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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858 무기력증
무기력하고 우울 해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벅차요. 너무 벅차서 해야 할 엄두도 언 나고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던 짜증만 나고 싫고 보기 싫어요 수업 안 나간지 꽤 됐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게 다에요. 새벽이 올 때마다 극도로 우울해지고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어져요. 뜬 눈으로 밤을 새고 낮에 잠들고 생활패턴도 엉망이고.. 이게 우울증 이런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요즘 이런 것 같은데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요ㅠㅠㅜ저번달부터 내내 이러고.. 조금이라도 나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857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야뇨증 언어장애 이명 자폐증 정신분열 치매 환각환청 행동장애 기타_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6년차 과장입니다. 상사가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요. 팀원은 상사와 저 단 둘뿐인데.. 상사는 사장…
856 이혼재혼
스무살때 남편을 만나 4년 동거를 시작으로 딸과 아들을 낳고 결혼식까지 올리고 어렵게 시작한 사업도 이젠 제법 안정되고 정말 아무것도 걱정없이 살았던거 같아요... 워낙 영업일로 출장이랑 외박이 잦아 한번도 의심을 한적 없었습니다... 홀시아버질 4년전 부터 우리가 모시고 남편의 전부인사이에 딸도 제가 잘키우고 정말 남편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설령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사업땜에 돈이 걸림돌이 되서 싸워는봤지 여자문제로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몇달전부터 남편의 이상행동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제 옷차림 이라던지 말투라던지... 나긋나긋 조곤곤하게 말해라 말하고 늘어진 티셔츠나 레깅스 차림으로 집에 있음 아줌마 같타는둥.... 그래도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자메세지에 "몇시에 차탈까요?.."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날도 남편이 서울출장을 가기로 한 날이거든요... …
855 신체이상
무서운병 치매... 비공개 질문4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100% 2016.04.19. 09:50 1 답변 1 조회 87 부모님도 이제는 연로하시고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걱정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인생은 역시 걱정없이는 못살겠죠? 최근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리나라 메디** 이라는 곳에서 최근 치매관련 특허를 유럽에서 받았다는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요? 보험적용도 가능할까요?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런지.... 그 회사에 전화하면.... 아마 업무에 지장이 많겠죠? 태그리스트 #메디프론 #치매 #치매치료특허 #메디프론특허 #치매치료 #메디프론치매치료유럽특허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1:52 …
854 신체이상
무서운병 치매... 부모님도 이제는 연로하시고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걱정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인생은 역시 걱정없이는 못살겠죠? 최근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리나라 메디** 이라는 곳에서 최근 치매관련 특허를 유럽에서 받았다는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요? 보험적용도 가능할까요?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런지.... 그 회사에 전화하면.... 아마 업무에 지장이 많겠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1:52 치매를 약으로나 시설로만 해결하려면 돈이 무척 많이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한번 적용해보세요. 뇌세포의 노화는 근본적으로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서 더욱 가속화됩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등은 대뇌의 구피질을 사용할 때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뇌세포 노화가 …
853 환각망상
