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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769 신체이상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제가 몇일전부터 잘려고 누으면 한시간자고 깨고 삼십븐잇다 깨고 그러고는 잠을아예안잠니다... 좀피곤해서또 누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눈은 멀뚱멀뚱 하구여.... 밤낮이 바뀐게아니고 밤낮이 구분이없습니다... 정신과를한번 가야되는건가요.... 몇일째이러고잇는데... 그리고.. 밖에가면 가슴답답하고 쓰리고 머리아픈게 괜찮아 지구요 집에오면 또 저런증상이 나와요.... 성의잇는답변 부탁드립니다... re: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
768 신체이상
배변장애가 있어요. 변비,요실금같은 신체적인 장애가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예요. 분명히 몸은 마렵다고 하는데 화장실을 안가고 자꾸 참게되요... 정말 도저히 못참을정도가 돼서 가거나 아니면 가는도중 지리거나 아예 지리고나서야 갈정도입니다. 대,소변 구분할것없이 이러고요... 그래서 밖에선 기저귀 차고 다니고 집에선 혹시 실수해도 빨기편하게 속옷만 입고 바지는 안입고 생활해요.. 고치고싶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0 2016.04.15. 15:16 배변을 참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보통 사람들의 이유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이유가 생겼고 그때문에 몸을 제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이유를 상담을 통해서 찾고 바꿀수 있으니 힘들게 생활하지 마시고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보세요 몸도 변화되게 될 …
767 신체이상
누구나 질병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불안장애 라던지 공황장애는 약만 잘 먹어도 1주일 1달 몰라보게 좋아지고 완치 된다 해서 그걸 안 믿고 내가 왜 이런 병을 상담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먹으면 정신만 멀쩡하고 효과는 좋은데 잠 덜 잔 사람 처럼 , 그래서 의사 왈 그정도는 감수 해라 이러고 공부는 합니다만 한문 한자 배우고 사실 이 나이 정도에는 많이 배우고 바깥에서 살아야 되고 친구랑 놀고 여자랑 연애도 해야 되지만 저는 세상과 이명박근혜 정부가 신용 할수 없네요 지금의 삼성도 결코 먼지 …
766 신체이상
무서운병 치매... 부모님도 이제는 연로하시고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걱정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인생은 역시 걱정없이는 못살겠죠? 최근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리나라 메디** 이라는 곳에서 최근 치매관련 특허를 유럽에서 받았다는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요? 보험적용도 가능할까요?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런지.... 그 회사에 전화하면.... 아마 업무에 지장이 많겠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1:52 치매를 약으로나 시설로만 해결하려면 돈이 무척 많이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한번 적용해보세요. 뇌세포의 노화는 근본적으로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서 더욱 가속화됩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등은 대뇌의 구피질을 사용할 때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뇌세포 노화가 …
765 신체이상
치매환자에게 인형이랑 같이 있는게좋은걸까요? 안좋은걸까요?답변: 관리자 2014-08-08 (금) 13:28 …
764 신체이상
가슴이답답해요 가슴이답답하고 숨이잘안쉬어져서 정말 답답해요 숨을크게쉬어도 숨을쉰것같지않고 체한것같이 답답해요 가끔 가슴통증이 잇어서 그때 숨쉬기힘들정도고요 어지럽기도하고 음식을먹으면 토나올것같아요 왜그런지 이유가알고싶어요 ㅠㅠ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데 스트레스때문인가요? …
763 신체이상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첫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자니 아침에 아티반 2알과 비타민 점심에 아티반 2알 저녁때 아티반 2알 그래도 잠을 못자니 아티반 앰플을 맞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을 옮겼고 옮긴 병원에서는 저녁때만 약을 먹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신과 약물을 8알 정도 먹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움직이다 쓰러진적도 있구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로 이명이 심각해져 있는 상황입니다.밤에 잠도 잘 못자고요.  그래서 퇴원 후 2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약명은 졸민, 아티반, 쎄로켈, 날트렉손이고요. 이약들을 먹고 자면 근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잠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통도 있고요. 눈도 아픕니다. 예전에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이명과.두통으로 고생한적이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정신과 약물이…
762 신체이상
35살하루에간질2번급해요도움부탁드립니다   2014년2월28일 저는같이동거하고잇는여자친구입니다 만난지는 5년 넘엇네요 그런데 만나고나…
761 신체이상
Q. 왜 밤에 쉬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때 '이래서 그러는거야'라고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좋은 방식인가요?좋은 생각입니다.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 '엄마한테 혼날까봐 안 좋아?', '부끄러워서 그래?' 혹은 '화가 나니?' 등등으로 하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그렇게 예,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물어봐주세요. 감정이 잘 파악되면 그 감정이 야뇨증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한 상담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대개 야뇨증이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으로 생기지만 세세하게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것을 바꿔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세요. *자다가 쉬를 한 일에 대해서, 혹은 자다가 쉬를 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개인적 감정-미움 : 쉬하기가 싫은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은가,  -분노 : 엄마에게 화가 났는가,&nb…
