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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89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완화할 방법이 없을 까요? 평소 감정기복이 좀 있는 편이긴 했는데 요즘들어 좀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아침에 굉장히 우울했다가 낮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던지 심할땐 한 두시간 간격으로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네요 개인적으로 우울한 느낌을 극복하고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고는 있는데 잘 해결되는 거 같지도 않고 반복되는 감정기복에 제가 지쳐 무기력해지는 기분입니다. 심한 감정기복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요?
88 감정조절
불안증상이 심해지는거같아요 예전부터 혼자있거나 그러면 집에서뭔가 소리나는거같고 운전하다가 갑자기 핸들을 제가 꺽어버려서 사고를 낼거같고 높은곳에 올라가면 뛰어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많이 불안한데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82016.10.10. 16:49프로필 페이지 이동 단순한 불안증이 아니라 충동조절장애라는 증상입니다 그전에 있던 많은 스트레스가 계속 커지면서 구체적인 감정을 형성하게 되고 그 감정때문에 돌발적인 충동이 생기는 것입니다 과거의 스트레스를 찾아서 그 기억에 대한 올바른 정리가 있어야 감정도 사라지고 충동도 사라집니다 되집어보기 시작하면 무수히 많은 일들이 나올텐데 그것들이 정리되어야 마음이 편해질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있고 아니면 그냥 묻어두고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방법을 선택해서 마음의 평안을…
87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86 감정조절
정신상태문제 속사정까지 얘길쓰면 글이 길어질테니 간단하게만 쓰겠습니다..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느끼면 호흡이 불안정하며 머리와 뱃속안이 저려오며 눈물이 계속 납니다. 내 머리를 내 손으로 미친듯이 때리고 위험한 물건을 손에 쥘땐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폭발하려다 정신차립니다. 단순한 스트레스증상뿐인가요..??
85 감정조절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어릴때 별의별 수모와 못된짓을 많이 당해서 사람이 어둡고 차가워보여요 제가. 어른들 보면 혐오하게되고 괜히 나한테 해끼칠까봐 일단 까칠하고 쎄게나가게 되서 사회생활도 많이 힘들어요. 저도 이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내가 만만하게 보이면 또 당하게될까바 계속 어른들 보면 긴장하게되네요. 정신과치료도 받아볼까 생각은 했지만 돈도 돈이고 기록에 남을까 이후도 걱정됩니다
84 감정조절
일이 내맘대로 안풀리면 미칠듯이 화가나요. 무슨 정신병같아요 진짜로. 막 큰 일에는 안그러는데 진짜 사소한일에 잘 내맘대로 안풀리면 미칠듯이 화가나요. 주변 물건 다 집어 던지고 소리 존나지르고 막 미칠듯이보이는거 다 때려부수고 싶어져요 막. 방금도 핸드폰에서 뭐 정리하고있었는데 기본으로 하는앱을 잘못설정해놔가지고 다시 원래 하려던걸로 설정해야되는데 그방법을 모르겟어서 막 해매다 결국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아서 소리존나지르고 침대 발로 차고 핸드폰 집어 던지고 거울 깨트렸어요. 무슨 정신병인가요? 어렸을때부터 그래왔어요. 어렸을때 건담조립하다 잘 안되서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막 그랬어요. 근데 진짜 사소한일에만 이래서 일상생활에는 문제는 전혀없어왔어요. 지금도 막 씩씩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262016.11.28. 17:48프로필 페이지 이동 충동장애 혹은 감정조절의 문제입니다 어…
83 감정조절
화내는병? 화병? 저희엄마가 너무 화를 너무 잘내시는데요 나이는 50대 초반이십니다 한번은 국완전이 엎은것도 아니고 진짜 휴지로 닦을정도로 흘렸는데 ㅅㅂ년아 이러고 엄마한테 뭐물어보기라도 하면 뭐뭐 어쨋는데 이러고 대답하시면 너무 단호하시고 잠깐 앞에있으면나와 에이씨 이러시고 돈달라고하면 주기싫다고 빼엑 소리지르고 그냥 엄마한테 말걸기도싫고 다 짜증나요ㅠㅠㅠ 도와주세요 무슨병이 있는건가요?
