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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306 행동이상
얼굴을 가만히못있겠어요. 자꾸 얼굴을 막 움직이고 입 삐쭉티어나고게하고 입술비틀고 코 벌렁이고 입술모으고 눈쎄게 감고 이거 습관인거에요 아니면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1305 신체이상
졸피뎀 의존증 동생이 졸피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지내면서 화가 나는게 그런 심각하고 무서운 약을 막 처방해줬다는 것이었습니다. 졸피뎀을 먹으면 밤중에도 집에서 나가고 울면서 외국에 계신 아빠한테 전화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저 조울증인줄 알고 위로해주기만 했습니다. 그 후 동생이 약을 복용하고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길래 두려워져서 미국에서 의사와 상의 후 약을 바꾸어가며 치료를 했습니다. 올해 초에 잠시 한국에 방문을 한 동생이 다시 졸피뎀에 손을 댔습니다. 전에 가던 정신병원에 다시 찾아가서 처방을 받고 심하게는 네다섯알 정도까지 먹고 응급실까지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알게 됐구요... 졸피뎀을 다시 먹는다는걸. 그리고 정말 다시 약속하고 다짐하고 함께 약을 변기에 버렸는데 몇주 전에 다시 구했네요... 백알짜리 상자를 사서 한 열흘동안 40알 정도를 먹었더라구요... 어제 밤에 몰…
1304 스트레스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이 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대인기피증? 도 있는 탓에 선생님 앞에서 떨리기도하고 버벅대고... 그래서 저의 상태에대해 제대로 말을 못했습니다 밖에 나가고 사람을 만나고 그게 싫고 무섭고 남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만 거의 있는 중이고요 남들이 봤을땐 저를 활기차게 보는데요 오히려 제가 더 오바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감정을 숨려고요 집에있으면 기쁘다가도 한없이 우울하고 이게 몇십번은 반복되는거 같고요 그럴때마다 심장도 빨리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거같고요 밤엔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안와서 눈감고 몇시간 있어야 겨우 잠듭니다 또 엄청 자주 웁니다 또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화가나면 화를 억누르지를 못하고요..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넘 피곤하고 밤샌거처럼 머리도 아프고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숨도 엄청 많이 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체증상만 보면 심각한 상태인 것 …
1303 환각망상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1302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n…
1301 사고장애
간질에 대한 문의요. 약을 잘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러면 대부분70-80%는 고쳐진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뇌수술받으면 더 괸찮아지는건가요? 간질약이 워낙 독하다보니 기력도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음요. 몸에 털도 잘빠지고 털색갈이 검은색인데 무슨 염색을 한마냥 갈색인데요 이러한게 다 약때문인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25프로필 페이지 이동 간질 뇌수술은 뇌량을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정말 피치 못할때 하는 것이지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으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약은 혈액순환을 느리게 하는 약이라 여라기지 부작용이 많습니다 일부 정신질환도 간질약을 쓰는데 부작용이 큽니다 가능한 마음을 변화시켜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해지고 오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이 사…
1300 불안증
제증상이뭔지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기억은안납니다.. 결혼하고 잘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밖에 나와있고 와이프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있는데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면 강도가들어서 가족한테 해코치 한것같은느낌이들고 와이프가 갑자기 쓰러져서 애가 혼자 울고있는 상상 아니면 애가 잘못되는상상 진짜 그상상안할려고해도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물론 그런일 일어나지않을거라는걸 내가 인지를하고있어도 계속 불안해서 일이안잡힙니다 ... 일하다가 와이픈한테 문자오거나 그러면 진짜 갑자기 기분좋아져서 막 미칠지경이고 계속연락이안되면 경찰에 신고할까 ?119신고할까 계속 이런생각만 듭니다.. 제발 제병이 뭔지 제가 왜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세요 광고성 글말고 진짜 동네형님 아버지 또는 이런증상을 겪고있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1299 불안증
