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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ADHD]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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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889 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어머니가 갱년기와 우울증이 오셧어요 ...그래서 요즘 머가 제일하고싶냐고 물엇더니 이렇게 대답하셧는데 지금 상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잠수타는거아님다리만 멀쩡하면 산에가는거아님 방음 잘되어있는곳에서 소리내어 우는거*   re: 우울증 갱년기 …
888 대인관계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
887 섭식장애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키는 165이이구요 25살입니다..작년 겨울까지 제가60kg대후반였는데요.. 누군가에게 뚱뚱하단소릴듣고다이어트시작하면서 지금현재 44정도됩니다 체중계에올라가면 숫자가그렇게뜨고요 인터넷에쳐봐도저체중이라고나오고요 엄마도 날마다 미쳤냐고소리칩니다 근데 미치겠는건 이성적으로알겠는데 제눈이미친건지 거울만보면 그냥어디에비치는제모습 사진 이런것들 보면 아직도정말 뚱뚱해보입니다 이런말하면주위사람들이 저보고 놀리냐고 진심화냅니다. 근데 제가 장난치는게아니라 거울만보면 그렇게보입니다 남들이 말랐다고하는게 다거짓말같아요 배가고파서 식탁에 밥차리다가 우연히 식탁에제얼굴비치면 왠돼지가 있나싶어서 밥맛이그냥떨어져요 그래서어쩔때는 이틀을굶어도 참을수가있어요심각성을알게된게 어제 제가 비만클리닉가서 지방분해제 처방받으려고 갔다가 거절당하고 왔어요거기의사선생님이그러더군요 정신과한…
886 행동이상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나이를 적게먹것도 아닌데 뭘해도 실수만하고 남한테 도움된적도 없어요.숙련의 문제가 아닙니다.어릴때는 어리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군대까지 갔다왔는데 실수하는건 더 심해졌어요.남들은 한두번정도 익히면 쉽게하는데 저는 열번을 해도 안되요.덕분에 우울증세도 있는거 같아요.요즘 사람 만나는것도 자신이 없어지고 힘들어요.딱잘라서 치료메뉴얼이 있으면 알려줬으먼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re: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비숙련의 문제가 쉽게 고쳐지지 않은 이유는 더 깊은 마음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깊은 마음의 문제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울증으로까지 커지는 것이구요깊은 강물은 수면위에서 보이는 강물의 흐름과 반대방향으로 강물이 흐릅니다 물이 깊기 때문에 그런 방향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무리 숙련해도 안되시는 것이라면 감정의 문제가 있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하다보면 어린시절의 경험까지도…
885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마음이 답답할때 어득해 하야 조금풀리나요? 넘무답답하고 아프다고해야하나?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ㅠ 넘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82015.10.16. 11:0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884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 제 질문 좀 들어주시겠어요? 예전 사람들(부모세대)은 인정있고 순수한 감정으로 서로 교류하지 않았었나요 ?? ^^ 그러나 근래나 제 고딩시절 십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그렇고 요새 젊은이들은 친구나 가까운 사람을 사귀려 들때 어떤 인간형을 원하는지 알고싶어요. 제가 학생때 학교나 학원을 다녀보면 아이들이 상당히 영악하게 보이고 참되거나 순수한 무리를 관심없게 본다고 제 눈에 여겨져 왔어요... 부모님께서 가정형편은 살만한 정도여서 돈때문에 죽을 지경은 아니였으나 내내 젊은이들한테 왕따였던 것 같아요... 왕따가 되면 성격이 확실히 멍청해지더군요.ㅠ 아무리 많이 생각해보아도 이유는 지금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타인들의 폭넓은 경험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인상은 통통하고 부담없는 인상을 가진 편인데 이런 인상들이 젊은이들한테는 어필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성격이 좋다란 것은 뭘 말하는 건지요? …
883 공포증
1. 혈액, 주사공포증이 있는것같아서요.     제 피는 보고듣는것은 괜찮으나, TV 같은곳에서 피가 나오거나  들어도 보지못하며 현기증이 와요..     중2때 심장,혈관에 대해 배우는데 현기증 오고 식은땀심히와서 누워있엇기도..   2.주사는 근육주사/엉덩이 주사는 괜찮으나 팔에만 맞으면 빈혈이 와요;;; 초등학교때 인플루엔자 주사 맞다 정신이 반 나갓습니다..    혹시 혈액/주사 공포증 인가요? 공포증이면 어찌 고치나요? re: 혈액,주사공포증 인가요?....   단지 혈액, 주사 공포증 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포증의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잘 이해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공포증은 항상 자신이 …
