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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브레인포그 완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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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659 신체이상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제가 몇일전부터 잘려고 누으면 한시간자고 깨고 삼십븐잇다 깨고 그러고는 잠을아예안잠니다... 좀피곤해서또 누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눈은 멀뚱멀뚱 하구여.... 밤낮이 바뀐게아니고 밤낮이 구분이없습니다... 정신과를한번 가야되는건가요.... 몇일째이러고잇는데... 그리고.. 밖에가면 가슴답답하고 쓰리고 머리아픈게 괜찮아 지구요 집에오면 또 저런증상이 나와요.... 성의잇는답변 부탁드립니다... re: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
658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우울증걸려서그런건지.예전에 제가좀여자같아서남자학교에서 안좋은일당햇다그이후로부터 사람들이무섭고사람들만나기도싫엇고 혼잣말도많아졋습니다창문열어서 뛰어내리눈상상까지하고어차피이래살빠에 죽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눈물도 이젠 안나오고 웃음도안나오고 거의무표정이고점점말도없어지네요군대에서도 우울증땜에빠꾸먹ㄱ정신과치료받자니 엄마는 내가우울증인거모르고잇을텐데거의 정상인생활처럼살아가서..치료받자니 공익가도사회에기록이남을꺼같고이래살자니 죽어서 편하게 있고싶고.. 소원상담센터 …
657 자해
여자친구의 자해행위 안녕하세요 사귄지 2년 지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은 동거식으로 지내고있는데요 최근에 사소한 싸움을하고나면 여자친구가 칼로 자기 손목을 그으려는 시도를합니다 저는 칼을 뿌리치고 안아주고 달래주면 계속 오빠 나 이상해 오빠 나 이상해 이말만 반복하면서 웁니다 연애초기때만해도 이러지않았는데 걱정되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사회생활이 다그렇지뭐. 할수있어 오빠도 열심히 다니고있잖아 라고하면 회사생활도 힘들지만 가족이나 친구나 애인 없이 혼자서 살아보고 하고자하는 일을 해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어떤 증상이 있는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답변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1:14 이전에 자해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감정조절에 실패하거…
656 무기력증
제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회사도 뭐때문에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이생활이 끝입니다. 다른사람들은 그토록 원하는 주말이 저는 오히려 싫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서 컴퓨터만 하고있는 제모습을 보면 정말 비참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이런 무기력증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정말 삶의 이유조차 없는 이생활이 너무 지겹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7 2015.10.08. 15:31 지구에서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려고 하면 가장 큰 문제는 중력입니다. 중력이 작용해서 로켓을 지구가 끌어 당기기 때문에 로켓을 우주공간으로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님의 삶속에서도 단지 회사, 집 을 쳇바퀴 도는 삶이…
655 신체이상
Q. 왜 밤에 쉬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때 '이래서 그러는거야'라고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좋은 방식인가요?좋은 생각입니다.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 '엄마한테 혼날까봐 안 좋아?', '부끄러워서 그래?' 혹은 '화가 나니?' 등등으로 하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그렇게 예,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물어봐주세요. 감정이 잘 파악되면 그 감정이 야뇨증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한 상담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대개 야뇨증이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으로 생기지만 세세하게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것을 바꿔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세요. *자다가 쉬를 한 일에 대해서, 혹은 자다가 쉬를 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개인적 감정-미움 : 쉬하기가 싫은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은가,  -분노 : 엄마에게 화가 났는가,&nb…
654 가정문제
Q. 친오빠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불편합니다. 삶의 여러 모습들에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답변: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오빠와의 갈등만을, 혹 친구와의 관계 만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대개 회피 내지는 단절을 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마음의 '편안'함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특히 하나님의 구체적인 어떤 은혜가 자신에게 필요한 가를 깨달을 때에 오빠와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이는 세 원이 서로 맞물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좀더 쉽게 설명됩니다. 원1은 하나님이고 원2는 다른 사람이고 원3은 자신입니다. 그럴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원과의 관계를 결정짓게 해줍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사람을 거기 두신 것은 하나님의 은…
653 사고장애
