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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정신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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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659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40일을 주야로 걸어 호렙산까지 가야만 했지요. 이것은 그가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들은 음성은 세명의 지도자를 세우라는 것이었고, 그런 이야기는 로뎀나무밑에서는 절대로 들을 수가 없고 듣는다 하더라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려고 할 때에 그 말씀이 의미가 있어요. 그럴 때 나도 살 수 있구요. 엘리야도 그렇게 세명을 세우려고 하면서 살았고 그로 인해 죽지않고 살수 있었어요. 자매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지 않는한 말씀이 의미가 없어요. 말씀을 듣고자 할 때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음주 주일에 교회에 가서 주일설교 말씀을 요약하고 정리한 다음에 …
658 부부갈등
아내와 섹스리스부부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결혼 1년차에 태어난지 10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저나 와이프 역시 성욕이 굉장히 많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육아에서부터 서로에대한 부모에대한 역활등을 와이프는 너무나 잘하지만 상대적으로 전 밍밍하니 큰 역할을 해주지 못해 와이프가 많이 서운해했습니다. 제 성격이 조금 격한편이나, 와이프에겐 짜증이나 화한번 낸적도 없고요,, 와이프는 화를 …
657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656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22살 청년입니다.가위눌림은 전부터 피곤하면 눌리곤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요즘 눌리는 가위때문에 조금 소름이 돋아서 질문 해봅니다. 확실히 기억하는건,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겁니다. 여자이고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지는 금방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가위를 처음 눌렸을때는 저는 가위를 눌리면 눈만감고 최대한 가위를 풀려고 하는데, 잘 안풀려서 눈을 살짝 뜨니까 뭔가가 저를 머리부터 물에 잠길때 느낌처럼 집어 삼키더라고요. 그러다가 깨고, 이번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제가 토를 하고있는겁니다. 분명 가위인걸 알아서 실제로 토를 안한다는건 알지만,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입에서 토가 흘러내리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 머리 위에서 팔이 제 코를 막고 (이 때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봤습니다) 막 숨을 쉬기 힘들게 방해하다가, 제가 저항하려고 하자 귀에 속삭이듯이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 이…
655 신체이상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요즘 몇일동안 계속 뭘먹으나 속이갑갑하구여.. 그동시에 배도 찌릿찌릿아프고.. 기분도 자꾸 좋앗다가 나빳다가..우울햇다가 울고싶어졋다가.. 오락가락하구요.. 임신은 절대아니구요.. 몸도 가끔 심하게 떨릴때도잇구요.. 갑자기 몸상태도 많이이상해지고 기분도..오락가락해서...올립니다... 그냥 단순한 착각인거같기도햇는데.. 밥먹다가도 그냥 체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 아프고싶다는생각도들어요.. 왜그런생각을하는진모르겟구요.. 요즘들어 안좋은일들도많앗고 힘들고 맘고생이 심햇어서 그냥 단순한줄알앗는데.. 요즘은 자주그런생각두들고 기분도이상해지고.. 몸상태두이상하드라구요.. 무슨 큰문제는아니라는걸알긴하는데 빠른답변부탁해여.. 내공잇습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2:08 질문자 인사 정말 좋은답변 …
654 이성교제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부산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정말 진짜 예쁘고 옷 잘입는 스타일 좋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 누나가 저에게 기대서 잔 이후로 잊을수가 없어요 용기를 못내서 전화번호를 못받았지만 그 이후로 멀 해도 그누나 생각이나고 괜히 눈물과 웃음이 나오고 눈뜨면 그누나만 보이고 눈 감으면 그누나 생각이나고 자면 그누나 꿈만 꾸고 지금 4일째 2시간씩 밖에 못잤는데 잠이 오질 않아요.. 밥생각도 없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거 상사병인가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누나를 찾아서 용기내 고백하는게 맞는 거겠죠? 정말 너무힘들어요.. 진짜로 가슴 한쩍이 미어지듯 너무아프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1:19 상사병이나 혹은 짝사랑의 경우가 혼자서 앓기 때문에 더욱 괴로운 법입니다. 감정상태는 절망이 되겠고 그래서 식욕도 없고 수면도 안…
653 대인관계
말을 한 다음 말한것을 입모양으로 움직이는 행동 만약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했을 때 입모양으로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움직여요(소리는 안남)   7살 유치원생이구요 왜 그런걸까요.... …
652 수면장애
잠을 잘 못자요ㅠ 시험 준비중이라 하루에 3시간이상씩 인터넷 강의 듣는데요 보통 6시간 이상은 컴퓨터를 쓰게되는것같아요 요즘 비염심해져서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머리가 깨질것같고 보통 1:30에 자는데 자기전에도 폰으로 공부하다 자서 그런지 자는 동안 뒤척이는지 측정하는 어플 켜놓고 일어나서 보면 엄청 뒤척여있고 거의 매일 꿈꿔요 아침 7:30부터 15분 간격으로 알람맞춰놓는데 알람도 아에 못듣고 8:30넘어서야 어렴풋이 깨요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고 계속 잠이와요.. 오늘은 지금 거의 3신데 아직까지 머리가 아파요ㅠ 인강을 안들을수는 없는데 푹 자는 방법 없을까요?..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7 2015.10.08. 16:17 해야할 일은 많고 잘 시간은 적을 때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푹 잠을 자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서 개운하게 되…
