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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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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30 (금) 11:21 10년전
교회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 유익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왜 하나님을 만나야 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한 아들이 유학중에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소식을 접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남긴 유언은 자기가 가진 것 중에 오직 하나만 고를 수 있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자신의 종에게 다 물려주었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고민 고민하다가 마침내 아버지가 남긴 것 중에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종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로인해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하셔야 나머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 청년들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교회를 가보면 그래서 온 사람들 투성입니다. 더 경쟁률도 높고 더 마음 상할 일들이 많습니다. 차가 있건 없건 서울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래야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만나고 그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을,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목) 14:46 10년전
청년부교제
번호 분류 제목
659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
658 사고장애
상담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알고 조금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자신의 삶에 대한 진실을 알고나면 조금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진실에 접근해 가는 정신적인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있기는 하지만 허상을 붙들면서 괴로워하는 것보다는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진정한 자유로움은 진리를 알때에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진리를 안다는 것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라는 조건을 이루는 것이에요. 지난 주 교회에 오면 순장님을 소개해주고 성경세션을 진행하려고 했었어요. 몸이 피곤했었다니까 한주 미루게 되었는데 진정한 자유로움은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루어져요. 다음주 볼 때에는 그 부분을 해 나가도록 하지요. 교수님이나 논문이나 부모님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우심이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어요. 힘을 내서 하나님이 …
657 신앙문제
①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은 신과는 관계가 없다... ② 신이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 (또는 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위 ① 과 ② 는 서로 양립할 수 있는 말인가요..??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 어떤 일을 했다든가 안했다든가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또는 반증)되었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①을 주장하며 동시에 ②도 주장하면 서로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① 과 ② 를 동시에 주장하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다면 왜 모순되지 않는 것인지요..?? 또... 혹시..① 이 애초에 틀린 주장이다..라면 왜 그런 것인지요..??
656 수면장애
짧은가위눌림안녕하세여...올해 중3이된 남학생입니다.긴얘기 없이 바로질문할께요제가 1학년때부터 학교를 좀 자주빠졌어요..1학년당시엔 어느날 갑자기 가위를눌렸습니다...처음이라 좀 약한거같더라구요.. 그게 일주일마다 3번은 눌렸어요.. 주말엔 새벽에잠을청해서 또 가위를 눌렸습니다. 근데 평소와는 좀 다르더라구요눌리자마자 티비는끄고잠을잤는데 티비는 흑색화면으로 켜저있엇고 저는 좀 무서웟어요..그래서 바로풀리고 다시 잠을청햇는데 또눌리고... 이걸 4번연속으로 되다가 아침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몇일후 또 눌렷는데 진짜 지금까지눌린거라 차원이달랏어요.. 진짜 무지쪼이는니낌이엿구 손가락조차 움직이지를못햇어요 진짜 엄청강햇죠... 그리고 몇초후 귀에 속삭이는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깼어요...이건 왜이러는지궁굼합니다..그리구 2학년땐 눌린기억이없구요3학년 들어와서 오늘아침 10시쯤 잠을잤는데 가위가눌렷습니다.. 근데 눌리는걸 인식한후 현관문열리는 소리가났습니다.. 근데저랑 친한친…
655 사고장애
꿈과 현실 구분 요새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안되여ㅠㅠ 자다 일어나서 같이 사는 친구한테 방금 이런이런일이 있지 않앗냐?라구물어볼 정도로 구분이 잘안가는 것같아요 그러다 아꿈이다!라고 느껴서 깨어날려고 하면 누가 날 계속 잡는것 처럼 꿈에서 안깨어나지고 가위눌린것 처럼 몸이 막 안움직이는게 진짜 이러다 꿈에서 못나오겟다 라는 생각에 막 깨도 결국 꿈속에 있거ㅠㅠ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정신병원 안가도 되겟죠?ㅠㅠ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막 적었는데ㅠㅠ죄송합니다ㅜㅜ푸ㅜㅜ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1 증상자체는 몸에 일어나고 있는 교감신경의 둔화입니다. 꿈속에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몸이 뜻대로 안움직여지고 정신이 일깨워지지 않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것을 마치 누가 날 잡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그 반대가 비교감…
654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653 사고장애
