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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현재 32살로 계약직으로 사무보조/행정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장애등급 3급을 받았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장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들어서 다시 재검해볼 생각입니다

무튼 계속 계약직으로 지낼수는 없어서
다음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요
사무직으로 올라가는 건 영 내키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
해서 전혀 다른 업무를 가져보고 싶은데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바리스타 생각했다가 공무원 생각했다가
이것저것 잔뜩 생각했었는데
하나로 딱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ㅜㅜ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

언젠가 자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기숙사 지원해주는데라도 가서 독립과 자립심을 길러봐야할까요...?

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는데
하나로 딱ㅡ하고 떠오르는 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식인 직업 쪽에 올렸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민상담 쪽에도 올려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2&docId=389435196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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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화) 11:5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 입니다.

직종 선택에 대한 어려움도 있어보이지만 글 속에서  자립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님의 생각속에서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주변분과 특히 부모님과 한번 논의를 해보세요.

부모님께서도 좋은 조언을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힘든 상황이라 님께서 정말 자립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인지, 또는 여유가 있어서 어느 정도는 집에 계속 있을 수 있는 상황인지를 나눠보세요. 아직 님께서 혼란스럽고 정리해야 할 사항이 많아 당장 자립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립이라는 목표를 장기적으로 잡는 것은 좋은 방향성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당장 이룰 수는 없기에 그러한 목표를 향해 지금은 준비하는 시기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서 지금의 시간을 소비의 시간이 아닌 준비의 시간으로 생각하시면서 조급한 마음보다는 인내의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좋겠네요.

혹여나 계속 집에 있는 상황으로 인해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는 것 같고 또는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어려움과 한계들을 부모님과 나눠보시면서 합의하고 조율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필요할때 저희 상담실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4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4126 우울증
정신과약인데 부작용이나 특징명인페르페나진정 4mg하이라제정인데놀정 10mg파록스씨알정 12.5mg환인그란닥신정약 부작용이나 효과 특징 좀 알고 싶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도파민 증가제 외의 각성제 약물들입니다. 각성제류는 자살충동이나 극단적인 행동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우울증에 사용하는 약들이고 그외 자세한 것은 검색이나 혹은 진찰 때 물어보시면 대답해 줄 것입니다. 정신치료를 약으로만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니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변화를 이루어보세요.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5…
4125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신체이상 제가 2년전쯤에 공황발작까진 아니고 공황증상이 나타났다가 한의원치료를 다니면서 좋아져서 괜찮았는데 최근에 숨쉬기 불편함, 불안감 같은 증상이 생겨서 다시 공황증세가 나오는것 같은데 궁금한게 제가 누워있을때나 걸을 때 혹은 앉아있을때 어지러운게 심합니다 (특히 밤에) 방방이 타고 걸을때처럼 땅이 울렁거리는 느낌과 누워서 다리를 들거나 고개를 돌려도 어지럽거든요 (특히 핸드폰 볼때) 이것도 공황증상일수 있나요? 이빈후과에서 약을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서 이것도 공황증세인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ㅠ 하루종일 그런 때도 있어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발 해결하고 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5732042
