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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768 불안증
정신스트레스질문정신이피폐해지면 왜몸도힘들고 맘도힘들고 무언가먹고싶지도않을까요 먹으려고 생각하다가도 밥을차리고 조금먹고안먹게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정신이 피폐해지면 불안이 커지고 아드레날린이 증가하면서 몸이 힘들어집니다. 계속 초긴장 상태라서 입맛도 사라지게 됩니다. 안정을 가져야 하는데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를 찾아서 반대되는 생각을 하면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그런 생각을 할 때 세로토닌이 뇌속에서 나와서 중화를 시킬 수 있으니 마음의 변화로 몸의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불안한 마음이 왜 생기는지를 돌아본다. 2. 그 불안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해서 그런지 혹은 무엇인가를 못 해서 그런지를 구별한다. 3. 그럴 때 감정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떤지를 정리해 본다. 4. 그 …
767 공황장애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다른 상황에서는 멀쩡한데 회사에 출근했을 때만 종종 공황발작이 발생해요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호흡이 안 되다가 시야가 흐려지면서 잘 안 보여요. 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주저앉아서 숨 쉬다가 한 5~8분정도 지나면 괜찮아져요.처음 증상이 있고나서 정신과에 방문했더니 공황발작 증상의 일부라고 했어요. 불안완화 약만 받아왔어요. 그 뒤로 몇 번 더 증상이 있었는데 정신과에 방문을 안 했어요..이게 공황장애인가요? 제가 알기론 공황장애는 예측불가능하다는데, 저는 다른때는 아주 멀쩡한데 회사에서만 증상이 생겨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6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회사에서의 경험이 힘든 것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경험이 왜 힘들었고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를 생각해서 원한 것은 얻지 못했지만 다른 것을 얻었음을 생각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766 수면장애
잠이 너무 많이 와요고1 학생인데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항상 잤어요 근데 고등학교에 가서는 시험도 자주 있어서 잠을 많이 잘 수가 없어서 항상 잠을 줄여서 잤는데요 요즘 너무 잠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시험 기간이 아니라서 평소에 엄청 적게 자지도 않고 매일 똑같이 자는데도 계속 잠이 와요...ㅜㅜ 감기도 자주 걸리고 요즘 계속 피곤해요 그 정도로 피곤해할만한 일도 없었는데 그냥 단순히 수면 부족 때문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힘들 때마다 자려고 하면 그 자체가 악순환이 되면서 잠이 더 많아집니다. 스트레스성 수면이 습관성 수면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꾸려면 졸릴 때 다시 자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습관성 수면을 바꿔서 계획적인 삶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졸리다고 그냥 자지 말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
765 섭식장애
폭식증 약 처방제가 요즘 운동을 하는데 식단과 같이 하고 있어요. 자극적인 거 안 먹고,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있는데 어느 날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딱 한번만 적딩히 먹자 하고서 시켰어요(적당히 먹음). 근데 그 후로 입이 터져서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고, 그래서 토하고 반복하고 있어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먹고나면 죄책감때문에 운동도 하는데 그러면 또 보상심리때문에 군것질거리 찾고 그래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내과가서 식욕억제제 처방해 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정신과 가서 폭식증 약을 처방해야할까요? 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현재 상황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먹는 것입니다. 먹을 때의 감정이 있고 먹고 나…
764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을 알게되었고. 제 친구는 그걸알면서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좋아한 사람과 각별히 아끼던 절친으로부터 저만웃음거리가된것같아서 둘도없이 친한 친구였던 만큼 배신감이 컸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매일매일을 친구도 만나지 않고 아무의미없이 죽고싶다는생각만으로 지냈고. 매일 아무 표정없이 다니는 저를 향해 선생님들은 "넌 웃는게 너무 부자연스러워 애가왜이리 인위적이야. 니친구ㅇㅇ처럼웃어봐. 이런표정으로 일하면 거기서 이상하게 생각하겠어"라고 하셨습니다. 급기야 웃는표정까지 잃어버려서 사람들앞에서우울해하면안되…