과제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성경세션에서의 목표는 결심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욕구를 없앨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 문제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면서 내 욕구는 조금씩 약화됩니다. 그럴 때 그 욕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생활에서의 이런 저런 결심을 세우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려고 해보십시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목적을 알게 된 것처럼 그와 관련된 많은 생각들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가져야 합니다. 자꾸 생각하다보면 피곤해진다고 했는데 그런 피곤함은 다른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으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생각을 계속 더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속에서 답을 찾게 되고 그 답이 하나의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추가과제를 드릴테니 다음 상담시간전까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는 계속 …
652 알콜중독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워낙 술좋아하는데 주사가 너무 안좋아서알콜 이제끊으려고하는데 못끊겠더라구요ㅠㅠ집에서 반주로 두병기본입니다자가진단 해보고싶어요 알콜중독증상이랑 알려주세요 re: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
651 강박증
침넘기는 것에 대한 강박증은 원래 의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의식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유형으로는 걷는 것을 의식하거나 쳐다보는 것을 의식하거나 팔 다리를 흔드는 것을 의식하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왜 의식하게 되었는가를 찾기 위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떤 경험을 통해서 가지게 되었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묶인 줄을 풀기 위해서는 매듭이 어떻게 되어있는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심층문제라고 하는데 대개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니까 단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풀어가야 하겠습니다. 조급하게 풀려고 하면 할수록 감정이 더 생기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650 대인관계
가정영역에서 어떤 문제가 과거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려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유형을 찾고 그 유형이 생기는 이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 괴로워하는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알게 됩니다.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과거를 생각할 때에는 대개 상념에 잠기게 되지만 상담자는 그속에서 이유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상담자들이 매여있는 감정의 틀에서 상담자는 훨씬 더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상담자는 과거를 생각하면서 감정에 자꾸만 매이게 되지만 상담자는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보물찾기를 할 때 경치구경을 하는 것과 보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영역에서 조직의 문제가 있었고 그 조직의 문제가 있기 전의 중요한 문제의 유형이 있는데 그것은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합의의 문제(쉽게 말하면 배우자와 마음을 합하지 못하는 것)는 지금도 성도님에게 일…
649 신앙문제
인천에서 같은 교회를 섬기고 같이 청년부 활동 하던 친구가 1년 전 취업을 해서서울로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힘들 게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점점 교회랑멀어지게 되엇고 현재는 다른 교회로 옮기 겠다고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이야기를 한 상황입니다.근데 제 친구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도 하였고목사님 사모님은 그렇게 교회 옮기면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저도 제 친구한테 교회 옮기지 말고 같이 다니자고 하고 싶지만설득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교회가 있는건가요?이사 등의 사유로 가까운 교회로 옮기면 안되는 건가요?성경적인 근거가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648 부부갈등
아내의 외도에 의한 심리 상담 및 문의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 심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약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지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심하게 추긍하여 당시 상황을 들었습니다…
647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
646 우울증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우울증진단테스트 다해봤는데 전부 우울증으로 나와요..1년전만해도 괜찮았는데..살기싫고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나요너무힘들어요 정말 나 같은거 그냥 죽었으면 하고 도움되는것도 없고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들고 힘들다고 말하기도 지쳐요 말해봤자 똑같은데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나 하는거 같고 이제 내가 이상해진거같아요 울기도 지치고요 눈물도 안나와요 내가 오바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이런글 적는것도 웃기네요 집구석도 엉망이고 나도 엉망이고 ㅋㅋre: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 자체는 비슷비슷해서 진단테스트를 해보면 우울증으로 나오고 다른 우울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한꺼풀 벗기고 그 내막으…
645 부부갈등
