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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정신과약먹고나서 3~4시에 잠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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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859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더욱 멀어지게 되지요. 부모님께 왜 나를 낳으셨나요, 왜 내게 더 행복한 삶을 주시지 않으시나요 라고 불평하기 시작하면 부모님과 더욱 멀어지게 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 그런 말을 했는데 우리가 입으로 어떤 음식을 맛본 다음에 이상하면 곧장 내뱉는 것처럼, 어떤 생각이 우리에게 들어올 때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곧장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나도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생각이 들때는 빨리 버리도록 하세요. 하나님은 결국 모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서 온 것이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책임지라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다면 모든 것은…
858 사고장애
수영을 할 때에 제일 힘든 것은 몸에 힘을 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손발로 뜨려고 하고 결국 쉽게 지치고 말지요.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도 해결안되고 상황은 더 악화되게 만듭니다.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이해가 커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지, 정, 의 순으로 채우시는데 먼저는 지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감정적인 채움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제 중에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새로 깨닫게 되는 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 문제는 늘 그렇게 반복되고 있으니 잠시 내버려 두시고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럴 때 나를 돕고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857 소통부재
부모님과 별로 소통이 없었군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위기와 위축은 꾸준히 문제를 쌓이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약해진 상태에서 어떤 사소한 사건이 발화가 되면 불이 붙어 버리는 것이지요. 이전에 적어주었던 심층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 있을 텐데, 그 시점을 찾는다 하더라도 그 이전부터 가정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지속이 되면, 어떤 식으로든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부모님과의 문제로 선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부모님과 함께 자매님 자신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글로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면접상담때 추가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과제는 본격적으로 심층문제가 생기게 된 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즈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기록해 주세요. 새글을 쓰지 마시고 계속 답글로 이어주세요.
856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대로 저희는 순수하게 마음의 괴로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무료로도 상담을 했었구요. 마음의 괴로움이 삶의 괴로움으로 나아가고 그것이 급기야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섬기려는 것 뿐입니다. 다만 대상이 너무 방대해져서 비용을 책정하여 걸러내고 있습니다. 도와드리려는 마음은 항상 동일합니다. 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아무런 형식없이 상담을 진행해 보았지만 상담을 해주었다는 보람은 있으나 피상담자에게 정말 있어야 하는 열매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상담의 과정 그 자체도 하나의 상담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 정이 있을때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어느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정책적으로 반드시 모든 상담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고 이메일 …
855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글을 통해서 보기에는 약을 잘못 복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말하면 정신과 약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제'와 '각성제'가 그것입니다. 우울함이 심하면 각성제를 먹고 흥분상태가 심하면 '진정제'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님의 상태는 우울함이 아니라 흥분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 다시 '각성제'를 먹고 더 예민해진 것입니다. 왼쪽 다리는 바로 그래서 생겨나는 증상이구요. 심리상담과 정신과상담이 원래 워낙 불확실하고 틀린 점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 치료환경 자체에서 문제가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원래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형제님의 문제는 집착하고 그 집착을 버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향 속에 감정이 생기는 것이구요. 그런 감정이 한번 생겨나면 그것이 몸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쳐서 하루종일, 혹은 며칠 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