882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남편이야기입니다두통은 십년정도 앓아왔다고 시댁에서 알려주어 오래 됐다는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저랑 산지 4년정도 되었고 4년동안 잦은 두통과 진통제로도 두통이 가시질 않아 게보린을 몇알씩 먹는것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두통이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억지로라도 뭘 해야하면 온갖 짜증이 심하고 계속 머리를 부여 잡고 있어요 사람 많은곳에 다녀오면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고 (놀이공원등등) 그때마다 두통은 꼭 찾아 왔던것 같습니다처음 1년정도는 싸울때 남편이 절 밀치거나 머리 한두대 때렸는데 점점 더 심해지어 2년째부터는 강도가 점점더 쎄지고 지금 현재는 온몸이 멍투성이거나 뼈가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남편은 술을 전혀 못하고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일과 집밖에 모르고 다정합니다구타가 있을정도로 싸움이 될때도 큰 이…
881 자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각이아예안나는대..그런대 이게한번이아니고...몇번이나 이랫대요...왜그런거죠? 정신과가봐야하나요... re: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 …
880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요즘 제 걱정은 9살이 되는 딸을 감당 하지 못해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 결혼 생활은 신혼여행에서 부터 남편의 폭행과 폭언으로 시작돼서 지금껏 남편의 폭행과 폭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해 주다가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면 폭발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아야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엄마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느끼게 한답니다. 아이들을 혼내면서도 꼭 니들이 맞는것은 다 니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폭언과 폭설을 당하는게 일반적이어서인지 아이들은 무슨 잘못된 일이 있거나 툭 하면 다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저보다 지 아빠한테 매 맞는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울면 아빠가 더 혼낸다는 사실을 알고 울음을 삭이며 무조건 빕니다. 엄마가 못나서 니들이 고생한다고 하면 아니라고 지들이 잘 못해서 혼나는 거라며 울지 말랍니다. …
879 자아관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키가 작은건 어렸을때 골반이 틀리고 입을벌리고 자서 그런거같고.얼굴은 구강호흡때문에 망가져서지금내가 내자신이 아닌거같고 나는이럴일이 없다는생각 때문에 너무 힘듭이다 어케 해야할까요?  re: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외모때문에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환경때문에 그렇고, 또 어떤 사람은 상황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개의 경우 그 모든 일들은 바꾸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바꿀 수가 없고 상황을 빠져나갈 수가 없고 주어진 조건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외모도 마찬가지인데 성형 수술이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재에 가치를 두지 말고 미래에 가…
878 트라우마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
877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일단 저는 평택에 사는 1996년생 19살 사람입니다 2012년도 10월 말, 고등학교 1학년 말 시절 저는 반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시작된 담임과의 오해로 인한 담임과의 5개월 이상의 지속된 극단적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등교거부사태까지 이르른 끝에 자퇴했는데요 뭐 자퇴과정에서 부모님과 친척들하고 당연히 마찰이 있었고 학교측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에게 온갖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학교, 담임측이 한 말에 의해 저에 대한 오해가 쌓이신 부모님과 친척들은 저를 신경정신과병원에 입원시키려다가 사촌형에 의해 가까스로 저지된 경우도 있었고 신경정신과 의원에 강제적으로 내원하여 약물치료를 강행하려다가 주위 이웃들과 친구들에 의해 저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부모님과 친척들이 공인된 기관에 의한 정상판정과 주위의 증언 등으로 저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나…
876 우울증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우울증진단테스트 다해봤는데 전부 우울증으로 나와요..1년전만해도 괜찮았는데..살기싫고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나요너무힘들어요 정말 나 같은거 그냥 죽었으면 하고 도움되는것도 없고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들고 힘들다고 말하기도 지쳐요 말해봤자 똑같은데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나 하는거 같고 이제 내가 이상해진거같아요 울기도 지치고요 눈물도 안나와요 내가 오바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이런글 적는것도 웃기네요 집구석도 엉망이고 나도 엉망이고 ㅋㅋre: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 자체는 비슷비슷해서 진단테스트를 해보면 우울증으로 나오고 다른 우울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한꺼풀 벗기고 그 내막으…
