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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84 수면장애
1주일동안 내내 악몽만 스트레스많이받고 정신상태가 좋진않아요 근데 1주일 연속 악몽꾼건 처음이에요 그냥 자세히기억은안나는데 기분은 기억이나요 살인자가 칼들고 쫓아와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고 ㄷㄷ 다른건 기억잘안나는데 하튼 엄청 불안하고 짜증나면서 화났어요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하고요 스트레칭 해주면 시원~하면서 뿌두둑소리나던데... 악몽안꾸는법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283 신체이상
22살 남자입니다 말이막힙니다 제가 사람 많은곳이 그런곳에서 긴장이 되고 말이 막힙니다 예를들어 저기요 안녕하세요 이런 단어가 첫마디부터 ㅇ..............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막혀요 그래서 그런지 말을해야할때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군대를 가야하는데.... 어떻게할까요?
282 행동이상
22살남자인데 자는도중에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 22살남자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고 오늘 아침에 꿈에서 오줌을 싸는꿈을 꾸면서 실제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고등학 교때부터인지 중학교 때부터인지 일년에 3 4번 정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자주있었던지라 꿈에서 오줌싸는도중에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채고 잠에서 깬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제로 오줌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최근 1년동안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밤에 자는도중에 한번씩 오줌싸러가는일이 많아졌습니다
281 감정조절
34살인데 말하는게 20대초중반 같아요 여자가 고등학교는 졸업했는데 경력은 단절되었고 20대에 음지쪽에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사회생활 안해서인가?생각했지만 고등학생?20대 초중반 사고방식이고 돈 맛을 봐서인지 알바나 일반직장 일을 안하고 집에만 쳐박혀 있고 강아지와 놉니다! 좋았다가도 갑자기 짜증과 화도 막내고 조울증 같기도 하고...자신이 원하는 것 안사주면?그것 가지고 맘속에 담아둡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불후하게 자랐습니다.심히 정신적으로 걱정 되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병입니까
280 무기력증
가슴속 응어리를 없애줄 약이있나요? 안녕하세요 10몇년을 우울증과 친구인 사람입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해서 뭘 일이든 공부든 잡히는게없습니다. 친구랑놀아도 어디를 놀러가도 운동을해도 정신과에서 약을먹어도 한방과에서 한약을먹어도 상담소에서 상담을하여도 온갖 별짓을 다했지만 이 답답함을 없앨순없습니다. 저는 온갖 상상을 많이해요 자신감이 부족한탓에 고백을 못하는 여자라던지 내가 성공하는꿈... 영웅이되서 나쁜놈들을 물리치는꿈 이상한상상 엄청많이합니다. 주체를 할수가 없을정도로... 회사다니면서 일도 손에안잡혀 멍하게 있는게 반입니다. 의사선생님들 제 가슴속 갑갑함을 해결해줄 사람없나요....
279 신체이상
가슴이 너무차가워요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가슴에 손을얹고있으면 너무차갑고 몸이 아파와요..살짝 느끼한느낌도있고..브르르하면서 몸을떨게되요.. 자주이러는데 어떡하죠..?그리고 울고싶거나 울때 더그러는거갇아요.참고로 저 조울증 있어요
278 수면장애
