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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75 꿈해석
안녕하세요 목사님! 최근 또...ㅜ 고민이생겨서 여기 질문올립니다 하나는 저희엄마와 저의 꿈에 대한문제구요 하나는 교회문제입니다.. 꿈해몽같은걸 저는 믿지않았었는데 어제 엄마가 꾸신꿈내용이 기억에 남아서 질문드립니다 엄마가 다리에 뾰족한 어떤것들이 막 붙어있는걸 보고 놀래서 옆에있는친구한테 이거보라고하고 그 뾰족한것들을 떼었더니(떼려했던건지 뗀건지 확실치않습니다) 다리가막쭈글쭈글해지더랍니다 깨고나서도 그게넘기분이이상했다고 저한테얘기하셨는데 쓰고보니 전체적으로 확실치가않네요ㅜ 엄마께내용을 다시여쭤보니 말을안해주셔서.. 그리고 또하난 제꿈인데요 저희이모가 믿음이없는상태로(성당은열심히다니시는데..) 그대로돌아가셔서 제가 엄청힘들어하며 울었던 꿈입니다 이거는 제가평소에하는걱정.. 제주변에 복음전할사람들이 너무많은데 혹시라도 미처못전하고 그들이떠나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반영된거겠죠..?이모랑은상관없겠죠? 마지막은 교회옮길것에 관한문제인데요.. 전…
274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한5개월전부터 제가 귀에서 이명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으킵니다 이명이 삐-소리가아니고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서운소리구요 그소리가 들리면 주변소리가 하나도 안들립니다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뇌파검사하고 다른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기립성저혈압이고 뇌파검사는 1년후에 다시해보자고하셨어요 근데 항상 #종소리,핸드폰벨소리그런 얇은소리같은것만 들릴때면 이명이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 일으킵니다 물론저는 기억이안나구요 그래서 제가아는 삼촌께서 저랑증상이 백퍼센트 다똑같아서 삼촌이 드시는약을 1달15일전부터쯤부터 약을복용하고 있습니다 전보다는 좋아졌다는걸 느끼긴했는데 얼마전에는 조용한데도 #쓰러지기전에 들렸던이명이 들려가지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 1.약을복용해도(요즘에는 귀찮아져서 약을 하루에 3번씩먹긴하는데 제시간에 제때 못맞춰먹었습니다) 가끔씩 이런 전조증상(?) 같은게 들릴수있나요? 2.…
273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출근을하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 3시를 조금 넘겨서 잠에 들었습니다. 새벽 6시쯤 눈이 떠져서 일어났는데 머리가 감아져있고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콘센트에 꽂혀있었습니다.. 머리는 안에만 축축한 조금 마른 상태였습니다.. 다행인건 고데기가 일정온도를 지속하면 저절로 꺼지는 형태라 다행인데..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가요.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질때도 있고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이게 몽유병이 맞나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신기하기도하지만 어이가없어요..ㅠㅠㅠ기억이 안나는건 처음이라서.. 그리고 7시까지 더 자도되서 자는데 후로 4번정도 깼습니다ㅠㅠ.... 어떡하나요? 몽유병이 맞나요..?