875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874 가정문제
가족의 심각한 우울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평소에 온순하고 정이 많던 제 동생이(40대 초반)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부부싸움을 하면 본인만 반복적인 얘기를 계속하고 상대방의 얘기는 들으려하지않았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반대의견을 얘기하거나 동생을 편 들어주지않으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던지…
873 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
872 섭식장애
폭식증 치료..  제가 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다이어트할때도 채소만 먹는다던지 굶는다던지 짧은시간동안 극단적으로 살을 빼려합니다.. 물론 운동같은건 근력운동만하고 따로 운동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살을 빼고 나서 항상 문제는 폭식증이 온다는겁니다..ㅠㅠ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굶는건 일상이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해서 밤에 술한잔할때가 많은데 술이랑 안주를 먹고 배가부른걸 못견디고 바로 토하러갑니다.. 저도 왜캐 몸무게에 집착하는지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하루에 몸무게 재는게 일상이 되었고.. 정말 소수점까지도 조금이라도 찌는거 같으면 스트레…
871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자주는아니고 하루에 한번꼴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쿵쾅쿵쾅대면서 이게 계속반복되면 숨이 아예안쉬어질정도로 오래는아닌데 몇초정도 그러더라구요 무서운꿈을 꿀때 심장이 빨리뛰는경우는 있어도 꿈을꾸든 안꾸든 숨이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별로 심각한거 같지않아서 제생각에는 병원을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이런증상아시거나 겪으신분 있나요 특히 옆으로잘때 더 숨이차요 저도모르게 숨이 비정상적으로 쉬어져요 ㅠㅠ …
870 이혼재혼
저는 아이들엄마하고 합의이혼후 만3년만에 제결합을했네요 이혼기간에는 아이들을 제가양육하고요 현재 큰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남자아이고요 작은에는 초딩4학년입니다 문 젠..제결합한달되 아이엄마가 이혼기간중에 재혼을했다는것을알게되 었씀니다 그문제로 다툼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한달정도 지나서 그남자에게 문자을 보네는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문제로 다툼이있었고요 그리고 그날 아이엄마와는 다시떨어저 있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서 2틀전에 아이엄마와 대화을 했네요 아이엄마는 그남자와 연락하는것이 어떠냐 아이들과도 떨어저 살며 가끔 맞나는것이 좋다는 쪽이 아이엄마에 요점이고요 ....아이들은 현재 엄마 전화도 안받고요 전화번호도 지웠네요 아빠가엄마하고 살면 갔지살고 아빠없이 엄마하고는 않있겠다가 아이들생각이고요 ...저는 아이엄마보고 니가 아이들과 사는 그순간붙터는 이혼기간에 있던 모든 일들리 정리가 되었서야하고 아이들과 살면서 그남자에게 연락하는 순간붙터 너는 아이들을 또 배신한거다 앞으로 아이…
869 사고장애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상담;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문득문득 마음에 분노라고 할까, 해소되지 못한 무언가가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숨 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상담치료에 대해 궁금한데요.. 상담치료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비용은 비싼가요..?? re: 정신과상담;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868 스트레스
의심 증세 두세달 전부터 이런 증상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어머니인데 어떤 한 기관에서 한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아졌던지 그 날 이후부터 계속 그 사람이 자신을 감시한다 하고 사는 곳 주변에 사람을 고용해서 자신이 외출하는 것 까지 감시한다는 둥... 한 밤중…
867 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7년전 암수술후 금연 금주 중이며-자기 물건에 지나친 집착을 보임.큰수술이후 금연을 하면서도 수십년동안 라이터 돌,청테이프, 공구, 기타 잡동사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가족과의 대화를 회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인정을 하지않음가족이 보고 있는데도 한 자기행동에 대해서 안했다고 반박함, 특정 가전도구에 위치 예를 들면 정수기 호수를 비정상 적으로 휘어 올려놓고 내려놓으면 다리 올리는 반복행동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반찬 찌게 등 따로 개인용 보관옷장엔 과자 라면 등 숨겨놓음-아내와 자식에 대한 걱정 및 배려 없음 가족간에도 자기물건 및 자기행동 간섭 받으면 고성 및 돌발적인 행동을 보임식사때도 방에 혼자서 식사하심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가족간 대화를 회피 티비에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이상한 소리로 웃음7시 아침 식사 취침 12시 식사 6시 저녁식…