가위 눌렸을때 증상 이유 언제부턴가 자주 가위에 눌리곤 합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밤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고 잠에 들려고 해도 이명처럼 삐- 소리가 점점 크게 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잠을 자는 장소를 바꾸면 가위가 안눌리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제가 평소에 잠자는 방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많아서 일까요..? 시간이 없다보니 당장 병원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그나마 왜 저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마음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277 수면장애
가위눌림이 너무 심해요 평소 밤샘이나 열두시까지는 거뜬히 깨어있었는데 요새 자꾸 열 시도 안되서 기절하다시피 잠을 잤어요 근데 새벽 한 네 다섯시마다 깨서 가위에 눌려요 깨서 다시 잠에 들면 또 눌리고요 오늘 아침만 해도 다섯번 가량은 눌린 것 같아요 고막이 퍽 하고 눌렸다 떼어지는 느낌도 났고요 잠을 안 자보려 했는데 온 몸에 기력이 없고 일 하려 하면 잠이 자꾸 오고 집중도도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게 너무 확연히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약을 복용할까요...? 주위에서는 계속 기도를 하면 낫는다 굿을 해봐라 목욕 하고 푹 쉬면 낫는다 하는데 최근에 피곤하거나 무리해서 일을 한 적이 거의 없고 놀고 먹기만 했는데도 그래서 질문 남겨봅니다 가위 눌림이 평소에도 꽤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 넘게 지속되서 힘들어요
276 신체이상
간헐적 긴장 갑자기 누워있는데 긴장할때 배 안쪽이 쪼이는것처럼 배가쪼이다가 불편해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긴장할때 느낌이랑 가장 비슷한거같아요 배와 심장 전체가 쪼여서 오그라드는느낌.. 자기전에 자주 그럽니다..화장실을 가고싶어지기도하구요 막상가면 또..아무일없이 앉아있다가 옵니다. 그리고 서점이나 편의점, 화장품가게에 가도 똑같이 긴장이되면서 배가아프기시작합니다. 무슨이유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75 강박증
갇혀있다거나 한곳에 좀 서있으면 허리가 쑤셔요 말 그대로 한곳에 좀 서서 벌을 받을때나 좁은곳에 있을때, 내가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다 생각될때면 갑자기 허리가 조금씩 쑤시고 살짝 어지러워져요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고요. 친구가 그러는데 영화관 같은 데서도 계속 몸을 앞뒤로 흔든데요.이거 무슨 공포증 같은 건가요? 아님 다 그런 건가요? 오늘도 책상에서 아빠가 옆에서 모르는거 알려 주시는데 갑자기 갇혀있는 기분이 들고 어지럽고 허리가 아팠어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274 조울증
감정기복도 약물로 추스릴수있나요? 한 없이 무기력했다가 밤에 계속 눈물났다가 또 지나면 갑자기 기분좋아지고 하루에 수십번을 왔다갔다하는데 이런건 약물로 고칠수없나요? 제가 생각해도 좀 심각한거 같아서요 죽지못해서 살아있는 느낌도 많이들고 자살기도 했다가 살아있는데 제가 참 원망스럽네요
273 불안증
감정을 모릅니다..표현도 느껴지는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도 사랑해 를 많이 듣고 상대가 많이 표현해주는건 좋은 일인데 들을수록 불안합니다 물론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표현해주는건데 그런데 불안해요 버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해를 진심으로 여러번 해주는 사람은 이 사람 뿐이에요 그리고 처음이고 그런데 불안해요 일 때문에 연락 못하는건데 못 온다 그 소리 듣고 혼자 불안해져서 연락했던 사람 다 끊고 혼자 울고 웃고 불안해하고 오만 의미를 다 붙이고 ... 미치겠어요 대인관계 처음 중간 끝이 있어야 하잖아요 싸웠으면 끝을 내야하잖아요 더 싸우던가 사과를 하던가 문제를 정면으로 보기 너무 힘들어요 내가 미친건가요
272 감정조절
감정을 지우는 방법 감정을 느끼지 않고싶습니다. 그래야 죽일수 있을것 같아서요
271 수면장애
갑자기 잠을자요.. 이제 수능마친 고3입니다.. 제가 진짜 아무 예고도없이 잠들어요 정말심각해요 친구들이랑 밤에 통화하다가도 졸리지도않은데 정신차리면 새벽이나 아침이구 여자친구랑 카톡하다가도 막얘기하다가 잠들구그래요..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하고..ㅜ 왜이럴까요? 단순히 저의 의지가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다른병이 있는걸까요....?