82 감정조절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불안증 #우울증 #자살충동 #자존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우울해요 제 성격은 힘들어도 티내지 않고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누구랑 친하게 지내도 눈치를 보거나 막말을 못하는 성격이에요 뒷통수를 맞았거나 왕따를 당했어도 전 바로 풀려버리는 성격이라 제가 친구들을 챙겨주게 되요 너무 많이 챙겨주다가 혼자가 된 적도 많아요 너무 순수하고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고등학생때 밥도 못먹었어요 밥을 사와 화장실에서 먹었어요 2년동안 그리고 전 가정폭력을 당해요 자살시도 해봤죠 근데 또 엄빠가 싫어지면 바로 부모라는 이유로 마음 아파져서 제가 엄마아빠를 이해하게 되요 전 이제 엄마아빠한테 맞고 욕 먹게 되도 바로 웃게 되구요 바로 잊어질려 해요 좋은거죠? 아니요 절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1…
81 감정조절
동생이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습니다. 평소엔 그냥 순하다가 조금이라도 자기 의지대로 안되거나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고) 엄마 아빠 저를 비롯한 말리는 가족 모두를 밀치고 폭력적으로 행동합니다. 멱살을 잡고 발로 차거나 하는 뭔가 적극적으로 때리기 보단 밀치는? 행위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도 같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더 그런건지 툭하면 결석하고 방안에서 몇십시간이고 컴퓨터만 합니다. 미대 준비생이라 컴으로 그림 그리겠거니 하고 넘기려 해도 동생 방 들어갈 때면 95프로 게임 중입니다. 컴퓨터 앞으로 밥을 놔주지 않으면 본인이 끼니를 챙겨먹지도 않습니다. 어르고 달래보아도 아예 소통 자체를 거부하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기만 하고 기분 좋을 때 말을 걸어봐도 컴퓨터나 학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바로 소리지르고 밀치기 시작합니다. 상담을 받게 하고 싶지만 동네 병원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해가 …
80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내공70 비공개 질문138건질문마감률66.4%질문채택률62.6%2016.06.07. 08:3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359 제가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원래는 안이랬는데 작년에 반수를하며 세상과 단절되다시피하고 게다가 실패를 해서 세상과 사람이 부정적으로 보여요. 그냥 화가 나요. 아주 조금만 내 계획과 뒤틀어져도 머리끝까지 화가나고 심지어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록 바로 화가 줄어들지만 그 순간 만큼은 정말 미치겠어요. 날 잘 모르면서 격하하거나 비판당할때 정말 화가납니다. 제 판단에는 아주 심각한건 아니지만 이게 점차 악화될까 두렵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그러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개선을 해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92016.06.07. 0…
79 감정조절
