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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526 대인관계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제나이가 26살이고 아버지는만55세이신데 가족관계단절을 절실히 바랍니다. 조건이어떻게될까요. 제가사는집찾아와서 해코지할까봐 매일너무두렵고 자살충동이듭니다.
525 수면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망각증 불면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수면제 부작용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불면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몇 년째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스무 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한 2년 전부터 불면증이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데 해결이 안 되서 자연히 잠을 계속 못 자게 되어 지금까지도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용량을 넘기거나 남용한 적은 없었는데 요즘 조금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먼저, 단기 기억 상실증처럼 단편적인 기억들이 하나하나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제가 장…
524 환각망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1급_신체문제] 환각환청 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가위눌림 환청 제가 아까?새벽에 자는데 살짝 꿈을 꿨는데 꿈에서 계속 반복해서 말해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환청들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잘려고 했는데 또 환청들리고 몸이 안움직이고 근데 이게 요즘에 가끔그래요 진짜 일주일에 1번정도?그래서 몸이 너무 힘들어요 일어나면 근데 제가 친구관계 사랑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긴한데 그다지 진짜 미칠듯이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아니거든요
523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군대 스트레스 이해력저하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군대에 가있는 남친이 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글을 읽어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을거 같다고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문제 일까요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522 신체이상
가위눌린건가요 ??? 꿈에서 제가 친구랑같이 어두운골목으로들어가더니 갑자기 눈이떠지면서 온몸에 쥐가나는느낌?이들면서 몸이안움직여지는거에요 그래서 옆으로 누우려고 눈감고 몸을움직였는데 움직이는느낌만나고 눈다시떠보니까 제몸이그대로있는거에요 이런적이한두번이아니라ㅜㅜㅜ 가위눌린건가요 ??
521 수면장애
잠이 미치게 와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전에도 잠은 잘 자는 편이었지만 요즘 들어서 미치게 잡니다. 수업시간에 졸지않는데 그냥 갑자기 잠이 들어요 집에서도 그렇고요 분명 티비 보고 있었는데 눈 뜨면 방입니다. 기면증인가 싶기도 하고 가을이니까 그런다는 말에 별 생걱 없는데 자느라 과제를 못할지경입니다. 예전에는 밤도 잘 샜는데 지금은 거의 불가능이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이 미치게 와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전에도 잠은 잘 자는 편이었지만 요즘 들어서 미치게 잡니다. 수업시간에 졸지않는데 그냥 갑자기 잠이 들어요 집에서도 그렇고요 분명 티비 보고 있었는데 눈 뜨면 방입니다. 기면증인가 싶기도 하고 가을이니까 그런다는 말에 별 생걱 없는데 자느라 과제를 못할지경입니다. 예전에는 밤도 잘 샜는데 지금은 거의 불가능이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20 불안증
심리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요즘 실패를 계속해서 경험했더니 정말 힘들고 의욕도 없어서 잠만 자는데 이런 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는것도 없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니 나약한 생각만 들어서요. 가족들도 상심이 커서 의도치않게 계속 제게 불안감과 죄의식을 주는데 그것때문에 가족도 무섭고 편히 얘기를 못하겠어요. 수도권의 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519 자녀문제