이 문제가 가정의 영역에서 성생활의 문제인데, 여러가지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과 서로 이문제를 이야기했었는데 잘 이야기가 안되어서 생기는 것이라면, [합의]의 문제입니다. 남편에게서 만족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혹시 다른 남자나 다른 방법을 통한 만족을 원한다면, [선악]의 문제입니다. 남편의 인정과 보살핌을 받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부부생활로 인해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조직]의 문제입니다. 남편과의 부부생활의 갈등으로 인해서 다른 부인들이나 부부들과 아무런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관계]의 문제입니다. 부부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갈등과 괴로움으로 인해 몸에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심층]의 문제입니다. 이중에서 해당되는 것이 어디인지(딱 하나가 아니어도 됩니다)를 찾고 그러한 문제가 부부생활 이외에서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것이 성도님의 악순환의 과정이됩니다. 과연 어디에 해당하는지 선택해보시고 해당되는 모든 …
652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40일을 주야로 걸어 호렙산까지 가야만 했지요. 이것은 그가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들은 음성은 세명의 지도자를 세우라는 것이었고, 그런 이야기는 로뎀나무밑에서는 절대로 들을 수가 없고 듣는다 하더라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려고 할 때에 그 말씀이 의미가 있어요. 그럴 때 나도 살 수 있구요. 엘리야도 그렇게 세명을 세우려고 하면서 살았고 그로 인해 죽지않고 살수 있었어요. 자매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지 않는한 말씀이 의미가 없어요. 말씀을 듣고자 할 때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음주 주일에 교회에 가서 주일설교 말씀을 요약하고 정리한 다음에 …
651 부부갈등
아내와 섹스리스부부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결혼 1년차에 태어난지 10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저나 와이프 역시 성욕이 굉장히 많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육아에서부터 서로에대한 부모에대한 역활등을 와이프는 너무나 잘하지만 상대적으로 전 밍밍하니 큰 역할을 해주지 못해 와이프가 많이 서운해했습니다. 제 성격이 조금 격한편이나, 와이프에겐 짜증이나 화한번 낸적도 없고요,, 와이프는 화를 …
650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649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22살 청년입니다.가위눌림은 전부터 피곤하면 눌리곤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요즘 눌리는 가위때문에 조금 소름이 돋아서 질문 해봅니다. 확실히 기억하는건,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겁니다. 여자이고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지는 금방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가위를 처음 눌렸을때는 저는 가위를 눌리면 눈만감고 최대한 가위를 풀려고 하는데, 잘 안풀려서 눈을 살짝 뜨니까 뭔가가 저를 머리부터 물에 잠길때 느낌처럼 집어 삼키더라고요. 그러다가 깨고, 이번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제가 토를 하고있는겁니다. 분명 가위인걸 알아서 실제로 토를 안한다는건 알지만,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입에서 토가 흘러내리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 머리 위에서 팔이 제 코를 막고 (이 때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봤습니다) 막 숨을 쉬기 힘들게 방해하다가, 제가 저항하려고 하자 귀에 속삭이듯이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 이…
648 신체이상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요즘 몇일동안 계속 뭘먹으나 속이갑갑하구여.. 그동시에 배도 찌릿찌릿아프고.. 기분도 자꾸 좋앗다가 나빳다가..우울햇다가 울고싶어졋다가.. 오락가락하구요.. 임신은 절대아니구요.. 몸도 가끔 심하게 떨릴때도잇구요.. 갑자기 몸상태도 많이이상해지고 기분도..오락가락해서...올립니다... 그냥 단순한 착각인거같기도햇는데.. 밥먹다가도 그냥 체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 아프고싶다는생각도들어요.. 왜그런생각을하는진모르겟구요.. 요즘들어 안좋은일들도많앗고 힘들고 맘고생이 심햇어서 그냥 단순한줄알앗는데.. 요즘은 자주그런생각두들고 기분도이상해지고.. 몸상태두이상하드라구요.. 무슨 큰문제는아니라는걸알긴하는데 빠른답변부탁해여.. 내공잇습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2:08 질문자 인사 정말 좋은답변 …
647 이성교제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부산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정말 진짜 예쁘고 옷 잘입는 스타일 좋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 누나가 저에게 기대서 잔 이후로 잊을수가 없어요 용기를 못내서 전화번호를 못받았지만 그 이후로 멀 해도 그누나 생각이나고 괜히 눈물과 웃음이 나오고 눈뜨면 그누나만 보이고 눈 감으면 그누나 생각이나고 자면 그누나 꿈만 꾸고 지금 4일째 2시간씩 밖에 못잤는데 잠이 오질 않아요.. 밥생각도 없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거 상사병인가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누나를 찾아서 용기내 고백하는게 맞는 거겠죠? 정말 너무힘들어요.. 진짜로 가슴 한쩍이 미어지듯 너무아프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1:19 상사병이나 혹은 짝사랑의 경우가 혼자서 앓기 때문에 더욱 괴로운 법입니다. 감정상태는 절망이 되겠고 그래서 식욕도 없고 수면도 안…
646 대인관계
말을 한 다음 말한것을 입모양으로 움직이는 행동 만약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했을 때 입모양으로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움직여요(소리는 안남)   7살 유치원생이구요 왜 그런걸까요.... …
645 수면장애
