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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학교인데 불안하고 우울해서 미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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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829 트라우마
기억상실증 걸리는법   제가 많이힘드네요..휴..진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면 활발하게살수있는데..4년전 기억이 아직도 없어지지않아요.시간이 약이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져서괜찮겠지..생각했는데 기억이 생생해요.. 왠만한 충격도 받아봤고기억충격때문에 몸이 지쳐서 운게 한두번도 아니예요..제발 기억상실증..4년전기억으로 돌아가고싶어요..다른 답변보니까 차치어라 심한말하던데..저는 죽진않을꺼니까 비정상 답변은 삼가해주세요.. re: 기억상…
828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트라우마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억이 괜히 떠오르면서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을 더듬어서 불쾌한 기억과 나의 문제되는 행동을 분석하고 주관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몇가지 원인이 될만한 기억을 추려냈는데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찾았다고 했을때 그 다음엔 어…
827 부부갈등
Q.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너무 열받고 자존심 상합니다. 회사일이 안되서 괴로워합니다. 그런 모습때문에 내 결혼생활도 힘듭니다. 어떻게 할까요? 각각의 경우를 다르게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편이 스스로 자위를 한 것 =>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던 것이지 나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이해해주고 다음번에 체력적으로 좀 여유가 있을 때 내가 자위를 해주거나 혹은 삽입후 사정을 하게 해야 겠다. 2. 남편의 회사일이 어려운 것 => 절대 직장일에 무리하지 말고 목숨걸지 말고 가정걸지 말고 가능한 한도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겠다. 그러면 남편이 변화될 것이다. 만약 성공했더라면 다음번에도 또 그럴 것이 아닌가 차라리 잘됐다. 3. 내 결혼생활의 고달픈 점 => 남들은 외도를 한다 바람을 핀다 경제력이 없다 등등 이런 저런 문제로 괴로워하는데 나는 남편이 덜 가정적이라는 문제와 …
826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
825 망상
과대망상증??   제가 평소에 상상을자주하는데요 제가못해봤던거되고싶은사람이되는상상을합니다 근데이게 오래되고심해지다보니까 이젠현실괴구분이안됩니다고칠려면어떡해야되죠? 공책에 한번다적어볼까요?일기를쓰고있긴한데도움이되는지잘모르겠습니다.. . re: 과대망상증?? …
824 조울증
우울증 조울증 증상 기분이 우울했다가 좋았다가를 계속 반복합니다 몇시간, 길게는 이틀?씩 계속 바껴요 이유는 거의 없구요 갑자기 우울해져요 눈물도 계속 나고요 드라마 태후같은 로맨스? 보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없겠지라는 생각에 또 심하게 우울해지고요 조금만 우울해져도 자해를 하고 싶어요 급하게 커터칼을 찾아서 안보이는곳 허벅지같은것에 4나 엑스자로 자해를 해요 무서워서 깊게는 못하지만 긁힌정도로 상처를 내고 그걸보면 더슬퍼지면서도 맘이 차분해진달까.. 아님 목을 졸라요 그럼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온몸이 싸하고 덜덜떨리면서.. 그것도아니면 머리를 막 흔들어요 어지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제스스로가 저를 혐오하는거같아요 그냥 저 자체가 싫어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그런거있잖아요..청소년기에 제가 보고 느낀것으로 성격? 자아가 형성되는? 그래서 바꾸기도 힘들거같고.. 그리고어젠악마? 괴물들이 사람들 죽이는 꿈도 꿨어요 저도 미친듯이 도망가구요 제…
823 강박증
문단속 등 내가 확실히 했는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자꾸 재확인하려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나이는 아직 젊은데 제가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고 일적인부분에서도 어떤것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긴가민가해서 자꾸 다시한번 확인하려하는 강박증같은게 너무심합니다 콘센트를 확실히 뺐는지 설려 안뺐다하더라고 문제될건없다는건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그냥불안해서 되돌아가서 꼭 다시확인해야 직성…
822 사고장애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다들 정신과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 중에 도움을 못받는 사람도 있죠 그렇다면 자신의 전문이 아닌거 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에도 추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러지는 않고 그저 자신이 상담을 계속 지속하려 하는걸까요 개인 고민이나 힘든 사정같을 상황은 의사 자신이 들어줄 뿐이지 그 이외에 힘든 상황을 해결해주지는 못하는데 계속 사람 붙잡고 그저 상담만 하도록 1주일에 1번 10분 이야기 하고 나머지는 못하게 하도록 하는것일까요 그리고 왜 의료상담 카테고리는 엉망일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7 2016.05.17. 10:46 그 이유는 파고 파도 끝이 없는 악순환이고 또한 알면 알수록 감정이 생기는 안좋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의료상황이 잘 되어서 이정도니 미국…
821 대인관계
