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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데......  

만 3세까지 심장수술은 5번 하였으며,5번중에 폰탄수술도 포함됨.그리고 16세 까지 정기적으로 검사및 약 복용하다가,17세 때 (2013년1월)에 기계판막수술 하였슴.간이 나빠지고  있다고 하여서.3월에 퇴원하여 4월경에 복수가 차서 알부민 주사를 맞고 이뇨제 먹고 하여 진정됨.6월 중순경 부터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가끔 구토증세 보임.7월초 부터는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구토증세 보이는 것이 자주 일어남.7월15일경 설사를 동반한 구토와 심한복통으로 병원입원 현재 입원 치료중.CT검사,초음파검사, 혈액검사,위십이지장내시경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 하였으나 이상없다고함.폰탄수술후 합병증이라고도하고, 스트레스성 정신적인 통증이라고도 하는데 환자는 심한 통증 호소함.그리고 오늘은 복통과 구토증세는 완화되고 목과 어깨 통증을  심하게 호소함. 간단하게 피력 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거나,경험이 있으신 분은 좋은 답변과 또한 치유된 경험이 있으시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폰탄수술 장애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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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31 (수) 09:51 11년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할 때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 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수술과 입원, 통원치료 시에 생기는 통증 내지는 스트레스로 인한 괴로움일 수도 있고, 모든 치료과정 외적으로 생기는 가정생활, 학교, 사회생활 등에서 생기는 고민이 더욱 쌓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인지를 이야기를 해보고 그 스트레스를 없앤다음에 통증정도를 다시 파악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해서 통증이 사라진다면 애초에 그것이 원인이었던 것이고, 그렇지 않고 계속 된다면 다른 통증의 원인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의료진이 찾아낼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입니다. 그보다 더 작은 것은 찾아낼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성 질환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그런 부분을 찾고자 한다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의 상담사례에서 이러한 수술후 합병증에 대한 스트레스장애에 대해서 시도된 사례는 없습니다. 다만 피부병, 알러지, 등에 대해서 상담이 진행되었고 치료된 경우는 있습니다. 치료여부는 지금으로서는 정확하게 뭐라고 말할 수가 없겠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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