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7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정말 짜증날 때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구몬이란게 잇는데

그냥 잘 하다가 계속 하다보니 정말 짜증나요

그래서 엄마 한테 말씀 그렷는디 그러면 안됀다고

엄마는 하기싫으명 싫다애기하면 꼭 이래서

더 짜증나고 구몬은 구몬대로 돈 나간다고 ㅈㄹ이고

누나는 왜 안하냐고 또 ㅈㄹ이고

나는 나대로 힘든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진짜

제발 해결책좀

정말 맨날 울기 싫고

짜증나서 미치겟음

제발 해결책좀

허접답변 죽여버린다


 답변

  운동 경기할때 상대를 이길려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좋은 작전을 짜듯이 가족과 좋은 합의점을 이끌어 낼려면  분명한 계획과 학습의 목표가 있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킴이 옳을듯 합니다.  님은 단지 구몬이 하기 싫은지요 ?  아님 공부가 하기 싫은지요?  하기 싫은것도 이유가 있을텐데..... 가정에서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합의(의견)의 문제를  잘 이끌어 내는 데도  그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납득이 가는 대체할수있는 계획이나  신뢰가 가는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가 정말 싫다면 자신이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선한 취미나 특기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름  단지 편안을 추구하고싶어서  울고 하는 것은 가족에게는  어린아이가  억지쓰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러면  서로간에 더욱 짜증과 미움과 분노의 수치만 상승할뿐이지요. 적어도 왜 구몬이 하기 싫은지  ...아님 다른것이 나에게 더욱 유익하고 맞다고 대체할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합의를 이끌어 내시면  분명 정확한 계획과  당찬  목표 앞에는  합의를 이끌어 낼수 있는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무계획이 없고  단지 편안만 추구하며 무계획앞에  손을 들어 주는 부모는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님은 아직은 이해가 안가지만  부모는 자녀의 장래를 생각하며 모든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힘겨운것을 인내하며 이겨나가기를 바라시거든요.  그러니 정말 님이 울고 싶을정도로 싫고 힘이든다면  구체적인 좋은 합의 점을 이끌어 내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77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4513
376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3099
375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5005
374 우울증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8 4 4265
373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668
372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4076
371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893
370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5 3604
369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8 3371
368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3681
367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3207
366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4057
365 대인관계 20대의 처절한 방황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5792
364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156
363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4565
362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654
361 자해 자해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749
360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523
359 중독기타 금연 후 사탕중독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3 4157
358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10 3933
357 공포증 고소공포증 해결 못하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109
356 성문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6 4866
355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0 3116
354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2506
353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7 3204
352 신앙문제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5 3341
351 신앙문제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1 6 3393
350 신체이상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수 있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8 11 4280
349 공포증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18 6 4328
348 분노조절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7 7 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