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1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무기력증]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던 남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도 빼먹고 숙제도 잘 안 해 가고, 특히 무기력해 졌습니다.

  공부나 학교나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13 10년전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  무기력 해졌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
자신이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장난감과  부모가 만들어서 쥐어준 장난감중  어느것에 아이는  애착을 더  가지고  만들수 있을 까요?  아이와 부모사이에 감정이 쌓임으로 인해 님이 말한것처름 오랜기간 감정이 쌓여서 아이는 심층적인 문제로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가 만들어준 장난감은  잘 못할때  부모의 계획대로 안되면 반드시 참견과 비판과 질책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실망과 좌절로 이어지고  풀리지 않는 악순환의 감정이 쌓여  심층의 문제로 자리하고  님이 염려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것처름 아이는 절망하고 모든것을  놓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계획하고 만든 장난감은 아이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모의 무분별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허물수가 없지요.  아이는 시행착오를 격어본 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서는 결과에 여염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책임과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잘못가는것을 알았다면 머뭇거리지 않고 뒤 돌아서  가야할길을 제대로 찾아야 현명할것 입니다. 함께 아들과 길을 찾는 방법을  지혜롭게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주인공이 되고  엄마는 보조 역활로서  신뢰와 믿음의 바탕에 진정한 아들의 도우미가 되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친구관계 학원문제  학교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은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와 존중과 인정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림이 좋을듯 합니다.



 길을가다보면 장애물도 만날수도 있고  힘겹게 가야할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 모든 사람들의 뒷면에는  님과같이  이런 문제가운데 용기있게 가던길을 서서 잘못됨을 알았을때  용기있게 결단하고 돌아 선 사람들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917 연애문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2385
916 연애문제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게 가능할까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2348
915 진로문제 해야하는것 하고싶은것..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1779
914 이혼재혼 바람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아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3 3053
913 소통부재 도와줘요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1770
912 행동이상 혼잣말을 자주 합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1 2851
911 행동이상 혼잣말을 많이 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7 4963
910 환각망상 환청으로 약물치료중인데 호전되질 않아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13 3031
909 환각망상 환청이 들리고 헛게 보여요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2652
908 섭식장애 폭식증 극복방법..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4371
907 섭식장애 용기내어 적어봅니다..거식증인것 같습니다..힘들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5 3300
906 수면장애 졸린데 잠을 못 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3431
905 불안증 아파트가 무너질까봐 잠을 못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2758
904 수면장애 이유없이 울고싶고 잠을 못 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2516
903 수면장애 피곤한데 잠이 안와요..깊은 잠을 못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37 7765
902 신체이상 신경성 위경련같아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5347
901 소통부재 사람과 대화를 세마디 이상 주고받기가 힘듭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173
900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431
899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536
898 자아관 하 인생 살기 싫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8 2703
897 우울증 저좀살려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10 4199
896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을떄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1936
895 대인관계 신과상담받고싶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8 2055
894 조울증 조울증이 의심됩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4 8 3993
893 재혼 재혼하려고 하는데 아이문제가 고민이군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6 1984
892 재혼 아빠의 재혼..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4 1738
891 자해 습관성 자해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3650
890 스트레스 장모님의 계속되어온 이유없는 의심 증상..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6 3410
889 감정조절 제가 요즘에 자꾸 울게되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213
888 감정조절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