270 강박증
강박관념이 생겼어요 제가 언제부턴가 강박관념? 같은게 생겼는데 영화에 나오든 드라마에서 나오든 일상생활에서든 사람들의 대사나 말을 기억해서 나중에 상대방이 나한테 말을 걸면 대사나 말이랑 똑같이 말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그 생각들 때문에 모든일이 집중이 안돼요ㅠㅠㅠㅜㅜ이런사람 나밖에 없을듯해요ㅠㅜㅜ제가 사람에게 마음다친적 있어서 그 사람한테 좋은소리? 싫은소리 ?안해야겠다고 생각한 후로 그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모르건 얘깃거리가 나오면 바로 이해가 안가서 이해가 갈때까지 계속 고민하다가 끝까지 이해가 안가면 머릿속에 저장해요 제가 머리속에 저장해논 대사나 말들이나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그걸 다 기억하느라고 일상생활을 못해요 영화라던제 드라마도 집중안되고어떡하죠?? ㅠㅠㅠ진짜 아무도 공감 못하실듯해요
269 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중얼거리는데요 중얼거리지 않으면 불안해요 어쩌지요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어요 ㅠㅠ
268 강박증
강박장애 손 씻기도? 안녕하세요.. 제가 강박장애에 좀 시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평소 손씻는걸 좀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서요. 횟수를 따지면 하루에 20회가량?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잘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그쯤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저도 강박장애 인가요? 20살 중반 남자입니다. 의사님 도움좀요
267 강박증
강박증 무서워요 강박증 너무 심한거 같아요. 서비스직을 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사람들을 매번 만나서 얘긴 나누는건 상관없는데 옷깇만 스쳐도 새옷을 사러 갈 정도에요..강박증 치료 너무 하고싶어요. 강박증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의사님 도와주세요 ㅠㅠ
266 강박증
강박증vs 정신분열증 고통 의사분들 답변좀 전 강박증 환자입니다 약을 복용하다가 4일정도 안먹었더니 숨이 안쉬어집니다 강박증과 정신분열ㅈㅇ 환자. 어떤병이 더 고통스럽나요
265 강박증
강박증세 제가 이상하게 살이랑 살끼리 붙는걸 광적으로 싫어해요..심지어 겨드랑이나 허벅지 안쪽? 발가락 손가락? 살이살끼리 붙는게 너무 싫어요. 무슨느낌이냐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느낌? 이런 강박증을 정신의학이나 혹은 심리학적으로 요인을 알 수 있울까요??
264 강박증
건강염려증 극복 학생인데 건강염려증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며칠전 아래를 샤워기로 씻었는데 아래가 샤워기에 닿지는 않았을까 닿았으면 세균이 옮은건 아닐까 나 에이즈에 걸리면 어쩌지 이런 걱정에 사로잡힙니다 정말 쓸데없는 걱정인걸 알지만 그래서 더 스트레스예요 무의식중에는 자꾸 걱정이 되니까 ㅠㅠ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정신과 상담 받는 중입니다 혼자 생각 다스리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서요 ㅠㅠ
263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금방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날때도 있지만 아예 기억 못 할때도 있어요. 뭘 기억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잊어버리지말자잊어버리지말자 이래도 거의 까먹어요. 기억력이 한 몇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도 가끔 있었지만 크면서 점점 심해져요. 아까도 지식인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써야지. 하면서 방금 머릿속으로 생각해놨는데 다까먹어버렸네요. 이게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외워도 외워도 잊어버려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262 게임중독
게임 중독 문제 제 동생이 게임 중독인것 같은데 너무 심해요 동생이 휴대폰만 있으면 공부도 안하고 엄마 아빠한테 거짓말 하면서 몰래몰래 해요 한번은 게임하느라 현질을 해서 아빠한테 혼나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도 또 현질을 해서 합쳐서 약 50만원정도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어쩔수 없이 휴대폰을 뺐고 숨겨놨는데 동생이 엄마 아빠 집에 없을때 집을 다 뒤져서 휴대폰을 찾아내는거에요 3번 다 다른곳에 숨겨놨는데 그걸 다 찾았다는것도 소름돋아요 그리고 동생이 휴대폰하고 컴퓨터까지 금지 당하면 정신을 차릴줄 몰라요 엄마 아빠가 어디 나갈려고 하면 몰래 컴퓨터 할려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예민하게 굴어요 제 동생 너무 심각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26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중독이라 말하기는 애매한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기엔 중독이 맞는 것 같고..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빠진 게임은 모바일 게임입니다.고등학생인데 원래 공부를 안해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자다가 3교시동안 이 게임을 합니다.솔직히 게임하는 시간 말ㄱ고 인생에 재미있는 순간이 없습니다.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저의 인생에서 게임은 사소하지만 유일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게임하는 순간 만큼은 우울증,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하지만 게임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게임을 못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중독인가요 ,아닌가요