무슨 증세인가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증세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불면증일 수 도있는데 오늘 잠을 한번도 안잣고 갑자기 잘려거ㅣ고 눈감고있는데 막 잔인한 생각 드는데 몸이 뭐라해야되지 제몸 안같고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데도 누가 계속 이상한 생각 하라고 하는거같거 몸이 넘 맘대로 움직이네요 ㅠㅠ! 그리고 가끔 학원에 앉아있는데 말이 빠르게 들리고 빠르게 행동 하는거처럼 보여요 ,, 보이는거 뿐 아니라 제가 행동 하는것 하나하나 까지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근데 학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진짜 엄청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아닌거같고 생각에 갇혔다? 라는 생각도 들고 15분정도 지속 되다가 멈춰요 ㅠㅠ !!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가끔 깨요 깨서 그냥 깨면되는데 또 이상한 생각 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요 ,, 혼자있으면 그러는거 같긴해요 아빠랑 얘기하거나 친구랑전화하거나ㅜ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
852 사고장애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척 힘든 삶을 힘겹게 살아오셨네요. 하지만 글 말미에 쓰신 것처럼 현재의 삶에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다만 그 소망이 그저 살아내기 위한 소망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힘든 삶에 얽매이지 않고 헤쳐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물에 가라앉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물에 뜨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헤엄을 치려고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디론가 움직이려고 해야 물에서 뜨는 것이지 그저 가라앉지만 않으려고 하다보면 결국은 가라앉고 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과정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기억하는 순간부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것이고, 그 삶속에서 어떤 방향으로 살아왔는가를 이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삶의 방향성이 계속되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상담학교에 오신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니(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도와드…
851 트라우마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문자를 받고나 전화를 하는것에...상대방의 대화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져요.. 이성 동성을 떠나서.... 문자가 끓어지는것이나... 말 하나에 연연하게되고 전화같은 경우는... 통화하고나면 괜찮지만.. 통화하기전에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래서 차라리 문자로 돌리는 편이에요 그치만.. 사회생활에선 저보다 연세드신분들에게도 연락을 해…
850 _공지
문제주제 수준 과목 영역 1문제인식 2원인이해 3방법적용 4변화형성 가정문제  [1인생문제]  대인관계  [1인생문제]  동성애  [1인생문제]  …
849 _공지
  *문제증상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정신치료,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기타37   *목표내용 -[인생목표] 가정화목, 사회성, 성정체성, 사고원활, 적응력, 성교육, 신앙성숙, 연애, 자녀발전, 두뇌향상, 직장발전, 진로비전 -[위기목표] 인내심, 담대함, 사교력, 부부화목, 용감성, 성능력, 생동력, 쾌활함, 백년해로, 자기관리, 신체발전, 자제력 -[신체목표] 자유함, 침착함, 기억력, 다이어트, 깊은수면, 신체건강, 친화력, 창의력, 일관성, 이해력, 순발력, 분별력 …
848 수면장애
뭐 하나 신경쓰이면 잠이오지않네요 저는 아무직업도 없고 스마트폰 PC 하다가 새벽5~6시 잠자리에 들어 잠자리 컨디션이 좋은날은 오후에 일어납니다 저녁식사도 특히 밤12시에 먹는 편이고 저녁에 외출나갔다 밤12시쯤에 집에 들어오는 편입니다 이제 이 습관도 아침일찍 일어나고 한번 고쳐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뭐 하나 신경쓰이면 수면시간이 줄거나 잠이 아예안옵니다 얼마전에는 아빠가 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곧 퇴원예정이며 수술이 잘됐다고 합니다. 면회를 다녀와서 그런지 이 일에 신경쓰여 오늘도 잠을 설쳤습니다 잠이 들까하다가 놀라 수면이 되지 않는듯 합니다. 사실 저는 병원에 대한 공포증이 있습니다 특히 수술이라고 말이 나오면 놀라 미칠정도입니다 뉴스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도 안보고 피합니다 5년전 사랑니 발치에 대한 공포 불안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적도 있으며 약물을 복용해왔다가 지금은 끊었습니다.…
847 대인관계