저와 저희 아버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 아버지는 내년에 여든이신데 젊어서부터 아주 사소한 일에 쉽게 화를 내시고 혼잣말로 욕설을 하시곤 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으신것 같은데 병원을 같이 가시자고 해도 가시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중 교통 이용시나 길을 걷던중 상대방이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고 본의 아니게, 어쩔수 없이 저희 아버지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을때 화가 나서 눈을 위아래로 부라리고 큰소리는 아니지만 무슨 무슨 새끼 등등 욕을 하면서 화를 내십니다.(이럴때 마다 젊은 사람들한테 해꼬지를 당하지는 않을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파트에 혼자 거주중인데 윗층에서 아주 작은 소리만 나도 윗집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거나 기계를 가지고 가내 수공업을 한다고 상상(?)을 하시며 아파트에 살면서 아랫집 소음을 생각하지 않는 못된 년놈들이라고 툭하면 화를 내시고 욕을 해댑니다. 그리고는 윗집에 들리지도 않겠지만 너희도 당해 보라는…
78 감정조절
윗집 아줌마 질환이 뭔가요. 1. 20분동안 울고, 30분 동안 화내는걸 반복하면서 3시간 동안 소음을 일으킨다. 2. 창문 밖으로 기본 1kg 이상인 물건을 1~2주일마다 반드시 던진다. 화내면서. 3. 20분에 한번씩 꼭 화를 내면서 진짜 시끄럽게 소음을 일으킨다. 4. 밖에서 만나면 평범한 화목한 가정같고 우리 가족을 상냥하게 대해준다. [ 집에서는 완전 반대 ] 5. 맨처음에는 "애들아 밥먹어" 하다가 말안 듣자마자 바로 " 밥먹으라고 *발련들아" 라고 말한다. 6. 지 자직들에게 "널 나은게 아니였다 이 *신같은새끼야" , "*발련들아 그만 좀 해" , "지긋지긋하다 니네 다 나가뒤져라 *신새끼들아" 라며 말을하고 남편에게 같은 말을 한다. 7.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거치면서 화를 내서 더 시끄럽다. [갈수록 톤이 올라간다;;] 8. 주위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하면 완전 상냥한 목소리로 " 저 아니…
77 감정조절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 작년부터 계속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것같아서요. 평소에는 괜찮은데갑자기 가슴뛰고 설레고 뭐든 할수있을것 같다가 한 10여분정도 지나면 기분이 싸하게 가라앉으면서 빡치고 우울해지고 싶어집…
76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에 자꾸 울게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리 큰일도 아닌데 조금 안좋으면 금방 눈물이 눈에 고이네요. 그때 마다 제가 이상해진것같은 느낌이들어요.. 요즈음 제가 동생과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거 생각할때도 눈물이고이고,, 여러일로 자주 눈물을 흘려요,, 어느날 엄마가 질질 짜니까 그래서 동생이 깔보는 거라며 그렇게 감정조절이안되냐네요,.,,, 마인드 컨트롤을 좀하라고,,, 솔직히 저도 창피합니다.. 동생이랑 싸우고 엄마한테 꾸중들을때 눈물 안흘리려고 내 얘기 다할려고 애쓰는데 결국은 막 울게되요.. 그러면서 엄마와 동생은 자연스럽게 절 얏보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감정조절 장애를 치니 제 증상과 딱 들여맞드라구요... 그리고 빈혈은 이 장애에 걸리기…
75 감정조절
몇일전부터 잘때 가위눌린것처럼 자다가갑자기 눈이떠지고 한5~10분가량 몸이제어가않되다가 갑자기증상이없어지더니 3일정도전부터 감정조절이않되고 쉽게우울해집니다.최근에는 너무심한나머지 정신을다른데로 돌릴려고 개인방송하는어플 하루종일보고 그것도 재미없어지자 만화로 관심을돌려서 밤새면서 다보고하는데 역효과인가 다보고나면 그전보다더우울해저서 극단적인생각도나고 전혀울마음은아닌데 감정이북받혀서 눈물이납니다. 지금 제감정을절제할수도없어서 한번올립니다.