854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신형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입니다. 성도님의 경우 대개 '심층'문제로 분류됩니다. 심층문제란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몸의 문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감정에서 몸의 문제로 넘어가려고 하는 단계에 있네요.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그 이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여집사와의 일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을 때 감정이 생겼었고 그때는 그냥 참을 만 했었어도, 다시 생긴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 이전 사건과 및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갈등들을 다 정리해서 아예 인내할 수 있는 수준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 완화시키는 정도로 끝내면 얼마후에 다시 차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존재하는 모든 문제를 다 살펴봐야 하니까 다음 영역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전부를 4상담사역>3상담과제란에 '문제인식'이라는 분류로 …
853 대인관계
부모님과 하나님은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깊지가 않네요. 기도만 하지 듣거나 깨닫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기도는 하지만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러한 표면적인 관계가 자매님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기도는 하지만 응답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신뢰는 하지만 지도가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구요. 전반적인 부모님과 하나님, 하나님과 자신, 자신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한계가 있습니다.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작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안좋은 쪽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상담에서는 이 분야를 구체화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852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편함은 얼굴경련 입니다. 얼굴경련은 입가주위부터, 볼, 광대까지 있습니다. 이현상이 생기게 된 계기가 어릴적 발표를 나설때 어느 순간부터 긴장을 하게되었는데, 이것이 얼굴경련으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목받을때가아닌 평상시에도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화할때나, 말할때 많이 신경 쓰이구 더해 불안증세까지 생겼습니다. -근육긴장이 심해졌습니다. 가만히 뭔가를 주시하고 있을때에도 목뒤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짝 돌아간다고해야되나 그러고, 누워있을때도 목뒤에서 심장이 뛰는거처럼 쿵 쿵 쿵 뛰고, 팔이나 다리에도 그렇습니다. -예민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작은것에도 잘 놀라고, 신경쓰이고,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고치려고 신경과,한방과,정신과 다가봤습니다. MRI, 피검사도 별다를건 없고, 정신과에서 환인클로나제팜,렉사프로정 등 약을 처방받고 1~2개월 정도 복용했었습니다. 복용할…
851 환각망상
(인터넷 사례) 안녕하세요 24세의 청년입니다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한 2년정도 치료도 않고 그대로 방치한후 군대 입대하게 되었는데 군대 생활 적응을 못하고 입대한지 3일만에 귀가조치되어 인근 대학 병원에서 1달간 입원하고 퇴원하여 진찰결과 정신분열증도 아닌 애매한 판정을 받아 공익 근무하고 판정받고 공익근무지를 하였을떄 시키는 일을 제대로 수행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들어 심부름 시키면 피곤한다던가 아니면 어느 건물을 찾아 없으면 사람들한테 물어 봐가지고 찾아야 하는데 없다고 그냥 와버린다던가 이런 현상입니다.현재 병원에서 2년정도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쉽게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고칠수 있는 병원이라던가 아니면 심리치료라던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850 정신분열
<인터넷 사례>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정신분열병이 발병한지 5년이 넘었고 작년 10월부터 올해1월초에 병원에 입원하였 다 퇴원하였습니다.저는 한달에 한번 주사맞는 팔리페리돈이라는 주사약을 처방받 고 있고 프로이머라는 약물부작용방지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 증상은 초기에는 제가 누군가에의해 cctv 로 감시당하 고 칩으로 제 생각 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망상이 있다가 중간에 나아서 생…
849 자ㅅ충동
지금 막 고1된 학생인데요. 제삶에서 행복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학창시절엔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 취업하면 직장 나가고 돈벌고 직장나가고.... 그러다 늙어서 죽고.... 정말 인생에 행복이란게 존재 하긴   할까요. 공부를 해서 취업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돈벌면 뭐하나... 행복할수가없는데 라는생각도 들고요.   그런생각때문에 공부할 의욕도 없구요 꿈도없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하.....태어난거 돈많이 벌어서 살기라   도 해야될텐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re: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848 강박증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일까요   직장을 그만두고 1년전부터 공부를 하고있는데요,,ㅠㅠ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너무 무리하게 잡았던 걸까요. 6개월만에 합격하려고 무리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아마 시작한지1주일쯤 지난뒤부터 였을겁니다. 혼자 집에서 공부하면,, 아주 조그마한 소리에도 집착을 하게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귀마개를 사…
