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10)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아관]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키가 작은건 어렸을때 골반이 틀리고 입을벌리고 자서 그런거같고.

얼굴은 구강호흡때문에 망가져서

지금내가 내자신이 아닌거같고 나는이럴일이 없다는생각 때문에 너무 힘듭이다 어케 해야할까요?

 





re: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외모때문에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환경때문에 그렇고, 또 어떤 사람은 상황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개의 경우 그 모든 일들은 바꾸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바꿀 수가 없고 상황을 빠져나갈 수가 없고 주어진 조건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외모도 마찬가지인데 성형 수술이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재에 가치를 두지 말고 미래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외면에 가치를 두지 말고 내면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세에 가치를 두지 않고 내세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종종 끔찍한 기형이나 불구, 사고로 인한 상처를 입고서도 잘 살아나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으면 다 자살했겠지만 그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그것에 가치를 두지 않고 다른 더 의미있는 것에 가치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애인을 우대하며 실력을 숭상하고 약한 자들을 돌아보는 긍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유형의 가치보다 무형의 가치를 중시 여기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단지 외모에만 집착해서 좌절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더 많은 능력과 실력을 개발해 보세요. 자신의 비전과 꿈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앞으로 이룰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실현해 보세요. 어느새 자신의 외모는 큰 의미가 없게 될 것입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487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3304
1486 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2 5 3304
1485 망상 제가 질투망상인가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06 1 3304
1484 사고장애 정신과 치료를 종료하고 싶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3305
1483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3305
1482 진로문제 엄마가 공부에 미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9 3306
1481 이혼재혼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8 0 3307
1480 신체이상 혼잣말하는 8살남자아이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3308
1479 감정조절 짜증이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5 0 3310
1478 우울증 이거 우울증 맞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3312
1477 조울증 너무 힘들 때 4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3313
1476 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3314
1475 담대함 건강염려증 불안 / 불안증, 우울증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1 1 3314
1474 우울증 연애만 하면 예민하고 성격이 변해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3 0 3315
1473 신앙문제 작은아들이기독교인이고 큰아들은 십년전에 세상을떠나서 제사를지내고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4 3319
1472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3319
1471 망상 나도 피해망상인가 싶은 마음에 질문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3319
1470 진로문제 진로상담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18 4 3320
1469 수면장애 미칠듯한 불안감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3 3322
1468 성중독 포르노 중독인것 같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8 3324
1467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4 0 3324
1466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3325
1465 자해 자해를계속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3 7 3327
1464 자아관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처럼 당당하고 무서운게 없어보고싶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2 3328
1463 우울증 맨날 죽1고싶다는 엄마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0 3328
1462 성문제 확실한 건 남자가 좋습니다.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3330
1461 공황장애 불안하면 숨쉬기가 힘들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3332
1460 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4 3333
1459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3333
1458 수면장애 인간관계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1 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