74 감정조절
스트레스가 풀리질 읺아요 .. 분노에 숨이막혀요 30대의 사춘기인가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한번 누적된 스트레스가 쉽사리 풀리질 않네요 스트레스로 인해 숨이 턱턱 막혀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괴로워요 죽어버릴까 싶어 내손으로 내목도 졸라보고 죽을 용기는 없어서 이렇게 살아서 글쓰고 있네요 몇년전에도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했었는데 다시 약을 먹어야할까요? 약 부작용으로 또 힘들었는데 뭘 해도 참 거지같네요
73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딸아이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일곱살 딸아이인데요,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지내왔어요. 5살에 남동생을 본 후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게 보이긴 했는데.. 언젠가부터 뽀로로 크롱 캐릭터가 남동생하고 비슷하다고 얄밉다고 하더니 얼마전 크롱 죽이고 싶다, 이런 말을 해서 부모에게 호되게 혼났습니다 그 후로 계속 대상을 바꿔서 OO 죽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자꾸 지나간다고 해요.. 평소 부모가 많이 혼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그런 타입이아닌데 그 날 혼나면서 부르르 떨고 무서워하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후로 자꾸 그런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ㅠㅠ 그 대상이 엄마, 그리고 미워하는 특정 친구, 하나님, 예수님.. 이런식으로 바뀐다고 하면서 힘들어하며 저에게 말을 하는데 소아강박증세 맞는지요?.. 저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잘 자라고 있…
72 감정조절
제가 폭력적으로 변하는거같아요 엄마가 조현병 14년정도 앓고있는데, 입원은 3년전에 6개월동안 하시고(강제입원) 그 뒤로는 약 타먹다가 약먹기 거부하신지 이제 6개월 쯤 됬거든요. 병원에 다시 갈거면 차라리 죽어버리겠다고 난리를 치는 통에 더 입원시킬수도 없고해서, 그렇다고 내원하러 병원가는것도 무작정 거부하셔서 지금 약을 못드신지 꽤 됬는데(리스페달 정 등 먹고있었음) 그때문인지 요즘따라 절 더 힘들게하네요 제가 되게 유순한 성격이라 지금껏 엄마가 온갖 기행을 다 저질렀어도 잘 참아왔는데 최근에 집정리를 한다며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시계랑 제가 돈모아 산 반지 같은걸 멋대로 다 갖다버리고 그 때 일로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 뒤로 폭력적인 충동이 들어요 특히 제 물건들 다 버려놓고 어딨냐고 물으면 자기가 안건드렸다고 거짓말하고, 생활하면서 하나씩 없어진물건을 더 인지할 때 마다(약먹으려고 찾아봣더니 약봉투가 없음, 운동할 때 쓰는 스트랩을 찾으려했더니…
71 감정조절
제가 습관적으로 남자친구한테 자꾸 반복으로 거짓말 성질 내는 거 안 하게 고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이 32살인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습관적으로 자꾸 반복해서 거짓말하고 성질 내게 되네요 이런 거 2주 만에 고치는 방법쯤 알려주세요 인제 두 번 다시 못 하게 완전히 내가 하는 행동을 다 고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70 감정조절
폭력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은 부모 영향이 있나요? 화났을때 진정하려고 하면 먹먹함이 가슴에 하루종일 남아있는데, 침대든 가구든 뭘 냅다 두들겨패든지 던지던지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는걸 느낍니다. 말그대로 상쾌. 폭력은 나쁜것이고 피해야한다고 배웠는데, 물건을 파괴하고 기분이 이렇게 상쾌해지는것이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화낼줄도 모르는 성격이었다가, 사춘기때 아버지가 엄마와 말싸움중 핸드폰 던지는것을 보았고 그 후로 화날때마다 물건을 던지는걸로 화를 풀었었습니다. 그걸 시발점으로 키우던 햄스터를 학대해서 죽음으로 몬다던지, 전자기기를 던져버린다던지 하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온것같습니다. 화를 조절하는 능력과 표현하는 능력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것이라던데 맞나요? 아니면 본능이고 다 자기 개인의 천성적인 성격인건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02016.07.22. 09:5…
69 감정조절
진심이에요 한참 입시로 고생하고 있을때 그 아이 한마디로 제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응급실도 몇번 다녀오고 결국 입시를 포기하고 나서야 제 병이 나았어요. 많이 원망했어요 쟤 아니었으면 우리엄마 나 때문에 고생할일 없었을거고 입시도 버텼을거고 흉터도 안남았을거고 학교 출석도 깔끔했을거라구.. 같은 반이여서 마주하는 날마다 저주하고 원망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제 자신이 너무 힘든거예요ㅜㅜ 항상 속에 화가 차있으니까.. 결국 제가 먼저 얘기 꺼내서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화가 안 풀려요.. 그 아이가 말하는 소리, 다리 떠는 소리, 웃는 소리.. 관련된 아이들까지 너무 싫어요. 구체적으로 죽이는 상상까지 수도없이 해왔어요ㅜㅜ... 제가 학교를 그만 두거나, 그 애가 죽어야 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신과에 말씀드리면 장기결석이나 장기조퇴가 가능할까요?? 한달만 버티면 되는데 너무 막막해요....
