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8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 적마다 나와서 더 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가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가 두렵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3 (일) 20:38 13년전
악순환의 부부생활과 선순환의 부부생활이 있습니다. 악순환은 계속 더 나빠지는 것이고 선순환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이지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순환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악순환은 나타난 '상황'에서 '감정'적 대응으로 가서 더 나쁜 '결과'로 순환되는 것이고 선순환은 나타난 상황에서 '결심'으로 방향을 바꾸어 더 좋은 '실천'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해서 남편이 혹은 아내가 좋아질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럴때 저는 다시 되묻습니다. 그렇게 하 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말입니다. 이 세상에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항상 이보다 더욱 더욱 더욱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순환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선순환은 한가로운 선택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절박한 최후한 수단이기 때문이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2:03 13년전
*남편의 폭력: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작성자: 관리자  2007-04-23 15:17 211.243.229.74
조회 : 356  0 
이제 싸울만큼 싸운 다툼이 파국을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성경적 원리가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기대하고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세울 때에 그 만큼의 노력과 애씀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1.)
 
 사울의 딸 미갈이 하나님의 궤가 들어올 때 춤추던 다윗에게 조롱의 말을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미갈이 원했던 것은 다윗이 체통을 지키고 점잖게 되는 것이었고 그렇게 되길 바라며 말을 했지만 방법이 옳지 않아서 되려 다시는 다윗에게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 남편에게 정말로 바라는 것이 가정을 세우는 것이 었다면 가정을 파괴하는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2.)

 누가복음에는 앞으로의 하고자 하는 일들을 위해 비용을 미리 계산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눅14:28-32절을 묵상하면서 앞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희생도 큰 법입니다. 그 희생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의 몫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67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6 10 9859
466 대인관계 대인기피증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5 10 4818
465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7 11 4579
464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3569
463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꼭 2시-3시경에 잠을 깨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2 4 4548
462 대인관계 상담 받아야하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5 3665
461 분노조절 이거고칠수있을카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3 3763
460 우울증 우울증증상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7 7 4827
459 강박증 강박증 참고자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1-16 6 3654
458 불안증 전화가오면 불안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5 4833
457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3351
456 공황장애 도와주세요 1 아기엄마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1-16 8 3391
455 자ㅅ충동 죽고 싶을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5 10 4760
454 불안증 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5 7 4027
453 대인관계 :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5 10 4711
452 자해 자해를계속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3 7 3357
451 불안증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6 3815
450 무기력증 게으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5 3047
449 공황장애 고등학생 공황장애....급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8 5554
448 우울증 우울증...힘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1 4339
447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6099
446 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7 3069
445 수면장애 즘 졸려서 잠을 잘려고해도 2~3시간 뒤에 잘수있어요 ㅠㅠ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3228
444 가정문제 딸아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네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5 4783
443 공포증 무대공포증극복하수있는법(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8 3871
442 분노조절 기분이 잘나빠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6 2806
441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5757
440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5 9046
439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3809
438 알콜중독 술만 취마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7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