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200)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죽는 방법.  

저 진짜 힘들어요.
학교에 가면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도 있긴있지만 걔는 지 가 원하는것만하고 싫다고 하면 삐지고 화내는 얘에요;그리고 가족형편도 안좋고 관계도 않좋고 저 진짜 죽고 싶어요.
친구들은 제가 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뒷담이나 까고 필요할때만 부르고 진짜 싫어요.
가족 관계도 맨날 싸우시기만 하고 제 맘은 한번도 들어주지도 않고 제 친구한테 말하면
죽고 싶으면 죽으레요
이렇게 사는데 누가 살고 싶겠어요?
죽으면 아플꺼 아는데
사는것 보다는 안아플꺼 같네요.
진짜 저 힘들어요 우: 죽는 방법

답변:

한 사례자가 있습니다.  자신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무표정하고 창백한 얼굴을 그리고  귀를 표현하고 눈을그리고 입을 그리고 코를 그렸습니다. 눈에는 아무시선도 없이 쾡한 눈에 눈물 한 두방울 흐르고  눈물이 마르고 감정이 말라 울수조차  없습니다.  귀는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닫아 버렸습니다. 그 어떤 소리도 무의미하고 변할것 같지 않고  아무 의미가 자신에겐  없습니다. 입은 오래동안 말을 하기 싫고  또  하지 않아 곰팡이가 입주위에 있는 것을 그려놓았습니다.  앞뒤 동서 남북을 보아도 변할것 같지 않는 절망감으로  사춘기를 청년기를  깊은 우울증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 어두운 터널가운데  한줄기 빛이  비췄습니다.  그 빛은 하나님 입니다.  성경에 부활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새롭게 차츰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생활의 암훌함이 죽음이라면  그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하는 생활의 (부활)  새로워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례자는  무미건조한  감정에  성경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감정이 살아나고  자존감이 살아나고  세상을 이길힘이 생기고  하나님이 내안에 자리하고 있으니  친구들의 문제또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길 마련이거든요. 

태풍의 가장 중앙에 있을때는 어떤 방향과 어디로 나가야 할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나운 태풍도  반드시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위의 사례자도  그때는 죽을것 같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과정을 잘  견뎌내고  자신처름 힘든 과정을 걸어온 자들을 안내하는 상담자가 되었으며  누구보다 아픔이 디딤돌이 되어 잘 살아 가며  원 가정 (친정)의  잘못된 것을 거울삼아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위해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님은  원하고 바라는 욕구들이 있는데 오랜기간  충족되어지지 않거나  좌절과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응집되어 심층의 문제로 발전 되어 진듯 합니다. 응집된 감정들이 분해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님이 욕구를 버려야 합니다.  편안하고 싶은 마음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이  오랜기간 충족되어지지 않고  모든 환경(가정 학교  자신) 으로부터  절망하고 있습니다.  님처름 절망하고 있을때    님을 사랑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
 반드시  현실을 회복 할수 있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37 대인관계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4 3312
436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3049
43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537
434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3894
433 강박증 정신적 고민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2954
432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4106
431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3987
430 불안증 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29 4 6589
429 대인관계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707
428 행동이상 혼자 말하는 증상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7538
427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3034
426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3418
425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3438
424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3979
42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3205
422 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2658
421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2287
420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3865
419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4741
41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3654
417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13276
416 가정문제 엄마가 싫어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9 10 4403
415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7 5 6618
414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임선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5850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5113
412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4435
41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3567
410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7121
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3524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4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