 확실히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사울을 예로 드시면서 사울의 사정이 저 같은거요... 어찌해야하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려해도 진심인 맘도 잡히지 않고 그렇다고 하나님 없이 살긴 싫고... 무엇보다 제가 하나님을 예전처럼 사랑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도 원망?인지 뭔지... 교회가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찬송이 맘에 와닿게 불을 수가 없더라구요... 하나님이 이미 결정하셔서 이젠 기회가 없을 것 같고... 생명의 삶 내용이 그랬거든요... 어떻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6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6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 문제임 ;;  저는 대학신입생이고 곧있으면 21살이 되요. 3월달에 같은과 언니의 전도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 찬양도하고 예베를 받고 매일 다니게 되니까 좋았어요. 근데 다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교회를 싫은정도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교회를 날마다 다니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가고요. 뭐 있잖아요. 교회는 맨날 다니는데 공부를 안 하는 것 ㅠㅠ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대학교때 되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점 a나 맞겠구나 확신을 가졌었는데 .. 학점이 b정도 나왔어요.. 사실 예수님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때문에 다니는 거라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교회를 다녀도  괜찮읅까요??? 고민 털 사람이 없어서 참다 터는거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
63 신앙문제
저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 우리가 우리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음이 아니면 영원히 불못인 지옥에 떨어질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악한 죄를 대신하여 진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 저는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들도 진짜 빠짐없이 사실이라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면 하나님께서 인생에 대한 교훈 같은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도 진짜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성경이 주장하는 말은 진짜 단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진짜 교만했습니다. 교회 가는척 하면서 PC방 쳐가고 ..... 교회 공과공부 오래하면 막 짜증내고 진짜 쓰레기 였습니다. 저는 그래놓고 원…
62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계속 채워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얻게 된 것이지 그 나라에서 기업과 상급을 얻는 것은 다음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교회를 통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고 성경적 상담은 그런 성화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됩니다. 현재 과제에서 나타난 주된 감정은, [미움, 우울, 짜증, 불편함] 등등이 있어요. 이것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는 믿음에서 더 나아가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직 2회기 상담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깊게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그냥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뿐이고 구체적인 상담은 예약된 날짜에 진행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1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온갖 재앙과 불행이 가득해서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기억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그 신의 마음의 들도록 노력하며 살앗으나 돌아온것은 재앙뿐이었습니다. 나는 그 신을 기뻐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잊어버릴려고하는데 자꾸 기억나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것같습니다. 그 신은 자신을 기뻐하게 안하면 무서운 재앙을 많이 내리는것같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햇는데 그 신과 왠지 알게 되면 나쁜 일만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데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는 마치 아버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계속 발밑을 내려다보며 무서워하는 아이와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강한 팔과 큰 손으로 님을 안고 계시기 때문에 …
60 신앙문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만 존재하는 야훼 그리고 예수...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네요. 비록 그들이 개신교 교회로부터 사이비네 어쩌네 욕을 먹고 있지만 떳떳하게 지금도 자신들은 하나님이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네요.교회의 야훼 그리고 예수는 뭐하고 있는지요? 저들처럼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보혜사라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활동하면 참 좋을텐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성경에 대해 무식한 목사나 신도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라고 하는데.. 이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창세기18장1절에는 세 사람의 하나님이 등장하며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죠.즉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눈에 보이기도 하고 만져지기도 하는 분입니다.그렇기에 개신교 교회에서 주장하는 야훼나 예수는 너무 오래전에 존재했다 사라진 인물들이라 나는 그들을 믿지 않습니다.개신교 야…
59 신앙문제
질문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제가 기가 약한편인데..점집에서 방울 한번 흔들 었는데 숨막히고 죽을거 같았는데 등도 너무 무거웠고... 거기서 저한테 귀신이 있다고.. 그랬는데.. 잡귀가 많다고.. 거기갔다온 뒤로 머리가 멍하고.. 이상해요... 그냥 다 힘이 없고.. 일상에 적응이 안되고 자꾸 점에 관련된 생각을 계속하게되고 그때 갔었던 그상황이 자꾸떠오르고 머리아프고 그래요 이거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아님 뭐 퇴마라도 해야되는건지.. 어디에 집중을 못하겠고 얼빠져 있어요.. 한약먹고 운동해도 별 차도가 없고..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일을 정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건가요?