68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그래서 남자친구문제가 쉽게 해결이 안되고 계속 반복되는 거에요. 그 밑의 더 큰 덩어리를 해결해야 해요. 그 일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일 속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했고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고백하고 감사하면, 과거는 더이상 수치스러운 것이 되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과거를 계속 숨기고 있 기 때문이지만 요한복음에 나오는 우물가의 여인처럼 그런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자매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요.... 편안의 이유가 지나온 가정생활의 괴로움이었다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여기서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한 가지를 찾아야 해요. 지나온 삶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 사람을 선택해보세요. 오직 한 사람만 찾아야 해요. 두사람이상이면 상대하기 힘들어요. 자…
67 감정조절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십대 남자입니다. 우울증은 앓고 있었는데 그래서 자살시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요새는 감정 기복이 더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만 보면 절 욕하는거같고 제일 친한 친구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별 일 아니다싶지만 저런 사소한 문제로 하루고 일주일이고 우울하고 날카로운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도 그럴 때가 있는데. 이럴때나 저럴때나 내 기분이 왜 이런지 대체 모르겠는데 그것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걸 보면 정말 죽고싶어요. 그리고 하루에 몇십번씩 정말 친한 친구도,부모님도 아무도 저에게 진심인 사람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전부 가식일거같고 뒤에선 당연히 욕을할거같고 뭔가 이득을 보기 위해서만 제 옆에 있는거같아요. 그냥 인간관계를 잘못 이어온건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66 감정조절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긴한데 특히 화나면 감정이 더 조절이 안되요. 계속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긴하는데 화가나면 눈물이나고 머리를쥐뜯고 소리를지르고, 주변에있는 물건까지 막 던지게되요. 부모님앞에선 최대한 자제하고있는데 저도그렇고 주변인한테까지 위험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저 분노조절장애일까요ㅠㅠ?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65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글속에는 약간은 다른 감정도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자매님의 이야기에 의존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남자에게는 절망이 드는 이유가,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그 두 사람에게 무엇인가 계획과 뜻이 있으시지만 자매님은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절망과 분노로 일관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더 좋은 목적과 부르심이 있지만 자매님이 이렇게 감정이 휩싸여 있는 한 주님의 뜻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이제 그 감정을 다스리고, 그 감정에서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야 단지 그 남자분과 여자분에 의해 실족되는 것을 면하고 오히려 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깨닫고 버리는 것이에요. 죄를 깨닫고 버리면 하나님은 용서해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채우십니다. 고백하고 인정하며 도와달라고…
64 감정조절
착한아이 콤플렉스 제가 학교에서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계속 시비걸고 그래도 분노를 계속 억누르고 있는데 그렇게 참는 걸 힘들어하면서도 억누르고 착한아이 라고 어른들이나 친구들한테 듣고 싶어요.... 첫 번째로 이 증상이 착한아이 콤플렉스 인지 궁금하고 두 번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63 감정조절
정신적고통으로 좀 힘든데 치료해주는 기관있나요?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수시붙고 합격한후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족중 하나가 싫어서 거의 죽어라 피해다녀도 집에서는 만나게되고 짜증만나더군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비교당하면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고 꼭 어렸을때의 아버지는 술만먹고오면 (명절) 이면 다 보는앞에서 비교하고 저는 짜증만나서 가족모임도 잘 안갑니다. (요즘은 안하지만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근데 그게 트라우마가 됬는지 (싫어하는사람을 1이라고 표현할게요) 극혐하는정도를 넘어서서 그냥 보기가 싫더군요, 보기만해도 짜증이나고 시비를 털고.. 1때문에 제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아오면서 어렸을때는 항상 원하는것도 못하고 제가 제일잘하는거라고는 그때 당시에는 없었으니.. 그냥 그게 트라우마로 변해버리고 나이가 어린 1에게 무시당하면서 사니 기분은 매우 않좋고 저는 정신적으로 많이힘들고 화병을 나는것을넘어서 15년간 참아온 설움…
62 감정조절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어떻게해야하나요 눈물은계속터져나오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도들어요
