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9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2-19) 교회 다니는데..타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크리스천 입니다. 근데 제가 요즘 연애운을 올리는 주파수’, ‘타로’, ‘구남친 기를 받은 영상이런 거를 자주 시청하는데 크리스천으로써 시청해도 되나 궁금해요. 이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즉, 죄 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1 (목) 17:5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이런 미래를 점치는 것과 같은 영상들을 가까이 하게 되면서 님의 마음에 깔린 가치관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이유로 크리스천이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고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우상숭배 또는 죄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죄책감이 들거나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마음의 주인과 님의 마음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 마음의 주인은 자신이고 님의 마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뜻대로 살면서 님의 이런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로마서 8장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사람은 보고 듣는 것을 통해 배우며 닮아갑니다. 님이 이런 매체들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며 육신을 쫓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님이 재미나 즐거움을 쫓는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하지만 사탄은 님의 이 욕구를 계속적으로 자극하여 육신적인 일을 도모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님이 마음의 욕구를 버리고 삶을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필수적인 일(하나님과 관계된 일), 중요한 일(타인과의 관계), 유익한 일(자신의 발전을 위한 일), 선택적인 일(자신의 여가)등의 계획을 세우며 나아갈 때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을 살게 될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축복된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2.관점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8 1 1188
117 가정문제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 결혼 상대 질문 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1338
116 가정문제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9 0 1570
115 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1370
114 가정문제 독신과 기혼의 차이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2072
113 가정문제 엄마를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간섭이 너무 심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3927
112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583
111 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2495
110 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569
109 가정문제 가족에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1 0 2556
108 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2124
107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3621
106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8 0 2338
105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7 3 3380
104 게임중독 제가 내년이면 수험생인데 게임 중독 같아서 걱정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6 0 1516
103 게임중독 현재 게임중독같아여..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0 0 872
102 공포증 비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5 0 1623
101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1457
100 공포증 이건 대체 무슨 공포증이에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2510
99 공황장애 24살 입니다. 6년째 앓고 있는 우울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5-11 0 2918
98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730
97 공황장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688
96 공황장애 아빠가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려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2741
95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2347
94 귀신문제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2243
93 기타_69 이건 뭔병이죠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817
92 담대함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자존감, 우울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8 0 1487
91 대인관계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3-30 0 2242
90 대인관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3639
89 대인관계 인간관계 회피형 성격 고민. 이문숙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7-13 0 53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