760 신체이상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요즘 몇일동안 계속 뭘먹으나 속이갑갑하구여.. 그동시에 배도 찌릿찌릿아프고.. 기분도 자꾸 좋앗다가 나빳다가..우울햇다가 울고싶어졋다가.. 오락가락하구요.. 임신은 절대아니구요.. 몸도 가끔 심하게 떨릴때도잇구요.. 갑자기 몸상태도 많이이상해지고 기분도..오락가락해서...올립니다... 그냥 단순한 착각인거같기도햇는데.. 밥먹다가도 그냥 체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 아프고싶다는생각도들어요.. 왜그런생각을하는진모르겟구요.. 요즘들어 안좋은일들도많앗고 힘들고 맘고생이 심햇어서 그냥 단순한줄알앗는데.. 요즘은 자주그런생각두들고 기분도이상해지고.. 몸상태두이상하드라구요.. 무슨 큰문제는아니라는걸알긴하는데 빠른답변부탁해여.. 내공잇습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2:08 질문자 인사 정말 좋은답변 …
759 신체이상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어제 집에서 좀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요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 지니 시어머니께서 전기장판을 꺼내시는 중이었나봐요 근데 뭔가 찿으시는게 없는지 혼자 역정을 내시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여쭤보니 장판은 있는데 연결하는 콘센트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집에 도둑이 들어 훔쳐간게 틀림없다며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라며 화를 내시는겁니다 내가 그럴리가 없다고 세상에 돈안되는거 누가 훔쳐가겠냐고 어디 뒀는지 깜박 잊으신거 같다 했더니 자기를 노망난 사람취급한다,너도 늙어봐라 정신은 젊을때랑 똑같다 하시며 노발대발 하는겁니다 결국 콘센트는 옷장에서 찾았어요어이없기도 했지만 시어머니의 도둑맞았다는 생각이 충격적입니다연세는 우리나이로 78이십니다설마 치매는 아니시겠죠?ㅜㅜ …
758 신체이상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실내에있으면 속이답답하고 뭔가불안하면서 울화통터지듯이 턱막힙니다 실외에나가면 그게덜하지만 다시 들어오는순간 미쳐버리겠습니다 막짜증도나고 가만히있지를못하겠네요ㅠㅠ도대체 무슨증상이길래이러는걸가요 지금한두번째가아니라 한달에 한두번씩이러네요 지금이글쓰면서도 답답합니다     re: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
757 신체이상
불안함으로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쪼이는듯한 통증이 사라지질않네요. 이게 어제부터 계속 반복돼는데요 그저께 제사지내러 지하철 탈때부터 여러가지 불안한 생각들로 스트레스를 겪었습니다.그날 스트레스로 잠은 안오고해서 약간충격적인 장면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봣는데 불안함,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지 불안에떨며 그내용을 봤고, 그래서 그런지 컴퓨터에 앉기만하면 심장이쪼이는 듯한통증과 불안함을 떨쳐낼수 없게됏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불안한마음으로 약간 무서운 동영상을 시청하게 됏는데 그거보고나서 불안한마음이 가시지않아 잠을 꼴딱새버렷네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가슴이 아프다던 사람이 런닝머신을 뛰면서 실험하는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영상을 봣는데요 그거본후부터 미치도록 불안하고 심장이쪼여옵니다 저도 혹시 그렇게 죽진않을가 하구요 불안함과 긴장속에 고통스러운지금 그냥이대로 심장마비로 고통없이 죽게해달라고 비는 심정입니다 언제 심장마비로 죽을지모른다…
756 신체이상
  Q.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자꾸 집착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래서 성적인 음란물을 자꾸 보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리자 2012-10-08 (월) 18:57 성적인 음란물과의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집착이 문제가 되고 있네요. 그래서 노이로제가 생긴 것이구요. 이를 환기시키기 위한 주변 영역의 목표와 도움이 부족한 상…
755 신체이상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  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뒷목이 땡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몸의  증상이 생겨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신다면 인체를 좀더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위가 쓰리고 아픈 것처럼 감정이 많아지고 커지면 두뇌가 견디지 못합니다. 감정이 많아지면 그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활동도 활발해지고 그것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두뇌의 실핏줄이 다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되고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 호흡기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자…
754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삼학년 여학생입니다! 유치원 때 부터 시작된 말더듬 때문에 고민입니다.확실히 지금은 말을 더듬는 것이 예전 보다는 나아졌긴 하였습니다만, 말막힘 증상 때문에 고민이 장난 아닙니다..특정 단어가 발음이 안 됩니다. 유, 프, 트 같은 발음이 어려운 단어가 목구멍에서 막혀 발음이 되지 않고요, 이 외에도 말이 막히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기억은 나질 않네요.. 그래서 발표 같은 걸 하게 되면 너무 힘듭니다. 2일 후 영어 수행평가 때문에 발표를 하는데, 영어를 좋아하긴 한다만은 발음이 익숙치 않는 단어…
753 신체이상
