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접속자(388)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상담센터
Login
회원가입
소개
센터소개
센터이야기
센터소식지
방송출연
갤러리
유튜브영상
상담칼럼
상담학설교
성경적상담안내
ㄴ질문답변
ㄴ센터후원신청
ㄴ후원내역
고민
해결방법
고민답변
무료고민상담
상담챠트
ㄴ가정문제
ㄴ부부갈등
ㄴ자녀문제
ㄴ우울증
ㄴ강박증
ㄴ공황장애
*검색어목록
*네이버 지식인 가기
*네이버 답변란 가기
상담
상담신청
상담소감
협력기관
사전질문가기
ㄴ상담일정
ㄴ상담과제
ㄴ상담저널
ㄴ세션기록
ㄴ음악세션자료
ㄴ상담설교가기
ㄴ상담설문가기
강의
강의신청
강의소감
커리큘럼
신청안내
학생등록
성경적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강의란
ㄴ1학차 강의실
ㄴ2학차 강의실
ㄴ3학차 강의실
ㄴ상담학 특강
ㄴ과제란
ㄴ시험란
세미나
세미나 신청
세미나 소감
ㄴ세미나 일정
ㄴ세미나 영상*
ㄴ스터디 영상*
ㄴ스터디 자료실
소모임 안내
ㄴ소모임 영상*
설문조사
적립금 신청
교재
교재구입
학생저널
카드뉴스
사례발표
추천도서
과목 자료실
ㄴCCEF 자료실
ㄴ성경적상담 자료실
논문 연구실
홍보 자료실
자격
자격신청
자격증 안내
자격시험자료
실습매뉴얼
상담챠트작성
ㄴ사례실습
ㄴ학차실습
ㄴ자격실습
ㄴ외부실습
강사실습ppt
ㄴ강사실습영상
home
홈
support_agent
이메일
help_outline
FAQ
[2고민답변]  
총 게시물 145건, 최근 0 건
전체
_공지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사고장애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기타37
[답변목록]
번호
분류
제목
115
성중독
정확하진 않지만 섹스중독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10
3793
안녕하세요. 전 그냥 제가 성에 대한 집착이나 관심이 많은 보통의 혈기왕성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좀 심한거 같아서 질문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섹스중독 자가 진단법을 해보니 섹스중독이 맞다고 하더군요.. 원래 몇달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훈련소를 갔다오고 나서부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지금은 공익입니다. 훈련소 가기 전에만 해도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사귀려고 해도 순수하게 사귀는게 목적이였지, 섹스를 목적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직 섹스만을 목적으로 여성한테 들이대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면 아는 여자친구들을 부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오직 섹스를 할 목적으로만 가장 예쁜 여자를 찍어서 계속 들이댑니다…
114
트라우마
군인인데 과거 동성 성폭행 트라우마 때문에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4
10
3842
학교다닐때 아는형한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도 있고 죽어도 군대싫었는데 어쩌저찌 자대에 오게 됐습니다.. 친구는 물론 아무한테도 말한적도 없고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척하긴하는데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ㅜ 밤마다 온갖 생각에 잠도 이루기 힘들고요.. 간부랑 상담할때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득이 있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말을 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113
공황장애
혹시 이거 공황장애인가요?ㅜㅜ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9
3173
어..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갑자기...분명 숨을 쉬고 있는데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숨을 크게 계속 쉬는데도 오히려 기도끝쪽하고 폐가 멍든 것처럼 통증이 밀려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하다가 그냥 넘겼어요...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365일 매일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일주일에 몇 번은 그러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너무 속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워서 바로 베란다 문을 열었어요.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가족들은 모두 아무 이상없는데 유독 저만 숨쉬기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런 증상을 보이다가 5학년 때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요...근데 뇌파검사나 MRI, 피검사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뒤로는 쓰러지는 것 까진 아님지만 눈앞이 깜감해질 때도 있고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중2때는 이런 증세가 좀 사라졌었어요. 근데갑자기 며칠전부터 학원차를 탔는…
112
스트레스
공부집중이너무 안돼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9
2038
공부집중이 너무안돼요 하려고만하면 잡생각이 심할정도로 떠오르고 통제가안될정도네여..집중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ADHD인지 정신병인지 몰라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시험은 번번히망치고 이제 고1끝나가서 고2때 정말열심히해야 뒤처진거 따라잡을 수있을텐데 그때가서도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잡생각때문에 매일매일이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해져요 기분도 하루에 몇십번은 바뀌는거 같아요 딴생각이나하면서 쓸떼없는곳에 시간허비하면서 살아가니까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고칠방법은 있기나할까요?
