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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저의 심리적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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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965 불안증
*문제주제: # 이게 불안증 인가요? 현재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유년기 시절엔 가족들이 다 같이 자고 있는 시간에 분명히 문이 다 잠긴걸 확인했음에도 침대에 누우면 문을 잠궜나? 하고 수시로 확인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그 후로 청소년기에는 주머니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꺼낼때 다른게 떨어진게 없나 확인을 하고도 분명히 떨어진게 없는걸 확인 했는데도 그 후로도 두세번씩 꼭 뒤를 돌아보며 확인을 했었구요..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성인이 된 후로는 좀 심각해진거 같습니다.편의점에 가서 카드말고 현금으로 계산 했을때 분명히 그 금액을 다 계산하고 인사까지하고 나왓음에도 집에와서 어? 내가 덜냈나? 하고 다시 계산을 해보고는 합니다. 분명히 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은 상황인데도 그런 걱정을해요.또 담배를 피우고 절대 꽁초를 바닥에 버리지 않아요. 무조건 발로 밟은 후에 꽁초는 주머니에 넣음에도 바닥을 몇번씩이나봅니다.가면서 꺼졌나? 꺼졌겠지…
964 우울증
*문제주제: #감정조절 #주부우울증   주부우울증 전조증상이라 병원에서 선생 초5학년 아들을 둔 40대초 주부입니다. 주부우울증 전조증상이라 병원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자꾸 화가나고 화풀이대상은 아이가 되고ㅠ힘듭니다. 정신병자가 되고있단 생각이 들구요 예전 아이에게 못되게 했던 제 행동이 자꾸 새록새록해집니다.잊어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다그치던 제 모습이 생각나고 그때의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되새겨봅니다.초1,2학년때 어림에도 불구하고 자꾸 영어를 주입시키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집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화내고 있는 저를 보면 저에게 화가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갈수록 기억이 선명해집니다ㅠ
963 대인관계
*문제주제: #대인관계 #감정조절 몸이 약해서 7년째 병원 생활중인 중학생 동생이 있습니다. 몇달전에 노트북 컴퓨터를 사줬는데 영특한게 그걸로 그림도 그리고 블로그 운영도 하더라구요.   취미도 생겼겠다 내심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애가 밥도 잘 안먹고 잠도 잘못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속적으로 악플 달던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 서로 투닥거렸는데 그 악플러가 동생이 화내는 댓글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던 모양입니다.   그거 때문에 이제 인터넷에서 그림 못그린다 뭐다 이제 사람들이 내 그림만 보면 욕할거같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성인의 관점에서 봤을때 동생이 화냈다는 그 게시글의 내용이 욕설도 아니고 인성논란을 불러올 이야기도 아니라서 몇일지나면 그냥 잊혀질 내용일게 뻔한데 동생이 밥을 못먹을 정도로 걱정하더라구요.   그래…
962 조울증
*문제주제: # 고2 감정기복 어떡하죠ㅜㅜ 작년 고1때 친구문제로 혼자 몇달동안 힘들어했어요. 저는 정말 저랑 친한 친구들끼리만 다니고 이 전에 트러블이 생겨서 저희 무리에 있던 2명의 친구들을 떨구게 되서 저도 버려질까 두려워서 한번도 어떤 문제때문에 힘들다 말한적이 없어요.한두번 그냥 조금 티나게 말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다 상처가 되더라고요. 친구문제는 그냥 큰 일이 팡 터진건 아니고 사소한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저만 힘들어했지 다른 친구들을 몰라요. 근데 진짜 문제는 그 후의 일이였어요. 이 일이 있고 감정기복이 심해졌어요.툭하면 그때 일이 기억나서 매일매일 친구들한테 갑자기 짜증나고... 그래서 애들이 제 눈치를 봤어요. 이게 한두번도 아니여서 내가 기분이 기복이 있어서 그냥 무시해라 했거든요. 근데 기분이 나빴다가도 다시 좋아지길래 그냥 넘겼죠이번에 고2가 되고 반도 바뀌고 해서 한동…
961 강박증
*문제주제: #강박증 모든 게 후회가 돼요 저는 생각이 너무 많고 모든 일이 후회가 돼요  정말 몇 분 전 일들, 그냥 모든 순간이 후회스럽고 걱정돼요  제가 한 말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생각될지, 내 행동이 이상했는지 등 매일 거의 모든 시간을 걱정과 후회로 보내요  그런데 이게 너무 지쳐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냥 모든 게 걱정되고 후회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고 짜증나요  제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게 너무 싫어서 정말 매일 모든 사소한 말, 행동도 수십, 수백번 고민하고 해요  그런데 이런게 쌓이고 쌓이고... 너무 스트레스처럼 다가오는데  고치지 못하겠어요 몇년전 일들도 한참이 지났음에도 아직 후회하고…