저희 할머니 이야기인데 꼭 답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할머니 이야기를하려고해요 저희할머니께서 몃달전부터 건망증이 좀 심해지시더니 요즘은 어제일도 기역이 안나신다하고 금방한이야기도 잊어버리세요 낮잠도 가끔한번주무시고 돌아다니시는거 좋아했는데 낮잠도 엄청오래주무시고 잘깨지도않으세요ㅠㅠ 제가 할머니랑둘이살아 이제조금 돈벌구 속안썩이려마음먹었는데 자꾸 너무너무 겁이 나네요ㅠㅠ 병원에 가봐야하는정도인가요?ㅠㅠ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8 2016.05.19. 15:58 치매가 예상되네요. 치매를 극복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치매정도를 확인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방식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기억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노트나 메모나 반복이나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서 손상된 …
752 신체이상
소리가 크게들리면서 미칠거같아요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가끔씩 소리가 크게들려서 엄청 불안하고 미칠거같을때가 있었어요 소리가 엄청 크게들리는건 아닌데 일반소리보다 소리가 크게들리면서 막 미칠거같고 그때 정말 안절부절하면서 심장엄청 크게뛰어요 계속그러는건 아닌데 몣분동안 그러다 진정이되요 중학교때 조금 잠잠하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또이러네요 이 증상이 특히 낮잠을…
751 신체이상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고민끝에 지식인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1년전에 헌혈하다가 사고가좀나서 왼팔에 주사가좀 엇나가있어서 헌혈을 했다가 나중에왼팔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애초에 병원에서 헌혈때문에 그럴리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대학병원에서 좋은분 만나서 힘검사랑 여러검사를해봤지만 표준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너무 신경써서 그런가보다...해서 안아프다안아프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지난 지금까지 전 왼팔에 가끔 통증을 느끼고 많이는아니지만 확실히 헌혈전보단 너무 왼팔이거슬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귀에염증이있어서 살짝 칼로 째는 고름제거를 하였는데 그이후로 계속치료를 받아 염증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귀에염증에이상이없는데도 저는 계속귀가멍하고 거슬리게 아픕니다. 예전에 정신적으로 아프다아프다 생각하면 아프다고 들어서 어떻게든 안아프다 이건그냥 내 착각이다 해도 아픕니다... 제가좀 예민한사람인데 그것때문에그런것…
750 신체이상
치매로 인한 증상 대처법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부엌에 들어가셔서 자꾸 불에 음식을 올려 놓고 잊어 버리시는데 대처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방에 연기 탐지기 설치는 했는데 어르신이 가스를 켜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49 신체이상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지하철을 30분정도 타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니 가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왜 그런거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3 2015.09.30. 14:30 그것은 공황증상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지하철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 것은 대인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자주 타면 버스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면 비행기에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경험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전으로 거슬러올라가면서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신 경험이 주가 되니까 빨리 찾으셔서 평안을 되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748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인하다가재판에서 죄가 탄로나 구속 된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그 목사 추종 세력들은 끄덕 도 하지 않으며 추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자기가 몸 담았던 교회에 다시 나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목사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대부분 입니다유명한 목사님들 스캔들이 많음에도 그 교회인들 의식 구조가 낮아서인지 그 교회를 절대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다윗 왕으로 비교하여 목사도 사람 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용서로 더욱 하나님 축복을 받는 교회로 거듭 난다고 하면서 언론 ,방송을 비난하는 자가 많습니다쓰나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아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말씀한 목사님들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 나라 태풍 피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왜 한마디도 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들이 썩어 고름이 흘러 내려도 기독교인들…
