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295)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대인기피]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예고 거주중인 16남입니다.몸무게 50 키 170
1.요즘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제 자신이 썡얼이 더 어울린다 생각하고 내가 매력이 없다고 생각되고
사람들에게 약간 피해의식이 생기기도 하고..그래서 좀 그런데 지금 제가 하는 행동 사춘기 와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거겠죠?
2.그리고 제가 지금 미국 예고 거주중인데 고등학생이라 제 한국여자 친구들이 자꾸 저보고 매력없고  안경써서 별로고 그리고 키 작아서 별로고 옷도 신경을 안쓰거든요.. 그래서 옷도 잘못입는다고 패션도 능력이라고 놀리더군요. 그거떄문에 남자인 제가 갑자기 피해망상이 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거떄문에 요즘 매우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3. 그리고 이 학교에 남자가 별로 없어서 한국남자 제 나이는 한명뿐입니다. 그런데 한국 선배형들은 다들 여자친구가 있고 저만 없어서 좀 속상하더군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저만보면 어려보인다고 생긴게 14 15 살같이 생겼다고 자꾸 놀려서 속상하네여

조언이 좀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re: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지금 현재의 상태에만 너무 매여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옷을 입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여자친구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나이가 들어보여야 하고....이런 식의 비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미국예고를 다니기는 하지만 아직 미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생각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사람들은 매우 목적지향적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꾸준히 그 미래를 향해서 주도적으로 움직입니다. 님도 그렇게 미래에 대한 목표를 가져보세요. 지금 현재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다 해결하려면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미래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건 가능한 일입니다.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자연히 두드러지게 되고 자연히 인기가 있게 되고 자연히 여자친구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자전거가 가만히 서서 중심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달리면서 중심을 잡는 것이지요. 자수성가한 유명한 기업가들은 전부 현재에 연연해 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나갔을 때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서 앞으로의 비전, 목표, 꿈 등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 보세요. 사람이 달라져 보이고 사람들도 님을 새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그속에서 문제도 해결되고 꿈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대인기피-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57 연애문제 남자친구가 사소한걸로 자꾸거짓말을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4034
856 이혼재혼 유부남의 고백을 받았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7 5015
855 가정문제 유부남과 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2506
854 이혼재혼 유부남인데 여자가 접근했다면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2901
853 이혼재혼 산후조리중인데..바람핀 남편..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2966
852 이혼재혼 무릎꿇고 빌고 그여자랑 끝났다고...어쩌죠...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142
851 부부갈등 외도한 남편 용서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26 4042
850 이혼재혼 바람핀남편 용서했는데 사랑하는건지????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6 5318
849 이혼재혼 바람핀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8 3237
848 이혼재혼 남편이 바람핀 여자 만나야 할까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1 3827
847 이혼재혼 바람핀남편용서하시나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26 5319
846 부부갈등 외도로 이혼준비중이에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589
845 이혼재혼 제동생의 남편이 바람난 사실을 제가 알게되었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2544
844 부부갈등 아빠의 외도 후 엄마..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5 5485
843 왕따 왕따 수학여행...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2915
842 왕따 제가 반에서 왕따인거같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237
841 왕따 왕따인데 학교축제때 어쩌면 좋을까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1986
840 왕따 스스로 왕따의 늪을 파고 있는듯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2368
839 왕따 저는 왕따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2 2997
838 왕따 왕따당할때, 저 투명인간취급했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975
837 왕따 친구가 저를 은근히 왕따시키고 좀 무시해요. 그애를 복수하는 방법을 없을까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2 2564
836 신앙문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1884
835 소통부재 부모님이랑 소통이안되고 싫은감정만 쌓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1 2446
834 소통부재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문제해결 원만히 이뤄지지않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2316
833 소통부재 중2딸아이 와 소통이잘안돼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766
832 성문제 여자인 제 자신이 싫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374
831 동성애 제 성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107
830 동성애 남학생 성 지향성 성 정체성 혼란이 고민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160
829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4882
828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