4124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안녕하세요 15살입니다.. 제가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는데 원인으로 하나 집히는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아파트에 불이나서 그때 몸이 놀라서한의원까지 가서 손을 땄어요 근데 그때 불이난시점으로 부터 숨쉬는게 빨라지고 지금도 가끔씩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어요 숨쉬는걸 인지 하면 숨이 빠르게 쉬어지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잠 잠깐 자려고 하면 편하게 잘수가없어요 숨이 자꾸 빨리 쉬어져서 한숨만 계속 쉬어지고 공황발작 쳐보니깐 이 증상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공황발작인가요..? 공황발작이 이런 화재트라우마로도 생길수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
4123 이해력
*문제분류추가: # 100 공황장애 인가요? 일 년 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다리힘이 풀리며 기절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서 그 힘들었던 일의 후유증으로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아도 불안하고 많이 우울합니다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숨이 조금 잘 안 쉬어져요일 년 전 그 때만큼은 아닌데 질식할 정도까지도 아직 아니에요오늘은 꿈에서 어떤 여자랑 마주쳤는데 얼굴이 일그러지며 심각하게 웃고있었습니다제가 보면 안되는 걸 봐버린 것 같았어요 그 여자의 숨기고싶은 면..? 같았어요그걸 보고 제가 놀라서 엄청 도망다녔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저를 계속 쫓아오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여자의 약봉지를 줍게 되었는데정신과 약이었고 약을 보니까 3가지알약이 있었는데그 여자가 웃지 못하는 병이있는 걸까 3가지 다 효능이 웃는 얼굴을 만들어주는 약이었습니다그 꿈을 꾸고 밖에 나가기가 너무너무 무서워…
4122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기피  제가중1때 진짜 밝았었는데 중 2때 내가 얘들 뒷담이나 이런거 까서 걸려 가지고 다 저한테 돌아왔었거든요 그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너무미안해서 사과를 했는데 지금 고1 이고 제가 개학 하루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를 못갔는데 가기 무서워요..두렵고 다들 저를 보면 수군될 것 같고 싫어할거 같아요.. 
4121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감정이 왜이럴까요?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컨트롤 한다고 해도 자꾸 화가 나고, 화를 꾹꾹 참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왜이럴까요?
4120 우정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어떤 사람과 같이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고 제발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고 그냥 빨리 내 눈앞에서 없어져 버리면 좋겠는데막상 그렇게 가고나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 사람이 가엾고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눈물나는 건 뭔가요?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406379
4119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자존감   제목 말 그대로 저는 항상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실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진짜 그생각땜에 지치고 힘이들어요 마치 실수한 사람처럼 죄책감들고 두렵고 무서워요ㅜㅜ정신과 상담 추천 말고 제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 좀 알려주세요ㅜㅜ정신과랑 상담은 해봤어요 정신과는 약 먹어봤어요 지금은 끊었어요 스스로 할려고 상담은 비용이 비싸서 중간에 하다 안나갔어요 정신과 상담 추천말고 저. 혼자 할수있게 해결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불안이 요즘 잠잠해졌다 다시 스멀스멀 올라옵니다ㅜ생각을 단순하게 어떻게 할까요ㅜㅜ