남편과의 만남과 호감, 그리고 결혼의 결정하고 이후 결혼생활을 해오면서 계속해서 나타나는 욕구는 '편안'입니다. 그 편안은 절망감과 함께 따라오고 있습니다. 편안할 것이라는 마음에 만났고, 차라리 결혼하는 것이 더 편안하리라는 생각에 결혼하였고 지금도 편안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절망감에 빠져있으면서 더욱 몸과 마음이 약하여지고 있습니다. 이 편안이라는 욕구는 '인정'이라는 욕구와 섞여 있고, 또한 선악의 문제속에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욕구는 한 두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서 몇 가지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어서 결국에는 현재의 악순환을 만들어내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일을 점차 해 나갈 것이고 그것을 잘 규명한다면 지금도 편안이나 인정으로 인해서 어떤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추가과제는 없고 이러한 수준으로 계속해서 이 …
644 공황장애
공황장애질문드려요 일단제가사는곳은거제도이면병원가면약만주는데 먹은지도8년이다대갑니다. 먹는약은. 로라반정1밀리 공황장애질문드려요 일단제가사는곳은거제도이면병원가면약만주는데 먹은지도8년이다대갑니다.먹는약은. 로라반정1밀리그람.명인디아제팜2밀리그람.리보트릴정 이렇게먹고있습니다.낳을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변비도심하고성격도급하고 더욱난폭해져가고잇고중요한것은이약에 의존한다는겁니다 여름엔햇빛알레르기도느끼고제가다니는병원은약팔기바쁘지인지치료같…
643 사고장애
면접상담을 신청하셨네요. 잘 되었습니다. 오셔서 함께 챠트를 보면서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릴테니 상담시간 전에 좀더 자신의 문제를 살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 학교 영역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정말 문제가 없었나요? 아니면 문제가 있었는데 적지 않으신 것인가요? 학교영역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2. 개인영역에서 '어릴적부터 아픈 성정과정을 겪으면서'라고 하셨고, 가정영역에서 '어릴 적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라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를 부탁드릴께요. 상담과정에서 꺼려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진짜 골치아프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 냄새의 원인을 찾아내야 냄새가 사라지지 그 냄새는 무엇때문일 것이라고 단정해버리고 원인을 찾지 않으면 냄새는 사라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괴로워했던 것이 있다면 …
642 섭식장애
폭식증 정신과비용   제가폭식증인거같은데먹으면 토하고 계속먹어요 토하고먹고계속그래요토하면배고파또먹고토하고이런지가1년다되가구요토하기싫은데 버릇되서먹음토하고몸무게는 자꾸재고체중이올라간거같다싶으면더토하고그래요살찌는것도싫긴싫은건둘째인데토하는게안고쳐져여 이러는게안되는거잘압니다근데 토가뜻대로멈처지질않습니다정신과가면 돈도 많이들어못가겠습니다불면증때매한번갔는데 너무비용이쎄서못가게됩니다무료상담해주는곳이나 치료방법이없나해서요형편이어려워 병원도못가고..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나요 …
641 스트레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2 (월) 14:34 1.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는 이유는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줄타기 연습을 한다고 할 때 밑에 안전그물을 치는 이유는 결국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고 다시 올라가서 줄타기를 성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시는 것이고 그것은 무한히 용서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시는다는 개념은 더 쉽게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2. 하나님의 사람들은 맡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입니다. 그 일이 학생이면 학생으로 직장이면 직장인으로 주부이면 주부로 자신의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
640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고난 사람이 정말 그렇게 태연 할 수 는 없는 상황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이상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직장내에서 착오로 생겨나는 사소한 사고라든가 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고 제가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데 전 정말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딱히 그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생각부터 들고 아.... 제 감정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더 답답할 뿐입니다.. 남들과 …
639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ㅠㅠㅠ   이제 50세가 되신 엄마가 지금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와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예전에 가끔 '힘들다' '우울하다' '죽고싶다' 이런 말들을 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전 돈문제때문이겠거니 넘기기도 했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
638 진로문제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637 수면장애
잠을푹자고싶은데요 1주정도된거같아여 1~2주?밤에 푹자고싶은데 항상 자다깨다 자다깨다를반복해요 이러니 정말 피곤해요ㅜㅜ짜증도나구여..왜그런지는모르겠어요예전에도 이런적많았는데어느순간부턴 푹잤거든여 깬적이거의없었는데요즘은 하루도빠짐없이 자다깨다를반복합니다치료를받아야할까여?!너무힘들어여늦게출근하면 그나마괜찮을거같은데6시에일어나야하니..너무힘들어여 re: 잠을푹자고싶은데요 …
636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635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상담했던 윤홍식 목사입니다. 첫 상담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내서 본인이 무척 힘드셨나 봅니다. 조금씩 정리를 해 나가다 보면 나아질 거에요. 다음 상담시간에 만나기 전까지 조금더 정리가 된다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영역별로 전부 문제가 있고 공통적으로 '심층'문제가 있군요. 심층 문제는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모여서 '감정'이 되고 그것이 모여서 다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거에요. 이것을 상담하는 방법은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몸'에 무슨 영향이 있었고, 그 속에는 어떤 '감정'이 있는지, 그리고 그 감정들 속에는 어떤 '이해 안되는 일'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서 하나 하나 이해시키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 현재, 전반적인 몸 상태와 감정 상태를 추가적으로 적어주세요.