763 가족불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어디에 말을 해야할까 병원을 찾아가볼까했지만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힘을 빌려봅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부모님이 저를 너무 어리게나마 보시더라구요. 20대가 되서 중반이 되서도 저를 아직 생각 없는 애로 보십니다. 제가 몸이아파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하고 그러면 XX년으로 시작해서 개패듯이 맞아야 정신차린다거나 다리를 부러뜨리고 만다 라는 식으로 저에게 말을 뱉으십니다. 저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투부터 부모님을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되서 제일 트러블이 심한 아버지와 둘이서 얘기를 해보기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과 바라는 것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아직어리다고 철이 없다고만 받아들이시고 결국에는 저는 울고 아버지는 욕과 화를 내시며 제말은 다틀리다고 부정하시더라구요. 20대 초때 길가던 아주머니가 제게 집에있으면 화를 부른다 하더라구요 어린 마음에 펑펑울며 어머니께 말씀드렸습…
762 가정문제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제가 첫째이자 장녀에요. 밑에 남동생 한명이 있거든요. 엄만 남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거든요. 어쩔땐 강요하고 막 집착해요.제가 화나는 이유는 왜 엄만 남동생에게 사랑해주는지 어느정도는 알거든요. 아직 남동생이 초4에요. 이나이때쯤은 사랑받는건 알겠는데절 사채업자, 종(즉 잡 심부름 또는 퀵서비스), 다른 사람의 딸로 보거든요. 한번도 절 아끼고 사랑한적은 없는 같아요. 글구 저 모유수유 일주일만 하고 못했대요. 분유나 우유 오래 먹지도 못하고 밥만 먹었대요. 여태껏 절 키워주신분은 할머니랑 할아버지 근처 친척분들이 키워주셨어요.근데 저는 친딸입니다. 첫째 인데다. 너무 화가 납니다. 오늘 화가 나서 욕 썼습니다.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아들을 막 편애하는듯이 말하더라고요. 정말 화가나고 씁쓸해요....엄만 절 키워주신적이 고작 모유수유 기간입니다.또 저는 모유수유 기간이 일주일이고 동생은 거의 4~5(?)정도 까지 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싫…
761 신체이상
제가 초등학교6학년 2학기 이후부터 지금 현재 고3까지 머리가 계속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병원에도 가서 ct나 mri도 이번년도에 찍어봤는데 아무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의원을 가게 되었는데 제가 체형상 옆구리가 들어가서 열이 머리로 쏠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약을 먹어봤는데 먹었던 동안은 그나마 잠시동안 완화가 되었는데 한약을 다 먹으니까 또 어지럽네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네요 . 제가 발이랑 배랑 손이 차고 속은 냉한데 몸에는 열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육량이 많은편이라 키 내비 몸무게는 과체중이지만 인바디 테스트를 하면 정상으로 나옵니다.저는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것은 싫고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제가 구글에서 저랑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례가 있어서 처방전을 보았는데 마약을 사용하여 머리가 어자러운 것을 견디도록 하나봐요. 저는 머리가 아픈게 아니라 어지럽습니다. 어떤식으로 어지럽냐고 말하자면 뜨거운물에서 목욕하다가 바로 …
760 불안증
예전부모님이 부부싸움이 좀 과격했어요 엄마는 항상맞고 아빠는 항상 때리고 그리고 어머니가 바람도 피시고 그랬어요 싸울따 마다 정말 불안했고요 이혼 하셨다가 작년10월부터 같이 사는데요 이혼한지 7~8년 만에 같이 사는겁니다. 같이 살고 나서부터 두분이 술드시고 작은 다툼 하실때 저는 너무 불안해요 예전처럼 싸울까봐 겁도 나고 불안해요 그리고 혼자 있으면 누가날 죽일꺼 같고 누가절 쳐다 보는거 같고 작은 소리가 나면 불안해요 그리고 잠잘때도 불안해서 티비도 못끄고 소리도 못줄여요 거실에서 작은소리 하나나면 불안해 죽을꺼같아오 누가들어온거갔고 쳐다보는거같고 죽일꺼같아요 불안해 죽겠어요 불안해서 잠도 빠르면 3시 늦으면 밝아 질때 5시 정도에 자요.. 불안장애 맞나요? 답변: 과거에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봅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인해 다시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시며 두려움이 커지셨고 불안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시네요 님이 이 상황가운데 원하시…
759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등학생입니다 평일에는 6시간 정도 자고 학교를가는데 학교를 안가는날이면 기본 15시간 정도 자요 중간에 깨긴해요 밥먹으라고 11시쯤깨우면 한 세숟가락정도 먹고 5시까지 다시 쭉자고 주말에도 학원가야해서 6시쯤 정신차려서 학원을가고 집와서 폰좀하다가 자고 또 16시간쯤자고 이게 반복돼요 학교에가면 많이웃고 활발한데 집에만오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하는데 해야지해야지 하고 다시 자버려요 입시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고 뭐든다하기싫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요 ㅠㅠ? 병일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입시에 대한 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님이 원하시는 목표에 꼭 도달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지배적인 생각이 있으신 것은 아닌지요. 물론 최선을 다해서 해야하겠지만 원하지않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줄 수 있고 그 두려움은 지나친 부담감을 주어 오히려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킬 수…