411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나이는 15살이고요 여자 입니다우울증인지 궁금해요옛날하고 많이 변한것들위주로 말해드리겠습니다1.주변정리를 못한다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잘 치웠는데 더 게을러 진것같아요2.밖에서와 안에서의 내가 다름제가 마치 2명인것 처럼요 밖에서는 계속 웃고 딱2번 밖에 친구랑 싸우지 않았어요 그런데 집에오면 거의 무표정에다 웃을려고 해도 못 웃어요3.먹는량이 많이 늘거나 줄어요어떨때에는 입에 먹을걸 달고 사는데 어떨때에는 2틀에 2끼~3끼 정도 먹어요4.주말에는 거의 12시간을 자는데 그래도 잠이 많이 와요 평일에는 평균 6시간에서 7시간 잡니다5.요즘 힘든건지 자꾸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갈때면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평소에도 자주 울컥함. 한번 울면 진짜 서럽게 울어서 눈물이 안멈추는데 왜우는지 모름6.사는 목표가 없어짐. 가끔 왜 살고 있는지 뭘 이루기위해서 사는지 몰라요7.자ㅎㅐ도 함 가끔? 위에서 말했듯…
4117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학교문제 중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총 5명인데 3명이 같은반이 되고 다른친구 한명과 같은반이 됐어요근데 이 친구는 저랑 제일 안맞는 친구에요 얘는 엄청 조용하고성격도 저랑 정말 안맞아요그냥 그나마 아는 친구가 얘밖에 없어서 그냥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근데 곧 기말이거든요 저랑 학원도 같이 다니고 제일 친한 애가얼마전에 걔네반 친구들이랑 스카(스터디카페)를 갔더라구요..주말에도 계속 걔네반 애들 집도 가고 기말 끝나고는 걔네끼리롯데월드도 간다고 하네요솔직히 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걔네반 애랑 저가 친한 애들인데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저를 빼고 자신 반에만 계속소속감을 넣어 저를 빼고 노는거같아요근데 문제는 저가 친구가 없어서..정말 어떡할까요ㅜ그 친구가 그런 의도가 아니였겠지만 정말 너무 슬픕니다ㅜㅜㅜ 친한 무리와 다른반이 됐어요 : 지식iN (naver.com)
4116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자존감 높이는 방법 제가 남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신경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인터넷이나 sns 같은 곳에서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같은데 저보다 잘 그리는 걸 보면 가끔 열등감도 느껴서 자신감이 떨어져 그림을 잘 그리지도 않게 돼요 원래는 그림을 그릴 때 칭찬 받는 게 좋아서 그림을 시작하기도 했어요. 그저 칭찬 받는 게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된 건데 언제부터인가 남들한테 평가를 받거나 그림에 대한 비난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이 잘 그리면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외모에도 자신이 많이 없어서 가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싫어져 버릴 때도 있어요 낮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309&docId=4170…
411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중독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제가 온라인쇼빙몰 구경하는것을 좋아하는데요한번 꽂히면 색상별로 다구매합니다그런데 신랑이 그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우리신랑은 저를 이해못하고 화를냅니다저는 충동구매가 심해서 앞뒤 생각 안하고 돈이 생기면 꼭 사고야맙니다그런옷들이 집에넘쳐나요한번은 치마를 새상별로 40만원 지른적이 있어요신랑이 그걸알고 대노했고요저는 환불한다해놓고 약속도 못지키고있어요쇼핑즁독 끊고싶어요계속돈을 벌었는데 거진 생활비는 신랑통장에셔 빠져나가고 관리비도 제가 딱 한번 냈습니다카드빚 200만원정도를 신랑이 내주었습니다물론 한번에 200만원을 지른것은아니고요 여러번 쌓여서 그렇게된것입니다저는 정말 옷을 보면 눈이 뒤집힙니다어떻게하면좋을까요이제 신랑한테 신뢰를 잃어버린것갇아요신랑이 화안나게 고치고싶습니다쇼핑중독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 : 지식iN (naver.com)
4114 자기관리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변할수 있을까요 최선을 다 해서도 실패하면 정말 제가 잘하는거 하나 없는못난 사람일거 같아서 한번도 최선을 다해본적도, 열심히 한 적도 없어요 그러니 게으러지고 살도 찌고 공부도 안하고 한심한 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의 걱정이 느는게 보이고 저도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져서 변하고 싶어요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변할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4113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질문 배우자의 인터넷 도박중독 배우자의 인터넷도박 카지노중독이 의심되는데어떡해야 막을수있을까요재혼이구요아들이인터넷 방문기록을 보고알아냈어요처음엔 아들을 꾸짖었으나계속 들어가는건 배우자라는걸알게됬죠수상한 낌세를 알아차리고남편보고 하지말라고도2번정도 말했고안한다고 약속을 받았는데최근 카지노 도박사이트에3달동안 매일접속해서어쩌면좋을까요- 아이디를자동으로 들어가게해놓고안지웠더라구요처음엔 안하고있다는 남편의말을 믿었으나 아들이검색기록을 보다가 알게되어서.      