747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날 거에요. 방법적용 단계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죄가 큰 만큼 은혜가 큰 법이라서 안좋은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자매님에게도 역시 좋은 부분이 많이 있어요. 모태신앙이라서 굴곡이 없는 것 같아도 많은 굴곡이 있고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 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 비로소 그분이 나의 구주가 되시지요. 그런 단계에 있는 것 뿐이니까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어요. 잘 썼고 이 내용을 가지고 다음 번 상담때에 나의 연약한 모습에 덮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 보도록 할께요. 성령님은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에요. 그 은혜가 잘 생각나도록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746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받고 병명을 알게 되면 비로소 만사를 제쳐놓고 치료에 힘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할 때 이르게 되는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싶어서 구원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구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뿐이기 때문이지요. 이에 대한 계속적인 이해와 증거, 설명 등이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달을 때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세션을 하기 전에 미리 본문을 물어보셔서 읽어보신 다음에 세션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세션 소감문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745 신앙문제
A는 친구가 B는 접니다제친구가 저보고 "구하라그러면 주실것이요"성경말씀을 말해주면서A.자기는 무엇을 구해야하며 세상것을 구해도 되나고 하길래 B. 원하는것이 세상것일지라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놓고 기도해야한다고 세상것을 기도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신다고A.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려할때 기도가 안된다고 하길래 B. 기도가 안되는 것은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라고A. 기도중의눈물은 감정때문일수도 있겠냐고 하길래B.그것은 너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셔 흐리시게 하는 눈믈이라고 해서 더욱 더 하나님앞에 나가서기도하라고A. 천주교를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냐고 하길래B.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다고 믿음으로만 갈수있다고 했읍니다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알고 싶어서요
744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어른집에서 교회를 보냈는데 대려와키우면서 어디를 보내야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사는곳은 ....동입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
743 신앙문제
요즘 개독교 개독 등등 기독교인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지만 진짜 진정한 기독교인도 세상에 존재하잖아요 정말 성경에 내용대로 살면서 정말 누가 봐도 사랑 소망 믿음... 을 실천하는. 근데 이런 진정한 기독교인들도 진화론을 부정하나요?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저는 종교(기독교)를 믿고 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은데 성경에는 너무 모순이 많은것 같아요
742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있어요. 그래야만 내리막길의 감사함과 기쁨을 누릴 수가 있지요. 그것을 위해 음악세션에서 그 너머를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다음 면접상담때에 확인해 볼 거에요. 설교말씀의 요약을 통해 자매님이 자신을 보고 있는지 하나님을 보고 있는지의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설교 말씀은 너무나 좋은 것이지만 자매님에게는 약간 부족하네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신을 설명하는 것과 자신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은 산 이쪽과 산 저쪽을 묘사하는 것이 다른 것 만큼이나 틀리거든요. 다음에는 이를 보완하는 성경세션을 통해서 그 차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A병원과 B병원은 결국 그 병원에 왜 가는가가 중요해요. 둘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유를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그 이유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
741 신앙문제
①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은 신과는 관계가 없다... ② 신이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 (또는 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위 ① 과 ② 는 서로 양립할 수 있는 말인가요..??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 어떤 일을 했다든가 안했다든가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또는 반증)되었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①을 주장하며 동시에 ②도 주장하면 서로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① 과 ② 를 동시에 주장하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다면 왜 모순되지 않는 것인지요..?? 또... 혹시..① 이 애초에 틀린 주장이다..라면 왜 그런 것인지요..??
740 신앙문제
인천에서 같은 교회를 섬기고 같이 청년부 활동 하던 친구가 1년 전 취업을 해서서울로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힘들 게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점점 교회랑멀어지게 되엇고 현재는 다른 교회로 옮기 겠다고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이야기를 한 상황입니다.근데 제 친구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도 하였고목사님 사모님은 그렇게 교회 옮기면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저도 제 친구한테 교회 옮기지 말고 같이 다니자고 하고 싶지만설득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교회가 있는건가요?이사 등의 사유로 가까운 교회로 옮기면 안되는 건가요?성경적인 근거가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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