260 자해
게임에서 지면 자해하고 싶어집니다 '롤'이라는 게임인데요. 일단 게임에서 내가 아주 못하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나는 상태가 됩니다. '나 왜이렇게 못하지?', '나 정말 한심하다', '고작 그것도 못해?', '정말 멍청해' 칼로 긋거나 상처내는 자해 말구요. 내 얼굴에 힘껏 싸대기를 때리거나, 머리를 벽에 박거나, 주먹으로 허벅지를 내리치곤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 자신에대한 화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왜 나는 자책을 심하게 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게임에 집착하는지, 내가 왜 이런 정신나간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자신에게 화가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몇번 경험하니 이젠 게임을 시작하는 것조차 부담이 되곤 합니다. 게임을 그만둬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59 게임중독
게임중독, 폰중독 고치는법 안녕하세요.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중2 들어가면서 예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하루에 휴대폰만 5시간 가까이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3 올라가면서도 이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머리 제대로 이용도 못할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58 수면장애
계속된 악몽 요즘따라 정말 자기만 하면 악몽을꿉니다 그런데 매번비슷한 아이가 나오는데요 좀 무서워서 글을 올려봅니다잠좀 푹자는 법이나 악몽 안꾸누법 없나요 그래서 잠자기 10분 전쯤까지 음악도 듣고 잤는데 계속 그러네요
257 공포증
공포, 우울 상담 안녕하세요. 올해 고3되는 여학생입니다. 글이 좀 긴데 진짜 너무 진지하니까 읽어주세요ㅠ 다름이아니라 제가 고민거리가 몇몇개 있어요. 먼저 어둠, 귀산을 많이 무서워해요. 이건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어두운 곳에 혼자 있거나, 밤에 집 안은 밝아도 혼자 있으면 너무 무서워요. 예를 들어 어릴때 언니랑 놀때 숨바꼭질같은 걸 했었을때, 욕실에 불끄고 들어가서 10초세고 나오라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울먹거리면서 나왔어요. 어두운데 화장실에 귀신이 숨어있다가 눈 마주칠것같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혼자서 못잤어요. 잘때 등돌리면 뒤에 귀심이있을것같고 눈뜨면 천장에서 귀신이 매달려서 쳐다보고 있을것 같아요. 아직도 엄마랑 같이자고, 시험기간에는 4시이후에 자는게 대부분이라 그냥 방불키고 이불덮어쓰고 자요. 물론 마루랑 부엌불 다 키고 공부해요. 그리고 집에 혼자 들어오면 집안에 있는 모든불을 다 키고 기다려요. 저번에는 혼자 집에있었는데…
256 대인기피
공황 장애인가요? 원래 미친놈 소리 들을 정도로 매우 시끄럽고 매우 사교적이면서 가끔 우울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고 항상 웃고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안그랬는데 이젠 친구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썩소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이런 것은 그냥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인데 견디기 힘든 것이 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눈물이 날 거같고 눈이 따갑고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경련도 일어나서 긴장하는 것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보는 것이나 눈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너무 힘들고,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또 그걸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공황 장애인가요 아니면 대인 기피증인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너무 시끄러워, 친구들과 너무 말을 많이 …
255 공황장애
공황장애 때문에 숨막혀요... 항상 사람 많은 데에 나가면 발작이 일어나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웃기게도 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좋은데... 자꾸 발작이 일어나니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뭔 일이 터질지 무서워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대인기피증이라기 보다는 그냥 바깥 공포증? 이라고 해도 납득할 정도로 집 문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워요. 공황장애 어떡합니까.. 의사님 ㅠㅠ
254 공황장애
공황장애 사회생활 알바를 해야할거 같은데 면접볼때 공황장애가 있다는걸 말해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아야 할까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려놔야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어서요..
