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드랬죠. 우린 동거 했었어요.

둘이 자취를 하는데,
저랑 헤어졌을때가 있어요
3주 정도였는데..

제가 화해하고 다시 남친곁으로 왔어요 근데, 고양이가 한마리 있드라고요.
고양이가 자꾸 싱크대로 들어가길래 끌어냈는데
이상한게 나왔어요

콘돔 조가리 였죠.

우리는 그집으로 방을 옮긴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씽크대 밑에 다른사람이 떨어트린거라고 생각할려고 해도,이해가 안가요..

사실은 집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클럽이 있어요. 남친이 친구들 따라 잘가는곳이에요. 저도 데려가기도 하고요..
클렵옆은 편의점

그 편의점에 씽크대 밑에서 나온 쪼가리랑 똑같은 콘돔을 팔아요
콘돔을 꺼내서 그 쪼가리랑 맞춰 보니깐 LOT NO 217G1101 이라고 써있는 일련번호 앞자리 L 자가 딱 맞드라구요..


이 콘돔이 매번 나올때 마다 일련 번호가 바뀌는거라면 이건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그것까진 모르니까 그냥 의심만 해요.


어떤여자한테 보고싶다는 문자도 오드라구요..

자기가 여자친구가 잇는걸 아는 여자라고 하던데, 그말도 믿기지가 않고..


그 씽크대 밑에는 전에 제가 청소를 했던적이 있어요.이사오고 나서 얼마 안지나서.
근데도 좀 지저분하긴 햇지만, 대충 쓸었기 때문에 그런 조가리 같은건 쉽사리 쓸려 나오잖아요.. 흰색이라 눈에 잘띄고.

그게 쉽사리 빠져나올정도라면
꽤나 깊숙히 있지 않았다는것으로 추정되는데,


남친한테 여친있는 친구한ㅌ ㅔ 집을 빌려줬냐 물으니 3주동안에 남자밖에 안왔데요
그리고 정말 자긴 그런일 없다고 해요.

남친은 저랑 사귀는동안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자였어요
근데
제가 너무 심하게 하고 헤어졌어여 그냥 집을 나가면서 막말을 햇거든요.


사실 남친이 나랑 진짜 헤어질 마음이었고
술도 많이 마시다 보니 실수였다고 해도
거짓말을 하는건 ..저를 바보로 만드는거 같아요.

옜날 친구라고 하는 여자와 문자질 하는것도 보고 xx처럼 심문이나 하면서 금방 풀어버렸지만,
솔직히 지금 다시 사귀는 와중에서는..자꾸 배신감과 의심이 드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고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5 (수) 21:48 16년전
  계속 불신이 생기면 힘들 것 같아요.평생 동역자로서 같이 할 수 있는지,아니면 감정적인 만남이었는지 돌아보시면 좋을 듯해요.아직 결혼 한 것은 아니니 냉정하게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01 (월) 21:05 15년전
남자친구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먼저 그 사람의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그 다음에 취할 행동이 나타날 것 같네요. 그간 일련의 행동을 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잘 한번 고민해 보세요. 틀림없이 여러가지 연결되는 행동들이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6 (일) 07:38 12년전
유형: 관계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27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275
226 성문제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1 2 2897
225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3 2214
224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3553
223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2515
222 가정문제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3 2140
221 게임중독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0 2724
220 대인관계 부모님과 하나님은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깊지가 않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6 2 2395
219 대인관계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6 3 2356
218 섭식장애 음식과 관련된 문제는 '섭식장애'라고 하는데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1 7 2875
217 대인관계 남편이 유일한 인간관계인데 그 남편과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무와도 소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9 3 2459
216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8 1 3548
215 사고장애 앞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보살펴 준다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4 2 2451
214 대인관계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9 2 2938
213 사고장애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6 2 2497
212 사고장애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4 0 2143
211 사고장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욕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3 3 2315
210 사고장애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직장의 영역에서의 문제인 것 같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30 2 2427
209 대인관계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3 2336
208 사고장애 과제 내용을 보니 3회기 성경세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130
207 사고장애 점차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면 다시 점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319
206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5 2581
205 사고장애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233
204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0 2162
203 사고장애 물론 선악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인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괴로움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2 2290
202 성문제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왜 일이 너무 싫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화가 치미는지, 그래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3213
201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431
200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833
199 사고장애 감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81
198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