61 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인터넷을 보다 보면 고아로 무연고자인 분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단 말에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고 암환우들 후기를 보다가도 눈물이 나오고 어머니 늙어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오고 인간 생로병사를 보다 보면 눈물이 나오고 그러는데 물론 남을 위해 울어준다는 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자꾸 울다 보면 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이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은 단지 마음이 약해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은 좋은 성품이지만 그러한 성향이 지나치고 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걱정이 된다면 먼저 님의 마음을 살펴 보셔야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같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건질 수 있는 밧줄을 던지던가 하는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려다 같이 빠져버릴 수도 …
60 감정조절
질문 누가 좀만 말걸어도 성가시고.. 내공50 비공개 질문 469건 질문채택률52.1% 2016.11.03. 13:17 0 답변 1 조회 22 누가 좀잔소리해도 뒷목아프고 짜증나죽ㅈ겟고 뭔계획하는거도 머리아프고짜증나고 그냥 사람들 시선도짜증나고 이러는데 어떡하죠 왜이런거죠
59 감정조절
생각만 해도 기분나쁜 상대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천하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제목을 쓸데없이 거창하게 지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제가 현실에선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인터넷을 할때는 아니꼬운 사람이 보이면 이성은 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분노와 증오를 티내면서 살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는 그런 인간들을 보면 저절로 토가 쏠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있던중에 깨달은게 있는데요 예전에 디씨할적에 온갖 하류문화를 다 접했는데 그때의 경험을 생각해보니까 좀 덜떨어지는 인간이라던지 어설프게 선동하는 인간들을 걍 보고 비웃어주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듯한 느낌이였던거 같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기분나쁜 상대하고 싸우겠다는 뜻은 아닌데(정치질로 하는 싸움이 가장 부질없는짓이란건 저도 압니다), 대놓고 뻔뻔하기로는 박사학위 받을만한 그런 인간들은 비웃고 넘어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인간들하고 굳이 싸우지 않더라도 스스로 눈에는 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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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불안인가요 다혈질에 손톱도 물고 다리도 가끔떨고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를 손톱으로 긁고 하거든요 요즘엔 학원에서 좀 답답해지면 안절부절하고 울화병도 있어요 이거 정서불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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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습니다. 제가 계속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꾸 그렇게 얘기해서 친구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보기로 제가 우울증까지는 아닌것같았어요. 어쩔때 가끔씩 힘든 상황이 있었거나 올 예정이라면 눈물이 나올락말락 할때가 있긴 했지만 진짜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 보면 그렇게까지는 제가 힘든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뭔가 어딘가가 저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일상 너무 무궁무진하게 말도 안됄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한도끝도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지금 제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아내고 싶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알아내고는 싶은데 막상 진짜로 정신질환이 있다고 하면 너무 무서울거 같고 ‥ 또 어차피 병원에 갈 돈도 없고요. 제가 위도 많이 안 좋은데 병원도 못 가고있어요. 정신과병원은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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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군대갔다와서 대학교다니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새 걱정이 군대갔다와서 오히려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자신감보다는 자존감이 맞겠네요. 친구들한테도 원래 화도 못내고 지냈었는데 아니 사실 화가 안났었는데 조울증마냥 기분좋다가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나서 최근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화를 여러번 내고그랬어요. 그런날에는 속이 개운하기보다는 잠이 안올정도로 찝찝하구 제가 막 무너지는? 속에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이러면서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 받아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렵지만 다가갈수는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너무 힘들구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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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대인관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성격을 감당못하겠어요 인격장애까진 아니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게돼서 다중인격같구요 제 성격에 일관성이없어요.... 일관성있는모습을 보여주기엔 제가 가지고있는 성격이 너무 많고요.. 