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26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51 13년전
*자기혐오: 무슨 일이 있었군요. 

작성자: 관리자  2007-04-28 17:04 124.61.241.34
조회 : 327  0 
뭔 가 일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나 말은 하고 싶지 않고 힘은 들고 괴로우니까 이렇게 썼겠지요. 그 힘든 괴로움과 감정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만약 없다면 전문상담자를 찾아보구요. 그리고나서 찬찬히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해보세요.

때로 어린아이들이 숨이 막힐 정도로 꺼이꺼이 울며 엄마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왜 그런지 제대로 말도 못하지요.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너무 괴롭고 아프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찬찬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채근하거나 다그치지 말구요.

이세상의 어느 누구도 아무 이유없이 아픈 사람은 없답니다. 특히 마음의 문제는 바로 그 이유를 찾아나가야 합니다. 상담은 그런 과정이구요. 아픔을 사라지게 하는 과정보다 왜 아프며 진짜 아픈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 어렵고 중요하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17 분노조절 친구관계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8 2833
316 진로문제 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3 2944
315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6 4418
314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7 5271
313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8 3712
312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4 3615
311 연애문제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5 4171
310 조현병 정신과 상담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24 7 4758
30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7 5000
308 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5 6382
307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9 9 5840
306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3634
305 불안증 정말 죽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6 3124
304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1 짬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10 8039
303 우울증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6 8 7137
302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4418
301 수면장애 불면증 걸린걸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6011
300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제친구와 성관계를가졌습니다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12 16248
299 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5234
298 자폐증 회사에 직원 한사람이 입사를 했는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3549
297 환각망상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5 4548
296 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2529
295 강박증 [긴급]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의 상담 부탁드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9-06 6 4765
294 부부갈등 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9-03 11 5354
293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4781
292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osy231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5265
291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데...... 1 손종국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30 8 4672
290 기타_55 [공지]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6 7 7018
289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6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2 134 228450
288 우울증 안녕하세요 1 청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4 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