멘탈의 문제인가요 1년간 주변 인맥들이랑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응대없는 저임에도 고맙게 1년간 꾸준히 연락해주는 친구들이 있지만  전화받기가 꺼려져요 음악만드는 일을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전혀 만나지 않습니다. 항상 머릿속에는 다른 현재를 만들어 놓고 있어요 상대방이랑 이야기를 그 …
820 신앙문제
기독교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 교회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교회를 섬기지 못 하구 있습니다.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현재 송파구 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지역에서 찾고있어요.. 교단은 대한예수장로회 (합동) 입니다
819 이성교제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교제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아랍여성입니다. 아랍에미라이트 두바이에 사는 여성이고여. 카카오톡으로 매일마다 30~3시간정도 대화를 합니다 사진도 주고 받고 음성녹음+글씨로 아랍어 교육도 지금 여친이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저보고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오빠"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지켜줘~ 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관심이 무지 많고 한국어도 드라마 서바이벌쇼 아이돌가수 일반노래까지 다 알아들으며 신문 뉴스도 봅니다 그리고 한국음식 정말 좋아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제여친은 아랍인으로 무슬림 입니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챤이고여 저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주는 여자분은 이 여자분이 처음입니다. 교회에서는 저보고 그여자애랑 교제를 잘 생각해봐라..그러는데 성격이나 집안문제도 아니고 단지 무슬림 이슬람교 라는 이유로 그러는데요.... 기독교인 남자랑 무슬림 여성이랑 결혼하면 기독교인 남자가 무슬림으로 개종을 강요받나요? 아니면 아…
818 대인관계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성적증상)만으로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아요. (성적증상)를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약품, 도구 등등)이 있거든요. 그런 방법들을 쓰기를 거부하는 것은 (성적증상) 이상의 문제가 있어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다음의 질문들을 이용하세요. -왜 (성적증상)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가요? -왜 (성적증상)에 대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를 싫어하는가요? -왜 (성적증상)문제를 다른 도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가요? -(성적증상)문제를 해결해서 성관계가 잘 이루어지게 되면 어떠리라고 생각하나요? -왜 부부관계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게 되면 누군가에게서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나요? -그런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이정도 질문을 생각해 볼…
817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소 대인공포증,강박증,우울증이 있었는데 요새 날씨가 변하다 보니 우울증이 주요 증상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잘 안되고 멍하고 사람들이 싫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사람들과 있는게 불안하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자주 토할 것 같이 힘들고 하네요 정신과에서 약은 먹고 있구요 의사샘도 별다른 말 없이 약을 늘리거나 변경하고자 만 하시고 뾰족한 말씀은 안하시네요 예전에도 약 증량해본 적 있었는데 그닥이였습니다. 약은 강박증에는 조금 효과가 있었고(강박 불안을 감소시키는? 뭔가 둔하게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 외 효과는 없었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4 2015.10.14. 10:32 느끼시는 것처럼 약만으로는 해결…
816 진로문제
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
815 신앙문제
신천지가 그렇게 나쁜종교는 아닌것 같은데...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내 자신이 신천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전화통화도 했봤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나쁘다거나 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나는 일단 교회다닌다는 말은 숨긴채(그럴 수 밖에 없죠? ^^) 여성분과 통화를 했고 몇개월과정의말씀을 들어보라고 해서 한번 들어볼까 하다 관뒀지만 일단은 충분히 인터넷으로 숙지를 하고 신천지인들과 직접 만나보려합니다. 신천지인들과 싸우기보다는 저들의 입장에서 왜 저들은 교회를 놔두고 그쪽길로 빠졌는지 일단 그곳의 교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814 자아관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딱히 아프다거나 해서 질문을 드리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나 그러한 것들은 우리가 빈번히 접해보지만 정확히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하면 호전될 수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하물며 많은 증상들은 어떠한 증세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호전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3 2015.10.13. 11:57 정신과 증상들은 대개 몸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경련 . 공황장애 . 기면증 . 노이로제 . 망각증 . 망상 . 무기력 . 불면증 . 사고장애 . 섭식장애 . 수면장애 . 신체이상 . 야뇨증 . 아스퍼거 . …