272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뜬금없이 갑자기 수업시간에 수학쌤이 들어오셔서 ㅁㅅ이라는 애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더라구요 ㅁㅅ이라는 아이는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인데 그 얘기를 들은 우리반 아이들은 저를 포함해서 어이없어했어요 우리반아이들 전부가 가해자라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들에게 반성문 한장씩을 쓰게했는데 갑자기 수학쌤이 저를 부르시기에 불러서 갔더니 정말 저를 가해자 대하듯이 하더라고요 ㅁㅅ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저는 그 아이를 괴롭힌 기억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그 아이가 내가 뭘했는지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제가 더 잘 알거라고 하고 내가 그런 이중성이 있는지 몰랐대요. 솔직히 이유는 알고 반성문을 써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다니 선생님도 조금은 이해가 안돼고요... 전 정말 잘못한게 없거든요 제가 그 아이와 말을 걸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
271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5년 이제는 병원에도 안가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무런 감정도 기억도 없는 병원만 다니는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건강상태는 병원다니기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질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제는 항우울제 복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가장 빠른길이라고 합니다. 약복용한지도 어느세 5년 약의 양은 줄어들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늘어났고 그양은 줄지 안았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약을 먹고 일끝나서 집에오면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약먹고 잠이 듭니다. 운동을 하라고 하고 나가서 좀 지내라고 합니다. 피곤하면 쉬라고 합니다. 하지만 15년 동안 두통을 통제 하지 못했습니다. 두통을 통제 하기 위해 항우울제를 복용했는데 효과가 그저 그렇다는것입니다. 의사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몸은 내가 더 잘압니다. 병원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온 지난 15년 전보다 지금이 좋아졌다고 할수…
270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10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08. 10:49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206 저는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는 것도 능숙하지 못한 편입니다. 반면에 기억력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인지, 사소한 일이나 대화,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는 합니다. 학업을 위한 단순 암기력은 꽤나 출중한 편이라, 단순 암기가 필요한 학과에서는 성적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고학년 쯤부터 제 이름이 기억이 나지않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한 번은 시험 중 제가 2학년 3반 22번이라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제 이름이 한참동안 기억이 나지 …
269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내공100 wrec**** 질문57건질문마감률92.3%질문채택률75%2016.06.08. 10:38 추천 수 0 답변 5 조회 48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며칠전 제가 몸이 아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만약 내가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건가 나는 없지만 세상은 계속 흐를테고 나는 그것을 볼수 없고 만약 기억하더라도 내가 아는건 내가 죽기전의 세상일것이라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즐거운것을 보다가도 내가 죽으면 이것도 즐기지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거예요 티비에 유명인들 사망 소식을 보면 저렇게 유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에 아무렇지 않았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또 언젠간 부모님 그리고 키우고있는 고양이들과도 이별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불안해지고 무서워지는거예요. 물론 좀 말도 안된다고 하실수있지만 저는 이 우주에서 다른 존재는 분명히 있다…
268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40건질문마감률85.7%질문채택률80%2016.06.03. 09:3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18 24살 여자입니다.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제가 기억을 좌우반전해서 기억해요 예를 들면 이모티콘 같은게 실제로는 오른손을 들고 잇다고하면 머릿속에서는 왼손을 들고있죠 한두개가 아니고 거의 모든 걸요 직접 보고나서야 방향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아요 생활에서 불편한것은없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러니까 궁금합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33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들은 너무나 많고 지금 이시간에도 새롭게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다 일일이 유형화하기 어렵습니다. 님의 증상도 그와 마찬가지로 유형화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생…
