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4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체이상]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5 (월) 19:35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먼저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보다도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때문에 더 괴로워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보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도와주세요. 그래서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생각할 수 있다면 그 인정받지 못할 때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그 말씀을 믿고 내가 하나님을 의지해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요. 그건 하나님을 잘 모르는 말이거든요.


아랫 계단에서 윗 계단으로 올라오려면 아랫계단을 떠나서 윗 계단으로 움직여야 해요. 지금도 그런 과정이 필요하니까 내가 사랑받지 못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세요. 그러면 한 계단 올라서는 거에요. 이제 오늘 밤 이일을 해보고 그게 잘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잘 된다면 왜 잘되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결과를 기록해주세요. 오늘 밤도 하나님과 동행해서 밤을 잘 보내세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6 (화) 20:02
병원에 가서 입원을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원 즉시 통증이 사라지거나 낫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분명 의사선생님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돕는 의료진이 다 있지만 여전히 아프고 괴로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정작 변화되고 치료되어야 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지요. 지난 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의심했고 멀어졌던 시간들 때문에 자매님은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그만큼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 전보다 더욱 새로워지고 온전해지며 성숙해지게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께서 통증을 없애주시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즉시 낫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상태는 점점 더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자매님의 마음의 병은 바로 그렇게 선하신 분을 온전히 의지하고 따를 때만이 진정으로 평안해지고 진정으로 인내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에요. 지금의 과정이 중요하니까 계속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좀더 나아졌다면 스틸녹스와 트리티코 둘 중의 하나를 끊어보세요. 의식적인 부분이라 계속 그렇게 가면 그것도 정체되요. 오늘 밤 꼭 하나만 먹어보는 것에 도전해 보세요. 그런 과정이 자매님을 더욱 하나님 의지하게 만들어줄 거에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4 (수) 15:46
정말 잘했어요. 그 간질전조증상은 현실에 대한 이질감과 생소함이에요. 자신이 엉뚱한 곳에 와있는 것 같고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느껴지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것이 간질전조증상인 이유는 그 다음에 간질환자는 두뇌자극이 오게 되고 경련증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자매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두 교차로가 교차하지만 각각 방향이 다른것처럼 우리 자매는 계속 나아가는 과정으로 갈 거에요. 약을 끊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이 생기지만 밑으로 내려갔었다가 올라오면 이전에 내려갔던 위치에 도달하는 것처럼 예전에 느꼈던 느낌을 갖는 것 뿐이에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시간이 문제에요. 시간만 버티면 자매가 승리하게 되요.

견디기 위해서 특별히 감정을 잘 관리하면 되겠어요. 우선 두려워하지 말아요. 하나님 안에서 이미 자매님은 승리했어요. 하나님은 자매님과 함께 하시구요. 설교말씀을 읽었다니 다행이고 필요한 대로 이전에 들었던 음악세션도 다시 듣고 그외에 다른 음악도 우리 음악세션실에서 여러가지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그리고 추가로 담대함에 대해서 설교링크를 걸어줄 테니까 들어보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진짜 낫는 거니까 힘을 내세요!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3-31 (월) 06:36 조회 : 663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997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2 (목) 09:51
과제 잘해주었어요. 이전에 말한 것처럼 아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감정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고민들, 이해안되는 것들이 생겨나요. 원래 그런 상태에서 감정으로 빠지고 몸의 문제가 생겨난 것이라서 그것을 거꾸로 경험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고민들을 계속 해결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세요. 질문은 모두 정상이고 그런 질문들이 많이 나와야 하니까 답변을 얻는 것 보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오늘도 이런 저런 고민 있으면 적어보세요. 나중에 다 모아서 답변을 해줄 께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5 (일) 20:49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거짓을 말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은 진실을 말하게 할 거에요. 하나님은 속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몸의 문제를 이겨내면 감정의 문제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그때문에 많은 악순환이 생긴 것 잘 알아요. 다 이해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만 이것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앞으로도 그러실 것인데 우리 자매님을 도우신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었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것을 의심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해서 솔직하고 정직하게 나아가세요. 욕구를 추구하는 것과 은혜를 간구하는 것의 차이는 진실함과 믿음에 있으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진실하고자 할 때 계속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이것을 굳게 붙들고 하루 하루 살아나가세요. 또 혼란스러운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기록하세요.