만1세 과잉행동 몇일전어린이집선생님께서 과잉행동 과격행동 또래에비해 심각하다며 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친구들 이 가지고노는 장난감 빼앗고 지나가다 자기보다작은친구 괴롭히고 때리고 친구들 못지나가게 길막고 점심시간에 밥안먹고 누워있고 통제도 기본생활습관도 안이루어진다고 하시네요 친구들 낮잠시간에 잠도 안자려고하고 ㅡㅡ집에서도 뛰어다니고 어른들께 버릇없이굴기도하고 메롱도하고 물기도하고 ㅡㅡ근데 밥은잘먹고 책볼때는집중도 하는편입니다 ~~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아님 좀더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아직3살이라 그런판단을하기엔 좀 이른것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빨리알았으니 치료하면 빨리좋아질수있을것같기도 해서 넘고민입니다
518 자녀문제
육아하면서 힘들고 짜증날때 참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11개월된 여아를 키우면서 제 감정을 조절하지못해서 조언좀 얻으려 질문드립니다. 요즘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어서 만들고싶은 의욕도 없고 밥안먹고 짜증내고 우는아이를보면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퓨즈가 나가는것처럼 손찌검같은건 하지않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를 대하게되요. 또 아이가 그런감정을 읽는건지 무표정하게 대꾸도 잘 해주지않으면 징징대고 울어댑니다. 그러면 또 짜증이 납3니다. 그리고 제가 의욕도 없어지고 그러다가 아이생각은 하지도않고 그냥 잠을 자버립니다. 이렇게 된게 어떤일이 있어도 아이를 때리지 말자라는 생각에서 제가 화가나면 무표정해지고 의욕이사라지고 잠이오는 삼박자가 갖춰진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아이랑 같이 자는것도 아니고 저혼자 자버리고 그러면 아이가 위험한일을 할지도 모르고 뭘 할지도 모르는데 그런걱정도 안들고 화가나면 잠이와요ㅠ 무엇이 문제일까요…
517 수면장애
제가 잠잘때 자꾸 엉덩이를 긁는(?) 버릇이 있는것 같습니다..일어났을 때 엉덩이가 아파서 보면 좀 빨개져있고요. 이 버릇이 생긴지는 1년이 안된것같긴한데 왜 이런버릇이 생긴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손 묶고 자라 이런거는 확실한 방법인지 잘 모르겠어서..다른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ㅠ
516 우울증
살기 싫어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있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니까 오늘 본 두 과목 모두 60점대가 나왔어요. 지금 등급이 1,2학년 통합 2.65정도 나오는데 60점대 맞아서 4등급 나올거같은데 정말 어떡하죠? 아주대학교 가려고 정말 노력 하려했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고 안나오는만큼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공부 다시 열심히 하려고해도 점수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만나고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면 뭐해먹고 살까요? 내신 하향세라 대학도 잘 못갈거같고 ..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515 우울증
매일 울어요 안 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오늘 시험인 중2인데 매일 몇 번씩 우는 것 같아요 어제오늘만 5번은 운 것 같아요 사춘기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공부도 잘 안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요 병원가기엔 너무 가벼운 것 같아요 안 우는 법 알려주세요 무슨 병 같은 건 아니겠죠??
514 공황장애
공황장애 사회생활 알바를 해야할거 같은데 면접볼때 공황장애가 있다는걸 말해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아야 할까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려놔야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어서요..
513 자ㅅ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비공개 질문 67건 질문채택률77.1% 2016.11.03. 12:37 0 답변 2 조회 26 17살 여학생입니다. 아빠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습니다. 어제 아빠가 막내 여동생이 게임을 해서 혼내면서 "너마저 포기하란 말이냐. 너는 포기할 수 없다. 게임을 이렇게 해서 성적이 이렇게 낮은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걸 듣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저보고 들으란 듯이 말했습니다. 아빠는 제가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모르는 걸까요... 맨날 우리보고는 말하기전에 생각을 하고 말하라고 하면서 왜 본인이 말할때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을까요... 한번은 제가 피곤해 잠이 들어서 교회 성경공부를 가지 못했는데 (종교적으로 봐주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빠가 저를 보자마자 …
512 망각증