111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3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18
9
5129
해결방법좀요 전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국 영 수 빼고는 거의 다 점수가 잘나오는데 국 영 수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시험 끝나고도 계속 갈구고해서 우울증이 작년부터 조금 있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도 가서 상담도 받고했는데 진짜로 힘들어요 집에선 맨날 고등학교 못간다 대학 못간다 하면서 진짜 여라분들은 상상도 못할만한 언어적 모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에서 무슨 감사하는데 약물치료 수준으로 나왔었어여 그걸 부모님도 아시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것도 거의 2년도 안됬는데 그러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실패하고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데 쉽게 죽을수 있는 방법이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님은 지금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나요?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
110
수면장애
잠자길 무서워해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9
2471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밤이되면 불안하고 잠자기가 두렵고 아빠가 늦으면 특히 불안함이 극에 달합니다 도둑이 들어올까봐 무섭다고 하기도 하고 나쁜 꿈을 꿀까 무섭다하기도하고 학교에서 돌아온 후론 계속 밤에 잠자는 걱정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건 6개월 정도 외었고 아기때부터 잠재우기가 힘들었던 아이입니다 4살때도 특히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초등 1학년때 동생이 태어난후도 불면증과 두통에 시달렸던 아이입니다 예민하고 소리에 민감하여 밤에 작은 소리만 나도 신경이 쓰여 잠을 잘수없다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109
강박증
강박증? 정신병? 인가요
1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16
9
4341
점. 문장이 끝날 때마다 찍히는 점만 보면 눈을 4번인가 5번씩 감아 요ㅜㅠ 그만두려고 하면 심장이 쿵쿵 거리고 호흡이 살짝 가빠져요. 강박증? 비슷한건가요? 왜 생기는 건가요? 책을 읽을때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108
왕따
왕따 2년째 계속...ㅜㅜ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9
2477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 입니다.요즘 학교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이렇게 올려봅니다.제가그렇게 나쁜 성격을 가진 애는 아니에요오히려 도와주고 싶어도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도와주지 못 하고 그런 아주 내성적인 아이에요. 그런데 중학교에 올라오고 부터 지금까지 계속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1학년때는 반 전체여자에들한테 학기 초 부터왕따를 당했어요.2학년 초기에는 잘 가나 싶었다가 같이 지내던 (4명 정도) 여자얘들한테 은따를 당하면서 반 전체 여자얘들한테 은따를 당하고 있어요.그리고 또 제가 월래 내성적이여서 남자들 한테는 말도 못 걸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외로워서 그런지 저희반의 왕따 남자얘가 친하게 대해주어서 걔랑 같이 다니게 된거예요 그래서 반에는 막 걔랑 저랑 사귀다는 소문이 돌고 .. 저는 걔랑 사귀 지도 않고 그냥 말 조금하는 친구인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그래서 사람들을 못 믿겠어요..ㅜㅠㅠㅠ전학도 생각해보고.. 자퇴도..생각해보고..자살까지도 생…
107
사고장애
지능이 뛰어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입니다..장래 진로부탁드립니다..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4