813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제가 요즘 친구관계도 점 그렇고 힘든점이 너무 많아요... 애들이랑 잘지내는데 은따를..당하는거같아요. 뒤에서도 많이 까이고 애들한테도 잘해주는데 애들은 저를 너무 만만하게보는거같아요. 필요할때만 찾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고...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다른아이들보다 혈압이 훨씬 높게나오고 밤마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몰래 방안에서울고 학교가는게 너무 끔찍하게 싫어요. 그냥 집에서 편안히.. 영원히 잠들어버리고싶어요... 어떻게해야되요..? …
812 무기력증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이제는 하고싶은 일도 없어요 사람들을 만나면 불편하고 불안하기만 하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남을 이어간다는 건 너무 어렵고 힘든 일 이에요 아주 잠시라도 긍정적 이었던 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모는 내가 하고싶어하고 원하는 일마다 그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안정적인 직장이나 기술을 배우라고 하면 나는 또 작아져버려요 도대체 무엇이 안정적인 직업인지 알 길이 없어요 내 얼굴을 온전히 보여질 수 있는 낮이 없었으면 하고 아무도 나한테 시선을 주지않고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도 이제는 싫기만 해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진짜 아무것도. 하고싶은 일도 이제는 뭔지 다 잊어버렸어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 내가 참 좋았는데 이제는 빈 껍데기 같아져버린 내가 참 한심해요 시간한테 미안합니다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절실히 생각하는 사람한테 양보하고 싶어요 이렇게 나는 한없이 시간만 죽여버리고 있는데. …
811 트라우마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지금다큰성인인데 저한테 화나서 소리지르거나 다른사람한테 소리지르는걸보면 눈물이나요 사람많은 앞에서는 꾹참다가 혼자있게되면 그때있었던일 다 생각나면서 울게되요 그때 너무너무 무섭고 우울해요 제생각에는 트라우마같은데 제가 어렸을때 제가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있다고하면 셤문제 틀렸을때 그냥혼내는거면 몰라도 그때 쌤이 기분안좋았는지 저한테 정말뜬끔없이 엄청 소리지르고 꼭 화풀이하는식으로 혼내서 그게너무충격이어서 그런거같아요 중학교때는 하필 엄청 욱하고 감정조절못하는 쌤만나서 그때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제가 그때 왜 어른들은 어른이되어도 성숙하지 못할까 이런생각을 했었네요 지금 성인이돼도 같은생각이네요... 문제는 지금은 제가 혼나야하는게 당연한상황일때도 눈물나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답답해서 그냥 짜증낸거에도 눈물이나요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혼나야하는일 많을텐데 그땐 우울증까지 올꺼같아요ㅜㅜ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야하죠 도…
810 수면장애
이런증상 시간이지나면 나아지나요 잠은 그저그렇게 잘수있는데 새벽만돼면 계속 깨요 요즘 새벽2시 돼면 매일깨고 한시간간격으로 자꾸깨요 불면증인가 찾아봤는데 그거하고는 또조금다른거같기도하고,,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7 2016.05.18. 09:27 깊은 안정감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각성되어있는 것입니다 진정을 시켜야 하는데 그것은 낮에 어떻게 사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갑자기 진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루종일 혹은 저녁 내내 안정시켜야 밤에 잠을 자는 것입니다 혹시 저녁마다 각성되는 일을 하는 것은 없는지 하루종일 어떻게 사는지를 살펴보시고 전반적으로 안정될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수면할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809 자아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갈등의 수준을 낮추어서 좋은 해결방식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백신이 약한 바이러스를 경험하게 해서 대응력을 갖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다시 그때의 상황으로 돌아간다면(동일한 상황) 어떻게 해야 [교과서적인 생각]과 [두려운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나요? 여기에서 좋은 해답을 찾기 어렵다면 이전에 말했던 초등학교때의 경험으로 돌아가서 선생님이 자신을 오해하고 반장이었던 학생만을 두둔하였을 때로 돌아가보세요. 그리고 거기에서 [교과서적인 생각]과 [두려운 생각]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808 분노조절
>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80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말도않되지만.. 돌아가신 할머니... 지금쯤 지옥에있겠죠...예수님 믿지않았으니.... 근데 제가 오늘이런꿈을꿨어요...제가장례식장이었는데 할머니돌아오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할머니가 살아돌아왔어요.... 기도하면 할머니 돌아올수있을까요...