잠을 잘 못자요ㅠ 시험 준비중이라 하루에 3시간이상씩 인터넷 강의 듣는데요 보통 6시간 이상은 컴퓨터를 쓰게되는것같아요 요즘 비염심해져서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머리가 깨질것같고 보통 1:30에 자는데 자기전에도 폰으로 공부하다 자서 그런지 자는 동안 뒤척이는지 측정하는 어플 켜놓고 일어나서 보면 엄청 뒤척여있고 거의 매일 꿈꿔요 아침 7:30부터 15분 간격으로 알람맞춰놓는데 알람도 아에 못듣고 8:30넘어서야 어렴풋이 깨요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고 계속 잠이와요.. 오늘은 지금 거의 3신데 아직까지 머리가 아파요ㅠ 인강을 안들을수는 없는데 푹 자는 방법 없을까요?..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7 2015.10.08. 16:17 해야할 일은 많고 잘 시간은 적을 때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푹 잠을 자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서 개운하게 되…
644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643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더 깊은 의식수준에서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속에서 다시 앑은 수준의 사건들로 되돌아가시면 안되고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창고에서 이물건 저물건 뒤지면서 상념에 젖다가 원래 왜 창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계속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인데, 절망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더이상 접하지 않게 되고 피하게 되어서 결국은 마음의 편안을 얻고자 함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어렵게 만든 대상(어머니)에 대해서는 더이상 위험하게 되거나 어려워지지 않기 위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은 '편안'인데, 이 욕구가 진정한 욕구인지 아니면 그 욕구 아래에 또다른 욕구가 있는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
642 대인관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심층문제로 발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 일단 4상담사역>상담신청란에 신청을 해주세요. 이메일은 무료이고, 면접, 화상, 전화상담은 유료이니 편한 대로 신청하세요. 그러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고 다음과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세번의 살릴 기회가 있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이번 기회에 꼭 그 우울함의 물속에서 헤어나오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41 사고장애
정상이아닌데 해결을 할수가없을까요 상담으로제얘기를허저묜말을몾ㅁ헤서 상담을더실패하고 모두와멀어지고미움이많이쌓이고 제정신이아닌데말을잘하게끔? 편히느끼게끔? 성담사가도와주웟ㅇㄹ면하는데A 너무힘들어서운동을못한다B 못하는건지 하기싫은건지 생각해봐라B ??울컥 나도하고싶다 예전엔매일햇엇다B 그래도 생각해봐요 ㅂㅇㅂㅇA 나오면서.. ???저사람이.. 어떻게평가를.. 날이해못하는건가 나쁜건가 관심이없는건가 뭐지 어떻게해야돼지B 말을안하면 도와줄수없다말을해라A 속으로 어떻게해야되지내가? 그나ㅓㅇ아무말이나하면 상담하는의미가없자나 저사람을위해말하는거도아닌데 그렇다고 나를말하게만들어주길바라는건 너무내위주인가..내가말을안하면불편할텐데 말을그들을위해막하면 내정신이망가질테고 더심해질테구 그래도그냥말해본게여러번인데 늘 내가손해보는느낌.. …
640 강박증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해요 안녕하세요 16살입니다 저도 이해할 수 없는 계속 완벽한 생활과 삶을 추구하려고 해요.. 조금만 수치스럽거나 흠이 가면 자꾸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하고 특히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 이라면 더욱 심하죠 일부러 애들 앞에서 기억 안 나는 척 난 원래 기억을 잘 못해 같은 얘기를 잘 해요 그렇다보니 애들도 저는 원래 기억력이 좀 없는 애로 인식을 하고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활이 꽤 오래 지속되어 왔는데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 거에요 사람도 장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것들 까지도요 그렇다보니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고 차라리 수면유도제 이런 걸 먹고 잠이나 실컷 잔 다음에 편안히 살고싶네요 떠올리려고 하는 와중에 또 다시 새로운 건 잊으려고 하고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는 쌓여만 갑니다 괜히 대답 못하고 얘기에 끼어들지 못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에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힘드네요 어떤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
639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조카 가 일년전에 손목을 자해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정도는 별 사고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턱뼈등 이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자해로 인한 사고는 의료보험이 처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에 진단받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옵니다( 병원에 이송 후 이틀동안 수술비 포함하여 11,000,000원 정도가 병원으로 부터 청구된 상태이고 하루에 1000,000원씩 병원비가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
638 수면장애
잠이 안와요 안녕하세요 21살이구 그냥 평범한 일 해요 대학은 안다니구요 딱히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도없는데 요근래 그냥 사는게 좀 무의미 해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근데 그게 스트레스가 될수잇을까요? 몇개월간 소화도 잘안되고 밤만되면 우울해지고 엊그제부턴 밤에 잠도 안오네요 그렇다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어요 다들 건강해보인다고 하고 멀쩡하다하고 잘모르겠네요 이러다 말까요? 잠은 안오는데 많이 피곤하진않네요.. 병원 가보곤 싶어요 지금 어느상태인지 건강한건지 안건강한건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7 질문자 인사 그럼 저는 우울증인건가요? 단순해보이는삶이어떻게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뭔가에 대한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상신호를 몸에…