651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650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더 깊은 의식수준에서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속에서 다시 앑은 수준의 사건들로 되돌아가시면 안되고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창고에서 이물건 저물건 뒤지면서 상념에 젖다가 원래 왜 창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계속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인데, 절망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더이상 접하지 않게 되고 피하게 되어서 결국은 마음의 편안을 얻고자 함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어렵게 만든 대상(어머니)에 대해서는 더이상 위험하게 되거나 어려워지지 않기 위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은 '편안'인데, 이 욕구가 진정한 욕구인지 아니면 그 욕구 아래에 또다른 욕구가 있는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
649 대인관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심층문제로 발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 일단 4상담사역>상담신청란에 신청을 해주세요. 이메일은 무료이고, 면접, 화상, 전화상담은 유료이니 편한 대로 신청하세요. 그러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고 다음과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세번의 살릴 기회가 있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이번 기회에 꼭 그 우울함의 물속에서 헤어나오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48 사고장애
정상이아닌데 해결을 할수가없을까요 상담으로제얘기를허저묜말을몾ㅁ헤서 상담을더실패하고 모두와멀어지고미움이많이쌓이고 제정신이아닌데말을잘하게끔? 편히느끼게끔? 성담사가도와주웟ㅇㄹ면하는데A 너무힘들어서운동을못한다B 못하는건지 하기싫은건지 생각해봐라B ??울컥 나도하고싶다 예전엔매일햇엇다B 그래도 생각해봐요 ㅂㅇㅂㅇA 나오면서.. ???저사람이.. 어떻게평가를.. 날이해못하는건가 나쁜건가 관심이없는건가 뭐지 어떻게해야돼지B 말을안하면 도와줄수없다말을해라A 속으로 어떻게해야되지내가? 그나ㅓㅇ아무말이나하면 상담하는의미가없자나 저사람을위해말하는거도아닌데 그렇다고 나를말하게만들어주길바라는건 너무내위주인가..내가말을안하면불편할텐데 말을그들을위해막하면 내정신이망가질테고 더심해질테구 그래도그냥말해본게여러번인데 늘 내가손해보는느낌.. …
647 강박증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해요 안녕하세요 16살입니다 저도 이해할 수 없는 계속 완벽한 생활과 삶을 추구하려고 해요.. 조금만 수치스럽거나 흠이 가면 자꾸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하고 특히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 이라면 더욱 심하죠 일부러 애들 앞에서 기억 안 나는 척 난 원래 기억을 잘 못해 같은 얘기를 잘 해요 그렇다보니 애들도 저는 원래 기억력이 좀 없는 애로 인식을 하고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활이 꽤 오래 지속되어 왔는데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 거에요 사람도 장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것들 까지도요 그렇다보니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고 차라리 수면유도제 이런 걸 먹고 잠이나 실컷 잔 다음에 편안히 살고싶네요 떠올리려고 하는 와중에 또 다시 새로운 건 잊으려고 하고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는 쌓여만 갑니다 괜히 대답 못하고 얘기에 끼어들지 못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에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힘드네요 어떤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
646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조카 가 일년전에 손목을 자해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정도는 별 사고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턱뼈등 이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자해로 인한 사고는 의료보험이 처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에 진단받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옵니다( 병원에 이송 후 이틀동안 수술비 포함하여 11,000,000원 정도가 병원으로 부터 청구된 상태이고 하루에 1000,000원씩 병원비가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
645 수면장애
잠이 안와요 안녕하세요 21살이구 그냥 평범한 일 해요 대학은 안다니구요 딱히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도없는데 요근래 그냥 사는게 좀 무의미 해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근데 그게 스트레스가 될수잇을까요? 몇개월간 소화도 잘안되고 밤만되면 우울해지고 엊그제부턴 밤에 잠도 안오네요 그렇다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어요 다들 건강해보인다고 하고 멀쩡하다하고 잘모르겠네요 이러다 말까요? 잠은 안오는데 많이 피곤하진않네요.. 병원 가보곤 싶어요 지금 어느상태인지 건강한건지 안건강한건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7 질문자 인사 그럼 저는 우울증인건가요? 단순해보이는삶이어떻게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뭔가에 대한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상신호를 몸에…