267 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7건질문마감률20%질문채택률20%2016.06.01. 11:02 추천 수 0 답변 1 조회 204 너무 답답하고 물어볼때도 없어 이곳에 글 올립니다. 저는 일년정도 교제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사귀고 석달정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행복했었는데 그뒤로 이때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쉬지않고 일어나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을 저까지 외면하고 싶지 않아서 내게 이런 인내심이 있나 싶을 만큼 참아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부모님 지인 할것 없이 헤어지라 난리고 저는 그에대한 믿음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그간에 상황이구요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어머님의 집착때문입니다. 일년전쯤 남자친구 남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님이 굉장히 힘들어 하셨는데 그때쯤 오빠랑…
266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극복 내공100 비공개 질문168건질문마감률91.6%질문채택률85.7%2016.06.01. 11:00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60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여고딩입니다 어렷을 때 기억이 많이 안좋아서 혼자 끙끙 앓고 밖에선 괜찮은 척 아닌 척 하다가 초등학생 때 조울증이 생겨버렸어요 요근래에 아버지가 아프신 뒤로 우울감이 극도로 심해져 방 밖으로 안 나가고 사람을 마주치는 게 싫고 말도 하고 싶지 않은 채로 보내왔어요 그러다가 소리도 무서워하고 사람 많은 곳엔 가지도 못하게 됐어요 정신과에가서 약도 처방받았는데 부작용도 일어나고 효과도 없어서 복용 중단했고 여러사람과 이야기 해봐도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아요 학교는 1교시 까지만 하고 계속 조퇴하고 집에와서는 안 좋은생각만 해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계속 약해지는 제가 너무 미워요 나쁜생각을 하기도 하고…
265 수면장애
제가 요즘 잠을 자고 잔걸 기억을 못하는데 예를들면 집에서 책상에서 멀쩡히 앉아있다가 정신차리고보면 이불에 누워서 자고있었고 학교에서 이동수업이여서 다른반에 갔는데 정신차리니까 우리반으로 돌아와서 자고있는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잠도 한 며칠동안은 새벽 4시?그쯤까지도 안졸리고 생쌩하다가 어떤날은 갑자기 저녁 6시만 되도 잠들고 그럽니다 이게 점점 갈수록 심해져서 문제있건 알겠는데 정확한 병명이 뭔가요 답변: 이것은 기면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평소에 잠을 잘 때 기억이 있는 채로 서서히 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기면증이란 기억이 상실되면서 수면상태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님의 삶의 스트레스를 찾으시고 그것을 극복해야만이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 혹시 스트레스에 대해서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이나 상담센터로 문의주시는 것을 참고바라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64 망상
어머니가 피해망상증인것같아요. 치료 내공80 비공개 질문1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5.31. 10:49 3 답변 4 조회 974 문의드릴께요.. 어머니가 이혼후 지방에서 10년정도 혼자 사셨는데 직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왕따 배신 등 많은 상처를 받았고, 시간이 흘러 많이 치유가 되셨는데 또다른 직장에서도 불이익을 받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직장에서 누군가 엄마의 음식에 약을 탔다. 집에 들어와서 모든 음식에 약을탔다 . 자는데 누군가 들어왔다가 나가는걸 봤다 하여 씨씨티비도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심한 두통과 함께 동반이 된다는거에요 항상 저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두통이 심하게 온날에는. 또 약을 탔다 약탄 커피나 음식을 먹어서 이렇게 머리가 아픈거라고 하세요.. 그부분말고 다른 이상한 소리하는부분은 없어요 대학병원에 가서 머리 ct찍어봤는데 이상은 없다고 합…
263 신체이상
말을 더듬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26건질문마감률80%질문채택률68%2016.05.21. 19:33 0 답변 3 조회 174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천천히 말할때도 말을 더듬고 헛나오고 단어가 섞여서 나오고 뇌에서 생각한 단어와 혀에서 나오는 단어는 달라요. 한두번 실수하는거면 이해하는데 이제 습관처럼 매일 그러네요. 왜그러는지 알 수있을까요? 또한 고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천천히 말할때도 그렇고 빨리 말하면 더 심합니다. 흥분할때도 마찬가지고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1. 19:41 말을 더듬는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감정이 몸을 통제해버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서 빨리 말하거나 흥분 해서 말할 때 당연히 더 더듬게 됩니다 이를 고치려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의식 하지 못했던 때가 무…
262 망각증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87건질문마감률46.3%질문채택률46.3%2016.05.21. 19:12 0 답변 2 조회 38 요즘 자꾸 기억이 안나요 과제를 넣어다니는 큰가방을 매일 들고다니는데 그걸자꾸 어디두고올만큼 기억이안나요 몇일전에는 버스를탓는데 학교에 가방을두고와서 내려서 가지러가고 또 몇일뒤에는 알바하는데에 알바하고 집앞까지갓는데 또 나두고와서 또가지러가고 오늘은 택시에 나두고 와서 경찰서에 분실신고까지햇어요 안에 노트북하고 다잇는데... 그만큼 진짜 기억이 하나도안나요 택시가 무슨택시고 그것도 기억이 하나도안나고 심지어 택시에 두고 내린건지도 사실 잘 모르겟어요 이거 왜이렇죠? 저 스물세살인데 요즘 진짜 기억이 하나아아도 안나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1. 19:2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
261 사고장애