960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n…
959 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 #조울증 #스트레스 #자아관 #불안증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제대하고 늦은나이에 수험생활을 하고있고요.   올초 동네에 있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adhd 치료제와(메틸페니데이트)와 항우울제 짧게 약을 복용하다가 복용을 중단했는데 요즘에 우울증과 조울증이 심해지는것 같아서요.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전보다 훨씬 심해져서 한 일주일 전부터 공부에 지장이 될정도네요. 이 나이먹고 참 팔자좋은 소리 하는거같아 죄송합니다만 아무튼 치료하고 좀더 나은 상태에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다고 생각해서 질문하는거라 좋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밖을 돌아다닐때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게 되네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아무튼 열등의식과 낮은자존감으로 인해서 생긴 불안장애때문에 대인기피도 있고 사람이랑 대화하는거나 상호작용하는게 불편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치료좀 받아볼까 합니다. 동네 병원이나 대학 병원이나 비슷비슷 한지 아니면 검진이나 치료법은 다른지 궁금합니다 전…
958 스트레스
*문제주제: #스트레스   죽을만큼 힘들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957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감정조절 초6 스트레스약 제가 초6인데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유없이 눈물나고 제 자신을 못찾겠고 공부때문에 더욱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가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그때가 4학년인가 그랬는데 분노조절정애가 나왔었어여 그래서 약좀 살려고하는데 면역력도 약합니다 그리고 알약으로된 약으로 추천해주세여 부탁드려여 저한테 맞는 약좀 알려주세여 이겨내기가 힘빠져서 제 자신을 극복하는건 좀 힘듭니다
956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부산 심리상담 필요할까요? 저는 평소에 속앓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직장 , 연애 , 가족 , 친구 등등 말을 잘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이번엔 연애문제로 상담을 받고싶은데 주변 지인에겐 한계가 있어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평소에 제가 의지하고 집착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연애를 하면서도 항상 불안속에서 속앓이를 많이 해요그 집착이 선을 넘어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고 붙는 일도 반복해요.자존감도 낮을 뿐더러 불안감과 우울함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점점 힘든거같아요.이런문제로도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955 공황장애
*문제주제: #공황장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진짜로 토가 나올 것 같은게 아니라 그냥 갑자기 토하고싶은 기분이 들어요.그리고 갑자기 너무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들때도 있고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화가 나요.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앉아있는것도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를 며칠 안갔어요.그러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는데 등굣길에 진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너무 답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라고 생각할정도로 숨쉬기가 힘들고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울고싶었는데 참았어요.그런데 가족에게 말해도 달라지지도 않을것같고 오히려 부모님께서 속상해하실것같아요.저는 상담을 받고싶은데 상담비용도 있으니까..좀 망설여지고 막상 가서 내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도 걱정되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속상해하고 불쌍해하는 그런게 너무 싫어요.어떡해야할까요..ㅠㅠㅠ
954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 #트라우마 #스트레스 제 나이는 올해 52살입니다. 어릴 적 정확히는 중학교때에 같은 반 일진들한테서 중학교때에 학교에서 폭행을 당하여서 얼굴을 꼬매는 상처를 입었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 블루 우을증이 많이 옵니다. 계속해서, 얼굴의상처가 보입니다. 얼굴 상처를 볼때마다 과거에 억울하게 같은 반 일진들한테 폭행을 당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 친구들은 지금 잘 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괴롭습니다...