644 무기력증
만성피로증후군?  2년쯤 전부터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하고 하루종일을 비몽사몽한 상태 속에 보냅니다. 요샌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푹 자 지각을 하는 경우가 잦아요. 무슨 일을 해도 보람도 없고 의욕도 없고 당장 지난 시간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아요. 체력도 전보다 훨씬 못하고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졌어요. 사고하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머리가 아파서 생각을 이어가길 포기하게 돼요. 어느날 오래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께서 `네가 예전에 수업을 들을땐 눈이 반짝였는데 지금은 병든 닭 같아, 빛이 없어`하시더라고요.전엔 집중력도 좋고 기억력도 좋은 편이었어요. 한가지 문제도 진득하게 붙잡고 끝내는 풀어내야 직성이 풀렸었고요.지금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요.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후회만 늘고. 바뀌고 싶은데 무엇부…
643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받고 병명을 알게 되면 비로소 만사를 제쳐놓고 치료에 힘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할 때 이르게 되는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싶어서 구원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구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뿐이기 때문이지요. 이에 대한 계속적인 이해와 증거, 설명 등이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달을 때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세션을 하기 전에 미리 본문을 물어보셔서 읽어보신 다음에 세션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세션 소감문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642 우울증
우울증 치료 비용 최근에 우울증이 또 생겼는데,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 같아서 치료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일반 신경정신과와 한의원이 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을 검색해보고, 질문해봐도 비용관련한 글은 볼수가 없네요?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가장 궁금한게 대략적인 비용인데,, 왜…
641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640 우울증
우울증,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평범하지 않은 가정사에, 좋아하는 일을 하지못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 말로는 심각한 우울증과 약간의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절망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그 친구를 돕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심리 치료는 도움이 될까요?....질문 남깁니다... …
639 수면장애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잠을 너무 못자서 면역력이 떨어 진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자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못자는경우가 대다수 .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가 멍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햇빛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햇빛을 쬐주는데 얼굴이 너무 타서 ㅋㅋ 1.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2. 수면에 관련된 병원을 가려면 신경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정신건강…
638 불안증
요즘 계속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중간중간 특히 흡연을 할때나 가만히 생각에 잠길때 알수없는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미래에 대한 겁도 나구요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갓 돌지난 딸도 하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비전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아내와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 미래의 대한 막막함이 있습니다. 이제 곧 차도 사서 운전도 해야하는데 운전면허는 있지만 장농면허로 한번도 차를 끌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 잘 운전할 수 있을지 차사고는 나지는 않을지 걱정도 있구요 요즘엔 여자들도 운전들 잘하고 제 주변에도 차를 잘만 끌고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 인데 저도 그렇게 잘 운전하고 지낼 수 있을지 쓸떼 없는 걱정만 들고 공포심이 드네요 요즘들어…
637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들이고 조금씩 쓰고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에요. 쌓여있는 정도는 비슷해요. 택배상자들이 잔뜩 ,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보기에도 안 좋고, 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안방 화장실이…
636 강박증