9
4713
전 암기력도 나쁘고 말하는거도 어눌하고 행동도 어색합니다 사람들이름도 잘못외우고 사람들과 대화에도 집중못합니다 표정도항상 바보같다그러고요,, 사람들은 장애인이냐? 그런말도 많이 들어 항상속상합니다 어릴떄부터..말이죠 적응될만도 한데 적응하기힘들어서 근 몇년간은 어눌하고 어색한거 다른사람들 신경안쓰고 제가 내키는데로 하며살았습니다 병원도움받으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그나마 있던 착했던 저를 좋아하던사람들이떠나가기도 하고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은 정신과에서 어린시절에 진단받은것이고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소심해서 상처도잘받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니 예전엔 참았는데 이젠 꼬치꼬치따지고 생각나면 다시따지고 하다보니 다들 제가 싫어지는거죠... 현재는 서울대 공대 ??전공 수석입학해서 재학중입니다.. 교수가 되자니 교수대학원 세계의 인맥에 자신이없고 회사를 가…
106
공포증
환공포증..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9
3500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저는 환공포증을 심하게 앓고있습니다환공포증이 실제등록되지않은 정신질환이라고하던데저는 환공포증처럼 동그란게 모여있으면 정말죽고싶을정도록 힘듭니다정말 죽고싶고 기절할것같습니다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하지만저는 석류도 보기힘들고 테니스장의 바닥역시 볼 수 없습니다많이 심각하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정신치료를 받아야할까요?환공포증테스트같은 사진은 제발올리지말아주세요
105
이혼재혼
재혼남편 과의 갈등 때문에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9
2187
저는 재혼을 하엿고 재혼한 남편과 저는지금 아이들을 키우진 않고 삽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오면 남편의 아이들은 좋다고 하고 ㅡ자기핏줄이니ㅡ 제 아이가 온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큰소리로 짜증 내더군요. 자기아이들은 백화점서 옷도 척척 아낌없이 사주는데 .. 그래도 웃으며 반겻지만 이제는 대놓고 싫어하니 제가 재혼을 너무급하게 햇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폭력도 쓰고 의처증으로 친구들 ..못만나고 저녁에는 아는 지인과의 커피한잔 못마시게합니다. 언어폭력도 잇구요. 쓰는 말마다 OO 이란 말이 붙엇네요. 애들도 못오게하니 밖에서 만나러갈려해도 싫어합니다. 또 월급타면 서로의논을하고 지출을 정해야하는데 저한테 생활비조금주고는 자기알아서 지출합니다. 얼마전 말도없이 산악자전거를 삼백만원 되는것을 삿더군요 제가 왜 의논도없이 삿냐고 하니 내돈 내가 알아서 쓰는데 니가 뭔데 간섭이냐고 합니다. 애들까지 차별하고 자기멋대로고 폭력쓰는 이사람과 살아야 할까요?
104
무기력증
삶이 무기력해요..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9
2293
어려서 부터 힘들게 살아와서 정신적으로 항상 피폐합니다. 그래도 직장을 다니고, 나름 노력할려는 삶을 살아가보고 싶은데, 요즘은 그런 의지가 한풀 꺾였나 싶어요 나이가 아직 많지 않을때는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싶고, 희망은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워낙 어려서 부터 남들이 하는것들을 해보지 못했고, 남들의 모든것이 부러워했거든요. 지금의 문제는 남들이 성공한다거나, 친구가 성공한다거나, 누가 잘나가거나...등등 이런 것들을 볼때면 초라합니다. 난 없는 집안에 태어나서 없게 태어나 없게 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에 입각해 노력만이 살길인데...그렇게 살아 보려고 해봤지만 정신또한 습관또한 그렇게 훈련받고 자란아이들보단 의지가 없다...라는 생각 다~ 남들은 평범한 집안에 어느정도 부모가 터치를 하여 자랐사람이니 나완 다르다라고 해서 항상 그러므로 그런 사람보다 잘 하고 잘 살고 누구보다 지금은 잘나야 한다...이런 생각이 앞서는데 몸도 피곤하고, 의지도 약하고,…
103
가정문제
부모와의 갈등때문에...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7
9
2714