634 신앙문제
과연 몇년전엔 막 이슬람이선교한다고 죽일려고달려드시더니 불교가 좀 나오면 종교편향 카톨릭나온다고 그러고.. 좀고쳐애되는거아닌가요?종교는 진정하게 믿게해야지 불교나 이슬람믿는분에게가서 예수가짜세라고 하면서 하는것같습니다.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이슬람인들이 그렇게하면 이슬람확장이다하고 불교인이하몀 불교편향 카톨릭이하면 천주교마귀라고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모르겟습니다. 개신교를 좋게보려도 좋게볼수가옶다고생각됩니다.그런부분만고쳐주신다면 좋은데요..선교자체는 나쁜게아닙니다만
633 강박증
외출후 집에오면 무조건 밖에서 입었던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옵니다.그다음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하고 집안에서 입는옷을 갈아입어야 되요.집에 누가 오면 집이 더러워질까봐..혼자 걱정을 하며 안절부절 합니다.그래서 집에 누구오는걸 싫어해요.그리고 남편도 집에 들어오면 당연히 외출복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샤워후 집에서 입는옷으로 갈아입어야해요.밖에나가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만지면 무조건 손을씻어야하구요.밥먹고 바로 양치질을 해야되요.그리고 전 밖에 외출을 하면 지나가는 사람과 옷깃이 다을까봐 피해서 가구요.옆에 쓰레기가 버려진 더러운곳이 있으면 거기를 멀리 피해서 갑니다.의자를 앉거나 하면 꼭 뭐가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확인을 하고 앉아요.왠만하면 서있구요.버스나 지하철을 가끔 탈때나 어디장소 들어갈때 손잡이를 잡거나하면 내리고는 화장실을 가서 손을꼭 씻어야되요.물로만 씻으면 깨끗히 안씻기는것같아 비누로 꼭씻어야되요.그리고 마트 장보거나 계산할때 카드결제하…
632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안녕허세요 17녀 입니다 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심리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봐도 오히려 불안증세나 우울증이 더 심해져요 자기 전에 과거에 내가 한 실수나 흑역사 같은게 생각이떠오를때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요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날 욕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도 내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질때도있고 정말 사소한일에도 죽고싶을때가많아요 이게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정말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을까요...?이것때문에일상생활이불가능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8. 11:54 불안증이 반복이되면 강박증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어서 정신분열로 갑니다. 자꾸만 불안해지 않도록 그 불안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631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기시작했습니다.올해 와서 최고봉이 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급우울해지고 끝도없이 다운해집니다예전엔 술로 달랬는데 건강이 나빠져서 2년전에 술도 끊었습니다혼자있을때는 가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만 때리든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엄청 괴롭고 힘들어요근데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모순입니다 저 병원에 가야 하나요? …
630 사고장애
추가과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영역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을 갖습니다. 개인: 심층문제 가정: 조직문제, 심층문제 교회: 선악문제 학교: 관계문제, 조직문제, 선악문제 직장: 없음 사회: 심층문제 심층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조직문제와 선악문제, 그리고 관계문제의 순서로 스트레스의 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문제 유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한번 읽어보시고 다음 상담시간에는 심층문제부터 하나씩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과제하느라 수고했고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 http://shcounsel.org/bbs/tb.php/column/96/5eec8d68ce40fe0ae9017ebc08a61685
629 강박증
과거집착증  저에게는 사귄지 6개월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서로 잘맞아서 크게 싸운적적없이 잘사귀고 있지만 문제가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바로 제가 남자친구 과거연애에 대해 심하게 집착을 합니다.저는 과거연애기간이 1년반정도이지만 남자친구는 5년정도 됩니다. 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였고 또 엄청난 궁금증들이 생겨났습니다.왜 5년이나 만났는데 헤어졌을까?5년동안 무슨일들이 있었을까?전여자분은 어떤 외모,성격,연애스타일 일까?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연애초기부터 엄청나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았습니다.남자친구도 정직하게 다 대답해주고 있구요.문제는 제가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면서 스스로 엄청난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ㅠㅠ 정말힘이듭니다...ㅜㅜ처음 물어봤을 때 부터 너무 아무렇지않게 대답해주고 과거 남자친구의 일부였기도 했기 때문에 소…