강박증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일년전부터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강박증인지.. 하루종일 이를 악물고 있어서 오후쯤되면 두통도 심해지고 물을 마시면 이가 시려요 목도 뻐근하고.. 안하려고 신경도 써봤는데 되지가 않네요. 마우스 피스도 사용해봤어요,, 근데 무의식중에 계속 그러고 있어서..ㅠㅠ 자고 일어나도 잠결에 계속 이를 악무는거 같아요.. 남편이 왜 그렇게 이를 악물고 자냐고.. 어딘가 여행을 가면 괜찮아져요.. 특히 해외로 나갔을때? 신경쓸것(회사일, 집안일) 다 놓아버리고 나가버리면 멀쩡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집에 간다는 생각, 회사를 간다는 생각만 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게..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증이 생긴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떤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
635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안녕허세요 17녀 입니다 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심리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봐도 오히려 불안증세나 우울증이 더 심해져요 자기 전에 과거에 내가 한 실수나 흑역사 같은게 생각이떠오를때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요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날 욕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도 내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질때도있고 정말 사소한일에도 죽고싶을때가많아요 이게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정말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을까요...?이것때문에일상생활이불가능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8. 11:54 불안증이 반복이되면 강박증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어서 정신분열로 갑니다. 자꾸만 불안해지 않도록 그 불안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634 사고장애
제 정신상태에 대해서요..   제 증상이 뭔지 왜그러는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구요 예전에 중학교때부터 밤에 잠을 자지못했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눕고 눈을 감으면 이상한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났습니다 예를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 나중가서 어떻게 살지 뭐 그런것들 생각하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꺼같아서 이렇게 힘들거면 차자리 죽는게 났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죽는것에대해 많은 관심이갔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정말 눈감으면 바로 픽하고 잠들정도까지 자야된다는 생각안하고 게임을 하던지 웹툰을 보던지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나이까지 왔구요 그런데 이번에 훈련소를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그 전과는 비교도안되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요동치는겁니다 도저히 제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나도 …
633 성문제
이상한 성도착증 제가막 이상한 성 성향이 있는거같아서 보통 사람들은 야동같은거 보면 저사람이랑 해보고싶다 섹시하다 하면 어떤느낌일까 이런 궁금증에서 성적흥분을 느끼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것도 포함해서 문제되는건 일본 야동중에 av배우들 보면 막 처음에는 싫은듯이 저항하다가 나중에가면 미약? 최음제? 라고해야하나 그런거 때문에 점점 타락하게 되서 자기도 모르게 성행위를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좋은듯이 즐기잖아요?(물론 av배우랑 감독이 합의해서 의도적으로 침흘리는건 알지만) 그런것처럼 저는 비정상으로 여자가 느끼는거나 그여자가 타락해가는걸 변태처럼 좋아하는거 같은데 성도착증 중에 이런게 있나요? 참고로 가끔 성행위말고도 사람들이 담배나 마약같은걸로 타락 하는걸 봐도 성적으로 흥분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2 2016…
632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심지어 자기 방도 안 치우고 집에 불 (빛) 도 안끄고 피시방 가고 휴대폰 만지고 가족들이랑은 자기 좀 편할때 돈 많을때 말고는 대화도 안하고 밖에 나가거나 집에만 있어요 혼자서 심지어 맛있는것만 찾고 사달라 달라 혼자 거의 다 먹고 비타민도 달달하고 맛있는게 아니면 먹었다가 바꿔 먹자거나 맘대로 가져가고 화장실 노크도 안하고 가족 생각 안하고 형 혼자만 생각하네요 휴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4 2016.05.12. 15:16 이기적인 가족에게 이타적인 삶을 알려주고 그렇게 살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도 어려운데 동생이 형에게는 더욱 더 어려운 법이지요. 그런데 그런 악순환에 계속 경쟁하듯이 자신도 이기적으로 대응하다보면 결국 …
631 불안증
잘 했어요.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지금은 한 고비 한 고비 넘는 것이 건강해지는 거에요. 두려울때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인내하세요. 그 순간을 인내하면 그 다음 번에는 별로 두렵지 않게 될 거에요. 절망스러울 때에는 꼭 마음에 화평함을 가지세요.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고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매님은 지금의 불안증은 단순히 회복되는 과정에 불과하니까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비를 잘 넘어가면 건강하게 될 날이 올 테니까 마음의 화평을 가지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자꾸 보지 말고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하고자 노력해보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힘을 주셨고 지금도 힘을 주시고 앞으로도 힘을 주실 테니까 계속 의지하세요. 오늘 또 상태를 적으세요. 힘들더라도 꼭 적으세요.
