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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7 환각망상
무슨 증세인가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증세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불면증일 수 도있는데 오늘 잠을 한번도 안잣고 갑자기 잘려거ㅣ고 눈감고있는데 막 잔인한 생각 드는데 몸이 뭐라해야되지 제몸 안같고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데도 누가 계속 이상한 생각 하라고 하는거같거 몸이 넘 맘대로 움직이네요 ㅠㅠ! 그리고 가끔 학원에 앉아있는데 말이 빠르게 들리고 빠르게 행동 하는거처럼 보여요 ,, 보이는거 뿐 아니라 제가 행동 하는것 하나하나 까지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근데 학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진짜 엄청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아닌거같고 생각에 갇혔다? 라는 생각도 들고 15분정도 지속 되다가 멈춰요 ㅠㅠ !!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가끔 깨요 깨서 그냥 깨면되는데 또 이상한 생각 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요 ,, 혼자있으면 그러는거 같긴해요 아빠랑 얘기하거나 친구랑전화하거나ㅜ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
6 환각망상
환각과 현실을 구별하기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들어 환각과 현실 구별이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예전부터 가위눌림이라하는 수면마비를 자구 겪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다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가 나를 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다가 이젠 환각까지 보이고 그 상대와 말도 합니다. 잠을 자면서 환각을 보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심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제가 있는 그 공간이 너무 똑같고 그럴만한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보이니까 이젠 환각이 현실인거 같은 착각까지 듭니다. 혹시 병원을 가서 치료를 해야될 정도 일까요? 그렇다면 정신과로 가야나요??
5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항상 일어나자 마자 잠들기 전까지 계석 무의식적으로 반복이되요. 밥 먹을때도 공부할때도 티비 보거나 휴대폰할때도 계속 반복이되요. 이젠 고3인데 공부힐때도 이것때문에 집중도 않되요.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 까요?
4 환각망상
머릿속에 노래가 맴돌아요 .. 일주일 전부터 머릿속에 노래가 자꾸 맴돌아요.. 저번주에 갑자기 이렇게 된 거라서 조금 당황스럽고 제가 생각을 안하려고하면 더 생각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자꾸 들리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공부할 때 좀 심하게 방해되는데 결국 며칠 공부 안하고 쉬어서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다시 시작이네요 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 환각망상
환청인가요? 제가 그림그리거나 필기를 하면서 졸때 정신차려서 깨보면 이상한 말들 써놨어요;; 오늘은 영어공부하다 졸았는데 머릿속에서 들리는걸 무의식적으로 쓴거같아요 제가 안철수 있음? 누구한테 노래는 갈꺼냐 어맞아 웅성웅성 기송편임 그런데 얘기다르죠 진짜 싫어? 진짜싫거임? 좋은데 니 혼자야? 하하하 12반안쪽으로 무려 세번째가 되더라구요 아니부스 일어나! 모퉁이 아니겠지 등등..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근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졸때나 정신이 흐려질때 그래요 우울증있는데 우울증때문인가요?
2 환각망상
이것도 환각증세로 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면을 바라볼때 시야의 사각지대부분에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서 (주로 저를 쳐다보는사람이나 뭐 동물등?의 형상이 흐릿하게 보이는듯해요) 그쪽으로 홱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이런 증세가 요즘 자주 늘어서요 이런것도 환각증세로 보나요?
1 환각망상
잠들기 직전에 머릿속에서 들리는 소리 이거 뭘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되는 학생입니다. 가끔씩 자기 직전에 들리는 소리에 관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잠들기 직전에 그 몽롱한 상태에서 실제로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소리가 돌아다니는 느낌이 있다고해야할까요.. 다양한 지인들의 목소리가 정말 아무말을 합니다. 아무말대잔치 이런게 아니라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문장들이랑 이상한 흐름의 대화들.. 예를 들자면 야 뭐야? 초록색 펜이네 학원가? 이런... 말도 안되는 흐름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고 새야하나.. 요새는 안그러는데 예전엔 자주 그랬거든요 아마 제 생각에 그때 한창 입시 준비로 힘들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갑자기 이게 뭐였나 소름이 돋아서요 친구한테 얘기 했을때는 정신병 아니냐고 그런소리도 들었었는데 그건 또 아닌것같고요.. 저 말고 또 이런사람들이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요.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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