기억상실증 내공100 비공개 질문 10건 질문채택률87.5% 2016.11.03. 12:54 0 답변 1 조회 23 얼마전 저희언니가 목욕도중 미끄러져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했는데요.. 의식이없어 겨우 바깥으로 끌고와 이불을덮어주고 부모님께 연락해 언니가 병원으로갔어요 다행히 피가나진않았지만 이마와 뒤통수에 멍이들고 부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근2년간 기억을못하고있어요 지금 자기가2014년을 살고있는줄 알아요 이런경우가 있나요? 의사선생님이 간혹그런경우가있다고하는데 저희언니는 언제쯤 기억을찾을수있을가요 제가도와줄방법은 없는건가요 언니가 많이힘들게살아오긴했거든요 2014년 9월에 아르바이트하다가 어떤새끼한테 강간당하고 법정소송까지하는 일도있었고 저와남동생이 말도안들어서 자주울던언니였는데요 괜히죄책감도들어요 싫은기억이라 언니가무의식중에 없애버린건가요..? 그런데 언니가600일가까이 사귀던 남자친구마저 기억을못…
511 자ㅅ충동
정신병원을 가야되는지 의문이드네요. 너무 힘들어요 내공10 비공개 질문 79건 질문채택률13% 2016.11.03. 13:04 0 답변 1 조회 23 제가 원래 조울증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런 고독한느낌을 즐기곤했구요 근데 이게 가면 갈 수록 심각해지는 느낌이 들곤해요. 예전에는 이렇게 마음이 쳐지거나 할 때 부모님이 있으니까 난 살아야지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살아가는 희망이없어요, 그냥 눈감는게 가장 편한데. 고통없이 죽으면 참 좋을텐데. 아니면 그냥 지진이 나서 다같이 무너지면 책임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너무 자주드네요, 살아야된다는 그런 마음이 이제는 별로 들지가 않아요 저한테 동생이있어요,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편이고 꿈이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생은 너무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고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매일 이거해보고 저거해봐라 그럼 뭔가…
510 사고장애
착한 아이 증후군 내공70 비공개 질문 2건 질문채택률50% 2016.11.03. 13:06 0 답변 1 조회 19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착하다는 소리를 만이 듣고 자랐는데 그래서인지 착해보이려고 내 욕구와는 다르게 행동하고 지나치게 타인에게 잘해주고 잘보이려고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냥 제가 인내심이 만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착한아이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하냐면 가족외에 친구들이랑 있을때나 밖에서 지나치게 도덕적으로 행동하려하거나 싫어도 싫다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 욕구를 억누르고 착하게 행동하다보니까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플때가 있습니다 사실은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을 하는거죠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만 나쁜행동을 하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길바닥에 침을 뱉는다던가 심지어 큰소리로 얘기하는것까지 혼자 나쁜행동이라고 간주해버립니다 제가 하고싶은 대로 행동하지못하고 …
509 진로문제
0살에 우울증...? 내공2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60% 2016.11.03. 13:09 0 답변 1 조회 25 이제 갓 20살 된 여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알바로 일을 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생겨 관리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이 생겨 일을 그만두게되었는데 그 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첫 알바로 시작한 곳이기에 정말 애정이 많았는데 그곳에서 나오게 되니 정말 막막하고 집에서 제가 가장 노릇을 하는데 일이 정말 하기싫습니다. 여러곳에서 일을 해봤지만 마음이 안갑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엄마의 죽고싶다는 말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순간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는건지 눈물이 나고, 순간순간 자꾸 생각이 듭니다. 2달정도 잠깐잠깐 일하면서 있는데 물론 하루 이틀 일하는거라 돈도 못받았구요. 돈은 …
508 공포증
초등학생 아동 공포 우울증 어쩌죠? 1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TV를 보다가 무서운 귀신들 나오는 영상이 나왔는데 그걸 본후 부터 4일째 한숨쉬고 징징대고 우울해하고 자꾸 울려고 하고 실제로 울기도 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는데... 어찌해줘야 할지요. 현재 감기도 걸린상태가 지속되다보니 머리도 아프기도하고 몸도 않좋은데 정신까지 충격을 받은 상태라 더 우울해 하는것 같은데요. 달래도 보고 좋아하는 게임 시켜도 보고 후도 안되서 윽박지르기도 해봤는데 고쳐지질 않습니다. 어찌해야 해결이 될런지요.