630 대인관계
교회 영역에서는 선악의 문제가 있고, 학교 영역에서는 조직의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역별 각 문제를 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자기연민, 성충동, 피해의식, 거짓말,인생목표의 부재 등 => 선악문제, 합의문제 가정: 재혼가정의 갈등, 아내의 공황장애, 남편, 가장 역할의 부재, 감정표현의 어려움 => 심층문제 교회: 무의미한 교회출석, 도덕적 교회인식 => 선악문제 학교: 상대적 열등감, 눈치의식 => 조직문제 직장: 대인관계 의식 => 관계문제 사회: 대인관계 두절 => 관계문제 이러한 각 영역별 분류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 상담시간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9 강박증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제가 누가 기침이나 쫌 더러운 행동(?)이나 아니면 더러운거나이상한것을 봤을때 제 물건이나 제 미래나 과거가 그것때 문에 문제가 있을것같고 피해를 입을것 같고 안좋은 상황에 처할것 같고그런 생각이 그런걸 볼때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계속 그래서 그걸 잊을려고 막 제혼자 문제없다 전부다 문제 없다 막 이런식으로 혼자말을 해요 어떤 정신질환일까요ㅜㅜ 욕 하지 말고 답부탁 드릴게요 re: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
628 사고장애
항우울제 과다복용 항우울제 과다복용시 어떻게 되나요? 막 기분 좋아지고 그런가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2 2015.10.13. 11:52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항우울제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진정제와 각성제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람마다 진정을 시키는 것이 우울한 상태를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각성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래서 증상을 잘 들어보고 이 사람에게 진정이 필요한 지 각성이 필요한지에 따라서 처방하게 됩니다. 그러니 항우울제의 과다복용의 경우에 그것이 진정제였을 경우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축 쳐지게 되고 각성제였을 경우에 흥분상태나 감정고조상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약의 적용은 파도를 잔잔하게 하기 …
627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626 무기력증
제가 약 1년 전에 남친한테 올인 하고나서 자존감이 낮아졌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학창시절때 느꼇엇던 미래에대한 두려움 또는 사람에대한 동경심을 비교로 인한 경쟁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그냥 마음이 편하면 좋은데 마냥 불안하고 찝찝하고 이상합니다. 이런경우 대부분 목표가 없어서 그렇다해서 어제 나름 목표를 잡아봤지만 목표에대한 의욕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면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대학의 과제처럼 그저 의무감으로 헤치워야 하는 것들 이렇게 생각됩니다 하려고햐고 집중도 잘 안돼고 실행에 옮기는게 너무 힘듭니다. 저 무슨 증상인가요 ? 변화는 하고싶은데 변화하려면 의욕이없고 딱 끌리지않아도 하는게 좋을까요? 제 자신도 잘 모르겟습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6 2016.03.29. 10:…
625 사고장애
항우울제 우울증 아닌 경우에는 어떠한 약효도 없나요 부작용은 어떤건가요 끊으면 자살충동이 온다던데 맞나요 병원에서 그냥 항우울제 처방해서 몇일 먹었는데 어느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딱히 가라 앉았다기 보다는 일이 마음데로 안되서 너무 힘들다 보니 그거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정신과를 찾아갔는데 약을 먹고 경과를 보고 상담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키는 데로 하긴 했는데 아무런 약효도 느껴지지 않구요 일단 그 이야기를 하니까 약효는 몇개월 자기전에 꾸준히 먹어야 난다고 하는데 우울증이 아닌경우에 그런식으로 약을 먹으면 어떠한 작용들이 나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정신과에서 해결을 봐야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곳을 찾아가야 하는 문제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7 2016.05.17. 10:39 어떤 우울증 약을 받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624 대인관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형제님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으셔서 부디 원하시는 새로운 삶을 우리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해주신 과제를 보니 문제영역이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거의 조금씩은 문제가 다 있네요. 주된 문제는 개인과 가정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문제의 악순환의 확장 영역이 이미 학교와 직장을 넘어 사회적 영역까지 침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영역에서도 안식을 얻을 수가 없어서 목이 졸리게 됩니다. 매우 위험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어떤 한 영역에서든지 스트레스로부터 숨통이 트이고 평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인생 전반에 대해 회의가 들게 되어버립니다. 우리 몸도 손상률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부분을 동시다발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형제님도 그런 식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전부 하나씩 다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시…