뭐가문제인걸까요.. 일반인들은 공감할수가 없는 저의 정신세계입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답을 구해봅니다 우선 저는 어릴때부터 가정에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자식인 제가봐도 두 분 모두 인간성도 괜찮으시고 사이좋은 부모님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서로 안맞으셨는지 장난감 칼로도 싸우고 어머니께서 아버지 배위에 올라탄채로 칼로 목을자르려는 시늉을 했었습니다(어릴때는 장난감 칼이아닌 진짜 칼인줄 알았습니다...) 이때가 제가 5살때인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벽에 기댄채로 멍하게봤고 불안하기도하고 혼자 울기도했죠 그리고 어릴때 산만해서인지 항상 물건들을 두고오거나 말을 안들을때면 어머니도 힘드셨는지 항상 같이 자아아아살하자고 하거나 이불위에 저를 3분가량 깔아뭉개서 저를 질식사시킬뻔한 적도 세번정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힘들어도 항상 혼자있었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애들한테 풀기도했고 나중에 초등학교 3학년쯤되니 잘나가는 애들에게 몇번 대들다가 애들한…
846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죄책감 #스트레스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제가 누구랑 어디 좋은곳 놀러가든 맛있는걸 먹으러가든 항상 부모님한테 죄책감이 드는데이게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인가요?그렇다고 어디 안다니는거 아니지만 매 순간에 항상 죄책감을 마음속에 얹어둔 채 다니는 느낌이에요과거 가난했던 형편+ 과거 죽도록 고생하고 산 부모님+ 현재 아픈 부모님+ 캄캄한 미래이게 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러는건가 싶으면서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진짜 마음속 죄책감좀 덜어내고 다니고싶어요어디 놀러를 가든 뭘 먹으러 가든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이래도 되나’ 이 생각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든 것 같아요엄마가 집에서 아빠를 간병하며 지내고 계시고 오빠는 엄마와 사이가 좋지 못해서 제가 실질적인 가장 노릇, 부모님께 물질적인 지원을 위해 타지로 나와 독립하며 일을 하고있는…
845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우울증 #공황장애 미친듯한 불안함 지금도 계속그러는데요.. 현재 생활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직업도없고 혼자사는데 갑갑하고 막막하고그러다보니 너무 불안해요 불안해서 잠도 잘안오고요숨도 가쁘고 답답해요 가만히 누워만있어도 점점 불안해지면서 어지럽고요 살기싫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계속 좋은생각하려해도 금방 우울해지고요ㅠㅠ정말 왜이러는걸까요 특히 일할때는 더 심합니다다른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도 못해요 여러사람이랑 있을땐 더 불안하고 식은땀도나며 숨이막혀 곧 쓰러질거같아요 너무 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때문일까요 그냥 누구를 봐도 일단 피하게되고 힘들고 미칠거같아요 그렇다고 혼자있는다고 편한것도아니고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844 불안증
바다가 출렁거리는거만보면 기분이이상합니다 바다뿐만이아니라 오뚜기처럼 왔다갔다하는거 바다에 출렁거려서 배가 꿀렁꿀렁 움직이는거만봐도 불안하고 기분이이상합니다 딱히 트라우마라할것도없는데도 이상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움직이는거만보면 불안하다고해야되나요 식은땀도납니다 어쩔땐 졍신병원가봐야하나요 지금도 이글쓰면서 상상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한느낌이듭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5 2016.04.27. 10:4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불안증이 있으시네요. 기본적으로 불안한 마음의 상태라서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서도 계속 확장되고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불안하지만 않으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보일 텐데…
843 불안증
바다가 출렁거리는거만보면 기분이이상합니다 내공60 비공개 질문78건 질문마감률51% 질문채택률47.1% 2016.04.27. 08:52 0 답변 3 조회 55 바다뿐만이아니라 오뚜기처럼 왔다갔다하는거 바다에 출렁거려서 배가 꿀렁꿀렁 움직이는거만봐도 불안하고 기분이이상합니다 딱히 트라우마라할것도없는데도 이상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움직이는거만보면 불안하다고해야되나요 식은땀도납니다 어쩔땐 졍신병원가봐야하나요 지금도 이글쓰면서 상상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한느낌이듭니다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1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5 2016.04.27. 10:4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불안증이 있으시…
842 자해