637 무기력증
만성피로증후군?  2년쯤 전부터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하고 하루종일을 비몽사몽한 상태 속에 보냅니다. 요샌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푹 자 지각을 하는 경우가 잦아요. 무슨 일을 해도 보람도 없고 의욕도 없고 당장 지난 시간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아요. 체력도 전보다 훨씬 못하고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졌어요. 사고하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머리가 아파서 생각을 이어가길 포기하게 돼요. 어느날 오래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께서 `네가 예전에 수업을 들을땐 눈이 반짝였는데 지금은 병든 닭 같아, 빛이 없어`하시더라고요.전엔 집중력도 좋고 기억력도 좋은 편이었어요. 한가지 문제도 진득하게 붙잡고 끝내는 풀어내야 직성이 풀렸었고요.지금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요.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후회만 늘고. 바뀌고 싶은데 무엇부…
636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받고 병명을 알게 되면 비로소 만사를 제쳐놓고 치료에 힘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할 때 이르게 되는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싶어서 구원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구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뿐이기 때문이지요. 이에 대한 계속적인 이해와 증거, 설명 등이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달을 때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세션을 하기 전에 미리 본문을 물어보셔서 읽어보신 다음에 세션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세션 소감문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635 우울증
우울증 치료 비용 최근에 우울증이 또 생겼는데,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 같아서 치료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일반 신경정신과와 한의원이 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을 검색해보고, 질문해봐도 비용관련한 글은 볼수가 없네요?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가장 궁금한게 대략적인 비용인데,, 왜…
634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633 우울증
우울증,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평범하지 않은 가정사에, 좋아하는 일을 하지못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 말로는 심각한 우울증과 약간의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절망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그 친구를 돕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심리 치료는 도움이 될까요?....질문 남깁니다... …
632 수면장애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잠을 너무 못자서 면역력이 떨어 진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자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못자는경우가 대다수 .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가 멍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햇빛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햇빛을 쬐주는데 얼굴이 너무 타서 ㅋㅋ 1.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2. 수면에 관련된 병원을 가려면 신경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정신건강…
631 불안증
요즘 계속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중간중간 특히 흡연을 할때나 가만히 생각에 잠길때 알수없는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미래에 대한 겁도 나구요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갓 돌지난 딸도 하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비전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아내와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 미래의 대한 막막함이 있습니다. 이제 곧 차도 사서 운전도 해야하는데 운전면허는 있지만 장농면허로 한번도 차를 끌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 잘 운전할 수 있을지 차사고는 나지는 않을지 걱정도 있구요 요즘엔 여자들도 운전들 잘하고 제 주변에도 차를 잘만 끌고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 인데 저도 그렇게 잘 운전하고 지낼 수 있을지 쓸떼 없는 걱정만 들고 공포심이 드네요 요즘들어…
630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들이고 조금씩 쓰고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에요. 쌓여있는 정도는 비슷해요. 택배상자들이 잔뜩 ,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보기에도 안 좋고, 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안방 화장실이…
629 강박증