953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스트레스 내성적인 24살 남자입니다. 저는 2011년 중학교 2학년때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서 학폭을 1년 내내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폭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선생님께 말하지않고 가족들에게도 숨긴 채로 당하면서 참고 살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부터 제 정신이 멍해지고 발음이 어눌 해지기 시작 하더군요.. (이상태가 9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다행히 반이 달라져 괴롭힘은 사라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멍해 보이고 말투도 어눌한 저를 이해 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나름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 문제가 사라지자 이번에는 집이 부도가 나서 현재까지도 가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안 문제로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 매일 싸우고, 집에는 빨간딱지가 붙고,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를 가고, 현재는 아예 지역을 옮겨서 방에 문이 없고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빌라에서 살…
952 대인관계
*문제주제: # 질문        #대인관계             내공30                사람들한테 관심 가지는 법              제 성격 자체가 주변에 관심이 없는 성격이에요 근데 이런 제 성격 때문에 친한 친구들이 저에게 서운해 할 것 같은 걱정이 있어요 아직 누군가 서운하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그냥 마음으로만 담아두는 걸 수도 있잖아…
951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스무살이 외박이라는 말 한 번 했다고 아버지께서 대학 자퇴서 낸다 하고 창녀촌 가서 돈 벌라고 그럼 돈 많이 벌어서 성공 한다고 막 이런식으로 말 하고 폰 요금도 이제 알아서 벌라 하고 그러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외박 한다는 게 그렇게 그런 말 들어야 정상인가요..?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고 너무 울다 보니 숨 쉬기도 힘들고 배고파도 먹기도 싫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어요 어떻게 하죠..?
950 우울증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대인기피 도와주세요 올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너무 긴장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엄마께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함께 자퇴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제 마음에 대못을 박으시더라고요미안하셨는지 그날 저녁에 잘해주시긴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계속 저한테 부담감만 주시고 다이어트를 강요하십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미친듯이 먹는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많이 찌진 않았습니다학교도 가기 싫고 어디 숨어살고 싶습니다엄마도 보기 싫고 동생도 보기 싫고 가슴이 답답합니다얼마전에 저와 친했던 친구가 제가 자기에게 너무 기대는것 같아 자기는 힘든걸 얘기 못했다고 손절?당했습니다네 그냥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친구가 부모님도 아니고 제가 너무 기댄것 같아요이젠 그냥 삶에 낛이 없습니다 죽고싶고 괴로워요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49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 #자해 #스트레스   초6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족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더 심해진거같아요 밤에는 답답하고 너무 우울해져요 아무 이유없이 눈물도 나고 옆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불안해요 부모님은 전혀 모르십니다 자해도 하고 답답하면 목도 조르고 하는데 상처가 나서 자해하기도 힘들어요 숨기기도 힘들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사춘기같기도 하고.. 덕질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 더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어요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그냥 방에 틀어박혀서 히키코모리 생활이라도 하고 싶어요 남들이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심하고 걱정도 많아요 정신과 치료를 받기엔 행복할때는 행복해서..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요. 제 장점이 없는거같고 너무 외로워요
948 자해
*문제주제: #자해 #우울증 자해 상상 뾰족한 칼이 옆에 있으면 자해하거나 다른 사람을 찌르는 상상을 하는데 정상인가요? 가끔 '내가 미쳐서 찌르면 어떡하지?' 생각해요. 차가 쌩쌩 달리는 걸 보면 뛰어들어 치이는 상상을 해요. 그리고 또 '미쳐서 뛰어들면 어떡하지?'하며 걱정하고요. 가벼운 스트레스는 있는데 딱히 우울하거나 하진 않아요. 근데 요근래 그런 생각이 자꾸들어 무서워요. 저도 모르게 숨겨진 우울감이 있거나 그런 걸까요? 정신과 상담도 고민하고 있어요.