소극적으로 보여줬던 사람앞에서 적극적이고 밝은모습을 보여주면 제가 너무 낯설어보여요 남들도 절 이상하게볼거같구요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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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저는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 자기비하같은 증상들을 보이고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짜증이나 특히 울음같은걸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상생활하는 것에 있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싶지않아 방법을 찾아보다 상담을 해본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만나고싶지 않아요 평일 20시 20분정도부터 21시에 전화를 시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불가능해도 괜찮아요. 제 우울이나 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자존감이 낮은것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족간의 큰 불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쓰고나서 보니 길지 않은 글임에도 정리되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리할 수 없어 저 상태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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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인데 말하는게 20대초중반 같아요 여자가 고등학교는 졸업했는데 경력은 단절되었고 20대에 음지쪽에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사회생활 안해서인가?생각했지만 고등학생?20대 초중반 사고방식이고 돈 맛을 봐서인지 알바나 일반직장 일을 안하고 집에만 쳐박혀 있고 강아지와 놉니다! 좋았다가도 갑자기 짜증과 화도 막내고 조울증 같기도 하고...자신이 원하는 것 안사주면?그것 가지고 맘속에 담아둡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불후하게 자랐습니다.심히 정신적으로 걱정 되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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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용하는 물건에 #해코지하는것 부부싸움을 한뒤 내가없을때 내베개를 칼로 찔러 찢어놓고 화장대위 물건을 싹 쓸어버리고 옷장옷을 바닥에 팽개쳐놓고 싸울때마다 누구에게 듣고 일부러 남편을 정신돌게 만드려고 한다하고 무슨일이든지 제탓을 합니다 혼자 중얼중얼하고 친구도없고 취미도 딱히없고 등산을 혼자가끔가는데 갔다오면 전에 니가한말 생각나서 화가난다며 기억도 나지않는말을 꺼내서 화를 내기도 합니다. 싸운뒤 잘못했다 잘 살아보자 하고 또 트집을 잡는데 말해놓고 그런적없다 뜬금없는소리 한다는둥 이말만 되풀이하는데 내가 무슨말을해도 트집을 잡는데 이사람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정신과상담은 절대 안간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82016.10.18. 11:33프로필 페이지 이동 상담을 가지 않는다고 한다면 아내분이 직접 도와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상태가 더 심각해져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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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들러 봐야 할까요 제 증상만 나열해 보면 남의 말에 기분이 저조해질 때가 많은데 이게 꽤 심각해요 그냥 한 말에도 기분이 급속도로 추락해서 표가 나는 경우가 많고요 자존감도 많이 낮은 것 같아요 길 걷다 보면 누가 뒤에서 저를 찌를 것 같고 때릴 것 같고 자려고 누우면 누가 들어와서 저를 죽이진 않을까 생각하고요 실수를 하는 걸 극도로 꺼려해요 비단 실수뿐 아니라 뭔가 창피한 상황이 온다거나 그런 걸 싫어해서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충동이 들어요 머리를 처박는다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가만히 있지도 못합니다 정신과에 가면 좀 고쳐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녀 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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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깨우니 화를내는 병? 동생이 걱정되어서 여기라도 남기고 생각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원래 화가 많아서 화를 내면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조금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할 곳이 있어서 전화기를 빌리려는데 자고있던 동생에게 비밀번호 잠깐만 풀어달라고 깨웠습니다. 처음에는 절루가 알앗어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렇게말하고 다시누워서 다시 똑같이 깨워서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라고 2번정도 반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엄청나게 미친사람처럼 알앗다고 전화하라고라며 화를내더라고요 벽을치거나 합니다 보통 화나면 문을닫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빠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원래 화를 못참고 저러는건 알앗는데 오늘은 좀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전화하게 비밀번호 풀라고 밖에안했는데 그러니.... 그리고 3분지나서 화를내다가 저한테 의문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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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만 하면 화가 나는데 풀 수는 없을때 생각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목감기 걸렸으니까 노래방 이런거말고 화나면 잠을 못잘정도로 짜증이 나고 생각이 많아져서 잠도 못자니까 잠자는것도 말고 생각없애는데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라 이런건.. 소용없어요......... 해결할 방법은 없고 혼자 해결해야하는 그런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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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주제: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화를 못참을 때 순간 그사람한테 그냥 논리도없이 머리가 띵~ 하면서 막말을하는데 이게 막말을 하고난뒤 내가무엇때문에 상대방한테 화가났는지를 까먹어요 그래서 그냥 화를 참고 사는게 좋거든요 저는 그런데 또 이렇게 참고나면 집에들어와서 그 화를 참고있던 스트레스가 가족한테 푸는거같아서 힘드네요..이런식으로 하니까 감정기복도 엄청심해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47 감정조절