저는 고등학교 여학생인데부모와의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저희 부모님는 몇 달간에 치고받고 싸운 끝에 지금 현재 별거중이십니다.그로 인해 제가 정신적 충격을 조금 받은 것 같습니다.저는 어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어머니는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뒤로 안그래도 다혈질에다 앞뒤안가리는 성격이 더욱 심해지셨습니다.그래서 며칠이라도 집이 조용할 날이 거의 없고,직장을 다니시는데 맨날 신세한탄에 '내가 너네들 아니면 일도 안한다..'이런식의 신세한탄을 너무 해대시고, 자기 기분 안좋은 날에는 언제나 화풀이 대상이 저랑 제 동생입니다.이것도 제 동생은 그나마 많이 봐주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심한 욕에다가 손찌검까지 하십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성적은 상위권이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평범한 애들과 별반 다를 바 없고, 술, 담배 이런거 전혀 안합니다. 또 돈도 항상 모자라지만, 그걸 아껴 쓰고 있는데..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제 성격에 문제가 많다면서 맨날 혼내십니다.그것도 진짜 사…
102
불안증
불안장애 고치는 방법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9
2622
일 두려워요 친구들한테 버려질까 두려워요 내가 뭐만하면 친구들이 어디론가 사라질꺼 같아요 제가 조그만 잘못도 큰잘못이라 생각해서 많이 불안해하고 불안하면 심장이 빨리뛰고 그래요 누구한테 제가 잘못을 하고 화해는 했지만 버려질까 겁이나요 또싸울꺼같고 그래요 불안장애 고치는법좀 알려주세요 매일 불안해서 안정이 안되요
101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1
9
3118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어요. 어릴 때 제 기억으론 담요를 몸에 감고 다니고, 잘 때 혼자선 잠을 못 자고, 항상 다른 사람이 있어야 잠이 잘 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런게 애정결핍 증상이었던것 같아요...ㅠ ㅠ 지금은 성인이 되었는데요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한다거나 이성친구에게 집착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급격히 우울해지는 등 애정결핍 증상을 겪고 있어요. 애정결핍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릴 때 사랑을 못 받은 기억 때문에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100
대인관계
가족관계를 아예 단절하고 싶어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2
9
2722
어머니와는 이혼하여 따로살고 있고 어머니와의 관계는 원만하나, 아버지와 살고 있다가 십년이 되도록 가정폭력을 당하고 부모로서의 도리를 하지 못하는 아비와는 살고싶지 않아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가끔 연락이 올때마다 역겨워서 치가 떨리고 아예 제가 실종되더라도 찾을 수 없도록 관계를 끊어내고 싶습니다.주민등록상 완전한 성인이 되면 가족이란 명목으로 저의 거주지 등 저의 사생활을 알아낼 수 있나요.그러고도 남을사람이라 두렵습니다. 핸드폰 요금도 아버지 앞으로 돼있는데 제 앞으로 돌리면 더이상 저의 통화내역이나 위치 등을 알 수 없나요?호적법은 사라졌다는데 관계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요?
99
수면장애
이유없이 울고싶고 잠을 못 자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2264
제가 짧으면 한두달?? 길면 세네달에 한번씩 밤에 잘라고 누워있으면 속이 답답하고 뭔가 불안하고 짜증나고 하면서 눈물이나요 근데 제가 조금만 울어도 머리깨질듯이 아프고 우는상태에선 숨도 잘 못쉬겠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습관적으로 울어도 금방 그치는데 그쳐서 눈물닦고 다시 누우면 또 눈물나요 짧으면 세네시간 길면 아침까지도 그래요 그리고 제가 잠을 12시 이전에 잠들면 진짜 몇일 밤새서 피곤한게 아닌이상 2시에서 3시사이에 꼭 깨요 그리고 못자요 그래서 12시 넘어서 잘라하면 진짜 피곤하다가도 잠이 깨요 그리고는 4시 5시까지 잠이 안와요 고등학생이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저러니까 잠도 못자고하다 주말에 5시 넘어 잠들어서 12시간 이상을 자요 ㅜㅜ 왜이러는거에요?