628 사고장애
과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것입니다. 개념을 명료화하고 의미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이리저리 돌려보아서 정말 핵심적인 것을 알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렇게 묻고 또 묻다 보면 정말 원하는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다소 힘들수 있지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과정 속에서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추가과제는 없고 앞으로 하게될 이러한 대화에 적응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27 강박증
과거의 삶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그 응어리들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해야 하는 일에만 집중하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의 삶에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그 삶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그 용서 속에서 미래의 삶에 대해서 궁극적인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다른 어떤 것에 치우치지 않고 그 목표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이룰수 있도록 성경적 상담학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더욱 심한 괴로움속에서 자유를 찾고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있습니다. 형제님도 그러한 참자유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성경적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리…
626 대인관계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성적증상)만으로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아요. (성적증상)를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약품, 도구 등등)이 있거든요. 그런 방법들을 쓰기를 거부하는 것은 (성적증상) 이상의 문제가 있어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다음의 질문들을 이용하세요. -왜 (성적증상)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가요? -왜 (성적증상)에 대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를 싫어하는가요? -왜 (성적증상)문제를 다른 도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가요? -(성적증상)문제를 해결해서 성관계가 잘 이루어지게 되면 어떠리라고 생각하나요? -왜 부부관계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게 되면 누군가에게서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나요? -그런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이정도 질문을 생각해 볼…
625 신체이상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뇌도정상 기억력도정상이라는데..2년전 말때부터 고통받고있어요 이유모를두통과 혈액순환장애루요..죽어야하나요? …
624 알콜중독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그래서 도망가듯 결혼했는데.. 또 주사를 부리며 남동생 엄청 때리고..(그 동생두 결혼해서 임신한 아내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그 아내 앞에서..) 큰아버지한테 술 안취했는데 관심끌려고 했답니다.. 살기가.. 넘 힘이 들어요 -------------
623 사고장애
    기억력에 대해..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아 친구들한테 녹음기란 별명도 있을 정도인데요..그래서 상대가 말하는것도 잘받아 쓰곤했어요 헌데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하면 잘받아적지를 못하네요..숫자를 길게 말하면 끝까지 그걸 받아 적지를 못해요 왜그러는지 궁금하고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무슨 과로 가서 받아야 할런지요?...re: 기억력에 대해..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자 하면 당연히 신경정신과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손의 문제도 아니고 팔의 움제도 아니고 정신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단을 받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아마 그 이전에 친구들에게 녹음기란 별명을 들을 때,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잘 받아적을 때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이 받아적는 기능에만 몰입할 수가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작년부터는 상대가 말을 하면 잘 받아적지를 못하게 되었다면, …
622 강박증