#감정조절 #스트레스 #대인관계 사회성이부족한초5학년약으로치료꼭해야하나요? 정신과치료를거부하는데 정신과안다니고치료가능한방법은없을까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위주이고 조금만불콰하게해도 기분이나쁘고 나를건들고비위상하게하면스트레스받고 자존심도쎄고 학교에서선생님말에보통애들은깨갱하는데얘는안그런데요 수업시간중좋아하는과목은집중잘하는데안그런과목은딴짓하고집중잘안하고 정신과에서검사하는검사에서 사회성집중력이보통보다낮게안좋게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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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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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소를 갈까요? 어 음 원래는 화가 나면 꾹꾹 삭히다가 어느순간 흘러지나가있는데 요새는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서 화를 나게 만든 사람의 목을 졸라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던가 혼자 방에서 온갖 물건을 던진다던가 점점 발화점이 낮춰지고 폭력성은 높아지고 지속성이 길어졌어요 이러다가 진짜 사람 죽일 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이런 문제는 심리상담소에 가야하나요?
44 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행복해도 되나요.. 이제 까지 살아가다가 내 주위에 아픈 사람은 없어도 어딘가 유튜브 같은데 보면 너무 아픈사람들도 많고 아프리카에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고 교통사고 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 보면 제가 너무 죄책감 들고.... 제가 멀쩡히 살아가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악한사람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죽어야만 할거같은 느낌인데 주님이 계시다면 주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계실까요... 저가 그사람들 대신 아프지 못한다고 해서 죽는다는 마음을 갖는건 미련한거죠ㅣ.. 제발미련한거라고 해주세요.............. 저정말 죽어야만 할 거 같거든요... 그 사람들은 힘든 데 나 혼자 행복한 삶을 살아도 되나요.. 그래요 봉사 갈 수 는 있겠죠 근데 뭔가 그냥 한순간도 행복함녀 안될거같고 웃어도 안될거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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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이 무서워요.. 백화점에 있는 마네킹은 안무서운데 전쟁기념관 이나 옛날 일제강점기나 그이후를 재현한 박물관의 마네킹이 무서워요 ㅠㅠ 그래서 가족들이 같이 가자고하는데도 못가겠구요.. 제가원레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모든 마네킹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특정 마네킹을 무서워하시는 것을 보면 그것에 대한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를 생각해보셔야겟습니다. 마네킹이 무서워서 기념관에도 가지 못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원래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 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라는 문장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을 갖게하는 어떤 순간이나 장면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과거의 지나간 역사임을 인식하시고 현실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역사를 아는 유익은 현재와 미래를 …
42 감정조절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살면서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막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글자는 하나도 안읽히고 막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고 막 짜증도 나고 그래서 굉장히 놀랐어요. 그냥 학원에 좀 남게되서 온가족회식자리에 좀 늦게 된다는 그 이유로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이런걸 공황발작이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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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지우는 방법 감정을 느끼지 않고싶습니다. 그래야 죽일수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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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주제: #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화를 평소에 정말 많이 참는 편입니다학생이고그냥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화가나서 이번에도 그냥 잊어버릴려고 했는데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화가나서침대를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평소 아끼는 물건을 그냥 쎄게 물었어요진정은 됐는데 제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서요저번에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냥 침대를 손으로 치는 행동만 했었거든요저 분조장일까요 제가 너무 무서워져요만약 맞다면 어떡해야하죠머리도 두통 증상이 너무 화를 참으면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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