강박증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일년전부터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강박증인지.. 하루종일 이를 악물고 있어서 오후쯤되면 두통도 심해지고 물을 마시면 이가 시려요 목도 뻐근하고.. 안하려고 신경도 써봤는데 되지가 않네요. 마우스 피스도 사용해봤어요,, 근데 무의식중에 계속 그러고 있어서..ㅠㅠ 자고 일어나도 잠결에 계속 이를 악무는거 같아요.. 남편이 왜 그렇게 이를 악물고 자냐고.. 어딘가 여행을 가면 괜찮아져요.. 특히 해외로 나갔을때? 신경쓸것(회사일, 집안일) 다 놓아버리고 나가버리면 멀쩡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집에 간다는 생각, 회사를 간다는 생각만 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게..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증이 생긴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떤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
628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안녕허세요 17녀 입니다 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심리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봐도 오히려 불안증세나 우울증이 더 심해져요 자기 전에 과거에 내가 한 실수나 흑역사 같은게 생각이떠오를때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요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날 욕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도 내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질때도있고 정말 사소한일에도 죽고싶을때가많아요 이게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정말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을까요...?이것때문에일상생활이불가능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8. 11:54 불안증이 반복이되면 강박증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어서 정신분열로 갑니다. 자꾸만 불안해지 않도록 그 불안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627 사고장애
제 정신상태에 대해서요..   제 증상이 뭔지 왜그러는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구요 예전에 중학교때부터 밤에 잠을 자지못했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눕고 눈을 감으면 이상한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났습니다 예를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 나중가서 어떻게 살지 뭐 그런것들 생각하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꺼같아서 이렇게 힘들거면 차자리 죽는게 났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죽는것에대해 많은 관심이갔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정말 눈감으면 바로 픽하고 잠들정도까지 자야된다는 생각안하고 게임을 하던지 웹툰을 보던지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나이까지 왔구요 그런데 이번에 훈련소를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그 전과는 비교도안되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요동치는겁니다 도저히 제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나도 …
626 성문제
이상한 성도착증 제가막 이상한 성 성향이 있는거같아서 보통 사람들은 야동같은거 보면 저사람이랑 해보고싶다 섹시하다 하면 어떤느낌일까 이런 궁금증에서 성적흥분을 느끼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것도 포함해서 문제되는건 일본 야동중에 av배우들 보면 막 처음에는 싫은듯이 저항하다가 나중에가면 미약? 최음제? 라고해야하나 그런거 때문에 점점 타락하게 되서 자기도 모르게 성행위를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좋은듯이 즐기잖아요?(물론 av배우랑 감독이 합의해서 의도적으로 침흘리는건 알지만) 그런것처럼 저는 비정상으로 여자가 느끼는거나 그여자가 타락해가는걸 변태처럼 좋아하는거 같은데 성도착증 중에 이런게 있나요? 참고로 가끔 성행위말고도 사람들이 담배나 마약같은걸로 타락 하는걸 봐도 성적으로 흥분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2 2016…
625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심지어 자기 방도 안 치우고 집에 불 (빛) 도 안끄고 피시방 가고 휴대폰 만지고 가족들이랑은 자기 좀 편할때 돈 많을때 말고는 대화도 안하고 밖에 나가거나 집에만 있어요 혼자서 심지어 맛있는것만 찾고 사달라 달라 혼자 거의 다 먹고 비타민도 달달하고 맛있는게 아니면 먹었다가 바꿔 먹자거나 맘대로 가져가고 화장실 노크도 안하고 가족 생각 안하고 형 혼자만 생각하네요 휴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4 2016.05.12. 15:16 이기적인 가족에게 이타적인 삶을 알려주고 그렇게 살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도 어려운데 동생이 형에게는 더욱 더 어려운 법이지요. 그런데 그런 악순환에 계속 경쟁하듯이 자신도 이기적으로 대응하다보면 결국 …
624 불안증
잘 했어요.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지금은 한 고비 한 고비 넘는 것이 건강해지는 거에요. 두려울때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인내하세요. 그 순간을 인내하면 그 다음 번에는 별로 두렵지 않게 될 거에요. 절망스러울 때에는 꼭 마음에 화평함을 가지세요.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고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매님은 지금의 불안증은 단순히 회복되는 과정에 불과하니까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비를 잘 넘어가면 건강하게 될 날이 올 테니까 마음의 화평을 가지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자꾸 보지 말고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하고자 노력해보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힘을 주셨고 지금도 힘을 주시고 앞으로도 힘을 주실 테니까 계속 의지하세요. 오늘 또 상태를 적으세요. 힘들더라도 꼭 적으세요.