저는 집사두 아니구 이제 막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평범한 성도입니다.물론 결혼하구 아이두 있구염..근데 언제 어떻게 제 마음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최근 며칠 사이에 알았아요.. 제 마음을요..저두 전혀 몰랐어요...항상 상담두 하구 대화를 많이 하긴 했는데...이렇게 제 감정을 괴롭힐줄은 몰랐네요..목사님은 모르세요.. 글쎄요 눈치가 빠른분이시라.. 알지두...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떨리구.. 예쁘게 보이구 싶고...뭐..있잖아요..막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느껴지는 감정이요..그런거랑같아요..저 교회 옮겨야 되는건가요??아님.. 걍 마음으로만 좋아할까요...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어찌 될찌 모르지만지금은 제 마음이 행복하고 좋아요..정말 말두 안되는 일이 제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너무 혼란스럽고... 마음두 아파요...답변:죄책감은 다른 남자를 그것도 목사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인한 마음이며,사랑의 쾌감은 …
621 자ㅅ충동
죽고싶다는 생각  거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 . 그리고 어떻게 해야 죽을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합니다. . .죽고싶다는 생각외에. . 아프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 . 예를들면 . . 암처럼 . . 치료하지 않으면 죽게되고 고통이 심한 병에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하는데 가끔 스스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물건 등으로 손, 발, 팔, 다리 등을 때리기도 하고요~스스로 몸에 상처를 낸적도 있습니다... . .친구관계도 그닥 좋지않고 . . . 아이들을좋아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했는데 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말을듣지 않으면. 분노조절이 잘 되지않아 일하기도 힘들고 오해를받아 직장까지 짤리게 되니. . .이제는 정말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않고. . 하루종일 죽고싶단 생각만하게 되네요~저. . .정신과치료라도 받아야하는걸까요? 왜이러…
620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과제를 잘 해주셨습니다. 분류를 잘 이해하고 계시고 해당되는 문제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교 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문제가 걸려 있네요. 그리고 각 영역에서 계속 반복되는 문제의 유형이 있습니다. 영역마다 약간의 독특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합의가 안되는 것,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는 것, 그리고 심층문제입니다. 이것은 악순환이 반복이 되어서 한 영역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계속 커져가는 양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런 문제가 어떻게 생겼고 왜 해결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서 다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줄넘기를 하다가 몸에 줄이 감겼는데 그냥 그 줄을 달고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언젠가는 그 줄에 몸이 칭칭 동여매질 것입니다. 회피하고 회피할 때마다 문제는 계속 성도님을 따라 다닙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도 안타까워하셔서 그 줄을 풀어버릴 수 있도록 이리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 줄이…
619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왜 힘든세상에태어나서 뭐땜에살아야하는지도모르겠고.. 아무것도할수있는게없을거같아요.. 절낳으신부모님이너무 원망스럽습니다..이런말해서죄송해요 엄마..아빠.. 저너무힘들어요.. re: 살기싫어요 …
618 불안증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2 (월) 14:19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구 전체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그릇안에 있는 모든 욕구를 다 비워야 합니다. 키 크고 싶은 욕구, 머리가 나빠지지 않고 싶은 욕구는 처음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이 넘쳐서 강박, 불안증이 되어버린 다음에는 그 모든 욕구는 다 비워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다음 그에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의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강박, 불안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마음으로 대치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추가과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세상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것이 왜 싫었나요? (당연한 질문이지만 답을 하기 …
617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도 갖고있어요 자신은 상대방이 좋아서한말인데 되려 오해가 생겨 상대방 불쾌하게하는일들도있고 오해를 만들었다면 보통은 설명해서 풀려고하는데 그걸 못해요 아니 안해요 또 충고를 듣지를 못해요 생각해줘서 하는말인데도 무조건 비난으로 받아들여요 한번은 크게 싸우는데 "그래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목소리를 부르르 떨더군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말을 성격상 못하네요 수치심을 느끼는게 아닐지... 장소불문 눈치없는말을하고 늘 싸움으로 번지는데 자신은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로 모르겠다네요 시어머님이 말함부로해서 미움사고 싸움…
