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 관계에 상처나 어려움을 겪다보면 누가 나를 어떻게 여길까를 신경 쓰며 내 말을 하기가 두려워 못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게 되고 항상 듣기만 하는 반응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를 더 많이 자책하며 우울해지고 사회적 관계도 떨어지게 되지요.
선순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안좋게 보일지를 염려하여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두려운 감정을 극복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려고 대화를 나누는 좋은 마음으로 변화할 수 있어요.
진입구
현재 자신의 반응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말을 자유롭게 하게 되기를 소망하고 계시니 대화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향성
따라서 대화중에 받는 스트레스 속에서 불안한 마음의 문제가 뭔지를 이해한다면 올바른 대화의 동기와 목적으로 대화하는 것과 사회성도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