758 스트레스
과호흡증후군 치료 20대 직장인 여자이고요 최근 과호흡증후군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드네요 저는 약물치료는 안하고싶어서 일반 정신과는 생각 안하고있는데 심리상담 이런거나 한의원을 갈까 생각해보니 비용부담이 클것같고 어떤 치료가 좋은지 공황장애나 과호흡증후군 치료경험 있으신 분들 추천좀해주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다스려라 뭐이런 답은 원하지 않습니다 혼자 할수있었음 병원 안가죠...ㅜ 도와주세요
757 공황장애
상담을 받다보면 제 증상의 원인이 나올까요? 우선 자가진단으로 확인해봤는데, 광장공포증인 것 같아요. '광장이나 공공 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도움 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 라고 정의되어 있던데, '도움 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건 잘 모르겠어요... *편하지 않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 있을 때. 특히 내리고 싶은데 바로 못내릴 때. *영화관처럼 좁게 한정된 공간에서 뭔가에 집중해야 할 때. ex. 영화관, 극장, DVD방 / PC방, 노래방 무관 (스토리 때문에 긴장이 되면 상태 더욱 악화)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우선 호흡을 의식하면서 숨을 쉬어야 그나마 불안이 해소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가슴은 계속 답답한 상태인데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되면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요. 격한 구역감 때문에 이를 악물기가 수십 번이고, 손은 차가운데 땀이 흥건해져요. 심하면 손도 떨리고, 눈앞이 어지러운 적…
756 대인관계
그냥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내가없어도 신경도 안쓰고 나하나쯤 없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어보여요 내가 이끌려다니는 느낌도들고 나는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행동하는거같고 항상 소외감만 들고 지쳐 인간관계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아직 내가 만나보지못한 세상은 수없이 많은데 전부 인간관계가 포함되어있는것도 많이 싫다 하루하루 학교가는게 힘들다 항상 내가 맞춰가는거같고 내가 참고 눌러담고 이해할려고 하고 그냥 스트레스다 가족말고 믿을건 없는거같다 힘들다
755 자ㅅ충동
우울증약 부작용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시절부터(아마도 중학교시절부터) 우울한 감정이 지속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자살을 하기 위해 아파트 옥상 위에 올라가보기도 많이 했습니다... 다만 제가 겁이 많고 두려움도 많아 용기가 없어 자살행동을 실천하지는 못했는데요. 이후 우울한 감정이 심해졌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것이 반복되었고 점차 무뎌졌습니다. 저는 그게 우울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었다고 생각했지만, 30살이 되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우울한 감정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제 성격의 일부로 통합되어 자기-동질적인 요소로 체화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평소 저는 부정적이고, 쌓여있는 울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도 공격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내가 왜 이랬지? 하는 생각을 자주하고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게 싫어 일부러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어 멀어져버리기도 합니다. 요새는 자살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렸을 …
754 불안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불안증 #집착 #대인관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일을 시작할 때, 거의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남들이 나를 알아 봐주면 좋겠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칭찬 받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시작해요. 그렇다 보니까 점점 지치는 거 같아요. 과연 내가 이렇게 해서 정말 인정받고, 나중에 더 큰 사회에서도 내 노력과 의지가 인정을 받게 된다면 정말 그때는 정말로 행복할지 모르겠어요. 옛날부터 그랬어요. 칭찬받고, 인정받고 그러면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어쩌면 내가 조금 더 위에 서있을 것만 같고. 그냥 누군가 나를 부러워 하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약간 세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요. 그래서 일부로 좀 그랬어요. 기말고사가 다가와 친구가 공부 많이 했냐 물으면 그냥 뭐, 시험 망하겠다 해놓고 집에 와서는 죽어라 공부하…