*문제주제: #불안증 #심한긴장  제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일임인도 불구     저의 심한 긴장으로 인한 이야기입니다제가 능숙하게 할수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괜한긴장감 때문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심장도 요동칩니다정말 답답한건 분명 그일을 수십년 수년 동안 한건데..더 잘해야한다는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 질때 더더욱 그렇습니다안그러려고 애를쓰고 정신과 약을 먹어도 다를게 없습니다그렇게되면 잘하던일이 오히려 엉망이됩니다어린 나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될때마다..이런현상이 발생되니 답답합니다눈감고도 할수있는일인데..긴장으로인해 엉망이됩니다..ㅠ어떻게 고쳐지진 않더래도 호전될수 있는방법 아시는분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1298 트라우마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1297 자ㅅ충동
#자살충동 내가 사는 이유 그딴거 없어.. 인간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좋은 직업 원하는 직업을 갖기위해서입니다. 원하는 직업을 갖고싶어하는 이유는 먹고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나라가 지원을 해주는데 왜 공부하고 직업을 갖느냐하면 보다 윤택한 삶을 위해서죠.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행복과 희열 만족감 등을 얻을 겁니다. 저는 고2인데 제가 아직 인생을 다 산 나이라 인식되는 나이는 아닙니다. 근데 너무 전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모두 맛 보았다고 생각하고 인생은 불행 그 자체인데 살아가는 의미를 못 느끼겠습니다. 어떤 영화의 트젠인 제인처럼 인생은 한없이 불행한데 중간에 아주 조금씩 행복이 끼어있으며 인생은 항시 불행하고 사람들에게 내년에도 불행한 얼굴로 만나자고 말합니다. 저도 그 제인처럼 인생은 항시 불행하고 내년이면 고3에 더욱더 불행한 얼굴로 절박한 얼굴로 고3을 맞이하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지금 죽고 더이상 안살았으면 가장 편안한 삶이라 …
1296 가정문제
저희 아버지는 맨날 스피커로 라디오를 크게 집에서 틀어놓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라디오 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면서 맨날 그 문제로 맨날 서로 싸웁니다. 라디오를 듣기 싫은 동생과 라디오를 틀고 싶은 아버지 사이에서 맨날 지켜보는 남은 가족들은 괴롭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아버지께는 이어폰을 꼽고 라디오를 들어달라고 부탁도해보지만 우선 화만 내십니다. (가부장적에 분노가 많으십니다.) 내가 왜 !! 라디오 들을거야!!!!!! 그러면 제가 다시 동생에게 가서 그냥 너가 이어폰 꼽고 다른일해라. 아니면 거실에 나오지말고 방에서 딴거 해라 하면 싫어!!! 방에까지 다들려!! 라디오 듣기 싫다고1!!! 맨날 이렇게 싸우는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너무 지쳐요 .. 라디오 하나를 가지고 말했지만 나무 하나를 보면 숲이 보이듯 매일 저런 문제로 다툽니다. …
1295 중독기타
안녕하세요. 성인 남자이고 흡연 경력 2년차입니다. 제가 흡연 경력 2년차 넘었는데 만성질환 니코틴 중독성인가요?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만성질환 니코틴 중독성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알고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꿈은 금연 6개월차 넘어서 성공하는 게 꿈입니다. 제가 정신학을 공부를 안 해봐서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흡연중독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정신과에 가든 상담소에 가든 운동장에 가던 헬스클럽에 가든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자신이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선택에 도움을 드린다면 정신과에 흡연중독으로 가는 것은 조금은 이른 것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상태가 더 심각해질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보다 좀더 약한 것이 상담센터입니다 의지를 강하게 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니코틴결핍상태를 벗어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약한것은 운동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니코틴 …
1294 감정조절
잠을 깨우니 화를내는 병? 동생이 걱정되어서 여기라도 남기고 생각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원래 화가 많아서 화를 내면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조금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할 곳이 있어서 전화기를 빌리려는데 자고있던 동생에게 비밀번호 잠깐만 풀어달라고 깨웠습니다. 처음에는 절루가 알앗어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렇게말하고 다시누워서 다시 똑같이 깨워서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라고 2번정도 반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엄청나게 미친사람처럼 알앗다고 전화하라고라며 화를내더라고요 벽을치거나 합니다 보통 화나면 문을닫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빠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원래 화를 못참고 저러는건 알앗는데 오늘은 좀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전화하게 비밀번호 풀라고 밖에안했는데 그러니.... 그리고 3분지나서 화를내다가 저한테 의문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1293 부부갈등
#부부갈등 #스트레스 요즘들어서 애엄마랑 자주 싸움이 되고있습니다. 애엄마는 술로 스트레스을 푼다고 하는대 부부상담받고 싶은대 여주엔 무료 부부상담해주는대가 있쓸까요?