623 대인관계
교회 영역에서는 선악의 문제가 있고, 학교 영역에서는 조직의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역별 각 문제를 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자기연민, 성충동, 피해의식, 거짓말,인생목표의 부재 등 => 선악문제, 합의문제 가정: 재혼가정의 갈등, 아내의 공황장애, 남편, 가장 역할의 부재, 감정표현의 어려움 => 심층문제 교회: 무의미한 교회출석, 도덕적 교회인식 => 선악문제 학교: 상대적 열등감, 눈치의식 => 조직문제 직장: 대인관계 의식 => 관계문제 사회: 대인관계 두절 => 관계문제 이러한 각 영역별 분류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 상담시간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2 강박증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제가 누가 기침이나 쫌 더러운 행동(?)이나 아니면 더러운거나이상한것을 봤을때 제 물건이나 제 미래나 과거가 그것때 문에 문제가 있을것같고 피해를 입을것 같고 안좋은 상황에 처할것 같고그런 생각이 그런걸 볼때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계속 그래서 그걸 잊을려고 막 제혼자 문제없다 전부다 문제 없다 막 이런식으로 혼자말을 해요 어떤 정신질환일까요ㅜㅜ 욕 하지 말고 답부탁 드릴게요 re: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
621 사고장애
항우울제 과다복용 항우울제 과다복용시 어떻게 되나요? 막 기분 좋아지고 그런가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2 2015.10.13. 11:52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항우울제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진정제와 각성제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람마다 진정을 시키는 것이 우울한 상태를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각성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래서 증상을 잘 들어보고 이 사람에게 진정이 필요한 지 각성이 필요한지에 따라서 처방하게 됩니다. 그러니 항우울제의 과다복용의 경우에 그것이 진정제였을 경우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축 쳐지게 되고 각성제였을 경우에 흥분상태나 감정고조상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약의 적용은 파도를 잔잔하게 하기 …
620 자녀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초등 3학년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가족관계는 딸아이, 아빠, 엄마 3명입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너무 의존적이고 때론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와는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며, 또한 엄마찌찌에 너무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원때까지는 너무 부끄러워서 처음보는 사람들하고는 말도 하지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가면 좀 나아지겠지하면서 기다렸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이 된거 같아요. 엄마 아빠가 게임그만 하라고 하면 눈을 홀기고 지방으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궈 버려요. 또한 자기 성질을 못이겨서 엄지손가락을 물어뜯으면서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기도 합니다. 양쪽 엄지손가락은 항상 상처가 나 있어요. 학교생활은 친구들하고 문제없이 지내는거 같은데, 집에 오면 다른 행동을 …
619 우울증
심장마비 후 우울증 아버지가 심장마비를 겪고 살아났는데도 불구하고 담배도 끊을 의지가 없고 우울증 증세도 있습니다 가족으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금연센터에 연락해보려해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하다하고 우울증치료를 위해 정신과에 가보자고 해도 강하게 거부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3 2016.04.26. 10:39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아마 아버지께서 심각한 낙심과 절망에 빠지신 것 같네요. 병원에 가는 것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본인에게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금연센터나 정신과나 우울증치료 등 모든 노력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 …
618 사고장애
신경정신과상담   지나친공포심 때문에 잠을잘이루지못합니다 특히병원에대한공포심이 대단해서 숨막혀죽을거같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617 대인관계
그렇다면 반대로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기 때문에 그 미움에 너무 몰입하느라 제대로 된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미움의 대상들을 어려서부터의 순서대로 하나씩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과거의 모습들입니다. 현재는 미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미워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황과 형편입니다. 그러니 미움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마시고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고 기록해 주십시오.