253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올해 초부터 가끔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못쉬겠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다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을 못쉬는 느낌이 들어서 몇번 깬 정도였고, 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을때는 지하철에서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처음엔 약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가 몇분 지나지않아서 심장이 가빠지고 식은땀을 흘리고 숨을 정말 못쉬겠더군요 진짜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채 가다가 근처역에 내려서 20~30분을 쉬었다 간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한 2번정도 반복되까 약간 무섭더라구요 지하철 탈때 그러니까 지하철 타기도 겁났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지하철만 타면 늘 긴장하고 땀을 흘렸어요. 다행히도 이후에 저런 증상이 나타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즈음에 집에서 몇달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늘 항상 먹던 아침식사를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주정도…
252 공황장애
공황장애 해결할방법.. 공황장애 때문에 주변사람들한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어떻게 치료받는게 좋을까요? 의사님 방법좀요 ㅠ
251 공황장애
공황장애 회복가능? 항상 사람 많은 데에 나가면 발작이 일어나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웃기게도 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좋은데... 자꾸 발작이 일어나니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뭔 일이 터질지 무서워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공황장애 미치겠습니다 ㅠㅠ 일상생활 좀 편하게 하고 싶네요.. 의사님 도움좀요 ㅠㅠ
250 공황장애
공황장애?.. 전지금 정신과에 다니구있구 5월달부터 다녔는데 그땐 치과에서 안좋은 생각을하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은 느낌에 뛰쳐나와서 신경과를가니 공환장애라 하셨는데 그뒤에는 사람을 다치게하는생각 다치게한생각 죽이는생각 죽인생각 여러가지 강박생각에 시달려서 현재까지 정신과를 다니구있는데요,, 최근에는 계속 숨이 갑자기 가빠오고 불안하고 어떡게 할수가없어서 한시도 가만히 못있겠는데 이게 공황장애는아니죠? 지금도 너무 힘들어 사실 엊그적에드ㅡ 수면제를 먹다가 위세척까지했는데 공황장애까지오면 전 못견딜거같은데..제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249 공황장애
공황장애에 대해서 작년 11월부터 지하철만 타면 어지럽다가 서서히 점점 버스 타고도 어지럽고 택시에도 타도 어지럽고 영화관도 가면 너무 어지러워서 힘들었어요.. 지인들과 함께 여행가는날이면 공황이와서 항상 가던차 세워두고 진정하고 울고 그랬는데 보통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라던데 저는 스트레스 생길일이 전혀없다고 생각하거든여.. 직장두 아직 안다니구 스트레스받을일도없고 그냥 행복한삶을 살고있는데도 공황장애가 올수있나요? 온다면 왜 오나요? 지금은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를 매일 먹고살아서 공황발작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언제 올지 몰라서 항상 장거리 여행은 무섭네요... 그리고 발작이올때면 진짜 제가 제 스스로 미친기분에 아 난 미쳤구나..다 끝났어 이런 생각들고 막 기절할것같은데 제가 제 정신력으로 버티거든요.. 하아 무서워요..정말 너무 무섭고 싫어요.. 어떡해야하나요? 지금처럼 약물복용하면서 서서히 나아져야하나요? 나중에 큰 문제없겠죠? 그리고 공황장애는 정신에 문제있어서 …
248 공황장애
공황장애인지 불안장애인지 모르겠어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잘 때 숨이 잘 안 쉬어져서 급히 깨서 다시 자는 일을 반복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숨 쉬기 답답한 날이 더 많아졌고 구토를 하게 되면서 그 느낌에 심각한 무서움을 느껴서 구토공포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토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오면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고 안절부절하고 진짜 죽을 것 같이 불안합니다. 요즘엔 더 심해져서 밤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구토 생각을 하면 너무 불안해지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목에 뭐가 넘어올 거 같고 추워지고 또 속이 너무 메쓰껍습니다... 무언가에 정신이 팔리면 의식을 못 해서 그때만 좀 괜찮고 바로 또 생각이 나면 금방 무서워지고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저희 집은 잔소리만 좀 많고 폭력 그런 건 없었구요...나름 안 싸우고 나름…
247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제가 초등학교부터 딱 10분뒤 밥먹는시간이라는걸 인식하면 갑자기 긴장되면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그걸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이어졌구요 무슨 중요한날(수행평가 발표) 이런걸 한다구하면 진짜 하루는 계속 헛구역질만 하구요 이게 위가 안좋은줄알고 수면내시경도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대학교 올라가서는 아는대학 누나,동기끼리 여행을 가면 누나,동기랑 음식점을 가면 그걸 또 먼가 인식이되서 긴장하여 몰래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합니다 매일 여행갈때마다 멀미라고하면서 헛구역질을하는데 제가 볼땐 제가 멀미는 잘안하거든요 집에서는 밥도 잘먹고 맘편한사람과 밥먹을때는 헛구역질 증상은 크지 않는데 낮선사람,여성 그리고 낮선곳에서의 식사등 긴장을 조금만해도 갑자기 좋았던 속도 울렁거려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크면 낫겠지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일생생활이 힙듭나다 이건 정신과 문…