623 이성교제
20대부터 쭉 다닌 교회에서 사모님으로부터 해외로 선교사로 나가 계시는분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회 다니시던 분이였고 얼굴과 이름정도 안지는 10년도 된 분이였어요.소개받을 당시, 나름 인생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직장 관두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선교사로의 삶에 대한 생각은 구체적으로 해 본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는 아닐까,그리고 믿는 사람과의 결혼을 하고 싶어, 혼자 기도의 시간을 잠깐 가져보고 만남에 응했습니다.그런데 제가 이것이 하나님뜻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 뜻이 아니면 그 남자분쪽에서 절 거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비신자와의 교제를 여러번 해봤는데 종교갈등이 정말 컸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저의 감정으로 이 사람과 절대 깨지는 않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뜨거운 사랑으로만 시작한 만남은 금방 식더라구요) 오랜시간 만나지않고 편지로 교제를 가지다가 한국으로 3개월정도 들어와서 만남의 교제를 나누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지금도 …
622 망상
과대망상증 치료 저는 8살때부터 상상이 심했어요 잘때나 학교에서나 초능력자,재벌등 많은상상을했는데 초5때부터 과대망상증이 의심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가 절 욕하는거같고 눈마주치면 욕할까봐 두렵고 메이플 에반이된다던지 팬텀이된다던지 지금이라도 창문에서 적이나와서 숨겨진 힘이나온다던지 그리고 초6때는 누군가 제머릿속을 볼까봐두렵고 누군가 내눈을통해 내가 뭘하는지볼꺼같고 누군가 반드시 날짝사랑하고있다믿고(고백받긴하지만) 중1되서는 더심해졌어요 짝사랑하는애랑 사귀는생각만 하루종일이고 더심해져서 꼭 미래에 사귈꺼같고 예지몽같고 현재는 웹툰에 잘생긴캐릭터가있는데 그거때문에 미치겠어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지금이라도 날 보러올꺼같고 사귀고싶고 그안에들어가고싶고 진짜 실존할꺼같고 아침학교가기전 같다온후 계속 그웹툰만봐요.. 집착해요 계속..그림일뿐인데 지금도 질문올리다말고 웹툰보고싶고 실존할꺼같고..너무좋아요..ㅠㅠ 과대망상증때문에 미칠거같아요..치료법은…
621 섭식장애
스트레스성 폭식증? 당중독..   저는 스트레스만 받으면 먹습니다. 부모님이 옆에 안계십니다. 혼자 유학생활중이고, 마음이 허전하다거나 뭔가 불안하면 먹을것부터 찾게 되네요. 뚱뚱하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먹고나면 죄책감에 운동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근데 이런 폭식이 일주일에 세번에서 네번정도 항상 지속되니,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제가 빈혈이 좀 심한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면서 뭔가 기절할거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생리는 세달째 안하고있구ㅜ요. 몇달째 심장이 몇초간 내려앉는듯한? 기분도 들구요. 폭식을 할땐 단걸 주로 많이 찾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봉지를 다 먹을때까지 손을 못때요. 또 그러다 짠거 먹고 그러다 단거 먹고. 배는 부른데, 뭔갈 안먹으면 막 불안하구.. 어떻게 해냐하나요? 제가 생리안하는게 제일 걱정거리인데, 이런식으로 폭식을 하면 그럴수도 있나요? 폭식 절제하는 …
620 수면장애
수면 중 놀라는 현상 몇일 전부터 수면 중에 놀라서 깨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잠들기 전 5분 간격으로 몇 번 정도, 그리고 자는데 숨을 들이키는 소리 때문에 가족들이 놀라서 깨운 적도 있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자도 피곤한 느낌이 강하고 눈이 충혈되어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수면 클리릭에 가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4 2015.10.01. 15:45 수면시에는 우리 몸이 안정하게 되고 편안한 상태가 되면서 피로회복과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깨어 있을 동안에 몸 상태가 지나치게 긴장하고 각성된 상태라면 잠을 잘 때에 쉽게 안정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님의 경우도 각성과 긴장으로 인한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피곤이 풀리지 않겠고 생각보다 더 피곤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수면클리닉에 가셔서 문제를…
619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저희 남편이 오늘 아침에 개꿈을 꿨다는데 너무 생생하다고 하네요 꿈에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아주 작고 예쁜 하얀 새끼 강아지가 집에 들어와서남편을 쳐다 보고 있길래어떻게 들어왔나 싶어서 다가갔더니 현관문으로 나가서 밑에 밑에 집에 엄마랑 예쁜 딸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그래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이번에는 갈색의 늠늠하고 잘생긴 푸들 강아지가들어와서 쳐다보고 있길래 짜증이나서현관으로 내쫓았는데현관을 열어보니 아까 하얀 강아지와 푸들 강아지와 또 두마리의 강아지 총 4마리가 남편에게 달려 들어서팔을 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놀래서 내쫓았더니 팔에 물린 이빨자국이나있었고 거기에서 피가 스며나왔다고 합니다저흰 현재 아들이 하나 있고 둘째를 계획 중이라혹시 태몽이 아닐까 했는데개에게 물려서 피가 나면 흉몽이라고 해서마음에 걸리네요해몽 좀 부탁…