98
게임중독
여자친구가 게임중독이에요..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9
3209
여자친구랑저는 같이삽니다 20대이구요 여자친구가 서든어택을하는데 20시간은 기본으로하구요 잠을거의안자요 거기다가 아프리카방송을하면서 여러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니까 그게좋다고 제말은 아예듣지도않아요 거기다가 청소 설거지등등 같이살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들도 하지않고 제가거의다합니다 좀 하라고하면 아예않하는거아니자나 라면서 되려 저한테 짜증을냅니다 게임 컴퓨터좀 줄이라고하면 아...이러면서한숨쉬고 제말무시하며 그대로 게임하고 방송보는 시청자들이랑 채팅하면서 놉니다. 제가 여러번화도내고그랫지만 고쳐지질않고 되려 나보고요즘왜자꾸짜증내냐면서 화내는거받아주기도지친답니다 거기다가 스킨쉽도안합니다 잘때도 껴안으려하면 팔에피가안통한다라는말등등으로 변명하고 껴안는것도 잘못하게합니다 도데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너무 철없는거같아요 일도하지않고 하루죙일 컴퓨터만하고 제가 부탁하는건 들어주지도않고 청소설거지등 집안일도 거의안합니다 그냥 하루종일…
97
수면장애
수면장애,,,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9
2483
잠을제대로자지못합니다 잠을자다가10번이상깨는건기본이고 하루가멀다하고악몽에시달립니다 군대에서일어나는꿈친구와싸우는꿈 등등..... 하루이틀이나상태가심한정도가아니라면 문의를하지않겟는데아무리생각해도 상태가심각한것같습니다 전문가의의견을들어보고싶습니다 최근일어나는수면장애를치료를받아야하는지 좀더두고봐야하는지치료를받아야한다면 어디로가야하는지등등자세하게제가해야할일을알려주세요
96
신체이상
신경성 위경련같아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4467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명치 쪽이 너무너무 아프고 속이 쓰립니다. 잠깐 쉬면 괜찮아 지기는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아파서 그러고 스트레스 받을 때만 위가 아픈걸 봐서 신경성 위경련인거 같은데요 신경 안 쓰고 살수도 없고… 신경성 위경련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95
신체이상
이상한 신체증상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5
9
3727
저는 올해 22의 청년입니다 작년21부터 관계사고 피해사고 약간의 강박증세가 있어서 정신과는 안가고 혼자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사이트에 물어봐서 병명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올해 1월달 갑자기 알수없는 불안및우울함에 잠자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로 우울증인가 하다가 4월달 부터인가는 사람들과 대화시 한숨을 자꾸 쉬고 컴퓨터나 책을 볼때 그렇게 안하여도 손이 저린증상이 생겻 습니다 숨도 막 차오르고 어지럽기도 하고 그래서 내과를 찾아가서 심전도엑스레이피검사 다 하였지만 이상이 없었고 의사 말로는 신경성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한의원에 다니고 있지만 한의원에서는 홧병 같은거라며 한약을 지어줬지만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한숨을 쉬고있고 코로 숨을 쉬는거에 신경을 쓰기도 하고 배가 땡기기도 하고 더부룩해질때도 있고 손도저리고 침을 못삼킬때도 있고 합니다 우울증 혹은 공황장애로 …
94
스트레스
아주 작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잠이 와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3423
제가 고등학생 때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요. 대학 졸업전 정확히 작년 말 쯤에 가족불화가 좀 있었어요. 그 원인이 저였고, 부모님이 말해도 친구들이 말해도 잔소리같거나 작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잠이 쏟아지고 아무데서라도 좋으니 자고 싶은거에요. 지금은 직장생활하는데 원래 스트레스도 잘 받는 성격인지 큰 일이 아님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자고싶고 잠이오고 졸려요. 이거 왜 그런거죠?
