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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원래는 체격이 큰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업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다보니
자연스레 비만이 되어버렸어요..
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를 많이 감량했는데
어느 날 참았던 식욕이 폭발해서 과자,빵,아이스크림,분식을
싹 다먹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런 증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 몇주후에 토하고 싶을 정도로 꾸역꾸역먹고
다시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악순환이죠
얼마전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한달반동안 7kg감량후 오늘 또 폭식을 했네요..
식욕을 멈출 수있는 방법 없나요
정말 다이어트해서 예쁘게 다니고 싶은데
계속 폭식학되요
이거 의지박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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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23:48 7년전
답변

 마음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그것이 뭉쳐서 신체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심층의 문제로 보게 됩니다. 폭식은 스트레스에 따른 부작용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결 하지 않고 단지 폭식만을 해결하면 문제가 풀릴것 같지만 식욕을 멈추는데 초점을 두게 되면 또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게 됩니다. 마음의 스트레스는 내가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좌절 되었을때 생기게 됩니다.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  마음을 바꾸어야 진짜 원인이 해결됩니다
 
예를 들자면 아토피의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채 겉에 약만 바르게 되면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효과가 있는것 같지만 약의 부작용과 더불어 더욱 악화되기도 하며 그 뿌리가 없어지지 않았기에 증상이 반복되게 되지만 식습관을 바꾸어 그 원인인 면역력을 높이게 되면 아토피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폭식이 학업스트레스로 인하여 생겼다고 하셨는데 학업이 스트레스가 되기 까지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님의 마음속에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나 직업을 가지기 위함이거나 남에게 인정받기 위함이거나 이런 경우 이것이 좌절되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와 같이 나의 유익만을 위할때 욕심이 생기고 그것을 내려 놓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것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 학업을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자신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깨달아 의미있는 목적이 있을때 마음의 충만과 행복이 생기며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도 생기게 됩니다.힘들게만 느껴지는 학업을 다른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선한 목적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추구할때 마음의 충만과 평안이 생기며 하늘로 부터 오는 힘이 있게되며 학업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사명으로 느껴지며 행복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며 폭식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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