847 신체이상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  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뒷목이 땡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몸의  증상이 생겨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신다면 인체를 좀더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위가 쓰리고 아픈 것처럼 감정이 많아지고 커지면 두뇌가 견디지 못합니다. 감정이 많아지면 그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활동도 활발해지고 그것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두뇌의 실핏줄이 다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되고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 호흡기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자…
846 사고장애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현재 리보트릴정 설피딘정200밀리그램이렇게 두종류 약을 복용중입니다아침에 리보트릴정 한알저녁에 리브트릴정 반알 설피딘정 200한알이렇게먹고있습니다처음엔 다른약까지 합쳐서 먹기시작한게 벌써 6년째입니다지금은 저렇게줄이고 먹은게 두달가까이 되가구요저 정말 이 약들끊고 싶습니다아니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벌써 6년동안 약에 의존해 살다보니 몸에 내성이 생겨서 끊기 어렵다는거 잘압니다만저처럼 약을 오랫동안 드셨다가 끊으신분이나 아님 전문의사님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참고로 현재저는 조금만 일에도 신경쓰고 그 신경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저를 괴롭힙니다그만생각해야지 하는데도 자꾸 머리속에서 떠오로또 강박증세도 있습니다 여러번확인을하구요불안감이 젤 싫습니다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슴이 너무불안합니다지금32살 남자입니다남들처럼 직장다니거나 결혼은 안했습니다미래에 대한 걱정 취업에 대한 고민등이 불안으로 다가오는것같습니다담주부터 늦게나마 공부시작하려…
845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저희언니가 현재 15살인데 8년전 즉 7살에 새집으로이사를갔어요 근데 그집이 아파트인데 그집 현관만 들어갔다하면 언니가 울고있는 여자아이를본데요 근데 그게 조금이면상관없는데 8년동안 계속 그자리 거기에서 그아이를본대요 그리고 계속 울고있다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844 트라우마
트라우마 치료에 대하여... (여자혐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
843 대인관계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내용삭제) re: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애정결핍의 전형적인 모습이 손톱 물어뜯기나 손가락빨기 내지는 물건에 집착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때 다른 곳에서 그 원하는 것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생겨납니다 이제 자신의 그러한 애정 결핍적인 마음을 자각했다면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그러한 마음에서 생긴 것임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애정 결핍적인 마음을 극복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바로 동생의 모습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생은 그런 마음에 얽매이지 않고 더 자유롭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님께서도 그러한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면 동생의 모습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
842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아요  네저는중학교일학년입니다엄마랑아빠한현제이혼하셔서따로살고오빠한명있는데오빠는아빠랑살고저는엄마랑삽니다엄마는하루도빠짐없이술.담배를하시구요만 나는남자도있구요.엄마는제가엄청성격이좋으신줄알고계십니다매우 ..어쨋든제가오늘학교를않갔습니다목이아파서요진짜목이아츠고가래를밷으면피가나올정도로아픕니다제가아무리아파도엄마는신경도않쓰십니그리고엄마가만 나는남자분이조금이라도아프면엄청나게다친것처럼하구요제나이가있으니깐밥차려먹을수있지만엄마랑아빠랑이혼하고나서엄마가해준따뜻한밥먹은적도없구매일 눈치보면서밥을먹습니다최근에는엄마만나는아저씨랑싸운적도있었는데그땐제가한것도없는데엄마한테뺨도맞았습니다지나가는가족들보면너무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엄마가제가우울해보이면몇만원씩주면서나가서놀으라고로늘은아저씨랑놀꺼니깐외박하라구하십니다제가죽어도엄마는눈깜빡도않할것갔아요너무죽고싶은 데무서워서겁도나고자ㅅㅏㄹ상담도하는데아…
841 신체이상
치매로 인한 증상 대처법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부엌에 들어가셔서 자꾸 불에 음식을 올려 놓고 잊어 버리시는데 대처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방에 연기 탐지기 설치는 했는데 어르신이 가스를 켜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40 사고장애
정신상담..  한번 누군가에게 데이고 싫으면 계속해서 싫어집니다 시어머니와처음 마찰있을때부터 지금4년지낫는데 모든게 비꼽게만생각듭니다..어머님에게말대꾸안하고 원만하게지내다가도 한순간에 마음이자꾸 뒤틀려요 제가 정신에문제점이있는건가요? 그리저한테 엄청못되고그런분아닌데ㅠㅠ 머리론 잘해드려야지해도 막상 마음에서는 나를싫어할거야하면서 나쁜마음만생깁니다ㅠㅠ …
839 공포증
사회공포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할 수 있나요? 원래 어릴 때부터 소심한 성격에 안면홍조도 심하고 고등학교 거치면서 대인 관계 능력이 바닥을 찍게 됐어요병원 다닌 지 7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동네 병원 한두 달 다니다가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쭉 왔는데 사실 한 달에 한 번씩 처방전 받으러 가는 식이고 별다른 효과를 …
838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교양도 쌓고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해 지금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집니다. 제 친구들은 재미있어하는데 저는 오히려 짜증이나고 괴롭기까지합니다.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봤을 땐 마냥 재미있었는데 깊게 파고들수록 정말 듣기가 싫어집니다. 모두 거짓된 이야기지 않습니까 교수님은 '신화'를 통해서 삶에 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가이아니, 제우스니.. 창조니.. 인간의 기원이니.. 하고 적고 있는 저의 모습에 회의감이 듭니다. 또 성경지식도 얕고 신앙도 얕지만 자꾸 '저건 아닌데..'하며 신화에대한 반감이 들어요. 그냥 가볍게 흘려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요..? 혹시 신앙과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왜 그럴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37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그러면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말은 뭔뜻이애요??