618 강박증
고1 고2때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너무 사소한거(공부)에 대해 집착하고 예전엔 당연하지하고 넘어간것도 이해가 잘안됩니다..갑자기 이래서 어찌해야할줄모르겠어요 꼭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6 2016.04.02. 14:23 질문자 인사 정말 감사드립니다...저만 그런줄알고 걱정하고있었는데 수험생들의 공통사항이었군요 고3이 되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과욕이 생기고 욕심이 늘어나게 됩니다 고1 고2 때는 그런 욕심이 없었더라도 고3때에는 주변 환경상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집착하게 되고 쉽게 이해가 안되고 당연하게 받아들일수가 없게됩니다 신기하게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런 증상이 또 다 사라집니다 문제는 현재 고3을 보내면서 이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
617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한증상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팔이저립니다 이증상만 볼땐 심장병이라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꽤오래되었습니다) 온몸이 저리고 아프고 밥맛도 없고 무기력합니다 임신초기 입덧이라고 할수도있고 몸살이라고 할수도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약 1년 반째 극심하게 받아오고있습니다 안그러다가 온몸이 다 얻어맞은것처럼 저리고 아프네요 무슨 질환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18 스트레스성 협심증이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신체증상입니다. 그 자체로는 스트레스만 해소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아드레날린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괜찮아지지만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어디든 망가지게 되고 그래서 병치레를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이해…
616 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윗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한마디로 깐족거리는 사람입니다. 매형이야기입니다.   욱하고, 여기저기 대화에 다 끼어들고, 자기 말만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학력도 낮고, 성실한 사람도 아니고, 친절하지도 않고,   장인, 장모님 앞에서도 누나에게 잔소리하고, 초면에 저에게 '…
615 자녀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23 (토) 10:11 그동안 바쁘셨네요. 과제내용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 드리겠는데 혹시 잊어버릴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엄마로서 성도님이 감정조절이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따님 문제를 보게 됩니다. 따님는 주변에 대한 특히 부모님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욕구가 중요하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기 존재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자꾸 의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거울을 자꾸 보게 하셔서 자신의 존재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세요. 혹은 컴퓨터로 떼쓰는 모습을 녹화하셔서 (포토부스 동영상 기능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나중에 함께 보게 하세요. 그래서 자신의 안좋은 모습, 미운 모습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늘 새로운 상황인 것 같지만 원리는 항상 동일하니까 힘을 내시고 어려서 손이 많이 간 아이가 나중에…
614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글속에는 약간은 다른 감정도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자매님의 이야기에 의존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남자에게는 절망이 드는 이유가,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그 두 사람에게 무엇인가 계획과 뜻이 있으시지만 자매님은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절망과 분노로 일관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더 좋은 목적과 부르심이 있지만 자매님이 이렇게 감정이 휩싸여 있는 한 주님의 뜻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이제 그 감정을 다스리고, 그 감정에서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야 단지 그 남자분과 여자분에 의해 실족되는 것을 면하고 오히려 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깨닫고 버리는 것이에요. 죄를 깨닫고 버리면 하나님은 용서해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채우십니다. 고백하고 인정하며 도와달라고…
