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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신앙문제 너무 괴롭고 고민되서 올립니다..  

짧게 쓰겟습니다 제가 다른교회에서 성령을 모시고 방언으로기도하고 은혜도 맛보앗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그러다가 나중에 믿음이 약해저서 엄청난 실수를 한거같아요
 
축사해도 귀신이 너무 안나가서 머리통을 치고 (겉으론 자해하는거처럼보여요) 저는 아프지가않아요
 
속울렁거리고 그래서 퇴마나 구마를 찾다가 그냥 서프라이즈 본게생각나서 마법의문자 룬문자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회개도 너무 안되고 전도사님도 저보고 악마가들린거라고 하셔서
 
아무튼 예기하자면 긴대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였고 교회 근처 살다가 부모님사는곳으로 
 
옮겨서 작은교회였는데 말씀이랑 여러가지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족해서 안다니고
 
말았어요 아무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끈질기게 저나름다로 마음으로 항상 품고 그?O어요
 
정신을 안차리면 말이 헛나올정도로 심각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제하고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에 대한열정도 없어?별? 예수님도 소용없나보다 하고 믿음도 없어서
 
그냥 저도 모르게 배신자처럼 룬문자 뜻을 찾다가 두어마디 마음속으로 외?m는데
 
제 영혼(단전있는부분 생명) 거기가 막뜨거운거에요 미칠듯이 괴로워요 지금은 아에
 
제 영혼이 죽엇어요  실수라고 하기엔 고의적인가.. 그리고 너무 큰실수엿나..
 
이것이 그냥 잠깐의 징계라면 너무 좋겟는데 정말 큰일나서 지옥가면 어떻하나요...
 
제가 솔직히 배신할 마음이 있엇던거같습니다... 제 인생 모든게 하나님이 손대지않은게 없어요
 
그냥 배속이 불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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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9 (화) 20:03 9년전
주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데 왜갑자기 믿음이 흔들리셨나요? 지금은 지옥에 떨어질지도 모른다는불안과 두려움에 빠져 괴로우시네요. 님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믿음이 약해져서 엄청난 실수를 하셨다는데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하나님을 배신한것도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님의 신앙을 뒤흔든 어떤 일이 있으셨던건가요? 그 사건으로인한 마음의 두려움과 죄책감이 님을 사로잡아 스스로 몸과 마음을 통제할수 없는 극심한 정서불안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두려움은 님 자신이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한번 현재의 상황과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문제의 시작점을 다시 새롭게 바라보세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님의 모습을 지켜보는 믿음의 친구들은 님을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을겁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하나님께 나아가지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악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들것입니다. 님의 부모님은 더 괴로우시겠죠. 그럼 믿음이 없는사람들의 눈에 비친 님의 모습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괴로워하는 님을 이해할 수 없을것이고 또한 더 나아가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자녀의 마음도 돌볼수 없는 무능한 하나님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가볍게 생각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으로 모든걸 용서함받는다면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님의 모습은믿음이 없는자들에게도 이상해보일것입니다. 믿지않는자들도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실패와 실수도 용납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님에게 충만한 기쁨과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이 지금 님과 함께 있습니다.님의 마음속 죄책감이 스스로 하나님을 멀리할뿐 주님은 님이 은혜속에 거했을때에도 지금 이 괴로움속에서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님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주님께 용서를 구하셨나요? 그럼 님의 죄는 눈과 같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용서할수 없는 죄라고 생각하여 아직 회개하지 않았나요?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앞에 용서받지 못할것은 없습니다. 주님께로 나아오기만 하면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새 피조물로 거듭난 인생을 사시게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은 님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시며 첫마음과 같이 기쁘게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사탄은 하나의 꼬투리를 잡으면 그것 하나로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올무를 엮어버립니다. 하나의 작은일로 죄책감을 심어주고 두려움을 갖게 하고 하나님을 심판하여 벌하는 존재로만 오해하게 만들어버리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버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님이 이미 하나님께 버림받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님이 회복되길 기뻐하지 않으시며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속삭입니다. 지금 사탄은 자신의 속삭임에 두려워 떨고 있는 님의 모습을 보며 좋아하겠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바로보세요. 땅을 두루두루 여기저기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사탄의 미혹에 빠져들지 마세요.

악한마음과 악한방향에서 뒤돌아 서서 님을 향해 두팔 벌리고 계신 하나님께 안기세요. 평안이 찾아올것입니다. 주님 의지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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