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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3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올해 초부터 가끔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못쉬겠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다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을 못쉬는 느낌이 들어서 몇번 깬 정도였고, 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을때는 지하철에서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처음엔 약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가 몇분 지나지않아서 심장이 가빠지고 식은땀을 흘리고 숨을 정말 못쉬겠더군요 진짜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채 가다가 근처역에 내려서 20~30분을 쉬었다 간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한 2번정도 반복되까 약간 무섭더라구요 지하철 탈때 그러니까 지하철 타기도 겁났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지하철만 타면 늘 긴장하고 땀을 흘렸어요. 다행히도 이후에 저런 증상이 나타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즈음에 집에서 몇달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늘 항상 먹던 아침식사를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주정도…
12 공황장애
공황장애?.. 전지금 정신과에 다니구있구 5월달부터 다녔는데 그땐 치과에서 안좋은 생각을하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은 느낌에 뛰쳐나와서 신경과를가니 공환장애라 하셨는데 그뒤에는 사람을 다치게하는생각 다치게한생각 죽이는생각 죽인생각 여러가지 강박생각에 시달려서 현재까지 정신과를 다니구있는데요,, 최근에는 계속 숨이 갑자기 가빠오고 불안하고 어떡게 할수가없어서 한시도 가만히 못있겠는데 이게 공황장애는아니죠? 지금도 너무 힘들어 사실 엊그적에드ㅡ 수면제를 먹다가 위세척까지했는데 공황장애까지오면 전 못견딜거같은데..제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11 공황장애
알프람정 어쩔때 먹는건가요? 불안하고 살짝 공황장애가 있어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알프람이랑 렉사프로를 받았는데 필요시에 알프람정을 먹으라고 했는데 어쩔따 필요한건가요? 불안할때 먹는건가요? 긴장될때 먹는건가요?
10 공황장애
공황장애 사회생활 알바를 해야할거 같은데 면접볼때 공황장애가 있다는걸 말해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아야 할까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려놔야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어서요..
9 공황장애
공황장애에 대해서 작년 11월부터 지하철만 타면 어지럽다가 서서히 점점 버스 타고도 어지럽고 택시에도 타도 어지럽고 영화관도 가면 너무 어지러워서 힘들었어요.. 지인들과 함께 여행가는날이면 공황이와서 항상 가던차 세워두고 진정하고 울고 그랬는데 보통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라던데 저는 스트레스 생길일이 전혀없다고 생각하거든여.. 직장두 아직 안다니구 스트레스받을일도없고 그냥 행복한삶을 살고있는데도 공황장애가 올수있나요? 온다면 왜 오나요? 지금은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를 매일 먹고살아서 공황발작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언제 올지 몰라서 항상 장거리 여행은 무섭네요... 그리고 발작이올때면 진짜 제가 제 스스로 미친기분에 아 난 미쳤구나..다 끝났어 이런 생각들고 막 기절할것같은데 제가 제 정신력으로 버티거든요.. 하아 무서워요..정말 너무 무섭고 싫어요.. 어떡해야하나요? 지금처럼 약물복용하면서 서서히 나아져야하나요? 나중에 큰 문제없겠죠? 그리고 공황장애는 정신에 문제있어서 …
8 공황장애
공황장애 해결할방법.. 공황장애 때문에 주변사람들한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어떻게 치료받는게 좋을까요? 의사님 방법좀요 ㅠ
7 공황장애
리보트릴정 을 먹고잇는데 이한알만먹어도 공황장애가 치려되나요?
6 공황장애
공황장애 때문에 숨막혀요... 항상 사람 많은 데에 나가면 발작이 일어나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웃기게도 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좋은데... 자꾸 발작이 일어나니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뭔 일이 터질지 무서워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대인기피증이라기 보다는 그냥 바깥 공포증? 이라고 해도 납득할 정도로 집 문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워요. 공황장애 어떡합니까.. 의사님 ㅠㅠ
5 공황장애
이런게 폐쇠공포증인가요? 저는 7~8년 정도? 됐는데요. 옷을 사러가서 입어보기위해 탈의실에 들어가면 옷 한벌을 입어보는건데도 땀이 쏟아지듯나고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졌어요 간이 화장실이나 창문 없는 그런 화장실도 숨이 안쉬어지고 심장이 막 뛰어서 잘 못 갔었구요.. 엘리베이터도 타면 뭔가 불안하고 답답한데 오래 타있으면 똑같이 땀나고 심장이 막 뛰어요 지하철이나 버스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괜찮은데 출퇴근길이나 늦은 저녁에 사람많을때 타면 멀미가 나는 건지 토할것같아서 중간에 내렸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타고 방탈출게임? 같은건 해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해봤어요 열어달라고 하면 열어주는거 아는데 그냥 뭔가 갇혀있는게? 나갈수없는게? 무서워서요 음..그리고 이것도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폴라티를 못입어요 목에 닿으면 어지럽다가 토할것같고 심장이 뛰어서요.. 목도리는 목에 안닿게 넓게 둘러서매고 코트나 자켓이나 셔츠도 …
4 공황장애
공황장애 회복가능? 항상 사람 많은 데에 나가면 발작이 일어나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웃기게도 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좋은데... 자꾸 발작이 일어나니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뭔 일이 터질지 무서워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공황장애 미치겠습니다 ㅠㅠ 일상생활 좀 편하게 하고 싶네요.. 의사님 도움좀요 ㅠㅠ
3 공황장애
저희 아들이 공황장애에 걸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초조해하고 호흡도 잘 못하구요.. 귀에서 윙윙소리도 난다면서 밖에 나가는것조차 이제 꺼립니다.. 심리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정말 아들이 공황장애인가요..?
2 공황장애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우울증 공황장애로 14-16년까지 치료를 받았었어요 삶에 의미가 없어서 약먹고 술먹고 수면제 먹고 자고 반복이었죠 60kg대에서 100kg대까지 살이 찌고 약 먹고 약기운이 돌면 본능적으로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살면서 무단횡단한번 한적 없었는데 치료하면서 폭력,음주사고로 구치소도 갔다왔었어요 이상하게 약먹으면 더 분노조절장애가 심해지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니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생각이 많아서 참고 살아서 화병이 심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약을 먹으면 자그마한 자극에도 엄청나게 분노하고 화를 풀고 그랫던거 같아요 아무튼 치료하면서 사고를 치고 재산을 너무 잃게 되서 약을 모두 끊고 빚갚느라 죽은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약먹고 병원다니면 가정도 저도 끝날것같아서 참고 정신 진짜 붙잡고 사는데 다시 너무 힘드네요 생각도 많아지고 모든걸 놓아버리고 죽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먹는것도 두렵…
1 공황장애
공황장애인지 불안장애인지 모르겠어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잘 때 숨이 잘 안 쉬어져서 급히 깨서 다시 자는 일을 반복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숨 쉬기 답답한 날이 더 많아졌고 구토를 하게 되면서 그 느낌에 심각한 무서움을 느껴서 구토공포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토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오면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고 안절부절하고 진짜 죽을 것 같이 불안합니다. 요즘엔 더 심해져서 밤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구토 생각을 하면 너무 불안해지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목에 뭐가 넘어올 거 같고 추워지고 또 속이 너무 메쓰껍습니다... 무언가에 정신이 팔리면 의식을 못 해서 그때만 좀 괜찮고 바로 또 생각이 나면 금방 무서워지고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저희 집은 잔소리만 좀 많고 폭력 그런 건 없었구요...나름 안 싸우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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