836 망상
피해망상증인가요? 회사에서 근무를할때 자꾸 목소리가들립니다.날 비난하고 감시하고 없는일을 꾸며내서 날 곤경에빠뜨리려는듯한 그런 움직임들이 느껴집니다. 나의 심박수나 체열 또는 뇌파등을 감시하기위해 내가먹을음식에 일부러 약물을, 투시안경을 쓰고나를본다던지사용하는 사무용품들에도, 벽에도,거울에도 약품 같은것들을 묻혀놓고 나의핸드폰이라던지 메신저등을 해킹하고 추적해서 내 지인들을 움직이는것같기도하고 일부러 내가불안하면 어떠한 각종 불쾌한 냄새들로 그 불안감을 알아차리게하고 또한 근육의떨림..다리,팔, 뱃속..또는 여자이다보니 냉으로도. .이모든것들이 작동하면 내가불안해한다는걸 알수있다는듯이..데칼코마니처럼 같은 심리상태의모습을 보여주며 나대신그사람으로 내심리상태나 내생각을 읽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내 뒤통수가까이를 슥 스친다던지 내어깨라던지 팔을 툭 건드는 행동들도 날 테스트하는것같고 서로의 작은신호들로 나를 감시한단생각이듭니다. 남자친구마저도 의심하게되는 순간이 많…
835 동성애
부성애 결핍으로 인한 동성애자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궁금합니다. re: 부성애 결핍으로 인한 동성애자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
834 우울증
알프람정 0.25mg 부작용 현재 우울증으로 프록틴캅셀(아침) 20mg을 복용하다가. 운동병행으로 10mg으로 줄였는데. 저녁에 수면장애가있어서 알프람(저녁)을같이 처방받았습니다 알프람을 복용한후 12시 수면을했는데. 평소와다르게 이상하고 좀 혼란스럽게 꿈을많이꾼후 정신차리니 오후 4시였습니다... 평소는 아침 8시쯤이면 기상하는데 .너무혼란스럽네요... 약부작용때문인지 아직학생인지라... 학교도무단결석하게되고..약부작용인지 무슨증상인지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29 2015.09.10. 15:42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정신과약으로 우울증에 알프람(알프라졸람)이 수면유도의 목적과 함께 사용됩니다. 그런데 님의 경우에는 지나친 수면이 문제가 되었네요. 이 약의 강한 진정효과가 수면을 유도하는데 반하여 항우울제로 쓰이는…
833 가정문제
아버지때문에죽고싶습니다   저는친아버지가있습니다새어머니와동생도있고요근데아버지는저를낳으려고낳은게아니여서태어나자마자미국으로보내려고했답니다그러다키워보겠다고데리고왔다고하고요그런데학창시절에는맨날때리기나하고술먹고욕하고제가친아들이맞나싶을정도로혼자지냈습니다그러다가사람많은곳과아버지친구분들앞에서는우리아들이착하지최고지라고합니다군대에서도면회딱한번왔습니다친척들과함께그뒤로휴가가도얼굴도못봤습니다하지만아버지기때문에저는전역하고나서취업하고일하다월급타고나서아버지와어머니께용돈드리면아버지는그날만저한테우리아들우리아들이러고다음날에는원래대로돌아옵니다집에서는말도안걸어줍니다그러다갑자기아버지가요즘은자격증없으면사회생활도힘들다고직업학교가서기술배워서자격증이나따라고아버지가지원다해줄테니열심히다니라고하셨습니다심지어30만원이라는돈을주시면서차비랑밥값하라고매달한번씩줄테니그걸로버티라고하셨습니다그때는이젠나한테정말잘해주시려나하고생각을하고일다니면서학…
832 불안증
요즘 아무 이유가 없는데 불안합니다.. 꼭 무슨일 생길것같구.... 학교에서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갑자기 저를 피해요..그래서 혼자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것때문에 의기소침해지고 같은반애들이랑도 못 어울리고 애들이 다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인지내가 모르는 무슨일이 생겼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학교거기가 너무 싫어요....ㅠ중간고사도 코앞이라 더 신경쓰여요...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꺼요? 계속 눈물만나고 너무 힘들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 2016.04.09. 21:20 이전의 불안함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 이유가 없이도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이전 사건과 경험이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현재의 상태만 보니까 불안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인데 맨처음 불안해졌던 사건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831 성문제
저는 올해 25살이 된 여성입니다. 현재 한 남자와 3년가까이 교제를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페이지 가득 몇페이지를 채워도 모자랄만큼 이 사람과의 교제중 억울함을 토해낼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과 교제를 하면서 3번의 낙태를 했습니다.. 아이를 가질때마다 떳떳한 환경에서 건강한 상태에서 우리 아일 갖자.. 라는 말만 믿고 순진하게 저는 그 사람의 태도에 무조건 응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피는 바람.... 다른 여자와의 성관계는 물론이고 저를 굉장히 애타게 했습니다.. 물론 그만뒀어야할 우리 관계였지만.. 저는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고, 또 한남자에게서 아이를 3번이나 지웠다는 상처때문에.. 쉽게 정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귄지 2년이 지나고.. 폭력까지 행사 합니다.. 습관성은 아니였지만.. 누가 들어도 황당한 이유로 자기 분에 이기지 못하고 몇차…
830 사고장애
답글을 올렸다가 지우셨네요. 그래도 그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라서 답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성경적 상담을 합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보는 인간관은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을 받기를 원치 않으시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요. 바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렇게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면서까지 구원을 해주셔고 하시는가 하면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을 사랑하시는가 하면 자신이 만드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왜 죄를 지을 수 있는 수준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하면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이 죄를 짓더라도 심판을 받아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보내셔서 그 죄를 대신 받게 하신 것이에요. 그러한 용서함을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고 그들은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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