58 신앙문제
육적 성장과 영적 성장의 편식을 어떻게 줄여야 합니까? 영적성장을 알고 싶어요 기도를 아무리 해도 성경책을 아무리 보아도 나의 마음을 공허 합니다. 여러분들이 욕적인 성장 보다 영적 성장을 강조 하는 이유도 알고 싶어졌습니다. 알려 주세요 성경말씀도 덧붙여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57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하나님께 " 하나님 저의 소망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을 주소서 " 라고 간구 해도 되나요? 저 혼자 힘으로 믿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요..
56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55 신앙문제
어제 집사람이랑 한바탕 했읍니다.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어제 집사람이 내용을 알면 핏밧할거라고 하서 핏박 안할테니 말하라고 하니깐 이마니 아저씬 죽지 않는다고 하네요.그 얘기를 들으니 한참동안 멍했으며 뒷골까지 땡기더라구요.모태신앙의 사람이 나이가 45살이나 되는 사람이 어찌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지 깝깝하더라구요.이나니 그분이 결국 신이란 소리네요죽지도 않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직 없는데 모세도 요한도 그 이마니가 하나님이네요신천g에서 성경을 배워야 알수 있다는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로 남을 설득하고(집사람도 저한테 많이 했음) 남을 비판하고 교주의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그 사람의 말이 진실이다 라고 믿고 있읍니다.그 짧은 시간(6개월도 안됨) 에 어떡해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수 있는지 북한보다 더 심각하네요.어릴적부터 쇄뇌시킨것도 아닌데 나이먹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을 하는지 마귀의 역사가 대단하…
54 신앙문제
우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괴로워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고 남이 권해줘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지요. 지금 형제님의 계기는 이 둘이 합쳐진 것 같네요. 울고 싶을 때 뺨때려준다고나 할까요? 적절한 시기에 상담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 학생때 관계의 문제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그부분이 온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왜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를 아직도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명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때의 일을 정리해야 합니다. 누군가 그것을 다시 맞추어주면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는 뼈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뼈를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현재 마음으로 탈골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맞춰져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구요. …
53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편 60편 11절에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라고 나오는데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는 것인가요?? 제가 알기로도 이스라엘에 어떤 나라가 침략했을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구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정신질환, 그리고 죄성(성적인것)에 대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정신보건상담사에게 물어봐도 힘들면 입원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거든요... 제가 입원도 장기 입원 10개월 정도도 해보고 해서 입원 경력이 한 1년 반 좀 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아무 도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병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진 적이 많습니다.