866 자녀문제
중2딸을 둔 엄마인데요...  결석을 자주 하고 사교성은 좋은편이고 집에만오면 화.짜증을내요 방은 치우지않고 정말 들어갈수없을만큼 엉망이에요 담임선생님께서는 가슴속에 분노가 많다고하고 딸아이가 갑자기 왜그럴까요?근데 음악학원은 열심히 다니네요...대화자체를 거부해요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re: 중2딸을 둔 엄마인데요... …
865 알콜중독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그래서 도망가듯 결혼했는데.. 또 주사를 부리며 남동생 엄청 때리고..(그 동생두 결혼해서 임신한 아내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그 아내 앞에서..) 큰아버지한테 술 안취했는데 관심끌려고 했답니다.. 살기가.. 넘 힘이 들어요 -------------
864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엄마로살아야하는 47세여성입니다 약없이는하루도살수없는 입장이되었어요 긴세월동안 여러어려운일들로인해 우울증도심해젔고 대중교통조차도이용하지못하는처지가되었습다 짚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찾아다니다이곳을알게되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863 수면장애
잠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요 몽유병?? 약 2년전 군시절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잠자다 갑자기 벌떡 앉아서 생각없이 앉아 있다가   다시 잠잡니다. 무서운건 제가 앉아있다는건 알고있는데 바로 누울생각을 안해요..   피곤한날에는 더 그러는거같구요 심할때는 자다가 3번 정도 이럽니다.   요즘은 …
862 망상
이런 생각이 피해망상증의 일부인가요. 안녕하세요, 여가시간을 주로 글을 쓰며 보내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제가 쓰는 글이나 그리는 그림을 인터넷에 올려서 사람들에게 알리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데요. 사람들이 제 글이나 그림을 칭찬할 때, 제 글이나 그림이 너무 끔찍해서, 마치 조롱하듯이 던지는 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서 집으로 돌아올때, 사실은 내가 정신지체가 있는데 나만 그 사실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동정하고 불쌍하게 여겨서 나를 신경써주는 게 아닐까. 나는 사실 굉장히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기분이 굉장히 침체돼서 자해를 시도하거나 폭발하듯이 우는데요. 평소에는 잘 울지 않는 성격인데 3달이나 4달 사이로 해서 이렇게 분을 터뜨리듯이 터집니다. 그래서 위 증상들이 피해망상증의 결과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드립니다. …
861 강박증
강박증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앓게 된지 1년 조금 안됏구요,지금 중3입니다.. 사실 제가 친구문제로 좀 안좋은 일이 있엇어요..ㅠ 그래서 반 친구들과 사이도 어색해지고 혼자 다니게 됏습니다.사실 혼자 다니는거 자체에 대해선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힘들긴 해도) 처음엔 침삼키기 강박증 이엿어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언제부턴가 학교 친구들과 있을때에 침삼키는거에 대해서 자꾸 의식하게 되고 제가 생각을 좀 부정적으로 너무 많이하는 편이라서 생각만 '만약 가족들이랑 있을때에도 의식하면 어쩌지?'하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심지어 혼자있을때에도 그렇게 되더라구요..그 다음엔 행동을 자꾸 의식하게 되더라구요..ㅎ 그냥 평범한 손동작을 해도 누가 옆에 있으면 자꾸 의식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말도 더듬고 다리도 후들후들 떨리고..ㅋ 그럴때마다 내가 그러는걸 누가보면 수치심이 느껴지고 정말 기분이 자해…
860 꿈해석
독서실에 있다가~친한친구랑 어딜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친구가 내려가자고했는데 전 뭘 가질러 다시가야되서 올라가자고해서 먼저 올라가는걸 눌렀어요 근데 한층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더니 앞뒤로 엄청 흔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종버튼 같은거 계속 눌러서 관리인이랑 연결했는데 관리인이 연결되자마자 바로 구해주러와서 엄청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결됬어요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고 흔들린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가셨어요!(근데 어느순간 옆에있던 친구가 딴친구로 바껴있었어요)-> 이부분은 기억이 잘안나서 확신을 못하겠어요이꿈은 3시쯤에 독서실에서 엎드려 자다가 꾼꿈이고요저는 고3 이구요 비종교인입니다!꿈해석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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