246 수면장애
꿈 때문에 잠을 못자요 며칠전부터 이어지는 꿈을 꾸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요 좋은 내용이 아닌것만 기억 나구요 되게 기분 안좋게 깨고 방금도 자다가 소름 돋아서 깬거같거든요 그 꿈이 아니더라도 꿈 꾼 기억 아예 없는데도 그냥 깨요 11시 12시쯤에 자는데 3시4시에 함번 깼다가 6시쯤 깨면 다시 8시 9시쯤까지 자거든요 밤에만 이꿈꾸는거같아요 근데 좀 무섭기도 하고 잠을 제대류 못잔거같아요 페북에 슈면부족 증상 그런거 떠서 봤는데 모든 문항이 다 저한테 해당 되더라구요 왜 이런거죠 어떻게 해야 꿈을 안꿀까요 제대로 좀 자고싶어요
245 망각증
꿈과 현실 구분이 안돼요 고1인 그냥 학생인데요 요즘들어 진짜 미치겠어요 하 꿈에서 만약 말도 안되는 그런 꿈을꾼다면 꿈이엿나보다 하고 그냥 넘기는데 일상적인 꿈입니다. 예를들어 꿈에서 학교에서일어나는 일상같은 일들이 나오면 그게 현실같고 그래요. 그래서 기억이자꾸 왜곡돼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저만 혼자 다른경험을 한거처럼.. 약간미친(?)거같이 그래요.. 오늘도 제가 학교에서 잣는데 꿈에서 선생님이 프린트없는애 손들라고해서 손을들었는데 얘들한테 물어보니까 진짜였대요.. 그리고 기억력도 요즘 이상해요ㅠㅠ 공부관련된건 이상이없는데 약속잡앗거나 무슨이야기했거나 그런게 생각이안나고 그래요.. 얘들도 이상하다고 그러고ㅜㅜ 왜이럴까요진짜
244 수면장애
꿈을 꾸기가 힘들어요 초등학교 2학년? 부터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떤 꿈을 꾼 이후로 꿈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진 것처럼 꿈을 못꿉니다. 남들은 오늘 무슨꿈을 꾸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고, 그냥 눈을 감았을 때의 그 암흑만 느껴지네요 자각몽을 시도해 보려고 했었는데 꿈 자체를 꾸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위눌림 같은 것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네요.. 왜 꿈을 못꾸는지.. 꿈 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43 수면장애
꿈자리가 너무 사나워요 안녕하세요. 악몽을 자주 꾸는 것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그렇고 큰 걱정거리가 아닌걱 같아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너무 힘이들어서요 악몽을 꾼지 벌써 6개월에서 1년정도 됐어요 원래도 꿈은 거의 매일 꾸던 편이었는데 주로 개꿈?이라고 하죠 이야기에 흐름이 없고 터무니없는 꿈을 여러개 꾸고 아침이나 생활하면서 기억나곤 하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매일 불운한 꿈을 꿉니다 죽거나 다치거나 총을 맞으려고 끌려다니거나 강간당하거나 나때문에 누가 죽거나 화재가나거나 아는사람에게 이가 뽑히는 그런 꿈들만요 덜 피곤해서 꿈을 꾸나 해서 저녁에 운동을 한시간 반씩 하기도 해봣고 머리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때문인가 싶어 온 방향으로 다 자봐도 여전합니다ㅠㅠ 울면서 깨거나 일어나면 온몸에 식은땀이 나있고 몸이 뻣뻣하게 굳을때도 있어요 새벽에 잠들땐 1시 2시 심할땐 4시까지 잠들기 힘들고 아침엔…
242 강박증
나이들면서 늘어나는 정신적인 강박증 그냥 사소한것들에 강박증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좀 러프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죠?
241 신체이상
난독증 고민 책을 읽을때 펜으로 그 줄을 가리키면서 읽고 한번 읽은거 또 되풀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있는데 이게 난독증인가요?? 책을 읽을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려서 고민이네요.. 나이도 23살밖에안됐는데 왜이런건가요..? 이런것때문에 학창시절에 학습력도 낮아서 공부를 해도 주변 친구들보다 뎌딘것도 있었습니다 ㅠ 다시 시험준비하는 입장인데 고민이많습니다 도와주세요
240 수면장애
낮과 밤이 되돌아오질 않습니다. 대학휴학 이후 제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다가 다시 되돌려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어서 보통 아침 10 시 전후에 자고 저녁 7시,8시 쯤에 일어납니다. 밤에 자볼려고 계속 노력을 해도 잠이 절대 안오더군요. 핸드폰도 안보고 책도 안보고 눈 감고 생각도 최대한 아무생각 안하고 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아침 7시까지 잠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후에는 낮에 졸리지만 참고 밤에 자서 다시 낮과 밤을 돌려볼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상한게 낮을 샐 때에는 분명 졸린데 저녁에 원래라면 일어날 시간이 되면 낮에 졸렸던게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잘려고 노력해도 잠도 안오고 결국 아침까지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에 다시 졸리기 시작해요. 심지어 어제 잠을 아예 안잤으니 두배로 졸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또 참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대학 전공 공부도 하고 외국어 공부 등등 또 낮에 졸…
239 공포증
너무 무서워요 며칠전에 낮잠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그때 악몽을 꿨었는데 아직까지도 계속 생생하고 그때이후로 계속 너무 어지러워요 밤에 잠도 못자고 집에 혼자있는데도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어제밤엔 너무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어떡하죠 진짜 원랜 겁이 진짜 하나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ㅌ그리고 잠들라고 하면 몸이 자꾸 붕뜨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또 가위눌릴까봐 잠도 제대로 못잤더니 학원수업시간에 계속 졸고 이러다 진짜 우울증ㅇ걸릴거같아요ㅠ 너무 무서워요 어떡하죠..