947 가정문제
*문제주제: # 스트레스 #가족갈등  질문 16살 엄마때매 죽고 싶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자주 집밖으로 내쫒았어요 (그때는 어려서 무슨일 때문에 쫓아냈는지 기억이안나요) 문제는 중학교 올라와서 첫 시험 결과나오고 시작됐는데요. 시험 결과가 나오고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저도 많이 속상했는데 엄마가 와서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저보고 한심하다. 개같은년 병신같은 년 이러면서 수차례 욕을 하고 짐싸라고 한다음에 저를 친할머니 집에 맡기고 가셨어요.(엄마가 친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으셔서 할머니도 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엄마가 말도 안하고 친할머니 댝에 맡기고 가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많이 화가 나셔서 저를 다음날 바로 집으로 보내셨어요. 집에 온 후 눈치보고 밥도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뭐만 하면 제 방문을 세게 치고 가셔서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때는 학교를 가서 좀 살만했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
946 수면장애
*문제주제: #가정문제 #진로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이번년에 고3이된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겨울방학중 코로나 시대가 터지면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산지 10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항상 이 문제는 매년 있었고 그때까진 이 심각성을 몰랐던 거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머냐면 가족입니다. 저에게는 세살터울 누나가 있습니다 그사람은 어릴 때는 그렇게 잘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맨날 공부만하고 신경질만 내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작년에 대학생이 되어 서울로 올라가고 부터 시작된 것같습니다 그사람은 매년 방학때면 내려와서 저희 집 질서를 매년 무너뜨리고 가버립니다 사람이 기본매너하고 배려 타인을 생각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밤에 온가족이 다 잠을 자도 자기는 자고 싶을 때 자고 씻고 싶을 때 자고 자기가 무조건 바라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까진 이해했습니다 방학이 지…
945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가족들한테는 기분 좋은척 행복 한척하고 잘때 너무 힘들어서 괴롭게 우는게 정말 싫어요 그냥 다 그만해버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떡해요 ..
944 자아관
*문제주제: #자존감 #진로문제 #스트레스    27세 빠른년생이라 사회에 나온지는 8년이네요. 공부를 특히 잘하지도않고 흥미도없었고 나이차이 나는 동생 가난한 집 덕분에 그냥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를 했습니다. 20살때부터 서점 공장 죽집 편의점 웨딩홀 백화점 알바 등등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싫어서 이것저것 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꿈이 생겨서 취직도하고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있어요 그래봤자 부모님 밑에 살면서 이제 300 조금 갖고있네요 열심히살아보자 놓아버린 세월을 개의치않고 지금이라도 열심히해보자 라고 마음은 먹지만 주변 친구들은 전문대학이라도가서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돈도 꽤모으고 집도 차도 있는거 보면 너무 자괴감하고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빚은 없지만 아직 월세인 집안 튼튼한줄 알았던 회사도 위태하고 여러 생각에 꽤 우울증이 심하게 왔지만 병원가는게 무서워 미루고 있습니다..남은거라곤 별볼일없는 알바 경력 저보다 어린나이에 제 분야에서 자리잡고있는거 보면 부…
943 대인기피
*문제주제: # 대인관계 #강박증 #대인기피증 #관계단절 #불안증 #스트레스   사람이무섭고 말한지 꾀됬습니다 말하고나면 뒤에서 험담하는거같고 사람을 못믿겠고 불안하고 대인관계를어덯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책이나그런것도 추천해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67706115#
942 스트레스
*문제주제: #스트레스 엄마가 일때문에 평소 일주일에 5일은 혼자 있어요 글타고 만나서 대학이야기만 하고 성적가지고 스트레스 주고 그러진 않는데 단지 같이있기만 하면 자꾸 제가 짜증내고 그러는데 불과 한달전만 해도 잘 지냈거든요? 엄마가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같이있으면 이유없이 제가 자꾸 짜증을 내요 저스스로도 왜이러는지 스트레스받고 미치겠어요 제가왜이럴까요? ㅎㅎㅎ...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67306279&page=1#answer1
941 대인관계