1292 무기력증
아무런생각도 안들어요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채택률86.7% 2016.11.03. 13:47 0 답변 2 조회 15 요새는 하루하루가 사는게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어떤걸해도 재미가 없고 뭐를 봐도 재미가 없어요 식욕도 없고 누군가와 얘기나누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이런 무기력한 상태로 밖을나가면 괜히 주변인들에게 피해만 끼치는거 같고 그래서 외출도 하기싫어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지식인에나마 이렇게 글을 끄적여보네요
1291 우울증
항 우울제 부작용 갑상선항진증 약을 2달전에 끊었고, 현재 불안장애 외 병들때문에 항우울제등을 먹고 잇는데요 약을 먹으면 증상이 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혀가 아플정도로 갈증이 납니다. 그러다 약을 안먹으면 그 증상이 사라지고요. 이거까지는 의사쌤한테 부작용이라고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한참 갑상선약도 같이 복용할때 갈증증상외에 목쪽으로 넘어가는 안쪽에 위치한 이어진 혀바닥이라고 해야하나...뭐라 잘 설명은 못하겠으나 그쪽 부분에 통증이 있고, 귀밑에서 턱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뾰루지같은것이 두드러기 마냥 몇개씩 나고 있습니다. 목쪽 통증은 예전에 항진증 안좋을때 목에 이물감 느껴질 정도로 목이 아팠던 경험이 있던지라 그것때문인지 알았고, 뾰루지 같이 나는건 예전 안좋았을때 그쪽 부위는 물론 가슴이며 목 부위에 징그러울정도로 많은 양을 경험한지라 갑상선 증상인거 같은데 병원에선 이미 나았다고 약을…
1290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불안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끔 잠에 들고자 누우면 잠 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잠을 어떻게 자야하지? 싶고 숨이 갑갑하고 잠에 들면 눈을 못뜰까봐 불안한데 왜 그러는걸까요?
1289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면 알아듣기가 힘들고, 망상 도 하고요. 밖에 나가면 긴장되고 피해의식도들고 생각이 짧아지고 멍청해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행히 환청이나 환각 같은건 한번도 없었어요..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1288 수면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망각증 불면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수면제 부작용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불면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몇 년째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스무 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한 2년 전부터 불면증이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데 해결이 안 되서 자연히 잠을 계속 못 자게 되어 지금까지도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용량을 넘기거나 남용한 적은 없었는데 요즘 조금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먼저, 단기 기억 상실증처럼 단편적인 기억들이 하나하나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제가 장…
1287 스트레스
성장과정기억이. 떨쳐지지않아요 스트레스받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262016.12.03. 11:37프로필 페이지 이동 뒤를 보고 걸으면 한없이 괴롭습니다 앞을 보고 걸어야 삶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 고생을 하면서도 살아있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하는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 앞을 보고 살아보세요 또한 좀 더 멀리 바라보고 살아보세요 그럴때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사람도 만날수 있고 좋은 일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봐야만 하니 힘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1286 신체이상
[1급_신체문제]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0 요즘들어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왜그럴까요? 어릴때 종종 그랬고 중학생이후로 그런적없습니다20대후반인 요즘 갑자기 그러네요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데갑자기 몸전체에 소름이 돋으면서이상한느낌이 몸을 감싸요숨쉬기도 힘들고 귀도 이상한 느낌이 나고당장 이자리를 벗어나야할거같은 느낌이 들곤합니다왜그런걸까요답변 2개이상 달면 자동 채택되던데 채택받으려고 자꾸 상관없는 질문 하지마세요
1285 정신분열
조현병 상담일정짜기 현재 정신건강 사회복지 시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쪽은 처음이라 생소하고 어려운데요 상담일정을 짜야하는데 .. 조현병을 앓고 있는 회원들을 상대로 상담일정을 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조현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상담일정을 짜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현병을 상대로 상담의 주제를 정하여 상담일정을 짜는데 상담주제를 어떤 것으로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 정신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조현병 앓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주제를 어떤 것으로 해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22016.06.14. 11:00프로필 페이지 이동 조현병에서 주된 괴로움은 망상과 현실인식의 부족입니다. 대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너무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그런 …
1284 우울증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어릴때 갖은 폭력에 시달려서 좋은 추억은 없는데요.. 뭔가 옛날 향수? 향기가 그리워요 그시절 봤던 만화노래라던가 그시절 곳곳에 흘러나오던 노래라던가.. 뭔가 그시절 그나이때의 제가 그립고 슬퍼요.. 나이가 이제30앞두고있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지나가는 학생들 교복입은모습이나 방송에 학교그림이 나오는걸 보기만해도 뭔가 향수냄새가 느껴서면서 서글퍼지고. 앞으로 나이들고 좋은일은 언제든 일어나겠지란 희망은 있어도 뭔가 되돌아갈길은없고. 이제 지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있다는 느낌이랄까 아직도 젊은나이지만 벌써 결혼하고 자식있고 나이들어서 죽을거까지다생각나면서 우울해서 눈물이자꾸나요.... 제스스로가 우울증인건 대충 느끼고는 있지만 제가 겪고있는 이우울증이 심각한걸까요?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283 불안증
*문제주제: #스트레스 항상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고 24시간 뇌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뭘 해도 다 실패할 거 같고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결과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껴요. 불안한 상태가 지속돼요. 일부러 불안감이나 무력감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다른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그 결과물 등을 보기만 해도 다시 기분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미칠 거 같아요.. 제가 이런 상태다 보니까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예민하게 굴고 방밖으로 나갈 의욕조차 안 들어요
1282 공포증
심해 공포증 배를 타는 게 너무 무서워요 배를 타고 옆에 바다를 보면 빨려 들어 갈거 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바다 뿐 아니라 그런 끝이 안 보이는 강이나 바다 계곡을 보면 그래요. 티비에서 바다에 배 타는 것만 나와도 좀 무서워요. 이거 심해 공포증인가요?