616 불안증
이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니까 불안증이 되었어요. 이제 다시 그 두려움을 이겨내야 해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며 인내하세요. 그리고 해야할 것을 꾹 참고 하세요. 그러면 더이상 사탄이 우리 자매를 두렵게 하지 못해요. 두려움을 주는 것을 극복하는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니까 계속 하루 하루 이겨내요. 주변에서 돕는 손길이 있는 것도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이런 저런 도움을 보내어주시고 계시니까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요. 나도 계속 도와줄께요. 이 과정을 잘 마치고 나면 자매님은 다른 두려워하는 자들을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될 거에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615 부부갈등
Q. 남편에게 아무리 착하게 하려고 해도 남편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럴 땐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고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해 버리면 더 안좋은 상태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극복해 나가면 그것이 욕구를 이기는 길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으니 나도 어려움을 극복해야 겠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괴로워하면서 포기해 버리니 나도 포기해야겠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마음입니다. 그것은 편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을 붙드는 것입니다. 함께 고생하는 사람들과 동료의식을 느끼면 견디어 이겨내는 것이지요. 착한 사람들과 있다보면 착해지고 악한 사람들과 있다보면 악해집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삶입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악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착하게 지내다 보면 그 악한 사람들도 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맨처음처럼…
614 우울증
Q. 자꾸만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삶이 더 역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혜를 따르는 삶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의 모습은 욕구의 자극이 있는 모습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욕구로 채워지는 삶이 아닌 은혜로 채워져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동행에 함께 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러면 늘 충만한 기쁨과 희락으로 넘치게 됩니다. 이전에 인스탄트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 것처럼 마음의 문제에서도 인스탄트 욕구를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613 대인관계
이분의 문제는 [학교] 영역에서 [관계]라는 분류의 문제와, [심층]이라는 분류의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관계에서의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단지 관계의 문제였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어서 심층의 문제까지 생기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된 처음의 이유는 관계에서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두려움이 생긴 제일 처음의 이유가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두려움이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심]이 되었는데 그런 수치심을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두려움을 없애지 않으면 다시 수치심으로 돌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감정이 생기게 된 그 상황을 다시 떠올려야 하고 그 때 원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 욕구를 알아서 그 욕구를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하면 더이상 욕구가 생기게 되지 않지요. 그러면 감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분류상의 문제와 영역에서의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마음…
612 신앙문제
과연 몇년전엔 막 이슬람이선교한다고 죽일려고달려드시더니 불교가 좀 나오면 종교편향 카톨릭나온다고 그러고.. 좀고쳐애되는거아닌가요?종교는 진정하게 믿게해야지 불교나 이슬람믿는분에게가서 예수가짜세라고 하면서 하는것같습니다.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이슬람인들이 그렇게하면 이슬람확장이다하고 불교인이하몀 불교편향 카톨릭이하면 천주교마귀라고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모르겟습니다. 개신교를 좋게보려도 좋게볼수가옶다고생각됩니다.그런부분만고쳐주신다면 좋은데요..선교자체는 나쁜게아닙니다만
611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 456건 질문마감률100% 2016.05.03. 17:26 0 답변 3 조회 8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인생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록 친구도 없고 외톨이였지만 아버지 어머니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냈고 학교에서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들어와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중2때 2학기때부터 같은 급우로부터 괴롭힘을 조금씩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어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중3때도 반애들한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때도 다른반애들이 때리러도 오고 그랬지만 그때는 정신과약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도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1때부터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저에게 최초로 친구가 …
610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ㅠㅠㅠ   이제 50세가 되신 엄마가 지금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와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예전에 가끔 '힘들다' '우울하다' '죽고싶다' 이런 말들을 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전 돈문제때문이겠거니 넘기기도 했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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