4112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감정조절 엄마랑 살고싶어요 15살 여자구요 12살때 부모님 이혼하셨어요 외동이구요엄마랑 살고싶었는데 돈땜에 현재 아빠,친할머니,친할아버지랑 살고있어묘근데 전 엄마하고 살고싶어요..하...이유는요 전 그집에서예의없다고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집에서 왕따인 느낌이고그것땜에 짜쯩나서 아빠가 인사안했다고 소리질러서 저도개빡쳐서 소리질렀더니모든가족들이 다"저런 싸가지 없는년"이러더라구요공부는 하루라도 안하면 1주일동안 사람취급도 못받구요그냥 조선시대에요반면 엄마는 저 하고싶은데로 다 해주고 외갓집은 다 저를존중해주시고 암튼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그래서 엄막낭 살고싶어요진짜 아빠집은 홧병나서 미치겠구요 인성도 더러위진것같아요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고등학생되면 아빠집에서 나가버리고엄마집으로 가버리고싶거든요?근데 가족들이 절 절대못대려가려고 안달이에요.진짜 소송걸지도 몰라요아 미치겠어요친척오빠는 나같으면 그런거나발이고 그…
4111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스마트폰중독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요. 스마트폰중독자입니다.하루에약15시간? 정도많이합니다. 안할려고노력해도한번만지면 계속하게되네요.. 밤에도10시에잘려고하면 몇시인지보려고하다가계속해서아침6시까지계속한적도있어요... 아주심각하죠.. 그래서그런지 키도별로안큼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dirId=1070402&docId=396445605
4110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20대 남자구요. 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폭력은 일절 쓴적없구요. 화가 나면 물건에다가 화를 내고 눈이 하얘져서 막말 내뱉고 그러는데요. 그런데 상대방이 이로인해 눈물을 보이거나 울먹거리면 미안해져서  갑자기 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후에는 조근조근 잘 말해가며 상황을 마무리하는데 아무래도 치료가 필요하겠죠?
410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게임중독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진천 중학생/남 게임중독) 중학생 남자아이가 너무 많은 시간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짜증이 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게임 중독 치료를 받아야겠죠? 게임 중독 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410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학생 스마트폰 중독 해결 중3인데요 요즘 온라인을 하다보니 계속 폰을 끼고살아서 굉장한 폰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10시간은 폰을 보는 중이에요 폰을 안보이는데 두거나 잠그거나 중독 앱같은거 해도 소용이 없고 그럴 수가 없는게 공부할 때도 폰이 자주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상태라 멋진 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거로만 달아주세요 제발 마음은 공부해야지 하는데 한시간도 공부를 안하게되요… 제발 악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주세요
4107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알콜중독  청소년 알코올 중독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학교 때문에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최근 밤에 잠을 못자서 어느 순간 혼자 술을 마시고 다 잊고 취한 상태로 잠드는게 익숙해져서요즘 항상 자기전에 술을 마시고 잠에 듭니다. 어느 순간 이런게 알코올 중독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질문 남깁니다. 잠 좀 편하게 자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지 않은데 이런건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고 치료도 받을 수 있는지 싶어서요.부모님은 제가 이런 상태인걸 모르고 계십니다. 제가 숨겨서요. 정신과 진료 받으면 기록 남는 것도 후에 취업 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을거 같아서 기록도 안남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나요? 
410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무기력합니다. 요즘들어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 싶습니다. 하루에 20시간씩 자기도 하고 잠이 안와도 눈감고 잠들려고 노력합니다.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할것도 많은데 일주일 정도 이렇게 있습니다.인간관계에 변동도 있었고 요 몇달 심적으로 지쳐있기도 한데 정말 괜찮았거든요...근데 갑자기 이러네요가끔 우울한 기분도 느끼는데 우울함은 다행인건지 하루온종일 우울하진않고 저녁과 밤에 우울할뿐입니다.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4105 스트레스
자존감 하락과 급한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저는 2년전에 다니던 회사를 스트레스와 공황으로 인해 3개월만에 퇴사를 했고1년 후 다른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 재직중에 있습니다하지만 이 회사에 오기 전에 저는 취업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고 일을 할수록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우울감도 극도로 심해졌습니다저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저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반대를 하십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도전은 좋지만 꼭 직장 분야에서 직장을 그만두면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직장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전 회사도 스트레스와 공황으로 그만 두었다는 것처럼 지금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려고 하는 것이라서 이런 악순환…