616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인가요?   친구가 올해 초부터 하루에 1번 이상 특히 자기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한테 일어나지 않은 일 예를 들면 911테러처럼 비행기테러로 인해 비행기를 타면 추락할거야,자신한테 예전에 일어났던 잡다한 기억들을 생각한다고 하는데요,잘 때 잔건지 눈만 감고 있다가 온건지 말할 정도로 깊게 잠을 못잡니다잠은 매일 자긴 자는데 1-2간 정도 이런 생각을 하다가 자는거 같습니다아 그리고 이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약간 틱처럼 한숨을 크게 쉬었다가 내뱉는 습관이 있습니다불안증세처럼 종이나 휴지를 손에 쥐면서 뜯거나 이런 버릇도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어떤게 문제인지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615 강박증
친구가 중2때 강박증과 결벽증이 겹쳐서 정신과치료까지 받았었어요. 그때는 정말심했고 친구인 저랑 친구둘다 고    친구가 중2때 강박증과 결벽증이 겹쳐서 정신과치료까지 받았었어요. 그때는 정말심했고 친구인 저랑 친구둘다 고생했었는데, 반개월정도 계속 약복용하다보니 괜찮아졌었어요. 문제는 오늘 터졌어요. 친구가 오늘 새벽여행을 1박 2일로 친구네랑 다른애랑 같이간다고해요. 근데 친구가 갑자기 강박증이 겹쳐서 애가 울고불고 난리가 난거에요. 새벽에.. 애가 가기싫다고 거기가면 나 또 작년처럼될거같다고 돌아버리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너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그냥 따라가라고하셔서 여행가고있다는데.. 친구가 여행갔다오면 무슨말로 위로해줘야될까요..? 또, 친구가 약복용을 하기 싫어하는데 약복용말고 다른방법은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요 부탁드려요.. …
614 왕따
제가 지금고등학생이구요 더군다가 고등학교2학년.. 가장중요할시기에... .. 올라가자마자 마음에드는 친구수경이(가정해서)를사귀였습니다 하지만그친구에대한 소문은 안좋은소문입니다 고1때 왕따였다니둥 중학교때 쌈닭이였다는둥 하지만 전 그이야기를 듣고도 과거니깐... 하고생각하다가 뒷통수당했습니다 제가원래 첨부터 친했던 애가있었는데.. 그애를안챙긴것이 나중에 후회가되었고.. . 제가 수경이 챙기고그랬는데 수경이는 필요할때만쓰고.. 밥도애들이랑 한10명이랑먹었는데.. 제가 적응못하는 수경이챙기느냐고 애들도 잘 못신경썼고 그래서 전 수경이랑만젤친했고 딴애들은 그저그랬습니다.. 하 지만 수경이는 시간이지났으나... 절 배신했습니다 예를들어서 체육시간 밥먹을때 지들끼리가고 전 혼자남겨졌고 그리고 차를 같이타는데 아침에는 아는체도안하다가 지가필요할때말을걸고.... 전그래서 그애를 너무 미워해서 얼굴을 일부러 찡그리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무리에서 나와버렸고.... 전 그무리에서 …
613 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
612 신체이상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지하철을 30분정도 타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니 가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왜 그런거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3 2015.09.30. 14:30 그것은 공황증상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지하철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 것은 대인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자주 타면 버스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면 비행기에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경험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전으로 거슬러올라가면서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신 경험이 주가 되니까 빨리 찾으셔서 평안을 되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611 사고장애
자매님, 교회출석 문제로 고민이 많았군요. 우리가 잠깐 본 욕구의 성향상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라는 혼란이 다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한쪽에서는 인정을 받은 싶은 욕구가 작용을 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작용을 한 것이지요. 그래서 다시 혼란스러워진 것 같아요. 교회출석은 하나의 정책이에요. 주변환경이 온전하지 않을 때 제대로 된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요. 특히 욕구는 한번 건드리면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벗어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성이 생겨서 더 큰 욕구가 일어나고 말아요. 그래서 항상 불신자는 교회에 오도록 권하고 실족자나 낙심자도 역시 교회에서 주변환경을 마련한 다음에 상담을 진행하지요. 안그러면 상담자체를 오해하거나 상태가 더 안좋아져요. 자매님의 다음 2회기 상담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살펴보고 말 거면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계속 그 욕구를 보면서 더 좌절할 수도 있거든요. 그 욕구는 그냥 다음 단계의 은혜로 나아가는 과정일뿐인데 은혜…
610 신앙문제
기독교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 교회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교회를 섬기지 못 하구 있습니다.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현재 송파구 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지역에서 찾고있어요.. 교단은 대한예수장로회 (합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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