52 신앙문제
과연 몇년전엔 막 이슬람이선교한다고 죽일려고달려드시더니 불교가 좀 나오면 종교편향 카톨릭나온다고 그러고.. 좀고쳐애되는거아닌가요?종교는 진정하게 믿게해야지 불교나 이슬람믿는분에게가서 예수가짜세라고 하면서 하는것같습니다.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이슬람인들이 그렇게하면 이슬람확장이다하고 불교인이하몀 불교편향 카톨릭이하면 천주교마귀라고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모르겟습니다. 개신교를 좋게보려도 좋게볼수가옶다고생각됩니다.그런부분만고쳐주신다면 좋은데요..선교자체는 나쁜게아닙니다만
51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먼저 제가 정신피폐증상이 생긴것은 4개월전쯤이고요 원인 1. 기독교 신앙생활에서 온 공동체 스트레스와 잘못된 예배생활 (잘못된예배생활: 악 을 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아멘한것) 2. 가정 에서 온 스트레스 증상 1. 몸이 내몸같지 않고 생각한대로 바로 말을 할수 없음 2. 정신과 몸이 쇠약해짐 3. 정신집중이 안되고 글을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져 있음 4. 깔깔깔 소리내어 웃을수가 없고 펑펑 울수가 없음 질투,기쁜,슬픈,부끄러운 감정 등이 없어짐 5. 정신이 혼란스럽고 다른세상에 있는것 같음 궁금한점 1. 악써서 예배드리고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심신이 약해져서 위에 증상들이 생긴것 같은데, 정신과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원인을 알고 계시니 그 원인을 근거로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
50 신앙문제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니 억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니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제부터 생각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이전에는 왜 안주셨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괜히 필요없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이 지금부터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왜 진작에 이런 도움을 안받았을까라는 아쉬움은 괜찮지만 왜 진작에 안도와주셨을까라는 억울함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능력은 앞으로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지금까지 얻지 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미래만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도 마찬가지…
49 신앙문제
과제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군인이 된 사람들은 군법을 따라야만 해요. 공무원이 된 사람도 역시 공무원법을 따르지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이에요.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만 해요. 그러한 죄책감이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정말 착한 일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고 하는 사람은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자연히 나쁜 짓을 하면서도 그건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변명하고 항변하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한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다음에 해당하게 되요.…
48 신앙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5 (월) 19:38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죄를 사해주셨어요. 그 죄사하심을 받아서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형제님은 그런 하나님이 오히려 죄인들을 더럽게 보시라고 생각하고 정죄하신다고 생각하네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닌데 말이지요. 왜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것이 자신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왜 예수님이 그러셨다고 생각하나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7 (수) 10:31 그런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을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지만 그…
47 신앙문제
사실 기독교란 것은 12사도들이 경제적 궁핍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돈을 벌목적으로 만들어낸 종교이고 그들은 많은 부를 축적하고 부를 바탕으로각종 증거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냈으며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각종 사회와 국가에 해악끼쳐왔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허위사실은 진실인것처럼 왜곡하고 선동하며 세뇌시키는 방법은 독재국가인 파시즘이난 파시스트들과 공산주의에서 볼수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교회는 사람들을 협박하고 세뇌시키며 노예근성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에게 반대하고 자신을 믿으면서 현실에서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단 또는 불신자라고 하며 지옥불에 떨어질거라고 협박을하며 존재하지 않는 천국에서의 영생을 강조하며 현실에서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는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경제발전을 가로막으며 인간복제를 통해서 수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는 과학적진보를 그들의 기득권보호를 위하여 가로막으며 방해하고 거짓된 사실로 사람들을 매도하고 세뇌시키는 방법…
46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날 거에요. 방법적용 단계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죄가 큰 만큼 은혜가 큰 법이라서 안좋은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자매님에게도 역시 좋은 부분이 많이 있어요. 모태신앙이라서 굴곡이 없는 것 같아도 많은 굴곡이 있고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 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 비로소 그분이 나의 구주가 되시지요. 그런 단계에 있는 것 뿐이니까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어요. 잘 썼고 이 내용을 가지고 다음 번 상담때에 나의 연약한 모습에 덮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 보도록 할께요. 성령님은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에요. 그 은혜가 잘 생각나도록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45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근데 전 그냥 혼자 조용히 다니고싶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나 점심예배만 그냥 드리고싶은데요교회활동같은것도 하기싫고요 헌금은 천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전 교회에서 무슨 한달수입 10프로내는그런것도 있다고들었는데 이런건 말도안되고요암튼 전그냥 혼자조용히 기도나하면서 예배만잠깐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괜히 뭐 신도? 등록하고 교회활동하고 이런건 싫구요그냥 일주일에 한번 일욜날만 한두시간 잠깐 기도나하고 예배만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가면 누구냐고 신도등록해라 헌금해라 이런식으로 다가오진않을까요? 누가말걸면 짜증날꺼같은데...암튼 혼자 조용히 교회다닐수잇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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