발톱을 뽑는 자해 일년 전부터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면 발톱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하지말라라는 말뿐입니다. 엉망이 되버린 발톱을 보고있으면 속상하지만 뽑고나면 속이 다 후련해지고 시원합니다. 그런제가 이제 무섭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발톱을 뽑아버리고 있으니까요... 근본적인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841 공포증
*문제주제: # 스트레스 #공포증 #대인기피 발표 때문에 고등학교 자퇴 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입니다 제가 공부를 안해서 수시망해서 정시에 몰두하고싶은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정시라서 발표수행평가도 하기싫은데 걱정해가면서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많이 소심한데요 친구들이 말시켜도 한마디도 못하고 그래요 친구 없는건 그나마 참을 수 있는데 발표가 진짜 너무 싫어요 월요일에 발표가 있는데 죽ㄱ고 싶을 만큼 두려워요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가족들한테 화풀이하고 대인 기피증인가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덜 심각한데 저는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려해도 학교걱정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그냥 머릿속이 복잡해요 자퇴못하면 그냥 ㅈㅏ살해서 발표를 피하고싶어요 발표 피하지말고 많이 해봐야 괜찮아지는 거 아는데 몇년동안 최선을 다해도 노력을 해도 달라지는 게 없어요 항상 선생님들이 발표하고있는 거 맞지? 목소리 좀 더 키워봐 이…
840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왕따 발표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떨리고 목소리가 웅얼거리고 떨리고 진짜 바보같이 발음나오는데 이거 약으로 못 고치나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ㅋㅋㅋㅋ..오늘도 발표하는데 중간에 심장이 후끈거리고 말도빨라지고 발음도 이상하게 나와서 하….다들 긍정적 생각해라 자신감 가져라 이러는데 이런거 말고 약 같은건 없나요 앞으로 발표할 일 더 많아질텐데…
839 수면장애
밤만되면잠이안와요 저는밤만되면눈이말똥말똥하고잠이안와서 정신과(취침전)약을먹고있어요.우울하고불면증이있어2년넘게 약을먹어도 잠도안오고 수면제1개반알먹고자요.제가 의사선생님수면제바꿔달라고하면 그약안바꿔주고 다른약항불안제1개처방하더라고요.그런데그약먹어도 잠도안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멍하고 어지럼워요.저는밤만되면 눈이말똥말똥하게되고 이젠약을먹어도 효과…
838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비공개 질문114건질문마감률91.3%질문채택률90.3%2016.06.07. 06:38 추천 수 0 답변 5 조회 59 가벼운 불면증을 겪고 있습니다 평일에 5시간 넘게 자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억지로 자려고 하면 아주 작은 것을 큰 손이 만지다 부숴버릴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 화들짝 눈을 뜨거나 전쟁날 때 치는 북치는 소리가 천천히 둥 둥 하다가 나중엔 빠르게 들리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기도 합니다. 그럼 한참 불안감때문에 잠을 또 못자요 무섭다는 표현도 맞고 아닌걸 알지만 저런 소리가 들리거나 큰 손이 작은것을 덮치는것 같으면 실제 전쟁이 날것같은 혹은 그 순간 갑자기 현관 비밀번호를 누가 풀고 들어오거나 창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더 어렸을땐 가스가 폭발할것같아 종종 중간밸브도 확인하고 온집안 잠금장치를 다 확인하고 잠자리에 다시 들었어요 불안감 두려움 진…
837 신체이상
밥먹다가쓰러질때 밥먹다가쓰러질때 제가 얼마전 아는 형이랑 밥먹 으로갔는데 갑자기 정신을 읽고 쓰러 졌는데 그대로 집에 가서 잤어여 근데 어떻케 된 건지 기억이 안나요 왜그런 거죠?? …
83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배달중독이에요 배달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정말 뻥안치고 매일 시켜먹고있어요 배달음식이라도 안먹으면 하루가 정말 의미없게 느껴지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져서 배가 안고파도 매일 시켜먹게되요 그래서 맨날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배달시켜먹고 살쪄서 또 스트레스받고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너무 슬퍼요 어떡해야해요 ?
835 공포증
안녕하세요 벌레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중2 학생입니다. 저는 벌래가 너무 무서워요. 막 보면 소리질르고, 울고, 손떨리고, 그리고 검정색인것을 보면 자동으로 몸이 떨리게 되요 (벌레를 본다음에). 저 너무 고치고 싶어요. 매일 어름이 되면 스트레스가 싸이고 그리고 벌레뿐만이 아니라 가족도 문제에요. 제가 벌레때문에 소리지르고 울면 언니는 제 욕을하고 (막 자기는 안무섭냐면서), 엄마는 저를 한심하게 처다보시고, 그리고 아빠는 니가 더 무섭다면서 걍 같이 있으래요. 그래도 엄마는 잡아주시는데 언니는 아니에요. 오늘도 집에 오려고 하는데 집앞에 말벌때들이 있는거에요. 당연히 못들어왔죠 근데 언니가 다음에는 니가 혼자 들어오라면서, 그게 안되면 밖에 있으라면서 더 겁을주고 스트레스를 줘요. 벌레공포증 어떻게 없애나요. 이런 삶을 살고 싶지않아요. 친구하고 가족이 저를 한심하고 이상한애로 봐요. 제발요 도와주세요. 이대로는 못살겠어요.
