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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던 남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도 빼먹고 숙제도 잘 안 해 가고, 특히 무기력해 졌습니다.

  공부나 학교나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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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13 10년전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  무기력 해졌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
자신이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장난감과  부모가 만들어서 쥐어준 장난감중  어느것에 아이는  애착을 더  가지고  만들수 있을 까요?  아이와 부모사이에 감정이 쌓임으로 인해 님이 말한것처름 오랜기간 감정이 쌓여서 아이는 심층적인 문제로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가 만들어준 장난감은  잘 못할때  부모의 계획대로 안되면 반드시 참견과 비판과 질책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실망과 좌절로 이어지고  풀리지 않는 악순환의 감정이 쌓여  심층의 문제로 자리하고  님이 염려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것처름 아이는 절망하고 모든것을  놓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계획하고 만든 장난감은 아이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모의 무분별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허물수가 없지요.  아이는 시행착오를 격어본 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서는 결과에 여염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책임과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잘못가는것을 알았다면 머뭇거리지 않고 뒤 돌아서  가야할길을 제대로 찾아야 현명할것 입니다. 함께 아들과 길을 찾는 방법을  지혜롭게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주인공이 되고  엄마는 보조 역활로서  신뢰와 믿음의 바탕에 진정한 아들의 도우미가 되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친구관계 학원문제  학교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은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와 존중과 인정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림이 좋을듯 합니다.



 길을가다보면 장애물도 만날수도 있고  힘겹게 가야할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 모든 사람들의 뒷면에는  님과같이  이런 문제가운데 용기있게 가던길을 서서 잘못됨을 알았을때  용기있게 결단하고 돌아 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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