어떤 증후군인지 알려주세요 내공30 erhn**** 질문37건 질문마감률92.9% 질문채택률92.9% 2016.04.26. 10:59 0 답변 2 조회 28 얼마전 네이버 지식/교양 카테고리에서 글을 봤는데 증후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ㅡㅡ 글의 내용은 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보니 새벽 2시가 되도 잠이안오고 이런증상을 ???? 증후군이라 한다. (m??? 이런 이름이었음 ..) 증상을 호전 시키려면 정신과 진료보단 평범한사람과 생각을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다른방식으로 생각을 저장하라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마지막엔 4개정도의 설문지가 있는데 4개 전부에 해당하면 ????증후군입니다 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 글 다시보고 싶어요 ㅜ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
260 망각증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렸는데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모님께서 형제와 통화중 충격으로 2016.11.9일 오후 6시에 쓰러지셨다가 5분후 일어나셨는데 2016.11.10일 새벽6시까지 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하다가 당일 새벽6시 이후부터는 얼핏 조금식 생각이 돌아오셨습니다. CT찍고 MRI도 촬영했는데 의사 소견은 전부이상은 없고 뇌혈관에 미세하세 하얀게 보여서 그걸 약물 치료중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입원한지 첫째날(10일)은 근양 주무시고 둘째날(11일)은 식사도 못하시고 머리가 계속 깨질듯 아프시답니다.그래서 간호사에게 머리 아픈약을 복용했습니다 현재 셋쨋날(12일)은 오늘도 여전히2틀째 식사를 못하시고 머리가 깨질듯 아프답니다. 의사소견은 약물주입후 아플수도있다고 하시는데 다른의사분들 소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월래 약물 주입후 2틀째인데 머리가 깨질듯아픈건가요? 그리고 …
259 망각증
기억상실증 내공100 비공개 질문 10건 질문채택률87.5% 2016.11.03. 12:54 0 답변 1 조회 23 얼마전 저희언니가 목욕도중 미끄러져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했는데요.. 의식이없어 겨우 바깥으로 끌고와 이불을덮어주고 부모님께 연락해 언니가 병원으로갔어요 다행히 피가나진않았지만 이마와 뒤통수에 멍이들고 부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근2년간 기억을못하고있어요 지금 자기가2014년을 살고있는줄 알아요 이런경우가 있나요? 의사선생님이 간혹그런경우가있다고하는데 저희언니는 언제쯤 기억을찾을수있을가요 제가도와줄방법은 없는건가요 언니가 많이힘들게살아오긴했거든요 2014년 9월에 아르바이트하다가 어떤새끼한테 강간당하고 법정소송까지하는 일도있었고 저와남동생이 말도안들어서 자주울던언니였는데요 괜히죄책감도들어요 싫은기억이라 언니가무의식중에 없애버린건가요..? 그런데 언니가600일가까이 사귀던 남자친구마저 기억을못…
258 환각망상
환청구별.. 비공개 질문 25건 질문채택률50% 2016.05.03. 12:21 0 답변 2 조회 135 환청이 들리는 사람은 소리가 실제로 사람이 옆에서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이 생생하게 들리는건가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23 보통사람들은 청각을 통해서 소리정보를 듣고 그것을 대뇌에서 인식하지만 환청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 소리정보가 없어도 그대로 대뇌에서 인식합니다. 소리에 대한 기억과 감정이 있어서 대뇌가 그것을 실제처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래 진행되면 그 자체가 나름의 규모와 체계를 갖게 되어서 이중적인 생각을 일으키고 정신분열로 이어지게 되는 아주 안좋은 증상입니다. 이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주변사람의 환청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257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 0건 질문채택률0% 2016.05.03. 17:26 0 답변 3 조회 88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인생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록 친구도 없고 외톨이였지만 아버지 어머니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냈고 학교에서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들어와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중2때 2학기때부터 같은 급우로부터 괴롭힘을 조금씩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어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중3때도 반애들한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때도 다른반애들이 때리러도 오고 그랬지만 그때는 정신과약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도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1때부터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저에게 최초로 친구가 생겼습니…
256 조울증
자기애성 성격장애 내공100 비공개 질문 115건 질문채택률37.8% 2016.05.10. 10:05 0 답변 3 조회 53 1년전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검사를 받으니까 자세한거는 모르겠고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ADHD?인가? 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상담을 잠깐 받다가 1년동안 병원 안다니고 최근에 감적기복이 더무 심하고 1년사이에 충동적인 짓(자퇴,성형,상상할수없는 이상의 것들 기타 등등..)을 많이해서 다시 병원가서 약을 먹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지금 감정기복이 전에 비해서 더 심하다고 말을 했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병이있어서 먹기보다는 충동적이기 때문에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충동적인 짓을 하고 후회하고 이런것들을 고치기 위해서 먹는거다 라고 했는데 요즘 스스로 제가 아닌 느낌을 많이 받아요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잠깐의 일이지만 어떤 사람이랑 대화한 기억자체를 못할때도 있고 물건을 가져다 놨는데 그것도 아예…
