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고민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은 하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없어요" "저는 직장을 갖고 싶지만 합격이 안되요" "저는 유학을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요"
이 모든 상황들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결국에는 둘 중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포기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까요?
기독교의 모든 모순(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서 진정으로 말씀해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답을 듣고자 한다면 기독교를 믿고 싶었던 진짜 마음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알게 되면 약간은 허무해 질 것입니다. 이미 성경에도 나와있지만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에 그 부활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악의적인 소문이 예루살렘에 다 퍼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모순을 붙든다면 기독교를 잃어버리겠지만 기독교의 하나님을 붙든다면 성경의 모순을 해결하게 됩니다. 더 좋은 편은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은 모든 모순에 대해서 완전한 설명을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