507 강박증
쩝쩝거리는 소리 살인충동 진짜 껌 쩝쩝거리며 씹는 사람들, 밥먹을때 쩝쩝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살인충동이 들 정도의 심적 고통을 받습니다. 저에게 그 소리들은 극혐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하기가 부족하네요.그 소리 자체가 더럽고 끔찍해요. 그런소리를 아예내지말라는 것도 아니고(사람인데 조금의 소리는 낼수있죠) 최소한 그 소리때문에 크게 고통받고있으니 입을다물고 씹는 등등 조금만 배려해주면 정말로 고마울텐데, 이젠 피해의식까지 겹쳐서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쫙쫙쩝 소리를 내는건가? 생각하게 되고 가족이랑 밥먹는것도 너무힘들고 귀마개와 이어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6년동안 고통받고있는데 좋은 해결방법은 못 찾았네요.무슨 방법없을까요..저 소리를 들으며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것같아요 진심으로요. 이비인후과 정신과 다가봤어요 원인도,해결방법도 모르니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내일은 저 소리들이 저를 얼마나괴롭힐까 두렵고 이제…
506 망각증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최근 들어서 머리가 아픈 일이 잦아졌어요 진통제를 많을 땐 3알 못해도 1알은 꼭 먹구요 자꾸 뭘 까먹어요 어제 있었던 일 하다못해 1분전까지 말하려고 생각했던 일도 까먹어요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생각한 증상을 까먹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갑자기 식탐이 늘었어요 배가 안 고픈데도 끊임 없이 뭘 입에 넣고 입맛이 없으면 자꾸자꾸 사둬요 그리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손으로 뭘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져서 하다못해 인형이라도 쥐고 있어야되고 자꾸 멍해져요 대화를 하는데도 멍해져서 못알아 듣는데도 혹시 지장 갈까봐 알아들은척 해요 혹시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가야하면 무슨 병원일까요?
505 공황장애
공황장애?.. 전지금 정신과에 다니구있구 5월달부터 다녔는데 그땐 치과에서 안좋은 생각을하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은 느낌에 뛰쳐나와서 신경과를가니 공환장애라 하셨는데 그뒤에는 사람을 다치게하는생각 다치게한생각 죽이는생각 죽인생각 여러가지 강박생각에 시달려서 현재까지 정신과를 다니구있는데요,, 최근에는 계속 숨이 갑자기 가빠오고 불안하고 어떡게 할수가없어서 한시도 가만히 못있겠는데 이게 공황장애는아니죠? 지금도 너무 힘들어 사실 엊그적에드ㅡ 수면제를 먹다가 위세척까지했는데 공황장애까지오면 전 못견딜거같은데..제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504 대인기피
공황 장애인가요? 원래 미친놈 소리 들을 정도로 매우 시끄럽고 매우 사교적이면서 가끔 우울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고 항상 웃고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안그랬는데 이젠 친구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썩소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이런 것은 그냥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인데 견디기 힘든 것이 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눈물이 날 거같고 눈이 따갑고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경련도 일어나서 긴장하는 것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보는 것이나 눈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너무 힘들고,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또 그걸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공황 장애인가요 아니면 대인 기피증인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너무 시끄러워, 친구들과 너무 말을 많이 …
503 대인기피
제 성격..고민.. 제가 엄청 낯을 가리고.. 정신병적인 증상으로 인해 기숙사에서 지금까지 3달간 룸메와 말을 한 마디도 못했거든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기까지 한데.. 룸메는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ㅜ 지식인분들이 제 룸메 였으면 절 어떻게 생각하셨을거같아요? 예를들어 저하고 답변자님이 한공간에 같은 한칸짜리 방에서 둘밖에없는데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대답도 ...아무말도 안해요...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하지않다가 갑자기 님한테 말을 걸면 이상하겠죠?.... 처음 긱사에서 룸메 만났을때 룸메는 저한테 인사를 해줬는데 전 인사도 못받아줬어요.. 그후로 정말 단 한마디 안하고 같은공간에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했어요.. ㅠ 편지라도 써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오지랖일까요?.......ㅜ 이제 한달남았는데 룸메는 제 상황을 하나도 모르니까.. 솔직하게 글로써서 제마음을 표현해도 될까요? 근데 뭐라고해야될지.…