613 대인관계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입니다. 특히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많은 사람이 교회에 들어올 때 어떻게 그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사람이 연배로 아랫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남자분은 목사님과는 친구요, 여자분은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너무나 세상적으로 많이 물들은, 그래서 물이 많이 빠져야 하는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나누는가에 따라서 해결방식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이 가능한데, 첫 번째는 조직의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들 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 밑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아서 권위와 순종의 방식으 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왜 이런 조직의 문제가 생겼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회피하는가가 드러납니다. 또 다른 유형은 관계의 문제입니다. 누가 이사람들과 선한 영향을 끼치거나 악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가까이 있는지…
612 대인관계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커지면서 몸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왜 특별히 언어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생겼는가 하는 것은 면접상담을 통해서 확인해볼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뭉치고 뭉쳐진 감정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형으로 볼 때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심층문제는 이해안되는 사건이 뭉쳐서 감정이 되고 감정이 뭉쳐 몸의 문제가 생기는 유형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성도님에게서 생긴 계속적인 악순환의 패턴은 이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저문제로 가고, 저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또 다른 문제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결국 모든 문제를 다 안게 되었습니다. 부정(父情)의 결핍도 해결되지 않았고, 연애시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남편과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혼까지 했지만 지금도 역시 이전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는 것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611 왕따
친구들과 문제    전 13살 딸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딸이가 친구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딸은 요즘 아니 몇개월 동안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자꾸 학교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 흉을 보고 다닌 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뭔가 잘못 한것도 자기 욕을 한것도 없는데 그 아인 우리딸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말을 하나봅니다 딸과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편을 만들어 가면서요 한두번도 아니고 안좋은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들리고 친구들이 말을 해주나봐요 흉 보는 것도 직접 들은적도 있다는군요 왜 그러냐 하지 마라고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고 그러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딸 말하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이 딸에게 어서 너 정말 그랬냐 하고 물어 보기 하나봐요 우리 아이 말론 자기 이미지를 그애가 깍가내리고 다닌다고 해요그러다 기분 좋으면 딸에게 카스 친구 신…
610 섭식장애
제가 원래 9월달초까지는 45kg나갔는데 요즘들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늘어서 49kg까지 훅쪘어요.   제가 원래 9월달초까지는 45kg나갔는데 요즘들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늘어서 49kg까지 훅쪘어요.근데 말랐을때도 몸무게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항상 수시로 거울을보고 제 옆허리를 만지구 지나가는 여자들과 다리 크기를 비교하고 그랬어요.근데 요즘엔 그증상이 더 심해진거같아요연예인들 마른사진들 찾아서 비교하고 몸무게 수시로 재다가 폭식하고는 체중계올라가기 두렵고.또 그냥 눈뜨자마자 물도 안마신채 부엌으로 달려가서 빵 이든 밥이든 과자든 무조건 다먹어버려요..그리곤 그날은 쭉 굶고..말랐을땐 먹고싶어도 꾹참았는데 요즘엔 억제도안되고 배가부른데도 계속먹고 먹어요.그렇게 먹고나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집중도못하고 몸을 안절부절못해요..살찔까봐..그리고나선 2시간뒤 자전거미친듯이 타던가 아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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