93
조울증
조울증이 의심됩니다...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4
8
3398
감정 기복이 심해진 것 같아서 조울증이 의심 돼요... 최근 들어서 기분이 좋을 때는 강아지들 데리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고, 목소리도 두세배는 커지고, 말도 갑자기 많아지고, 노래도 크게 흥얼거리고, 몸을 가만히 못 둘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심장까지 막 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에 비해서,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무기력하게 어딘가에 누워서 울고, 그러다가 잠들고, 입맛이 갑자기 뚝 떨어집니다. 얼마 전에는 밥 먹으려고 밥상 차리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져서 입맛이 떨어지는 바람에 다시 다 도로 넣은 적도 있는 식입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3월 들어오면서부터 한 일주일 간은 계속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혼자서 막 울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폭식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요새는 기분이 계속 좋은 상태네요. 원래도 성격이 활발했는데, 요새는 선생님께 많이 혼날 정도로 많이 까붑니다. 그 와중에 엊그제부터 학교에 있을 때는 활발하게 잘 생활하고 왔는데…
92
망상
망상증인가요? 정신분열증인가요?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8
3654
안녕하세요. 24살의 청년입니다. 저가 아니라 저희어머니의 증상이 궁금하여 인터넷을 찾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어머니의 연세는 54세 입니다. 어머니께서 홀로 사신지는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6살때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6살인 저와 8살인 저의누나를 혼자서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나와 저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합니다. 집착도 심하구요. 저희를 키우시면서 사기도 당하시고, 재혼을 하려고 하다가 재혼하려고 하는 남자에게 성관ㄱㅖ를 강요당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어머니께서 그 남자에게 칼로 살인 위협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20살이 되었을때 바로 취직을해서 타지로 떠났습니다. 엄마와 저 둘만이 살게되었죠. 그러다가 2년후 저도 20살이 되자마자 바로 취업을 하여 타지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군복무 때문에 대구로 내려오기 전까지 어머니 혼자서 2년간 사셨습니다. 혼자사시…
91
우울증
죽이고 싶어요..알코올 중독 아빠...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04
8
5251
안녕하세요.. 알콜중독 10년이상 아빠를 두고있는 23살 여자 입니다... 얼마전까지 알콜중독병원에 입원하다가 퇴원한지 1주일 반 정도 지났네요... 퇴원 후 3일만에 술을드시고... 큰소리나고,, 텔레비젼이며 라디오며 볼륨 최대.... 낮에 자고 밤에 괴롭히는.. 패턴... 이런상황이 10년넘게 지속되다 보니.. 전 미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우울증에 공황장애 증상을 얻어서 정신과 약을 먹다보니.. 머리가 점점아파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상담을 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지금은 퇴직한 상태라.. 받을수없군요.. 서두가 길었네요.. 지식인 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10년넘게 이런생활.. 하다보니까.. 이제 술마신 아빠가 절 괴롭히지 않아도,, 그냥 자체가 너무 싫고 증오스럽고 제가 급한일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강아지를 두고 나갔다가 돌아오기 전까지 전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어릴때는 망치로 동생을 죽이려 하는 모습과,,, 4개월 전에는,,, 식칼을 들고가…
90
자해
습관성 자해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3298
자해를 시작하게 된 건 꽤 오래 됐는데요..개인적인 문제가 좀 심각해서 하게 됐어요.. 그게..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자해를 하지 않으면 폭식을 하게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면 자해를 하게 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폭식도 심각하게 해서 지방종이 다 생길 정도였어요..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인해 생리도 끊겼구요 그래서 폭식을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스트레스만 받으면 칼이나 가위만 보면 저도 모르게 팔목에 그어서 상처내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커터칼은 죄다 가져다 버렸는데 어느새 또 칼을 발견해서... 정말 한심하네요 쾌감을 느끼는 건 아니구요.. 넌 이렇게 대해져도 싸다는 생각이랄까요.. 그냥 저한테 상처나고 그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면 내 자신이 참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니가 그러니까 니가 그따구니까 너가 이런 꼴을 당한다 그러니까 너는 이렇게 당해도 되 뭐 이래요 제 마음이..…