806 성중독
엄마가슴좀빨구십은데 방법업나요 미친듯이빨구십은데 내공냠냠 ㅗ 답변: 단순히 여자의 가슴이 아니라 특별히 엄마의 가슴이라고 하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자의 가슴이라면 어린시절의 성적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엄마의 가슴이라고 하면 근친상간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음란물 등에서 성적인 자극을 받은 것 같네요. 어머니는 성적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입니다. 성적자극과 환상을 위해서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님의 마지막 성에 대한 자제력과 절제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안타까운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돌아서서 다시 정상적인 삶을 향해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계속 진행하려고 하면 틀림없이 후회하게 됩니다.
805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   제가 진짜 요즘 힘들어서 그러는데 쫌 알려주세요..전 16살인데 잘땐 가끔 엄마랑 같이 자기든요?근데 막 지금 여기서 엄마를 죽이면 어쩔까라는 생각이들고 막 자기전에만 그래요 그니까 아무 생각을 안하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막 들어요.. 티비보거나 딴거 하면 안그러는데 막 죽이고 나서 주변 반응이랑 이런거 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진짜 저 너무 무서워요.. 이런게 별그대 소시오패스 나오고 부터 그러는데 영화나 티비에서 무서운거 보면 막 제가 그럴까봐 무섭고 그래요..요즘 중3이니까 다른 일로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거 때문에 요즘 무섭고 마음이 편해지고 이런생각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804 부부갈등
기도제목을 좀더 의미있게 생각해 보세요. 단지 그런 목적의 기도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별로 마음에 도움이 안되고 몇번 하다가 그만두게 되요. 그것들은 전부 표면적인 자신의 필요에 관한 것이지요. 상담에서는 좀더 깊은 내면의 본질을 다루게 되니까 더욱 깊이 들어가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겠어요. 1) 하나님이 정말로 나를 사랑하심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내가 하나님을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도와주세요. 시간은 상관이 없으니까 원하는대로 기도하되 위와같은 제목으로 기도를 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 추가과제는 다음과 같아요. -남편이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와 남편은 어떠한 관계인가?
803 사고장애
난독증 치료는 난독증 치료는 어느병원가야합니까?어떻게받고 신경과?정신과 가면되는건가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2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신경과 관련된 과는 신경외과와 신경정신과가 있습니다. 님은 신경정신과에 해당되겠습니다. 이는 또한 정신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정신과에 가시면 관련된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난독증으로 뇌수술을 할 예정이 아니라면 약을 먹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난독증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러면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배…
802 수면장애
잠이 안 깨요 저는 아니구요, 3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20대 후반이이구요 누나도 저도 잠이 많은편입니다. 피곤한 날이면 누가 깨워주지 않는이상 12시간 내리 자고 특히나 저같은 경우엔 깊이 자는 편이라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겁니다. 누나는 저에 비해 약간의 불면증 증세도 있고 잠도 얕게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 잠들면 도무지 일어나질 못합니다. 2~3시간을 쉬지 않고 옆에서 흔들어도 보고 불러도 보고 온갖 난리를 쳐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 전날 피곤했음을 감안하더라도 12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졌는데 이런 상태이니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제가 누나를 깨우는데 긴 시간을 들이는건 거의 일상이 됐구요, 오래도록 깨워서 일어나면 문제가 없습니다. 심지어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서로가 마땅히 해야할일을 못한다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밤늦게 일어나서 못다한 할일들 하…
801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게임만 없었으면다른 거 할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고3인데 게임중독이에요미쳤어요 진짜 어떡해요 …
800 사고장애
신경정신과 치료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작년 4월경 극심한 스트레스 끝에 경미한 폭식증 증세가 보여 신경정신과에 내방했습니다. 국내에서 폭식증 치료로 저명한 교수님께 그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은 플루누린과 토파맥스25mg을 먹었습니다. 약의 양이 가장 많을 때는 아침저녁으로 플루누린1알, 토파맥스25mg 한알씩을 먹었고 가장 최근에는 하루에 토파맥스25mg 반알, 플루누린 한 알을 먹었습니다.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트리티코를 한알씩 먹었습니다. 증상이 많이 완화되고 더 이상 약에 의존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비용과 시간 등 많은 부분에 회의적인 기분이 들어 최근 2-3주 전쯤 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부터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이 심해졌습니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기에 한동안 견뎌내면 될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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