834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범 불안장애 약말고 치료방법                      어렸을때부터 예민하고 부정적이란 소리 들었고우울증이 심했습니다우울증이 심각해지자 더이상 스스로감당이 안될정도라서예민하고 부정적인 사고는 포기하게되었어요우울이 심해지니까 생각을 할기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예민함과 부정적인 생각은 못하고있는 상태인데아무 생각도 못하고있는데 몸이 지속적으로 긴장상태를 유지합니다…
833 불안증
범불안장애 극복방법범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불안장애를 혼자서 극복하려면 자신의 불안의 이유를 알고 그와 반대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불안해 하는 이유로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인가를 찾아서 그걸 추구하지 말고 다른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아래로 가지 말고 위로 가야 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얻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얻으려고 하지 말고 나타내려고 해야 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시고 혼자 하기 어려우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1. 자신의 불안한 마음이 왜 생기는지를 돌아본다. 2. 그 불안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해서 그런지 혹은 무엇인가를 못 해서 그런지를 구별한다. 3. 그럴 때 감정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떤지를 정리해 본다. 4. 그 감정 속에서 원하는 것이 무…
832 신체이상
병원 입원비용 문의드립니다. 제가일적인스트레스로 너무 어지럽고 토만계속하고 잠을못자는데 한 3일정도 병원에 닝겔맞으면서 입원을하고싶은데 비용은 어느정도 할까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내공 100걸어요 직장인이라 사대보험은 들어있습니다. 실비가 안들어잇으면 보험적용이 안되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제일 정확한 방법은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이 없이 지역마다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니 가까운 의원이나 병실이 있는 병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조금만 더 함을 내보세요 다만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단순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복잡한 마음의 문제이니 입원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831 스트레스
복권중독과 정서불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성입니다최근에 교회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로또나 즉석복권을 수없이 많이 해왔습니다그 결과는 후회와 고통뿐이었습니다교회에 저희 대학부서 사람들 구역장이라던지 다른사람들이저의 문자를 안받고 거짓말인것 처럼남을 속이려고하는것 질투심이 강합니다저는 예전부터 구역장님 비슷한 직책높고 주도적인 사람들을 싫어해서교회다니기도 싫고요얼마전에는 통장에 있던 거액으로몽땅 정신나간사람처럼 복권을 수없이 했습니다 지금 부모님께로매를수없이 맞아서 멍자국도 많습니다복권을 한것은 제잘못이라고 하지만저도 억울하고 분하고 우울에 시달립니다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약을 먹어도쉽게 고쳐지질않습니다교회는 그만둘 생각이고요그렇게 사람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면은안다니는게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빠르고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
830 스트레스
복통과 설사 저만 이러한 증상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겪는거이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처음으로 겪을때는 거의 10년전쯤 약간 시골집처럼 생겨서 집과 화장실이 따로 있었습니다. 여름이었어요~ 자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서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데 배에 통증만 있을뿐 변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앉아서 볼일을보는데..점점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온몸에 땀이 나고 얼굴도 하얗게 질려가더라구요.... 목도 마르기시작하고 배는 계속아프고...정신이 없는상황에서 묽은변을 보고..이대로 앉아있으면 안되겠다싶어서 밖으로 나와 걸어가다가 그대로 쓰러졌었습니다. 부모님이 놀래서 저를 데리고 응급실에 갔는데..탈수증상이라고만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지내왔는데..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겪더라구요..매번 쓰러지지는 않았고..2~3번정도? 배아파서 화장실갈때 딱 그럴거같은 …
829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복합적 정신적인 문제                        어렸을때는 크게 못 느꼈는데어른이 되고사회생활을 하면서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짐을 느낍니다   일을 할때는 몰랐는데정작 쉴때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를 모르니집에 가만히 있으면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있다가 저녁이 되면 아무것도 안한 것 같아그걸로 스트레스받구요., 주말에도 뭔가 해야된다는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그리고 머리속이 항상 잡생각으로 가득합니다일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자꾸 수만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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