다음 설교문이 도움이 될 테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20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글쓴이 : 관리자  (211.48.9.159) 날짜 : 2015-06-14 (일) 22:51 조회 : 59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1065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8 (수) 21:06
이 시기만 넘으면 되요. 불안함은 약기운 때문이 아니라 원래의 마음이에요. 그 마음만 잡으면 되요. 불안하게 된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는 나중에 알도록 하고 이전에 했던 대로 음악세션을 들어요. 그 어떤 불안함도 하나님 안에서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으니까 꼭 넘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요. 나도 기도할께요. 무엇엔가 집중할 필요가 없어요. 불안함을 넘어가기 위해서 시간을 견디고, 인내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아래 음악세션을 링크해줄테니까 꼭 들어보세요. 가능한 많이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15:29
수고했어요. 정말 예수님이 자매님의 배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 배는 안전하고 예수님이 자매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붙드시고 함께 하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아온 것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그 예수님을 붙들고 하루 하루 평안함을 가지고 살도록 하세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0:17
반드시 넘어갈수 있어요 극복할수도 있구요 파도를 헤쳐가는 것처럼 한번 한번 넘어가다보면 잔잔해져요 피하지말고 극복하려고 해요 하나님을 의지해요 도와달라고 하구요 그러면 도울 손길을 보내주세요 우선은 혼자 있지말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기도세션은 나중에 신청하면 진행하게 될거에요

설교말씀들으면서 견뎌도 되요 하나님이 우리 자매님 옆에 있으니까 힘을 내세요 불안의 이유는 구체적인 것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혹시 구체적인 불안의 이유가 있다면 적어줘요 적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사라질테니까 염려말아요 나도 기도할테니 힘을 내고 하나님 의지해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2:41
지나간 시간으로 바라보며 살지 말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바라보며 사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갈 수 있다는 소망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계획을 이루게 될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가족을 긍휼히 여길 수도 있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드릴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날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겠다고 생각하세요. 뒤로 보고 걷지 말고 앞으로 보고 걸으면 걸을 수 있어요. 자꾸 뒤를 보고 걸으려고 하니까 두렵고 무섭고 아무 것도 안보이게 되는 거에요. 뒤로 걸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거든요. 앞으로 보고 걸어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따라 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세요. 오늘 밤도 그렇게 살려고 해보세요. 하나님의 화평이 넘쳐나게 될 거에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3 (월) 13:34
하루 하루 한 시간 한 시간 지내는 것이 하나님을 굳게 붙드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우리가 걷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근육이 필요한지 몰라요. 쉽게 걸으니까 걷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근육이 다치거나 회복중인 사람은 조심 조심 한걸음 한걸음 다시 걸음을 연습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다시 걷고자 하면 결국에는 다시 걸을 수 있어요. 자매님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 하나 다시 하고 있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원상태로 회복되고 더 나아가서 더 튼튼한 다리로 힘차게 걷게 될 것이니까 힘을 내세요.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4 (화) 21:16
너무 잘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늘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쳐다볼 때마다 힘이 생기고 소망이 생길 것이니 꼭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특별히 은혜와 결심을 함께 생각하세요. 우리가 본 대로,
동행->화평
계획->긍휼
이것을 함께 생각해서 동행에서 화평으로, 계획에서 긍휼로 나아가는 것을 계속 생각하세요. 오늘밤도 잘 지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화와 긍휼히 여김이 넘쳐나기를 기원해요^^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6 (목) 19:19
늘 ..자매를 보면서 참 대견하고 너무 놀라워요. 오랫동안 상담을 해오면서 한번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온 것은 하나님이 우리 자매를 꽉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자매님을 붙들어주고 계세요. 보이지 않는 중력이 우리를 당겨서 쓰러지게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올려서 서있게 하지요. 그것을 잊지말고 악에게 지지말고 예수님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승리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혹은 가족들을 통해서 혹은 한의원 선생님을 통해서 주변 모두를 통해서 자매님을 돕고 있어요. 그런 도움을 받고 있으니 나아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뒤돌아보지 말고 꾸준히 이길로만 나아가세요. 늘 올라오는 과제를 보면서 ..자매가 잘 해내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247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5 4552
1246 스트레스 복권중독과 정서불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3730
1245 자ㅅ충동 너무억울하고모질게살아왔어요ㅜ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438
1244 부부갈등 아내와 섹스리스부부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7443
1243 공황장애 지하철만 타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3091
1242 자ㅅ충동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5 4665
1241 대인관계 20대중반 사회성 부족.... 어찌해야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3951
1240 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3223
1239 신체이상 소리가 크게들리면서 미칠거같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4080
1238 트라우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6 7122
1237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4754
1236 감정조절 냄새를맡으면 옛날 생각이 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4 2667
1235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5 3688
1234 섭식장애 스트레스성 폭식증? 당중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5215
1233 강박증 문단속 등 내가 확실히 했는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자꾸 재확인하려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5 4103
1232 동성애 부성애 결핍으로 인한 동성애자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4034
1231 사고장애 제가게속 똑가튼행동이랑 마음속으로 게속 이상한말을하고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4 3140
1230 망각증 기억력이 너무안좋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1 4237
1229 무기력증 만성피로증후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3372
1228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1 2347
1227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1988
1226 대인관계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 올바르게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1 2651
1225 진로문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1 2 2295
1224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480
1223 대인관계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562
1222 불안증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4553
1221 스트레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는 이유는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088
1220 신앙문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2790
1219 강박증 앞으로 함께 상담을 하면서 형제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756
1218 가정문제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