255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 25건 질문채택률46.2% 2016.05.11. 16:32 0 답변 2 조회 97 요즘들어서 자기자신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친한애들 얼굴을 봐도 기억이 잘안나고 구별이잘안됩니다 병이있는건가요제가 병이있는건가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3 2016.05.11. 16:59 망각증이네요 단순 기억상실이 원인입니다 아마 그 전에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기복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런 상황을 만들수 없으면 그런 마음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두뇌 압박을 줄여주어야 다시 돌아올수 있습니다
254 불안증
수면 문제에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질문 7건 질문채택률71.4% 2016.05.20. 12:52 0 답변 2 조회 190 대학교 3학년인 여학생 입니다. 평소 저체중(161cm, 44kg), 약간의 불안증 및 강박증 이 있습니다. 피로감이 많고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약간의 어지럼증도 있고요. 대학 입학하고 나서 쭉 자취를 해왔는데요. 작년 여름부터 체력과 마음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부터는 잠잘 때마다 매번 꿈을 꾸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새벽 2시에 자면 보통 새벽 6시에 깨고 자면서 깨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새벽 6시에 깨면 대학생 특성상 수업을 10~11시에 가서 이른시간이여서 다시 자고 하거든요. 그러면 다시잘때 꿈을 꾸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수면시간이 짧은 건가 하고, 한번 깻을 때 버티려고 하면 너무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253 스트레스
[정신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제 시력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최대한 내공35 내공35 비공개 질문 413건 질문채택률90.9% 2016.05.19. 13:53 0 답변 3 조회 55 안녕하세요. 청각장애인 2급 27살 남성입니다. 제 시력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토요일날 다니는 교회에 예배를 드릴 때 자막을 읽어볼 때 정확하지 않게 보이더군요. 신문을 읽을 때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제 눈의 운동력이 딸리는 듯 싶네요. 제가 눈이 안 좋아질 것 같아 난독증과 시력이 상관이 있나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과 중학시절 왕따를 당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21살까지 책을 많이 안 읽었고 지금 지난 3월 무렵 당시 오랜만에 신문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왕따로 인해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때문에 정신약을 복용한 지 5년째입니다. 영어와 일본어,한…
252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더 깊은 의식수준에서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속에서 다시 앑은 수준의 사건들로 되돌아가시면 안되고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창고에서 이물건 저물건 뒤지면서 상념에 젖다가 원래 왜 창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계속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인데, 절망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더이상 접하지 않게 되고 피하게 되어서 결국은 마음의 편안을 얻고자 함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어렵게 만든 대상(어머니)에 대해서는 더이상 위험하게 되거나 어려워지지 않기 위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은 '편안'인데, 이 욕구가 진정한 욕구인지 아니면 그 욕구 아래에 또다른 욕구가 있는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
251 신체이상
저희 할머니 이야기인데 꼭 답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할머니 이야기를하려고해요 저희할머니께서 몃달전부터 건망증이 좀 심해지시더니 요즘은 어제일도 기역이 안나신다하고 금방한이야기도 잊어버리세요 낮잠도 가끔한번주무시고 돌아다니시는거 좋아했는데 낮잠도 엄청오래주무시고 잘깨지도않으세요ㅠㅠ 제가 할머니랑둘이살아 이제조금 돈벌구 속안썩이려마음먹었는데 자꾸 너무너무 겁이 나네요ㅠㅠ 병원에 가봐야하는정도인가요?ㅠㅠ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8 2016.05.19. 15:58 치매가 예상되네요. 치매를 극복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치매정도를 확인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방식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기억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노트나 메모나 반복이나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서 손상된 …
250 대인관계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것인가요? 설명: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빛가운데로 나아가려면 빛을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어느새 자신에게 빛이 나타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빛을 바라볼 때 눈이 시리고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역시 당연한 반응입니다. 빛을 보지 않을 때 눈이 편하고 그늘이 지는 것은 뒤로 돌아서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용서받음을 기억하며 회개하며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거룩한 성도들이 느끼는 마음이니 그 마음으로 계속 나아가 보세요. 어느덧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이 형성되어질 것입니다.
