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0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교사를 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하는 것이 힘듭니다.  

유치부에서 율동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머리띠마이크(?)를 쓰고 아이들 앞에서 찬양을 하며 율동을 합니다. 제가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는 편이 아니라 삑사리 날때도 있고, 높은음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만들고 . . . 힘듭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심지어 결혼은 해도 아기는 낳기 싫다 생각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을 겉으로만 예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일을 계속 해야되는 건지 . . . 유치부 교육도 받으러 갑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찬양부장을 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노래를 잘부르지못함에도 불구하고 찬양을 자꾸 시키는것 같습니다. 유치부 부장선생님께서 기도중에 율동선생님을 저보고 시키라고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저 솔직히 힘들고, 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진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준비해가는것 같아서 내가 과연 율동선생님으로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찬양을 받아주실까? 의심스럽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화) 10:01 10년전
조그마한 달이 거대한 태양을 가리워서 일식을 만드는 것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가리워서 그 은혜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때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가리는 사람이란 윗사람일 수도 있고 아랫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아랫 사람, 정확히는 학생들이네요. 그 학생들에 대한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하심을 잘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조금만 마음의 위치를 바꾸어보세요. 일직선상에 있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한발 만 옆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학생들이 보일 것입니다. 나는 학생들을 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하나님이 그 학생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십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나도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지만 이후에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영생이라고 요한복음에는 나와있습니다. 학생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이해하면서 영생을 향해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성도님의 재능과 달란트가 넘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919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4 5739
918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21살 여성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7-03 0 1765
917 자녀문제 중3 아들의 성격에 대하여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03 1 2556
916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3791
915 행동이상 숨을 끝까지 쉴수가 없어 크게 한숨을 쉬게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2851
914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4 5283
913 신체이상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4235
912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6937
911 대인관계 친구에 대해서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딱 끊어버리지도 마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6 2 2387
910 자녀문제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7 5 3119
909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3260
908 불안증 불안도 병원가야하나요? 내공 걸게요 도와주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8 0 3106
907 감정조절 폭력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은 부모 영향이 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2249
906 강박증 했던말 또하는 정신병종류가 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0 1 6037
905 강박증 강박증,대인기피증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0 3045
904 트라우마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2053
903 중독기타 심각한 라면중독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2507
902 행동이상 틱장애 완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2153
901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612
900 사고장애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3802
899 수면장애 잠을푹자고싶은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8 4354
898 수면장애 밤만되면잠이안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9 7227
897 수면장애 뭐 하나 신경쓰이면 잠이오지않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5 5193
896 가정문제 정신과 병명 문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4778
895 신체이상 자꾸 눈에 이상한게 보여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7-03 0 2281
894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6283
893 자ㅅ충동 우울증일까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03 0 2423
892 신체이상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4002
891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3531
890 신체이상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339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