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1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유연함]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비교의식 열등감  

*문제분류추가: #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집이 사업하고 코로나 전에는 분기별로 해외도 나가고 30넘어 아직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친구인데

하루있는 1교시 일어나기 힘들다 하는말에 나는 매일 출근인데..하면서 솔직히 울컥해서 걍 글이라도 쓰려고 왔어요

 

 

친구는 정말 착하고 제가 걔를 미워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부러움에 참을수없이 추해지는 기분이예요

 

 

코로나 이후로 밖에도 안나간다고 지금 몇달도 안나갔다고 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직업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거잖아요

 

 

맨날 11시쯤 일어나서 수업듣고 졸업시험 공부하고 물론 그것도 힘든 일상이라는걸 알지만

 

 

저는 달마다 이자 걱정하고 부모님 금전문제 수습 걱정하면서 친구볼때마다 부러워하기 싫은데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거리를 두는건 극단적인거고 혼자 슬퍼요

제가 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이런고민을 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언젠가 본 글처럼 그런친구도 힘이된다 인맥이다 이렇게 될까요? 근데 그것도 나름대로 슬플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땐 그냥 마냥 친구였는데

 

 

진짜 열폭한다 나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8 (화) 22:10 2년전
친구의 사는 모습과 님의 삶을 비교하다 보니 부럽기도 하고 죄없는 친구가 미워지기도 하여 이로인해 추해지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비교의식이 님의 마음에 오래 머물지 않고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다스려야 합니다. 비교하는 것은 삶을 갉아먹는 기생충과도 같습니다.​



친구의 모습을 용납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대해 보세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님이 그 친구를 긍휼이 여길 때 친구의 마음도 열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를 얻는 것은 인생에 있어 너무도 귀한 재산입니다.



님이 느끼는 이 마음은 일반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비교라는 간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잘 지켜야 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는 잠언 말씀처럼 님의 마음을 비교의식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일찍부터 경제개념을 훈련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 보고 님에게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행하며 나아갈 때 현제의 삶을 극복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이문숙상담사 #유연함 #적응력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8 1 1188
117 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569
116 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2124
115 가정문제 가족에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1 0 2555
114 가정문제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 결혼 상대 질문 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1338
113 가정문제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9 0 1570
112 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1370
111 가정문제 독신과 기혼의 차이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2072
110 가정문제 엄마를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간섭이 너무 심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3926
109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582
108 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2495
107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3621
106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8 0 2335
105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7 3 3380
104 게임중독 제가 내년이면 수험생인데 게임 중독 같아서 걱정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6 0 1515
103 게임중독 현재 게임중독같아여..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0 0 872
102 공포증 비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5 0 1622
101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1456
100 공포증 이건 대체 무슨 공포증이에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2510
99 공황장애 24살 입니다. 6년째 앓고 있는 우울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5-11 0 2915
98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730
97 공황장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687
96 공황장애 아빠가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려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2739
95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2346
94 귀신문제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2243
93 기타_69 이건 뭔병이죠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817
92 담대함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자존감, 우울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8 0 1486
91 대인관계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3-30 0 2242
90 대인관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3636
89 대인관계 인간관계 회피형 성격 고민. 이문숙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7-13 0 53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