502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올해 초부터 가끔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못쉬겠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다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을 못쉬는 느낌이 들어서 몇번 깬 정도였고, 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을때는 지하철에서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처음엔 약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가 몇분 지나지않아서 심장이 가빠지고 식은땀을 흘리고 숨을 정말 못쉬겠더군요 진짜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채 가다가 근처역에 내려서 20~30분을 쉬었다 간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한 2번정도 반복되까 약간 무섭더라구요 지하철 탈때 그러니까 지하철 타기도 겁났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지하철만 타면 늘 긴장하고 땀을 흘렸어요. 다행히도 이후에 저런 증상이 나타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즈음에 집에서 몇달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늘 항상 먹던 아침식사를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주정도…
501 우울증
저 우울증인가요? 20살 공장다니는 여잔데요 제가 요즘들어서 혼자 갑자기 울기도하고요 이유없이 기분이 그래요 자존감이 원래 높은편은아니였는데 더 떨어지고 열등감만 계속 늘고 속상하고 일도하기싫고 누구만나서 놀기도싫고 다 귀찮아요 퇴근하면 그냥 방에서 하루종일 시간때우고요 주변사람들이 다 필요없다고 느껴지고 제 자신이 너무 낮아보이는게 싫은데 자꾸 그런 생각들이 절 슬프게만들어요 머리도아프고 걱정거리도많고
500 불안증
감정을 모릅니다..표현도 느껴지는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도 사랑해 를 많이 듣고 상대가 많이 표현해주는건 좋은 일인데 들을수록 불안합니다 물론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표현해주는건데 그런데 불안해요 버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해를 진심으로 여러번 해주는 사람은 이 사람 뿐이에요 그리고 처음이고 그런데 불안해요 일 때문에 연락 못하는건데 못 온다 그 소리 듣고 혼자 불안해져서 연락했던 사람 다 끊고 혼자 울고 웃고 불안해하고 오만 의미를 다 붙이고 ... 미치겠어요 대인관계 처음 중간 끝이 있어야 하잖아요 싸웠으면 끝을 내야하잖아요 더 싸우던가 사과를 하던가 문제를 정면으로 보기 너무 힘들어요 내가 미친건가요
499 불안증
제증상이뭔지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기억은안납니다.. 결혼하고 잘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밖에 나와있고 와이프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있는데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면 강도가들어서 가족한테 해코치 한것같은느낌이들고 와이프가 갑자기 쓰러져서 애가 혼자 울고있는 상상 아니면 애가 잘못되는상상 진짜 그상상안할려고해도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물론 그런일 일어나지않을거라는걸 내가 인지를하고있어도 계속 불안해서 일이안잡힙니다 ... 일하다가 와이픈한테 문자오거나 그러면 진짜 갑자기 기분좋아져서 막 미칠지경이고 계속연락이안되면 경찰에 신고할까 ?119신고할까 계속 이런생각만 듭니다.. 제발 제병이 뭔지 제가 왜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세요 광고성 글말고 진짜 동네형님 아버지 또는 이런증상을 겪고있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498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친정엄마가 아픈아빠 병수발 하시는 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치매진단에 우울증까지 오셨어요. 현재 병원서 내과.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계시는데도 항상 기운이 없고 식사도 거의 안하시고 전화할때면 우울하고 본인 주위에는 친구도 없고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며 우세요. 가족들은 번갈아가며 엄마를 혼자 있게 안하려고 하면서 바람도 쐬드리고 기분 전환할수있게끔 하는데까지 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그 기억도 안나시고 다시 우울하시다하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안타깝고 끝이 안보일것같아 언제까지 저러실까 두렵습니다. 노인성우울 치료가 될수있을까요? 도움 될만한 책자료도 알고 계시면 부탁드려요.
497 자ㅅ충동
우울증 자.살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진짜 현재 외국사는데 어느정도는 되지만 아직 부족해서 대화가 안 되요 그래서 학교를 가도 집에 있어도 다 힘들어요 우울증도 심하고 자.살 생각도 밥 먹듯이 들고 솔직히 자해도 부모님 몰래 여럿 해봤고요 그렇다고 한국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원래 이런거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걱정 시키는것도 싫어요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지도 모르겠거 안 힘든건 없고 인터넷는 진짜 이런글 안 올리려 했는데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진짜 이대로는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겨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