1281 행동이상
*문제주제: #행동장애 전 20대 초반 여저입니다지금 제가보니 도벽이 있는거 같아서요그게 나쁘고 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전생에 도둑이었는지 무슨 잘못을 저질럿기에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미치겠습니다아직 20대지만 앞으로 더 크고 사회생활도 할텐데 두렵습니다 계속 이거에만 생각하고 있자니 죽일년같아서 자살도 생각해보았고 자해도 해보았습니다 정신병원 입원이라도 해야되는건지 어떻게 바꿀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
1280 자녀문제
그루밍 성폭행을 당한 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딸아이가 현재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최근에 그루밍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입니다. 딸아이는 지금 아빠가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밤 늦게 까지 일을 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딸아이가 외로움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이였나봐요. 고민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도 매일 혼자였기때문에 저는 딸아이가 방과후에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도 못했어요 열심히 다니는 교회의 지인인 40대 정도의 남성에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챙겨주고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우리 애의 욕구를 채워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호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폭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애는 전혀 성폭행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그 남자를 옹호하기까지 합니다. 상처가 많은 것을 이용해서인지 그 남자가 …
1279 불안증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막 이런생각을해요 내가 22일에 내가 죽으니까 마지막으로 못한가 하고 살아야지 막 이런생각을 합니다 죽을것도 아닌데.. 좀 무서워요 진짜 죽을까봐 지금 제가 병에 걸려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병에 걸리면 안좋아질까봐 죽을꺼 같기도하고 그럽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좀 도와주세요ㅠ
1278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스트레스 내성적인 24살 남자입니다. 저는 2011년 중학교 2학년때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서 학폭을 1년 내내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폭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선생님께 말하지않고 가족들에게도 숨긴 채로 당하면서 참고 살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부터 제 정신이 멍해지고 발음이 어눌 해지기 시작 하더군요.. (이상태가 9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다행히 반이 달라져 괴롭힘은 사라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멍해 보이고 말투도 어눌한 저를 이해 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나름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 문제가 사라지자 이번에는 집이 부도가 나서 현재까지도 가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안 문제로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 매일 싸우고, 집에는 빨간딱지가 붙고,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를 가고, 현재는 아예 지역을 옮겨서 방에 문이 없고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빌라에서 살…
1277 공황장애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학생입니다 저가 2~3주 전부터 지금까지 흉통과 청색증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었습니다 응급실을 3~4번이나 가서 엑스레이검사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심장은 튼튼하다네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공황장애 같다해서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공황장애가 맞다네요 공황장애 통증이 심장질환가 비슷한데 혹시나 심장마비가 올가요? 그리고 스트레스 좀 풀러 운동장쪽 나가서 좀 걸을라는데 밖에 나가는 순간 숨이 엄청차고 너무 어지럽습니다 나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학생입니다 저가 2~3주 전부터 지금까지 흉통과 청색증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었습니다 응급실을 3~4번이나 가서 엑스레이검사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심장은 튼튼하다네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공황장애 같다해서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공황장애가 맞다네요 공황장애 통증이 심장질환가 비슷한데 혹시나 심장마비가 올가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