4104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 자해 화를 쉽게 느껴요. 욱하는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남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혼자 삭여요. 화를 참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되요. 신경이 다른쪽으로 쏠리니까 상처가 다 나을때까지는 신경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해를 한지 10년이 좀 넘었고 옷에 가려 안보이는 다리나 배에 흉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많구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좀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요. 어쩌다 감기 등에 걸려 병원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이 좀 느려지거든요? 그런 날에는 화나고 산만한 증상이 평소보다 덜해요. 그래서 일부러 좀 차분해지려고 감기약이나 테라플루,항히스타민제를 먹곤 해요.     우울감은 항상 있고요.     이런것도 신경정신과 진료 사항에 해당되나요?…
4103 섭식조절
*문제분류추가: #섭식장애제가 2년전에 폭식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고쳤거든요! 근데.. 밥 먹는 시간을 잘 못지키고 있어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참을줄 알지만 규칙적인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아직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시간을 못지키겠어여.. 어쩌면 좋을까요,,?식이장애 습관 : 지식iN (naver.com)
4102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중독  원래도 게임을 좋아하기는 했는데 최근에 그 정도가 심한 거 같아요. 하루 종일 게임을 하고, 게임을 안 할 때도 머릿속에 게임 생각뿐이에요. 얼마 전에는 엄마가 게임을 못 하게 했는데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혹시 제가 게임 중독에 걸린 걸까요? 게임 중독이라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305&docId=399044352
4101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하는 말이 다 바보같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고(실제로 불편한지 아닌지는 몰라요) 사람이 너무 무겁고 스몰토크도 못하고 남들은 나한테관심이없는데 자꾸만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제가 말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안들고 나아지고 싶은데 나아질 방법도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면되나요?  나아지고싶다는 생각만 3년째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네요. 병원은 못가요.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0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 중독 인생 살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들어와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공부 했는데 1학기 내신 시험이 끝나고 나서부터 정신이 이상해졌습니다ㅜㅜ 제가 중학교 때 극심한 게임 중독이 있었다가 간신히 고등학교 들어와서 탈출했는데 다시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에 들어야 될 인강도 너무 많고 해야 될 계획이 산더미인데 아직 불구덩이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을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6175294
4099 정신통일
*문제분류추가: # 성인 남성 입니다   학교 및 학원을 가야되는데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멍만때리거나 자는데   공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다른데로 세거나 안가거나 병원진료 가는데 이러한 반복된 행동을 조금이나마 고쳐볼려고 하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고 시작해야될까요?  
4098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 대체 왜이러나요...?막 슬픈 상황이라거나 혼났다거나 전부터 울것같았다거나 이런상황도 아녜요살짝 속상할때 이러기도 하는데 그 전까진 멀쩡하다가 말할때 되면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고여요막상 전 속상하지도 않은데 이러니까 상대방은 당황할거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당황스럽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는데 대체 왜이러나요ㅠㅜㅜㅜ 막 평소에 절대 안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뭐 건강상의 문젠가요? 말할때 눈물나는거 : 지식iN (naver.com) 
4097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 #우울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초초해요 안녕하세요 중 2 여학생입니다 저는 3년~4년 전쯤부터 부모님이 별거중입니다 언니와 오빠도 나이가 많아서 다른 지역에 가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전 아빠와 같이 있다가 가끔 주말이나 연휴때나 그런 쉬는날때 엄마집으로 넘어가거나 부모님 두분과 함께(가끔)있거나 해요.. 그거때문인지 엄마에 대한 집착이 조금 커졌어요 그리고 엄마가 준 돈이나 물건은 사용을 못하게된다거나 엄마가 준 물건을 잃어버렸을때(귀걸이나 펜같은거나 싼것도 포함) 엄청나게 불안하고 초초해집니다..     지금도 사실 귀걸이를 잃어버려서 불안해 미칠것 같아요... 그리고 밤만 되면 엄마집에 있어도 밤에(잘려고 누웠을때) 눈물이 나면서 불안하고 초초하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이런 감정들이 밀려옵니다..     그러면서 밤 세고.. 제가 맨날 9시 반에서 11시짬 사이에 자러 가는데 한 1년정도동안 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