89
이혼재혼
도와주세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8
1647
전남편의 언어폭력과 무책임한태도 등으로 아이를 놔두고 집을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막막하고 살기힘들고 아이도 저희가 키우다가는 아이의미래를장담할수없기에 극단적인선택이였지만 저한테는 최선이었습니다 4년을 만나면서 폭력은변하지않았고 이제하다못해가장으로써도 아니다싶어서나오게됬어요 그렇게 반년이흘렀고 전아이가너무보고싶고키우고싶어 죽어라돈만벌었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이만보고살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참신기하더군요 전어떡해야될까요..사랑하는사람과함께하는것이맞을까요 다시아이옆으로 돌아가는게맞을까요 너무괴롭고죽고싶은심정입니다 두길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되는게너무마음아픕니다 도와주세요
88
귀신문제
귀신이 보입니다
2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04
8
3403
20대초반남자인데요다름이 아니라 귀신인거같은 형상이 보여요이거때문에 미치겠어요제가 주.야로 2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야간근무때 일정시간만되면 어김없이 귀신이보여요일단 귀신은 남자구요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인데제가 야간에일하고있으면 누군가 저를 쳐다보는 기척이있어서 돌아보니까 그할어버지 귀신이있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처음에는 너무놀라서 딱보는순간 이건사람이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돌아보면 사라지고없습니다그리고 어김없이 야간근무때면 나타나서 쳐다보는데 한날은 쪼그려 앉아서 쳐다보길래 진짜 소리까지 질렀습니다그리고 나날이 살이빠지고있고 아는분께서 작은 주머니에 소금 고춧가루을 넣어서 주시면서 항상 소지하라고 하는데 효과도없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니가약해서 헛것을본다고 믿지않습니다 어디한군데 털어놓을곳도없고 무슨얘길하고싶은지 정말 무섭게 째려봅니다 집에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제가어렸을때 몸이 매우약해서 점쟁이?무당같은사람한테 가서 부적같은걸 받아서 제방 입구위에 붙여놨다고하는데 제가진짜 …
87
우울증
우울함..외로움..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8
2232
안녕하세요.. 일단제나이는 24살여자입니다.. 아무곳도 하소연할곳도 제맘을 털어놓을수있는 상대가 한명도없어서 여기다가 그나마 글을쓰면 혹시라도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내얘기를 들어줄까하는마음에 글을쓰네요. 너무 지금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외롭고 죽고싶고 살기도싫고 지금도 그러네요ㅠ 일단저는 고3때부터 작은우울증이 생겼어요. 근데 이우울증이 나아지진않았고 여러가지 상황들로인해 더욱더커졌고 좀심각한상황까지가서 우울증약도 복용한적있어요. 그렇게 약을계속먹다가 조금나아진것같아 제스스로 중단했고 지금은 먹진않고있어요. 또 스스로도 우울증을고치려고 조금씩노력한끝에 조금은 나아진상태구요. 근데가끔은 정말 우울증이미친듯이 도져서 정말 여러가지생각들을하며 펑펑미친듯이 운적도많고 정말 살기싫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지금도 그런생각이들고.. 24살이면 한참좋을나이이고 많은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동할나이인데 제사정이 지금이런상황이 돼지못하는 상황이라 하루하루가 너무우울하고 외로워요ㅠ 제가성격상이때까…
86
가정문제
가족이랑 갈등...우울해요...ㅜㅜ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04
8
3277
저는 초등학생이고요.. 진짜 우울증인지는 모르겟는데.. 우울증 테스트하니까 우울증이라는 결과가 나왓어요.... 집에서도 맨날 가족들과 사소한 말싸움이나 다툼? 한번도 안한날이 없을정도구요 저 자살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렷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인거 같다고 말씀도 드렷구요.... 진짜 가족들이랑 많이싸워서 막말나옵니다. 부모님가슴에 못밖는 말이겟지만.... 이런가족이면 필요없다는 말까지 햇습니다. 그래서 태도바꿔주신데요. 고쳐본다네요? 근데 다음날? 뭐실수하거나 엄마한테 막 뭐해달라고하면 너 엄마필요없다면서? 이러시고요 아빠와 갈등이생기면 먼저 매부터 드십니다. 다른애들에 비해서는 많이 안맞는거 같지만 마음의 상처는 진짜 배로받앗다고 할수잇겟네요 제가 자존심쌘척해서 가족들잇으면 마음놓고 울지도않고 울음나오는거 참아요..가족들 나갓을때나 그냥 혼자방에 들어가서 말없이 소리도 안나게울어요..괜히 눈치보여서요..아빠한테 혼낫을땐 시끄럽다고 울지도 말라…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처음
1
페이지
열린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