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4:26 9년전
: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 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이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9 9년전
이 상담은 잘 되었습니다. 다만 악에 대해서 좀더 길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분량을 일치시키세요. 네번째 단락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니까 힘이 달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네번째 단락에 좀더 말을 붙여서 네줄 이상 써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48 9년전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혼자만의 생각과  생활에 갇히게 만들고  더욱 지하철이나  공공장소를  회피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을 두려워하며 기피하는 2차 3차적인  심층의 문제를 예견하며  두려움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남의 눈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의식하여 꼼짝못하는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님을 더욱 어둡게 만들수 밖에 없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6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잘 되었네요.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737 망상 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14 3483
736 폭행 가정폭력 고민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9 2496
735 대인관계 우울증 걸릴꺼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2876
734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감에 떨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3 3299
733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6 3567
732 무기력증 삶의 의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2162
731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3206
730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8 4580
729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6 4824
728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6 4373
727 사고장애 정신과를 가봐야하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8 4406
726 강박증 과거집착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8 6619
725 알콜중독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10 4434
724 망상 과대망상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5 3938
723 트라우마 이거 ptsd증세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7 5272
722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7 3935
721 조울증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4 8654
720 우울증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8 4312
719 강박증 강박증인지 알고 싶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6 4061
718 우울증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7 3678
717 트라우마 어릴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뛰고 울고 그러는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4 2821
716 강박증 강박증? 정신병? 인가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16 9 5117
715 대인관계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10 3497
714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4133
713 성문제 남편이 성도착증 같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8 6031
712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2465
711 부부갈등 의처증 환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9 4333
710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4748
709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7 3355
708 공황장애 공황장애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8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