238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친정엄마가 아픈아빠 병수발 하시는 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치매진단에 우울증까지 오셨어요. 현재 병원서 내과.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계시는데도 항상 기운이 없고 식사도 거의 안하시고 전화할때면 우울하고 본인 주위에는 친구도 없고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며 우세요. 가족들은 번갈아가며 엄마를 혼자 있게 안하려고 하면서 바람도 쐬드리고 기분 전환할수있게끔 하는데까지 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그 기억도 안나시고 다시 우울하시다하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안타깝고 끝이 안보일것같아 언제까지 저러실까 두렵습니다. 노인성우울 치료가 될수있을까요? 도움 될만한 책자료도 알고 계시면 부탁드려요.
237 공포증
놀라는거 줄이는방법 제는 놀라면 소리지르진않고 그냥 눈커지고 순간굳어버리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별것도 아닌거에 놀라면 좀 부끄럽죠... 창피하고요. 그래서 그런데 설령 위에서 철근이 떨어져도 놀라지않고 침착하게 아무일 없다는듯이 피할 강인한 심장을 얻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익숙해지는것 밖에 없을까요?)(물론 철근이 떨어져도 피할수는있지만 일단 놀라기는 하잖아요? 그래서 순간 행동이 느려지니깐요!)
236 우울증
누군가랑 있으면 안우울한데 혼자면 너무 우울해요 우울증일까요? 외로움을 너무 타는걸까요?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말도 잘하고 잘 놀고 잘 웃고 그래요 근데 혼자가 되는 순간 울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기대고 싶은데 기댈곳이 없어요 가족은 제가 비빌언덕이 아니란걸 예진작에 알았고 친구들은 이런 저를 싫어할까봐 이런 우울한 얘기 싫어할까봐 말도 못꺼내겠어요 예전에 제 인생에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는데 그때는 친구들한테 말도 하고 너무 힘들다 이런 말도 곧잘 했는데 이제는 못하겠어요. 너무 곪아버린걸까요? 이런 얘기를 하면 겉으로는 위로해주지만 속으론 지겹다 이제 그만하지 이럴거같아요. 그래서 못말하겠어요. 저같아도 이런 우울한 얘기보다는 즐거운 이야기가 좋으니까요. 이런 말을 하면 저를 싫어할까요?
235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학생 입니다 대인기피증 인지 는 잘모르겠고 맞는지 판단해주세요 일단 어릴적부터 수줍음이 많아서 어른들이 말을 걸면 대답하기 꺼려했고 시간이 지나야만 말을 합니다 지금도 그러고 크면서 여드림이 생기고 사람의 눈을 못 마주쳐요 특히 제 나이또래 이성이나 안친한 친구들 이 저를 볼때 제 피부만 볼꺼같고 사실 외모는 나쁜편이 아닌데 제 외모가 너무 싫고 정말 못생겼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제 자신이 싫어요 한마디로 상대방에 눈을 못 마주치고 누군가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정말 작게 말하고 가슴이 너무빨리 뛰고 그런저를 보면 가족들이 맹꽁이다 이런 표현을 합니다 저도 이런제가 너무 싫고 남들처럼 할말 다 하고 처음본 친구에게 자신있게 말 걸고 싶습니다 심지어 식당이나 옷가게 다 친구들이 해주고 음식 배달할때도 절대 안해요 전화 상으로도 떨리고 제가 실수하면 절 이상하게 볼꺼 같고 그렇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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