*문제주제: # 대인관계 #대인기피 인간관계 질문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요 제가 친구를 사귀면 배신을 자주당합니다. 제가 말하는 배신은요. 쉽게 말해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경우에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친해졌다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었네요. 저는 한사람을 믿기 시작하면 그사람한테 저의 거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거든요.예를 들어 힘들었던점이나  컴플렉스 같은거요.그런데 그런걸로 약점잡혀서 항상 배신을 당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너는 사업을 절대 하지말아라 이런 소리를 듣고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학교생활도 힘들고요.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사람을 도저히 못 믿겠더라고요.  그래서 대화도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하고요. 입맛도 없어져서 밥을 잘먹지도 않아요.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성격도 아니고요.  마치…
940 대인관계
*문제주제: #대인관계 #감정조절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못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무슨일이든 웃는 습관이 있어서 힘들어도 자꾸 웃게되요. 힘든티를내서 누가 좀 알아줘서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939 불안증
*문제주제: #불안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가지고 계신분들 팁있나요 무슨 차 먹으면 좋다고도 하는데.. 전 약은 안먹구있어요 하 손이 덜덜떨리규요 심장이 막ㄸ어요 전 고시생이라 자꾸 집안사정도 안좋은데 일케 준비하니까 너무힘들고 그래요 팁있을까요ㅠㅠㅜㅐ
938 강박증
*문제주제: # #강박증 #자해  #우울증  #스트레스 질문 공부 강박이 심해요 고1 학생입니다 공부 때문에 우울증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정말 승트레스 받고 사실 뭐 안먹기도 했지만 살도 빠지고 자해까지해요 공부 때문에요 제가 중학교때는 상위권 이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와서 제가 인생에서 처음 받는 점수들이다 보니 너무 충격 먹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요 오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두번은 자해 한거 같아요 칼로는 못해요 날카로운 걸로 상처날때 까지요 어떡하죠 사실 다이어트 강박 공부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ㅅ힘둘어요
937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자존감 안녕하세요 5학년 여자인데요 제 mbti유형은 ENFP이에요 ENFP는 작은칭찬이라도 받으면 기대이상으로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저는 부모님께 제대로된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저는 수학말고 거의 모든 과목을 평균~평균이상으로 하는편인데 수학은 정말 죽어라 해도 안되거든요.. 근데 저희부모님은 다른과목에 대한 칭찬을 하나도 안해주시고 수학 못하면 취업도 못한다 등등 얘기만 하세요 사실 제 장래희망은 작가인데 저희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 직업을 얘기하면 제 자존감을 떨어트려 놓으세요.. 이번에 용기내서 부모님께 꿈이 작가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빠께서 국어를 특출나게 천재처럼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작가하면 무명작가되서 인생망하는것밖에 못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사실 저한테 오빠가 있는데요 저희오빠는 공부에서 ㄱ도 못찾아보고 매일 놀고 먹고 게임만 하는 오빠한테만 기대,칭찬을 엄청 퍼부어줘요 아빠께서 제오빠같은 애는 중학교들어가서 시험보면 엄청 잘볼것같다, 지…
936 자ㅅ충동
*문제분류: #스트레스, #자해, #우울증, #수면장애, #환청, #이상행동, #무기력, #신체이상, #강박증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면 (주로 계획대로 되지않음, 반복해서 해봄에도 성공하지 못 함, 물건을 찾아도 찾아도 나오지 않음, 같은 말을 계속 들음, 고막을 찌르는 듯 한 목소리의 대화) 스스로 주체가 안됩니다.   어릴때는 무언가가 잘 안되거나 답답하고 화나면, 커터칼로 컴퓨터를 찌르거나 긋고 때리고, 이유없이 인형을 바깥 창문으로 던져버리고 증오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와 성인에 들어서서는 욕설만으로는 모자라 자기혐오가 극에 달해서 스스로 뺨을 때리거나 목을 스스로 조르거나 몸의 한 부분을 빨개지도록 스스로 때리고 꼬집고 책을 마구 찢습니다.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죽고싶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헛구역질을 하거나 웁니다. 하지만 이러다가도 그세 또 언제 그랬냐는듯 기분이 좋다가, 또 다시 무기력해집니다. 잠에 일찍 들지 못한지는 이미 오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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