249 연애문제
사내연애 역시 힘드네요.. 저는 현재 사내연애중 입니다. 회식도 많고 서로 다른 부서지만 저희팀장님께서 모든 자리에 제 여자친구를 부르려고 합니다. 저와 사귀는건 아십니다. 제가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에서 따로 만나서 갈 수 있는것만 가고 다른건 못간다고 쳐내라고 했는데 알겠답니다. 근데 막상 팀장님께서 말하면 전혀 쳐내질 못하네요.. 팀장님들 회식까지 따라갔다가 완전 취해서 와가지고 그때부터 너무 걱정됩니다... 술 취하면 기억도 잘 못하구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다른팀이고 자기 팀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팀장 아니냐면서 괜찮다고 어디든 부르면 가려고 하네요. 제가 걱정된다고 이유 다 말하고 설득 했더니 괜찮다고 안취한다고 그러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여자친구가 10번이면 한 3~4번정도만 가는거면 괜찮은데 10번이면 10번 다 가니까 짜증납니다. 안가고 싶다며 짜증내다가 가서는 또 잘 노네요ㅡㅡ 이…
248 신체이상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는데요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습니다.. 쓰러졌다기보다는 그냥...기절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이게 한 2~3번정도 반복적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 쓰러질때는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말이 한번더 쓰러지면 영영 못깨어날수도있다고 하셨는데... 그뒤로 한 1년됬나? 아침에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잠깐 무의식적으로 쓰러졋었나봐요 다행이도 그때는 쓰러지고 한 20분뒤쯤인가.... 정신차려보니 알바생이랑 같이 나와잇었고..알바생은 사장님한테 전화하고 있더라고요... 구급차를불러야되니 말아야되니.... 이런애기를 하고잇었던거같엤어요... 근데문제는 세번째... 쓰러졌을때 피시방에서 나오고 쓰러졌는데 게임하는도중에 쓰러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부모님말씀으론 너 구급대원이 응급실 대려갔다가 집에온거라고 하더군요... 전기억이 안났구요... 이거 간질 비슷한 병인가요? …
247 사고장애
군대 고문관 소리 때문에 정신과를 가서 약을 주는건 정상 인가요 고문관 소리 ㅂㅅ 소리를 너무 들어서 군 생활에 두려움이 생기고 힘들어서 정신과를 갔습니다 도파민 부족이라고 우울증이라며 약을 주더군요 지나고 나서 보니까 정신나간 소리 아닌가 싶은데요 정신과에서 처방한 행동이 말이죠. 적응이 어려우면 잘할수 있도록 돕든가 심적으로 안정을 시켜주는게 도움이 될거 같은데 정신과 약을 주고 약을 먹으라고 하는건.. 무슨 상황으로 봐야하죠.. 정신나간 놈으로 보는건가요? 그냥 제대하고 싶어서 ㅈㄹ 하는걸로 보는걸까요? 꾀병 부린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 그때 그 의사도 그랬어요 군생활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고 하던데 의료인으로서 맞는 행동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 의사 근무기간 외모 위치 다 기억을 하는데 나한테 그저 버티라고? 죽고싶은데.. 너무 힘든데 약 처방하고 그저 버티라고 하는건가요.. 의료인으로서 옳은 행위인지 싶습니다. 의사라는 사람이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그저 함부러 말…
246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요즘들어서 자기자신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친한애들 얼굴을 봐도 기억이 잘안나고 구별이잘안됩니다 병이있는건가요제가 병이있는건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3 2016.05.11. 16:59 망각증이네요 단순 기억상실이 원인입니다 아마 그 전에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기복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런 상황을 만들수 없으면 그런 마음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두뇌 압박을 줄여주어야 다시 돌아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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