753 대인관계
20대 초반 동료없이 혼자 공익근무를 하면서 의미도 없이 스트레스를 피하고 하루종일 아무런 대화도 없고 공부나 자기개발도 없이 허무하게 보낸 습관이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충만한 느낌이 아니라 휑하고 멍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괜찮은 척 도도한척 하고 소통도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의미없이 혼자있는 것 같고 아무 발전없이 밥먹는 기계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싫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752 망각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
751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우울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1229638 저는 이제14인 초중딩입니다요즘은 전 그런거같아요내가 진짜 우울증일까? 라는생각을 많이해요막 우울증태스트 여러개 해도 막 병원을가보는게 바람직하다 라고 나오고요즘따라 우울하고 머리가터질것같아서 차라리 잘라버리고 싶고저는 청소년이라 부모님한태말하고 가야되는대 제가 정말 우울증이맞을까 말해봤자 쓸모없는짓아닐까? 라고 생각이들어요어재는 새벽에 갑자기 방을나와 ~~미…
750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우울증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요즘 많이 이상해지고 망가진 기분이라서요.. 원래 성격이 좀 많이 예민하고 까칠한 편이었는데 최근 들어 더 이상해진 것 같아요. 자꾸 툭하면 울게 되네요.  슬픈 것도 아닌데, 밥 먹다가 울컥 울게 되고, 잘 있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울게 되고, 울고 싶어 우는 게 아닌데 저와 함께 있는 사람들…
749 강박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집착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 자살충동  _________             성인 ADHD 질문              안녕하세요. 21살 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고치고 싶어 했던 습관이 있는데요, 미루는 것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회피하는 습관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랬는데, 솔직히 주변 …
748 스트레스
#스트레스  이번에 타지로 취직해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본 업무에 들어가기 전 교육을 받고 있는데 심리적으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매일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속이 메슥거립니다. 작은 소라에도 깜짝 놀라서 깨기 일쑤고 당연히 식사도 제대로 못합니다. 벌써 일주일째 제대로 된 식사를 못했습니다. 이러다 정말 사단날 거 같아요. 어제는 버티고 버티다 영양제를 하나 먹었는데 갑자기 구토감이 밀려와 헛구역질만 한참 했습니다. 결국 택시타고 병원에 갔더니 극심한 불안상태라고 하더군요. 일전에 불안장애를 치료한 적이 있는데 재발한 것 같습니다. 기껏 타지까지 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버텼지만 이젠 정말 한계 같습니다... 부모님께는 잘 지낸다고 말하고 있지만 당장 짐 싸들고 본가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퇴사하고 다른 일을 찾는 게 나을까요?
747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50 우울증인가요? 이게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현재 중3인데 이야기 좀 길어요6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낯선 곳으로 전학을 갔는데 친구도 없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에 정말 죽고싶었어요 중1때는 가난하다는 것을 느껴본게 가장 컸어요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로 친구한테 상담도 받아으면서 장소 안가리고 거의 매일울고 자살생각만 했었어요 중2때는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친구 문제로 자꾸 휘말려서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그때도 장소 못가리고 계속 울었었고 예민해지기 시작하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같이 화도 냈었어요 현재는 조금 사그라들어서 자살생각까지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자꾸 가족 다같이 함께 지내던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런 깊은 생각을 많이해서 할때마다 눈물이 계속나고 어쩔 땐 잠을 잘 못잘 때도 있고 자꾸 멍을 때리게 되고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
746 대인관계
*문제주제: # 질문        #대인관계             내공30                사람들한테 관심 가지는 법              제 성격 자체가 주변에 관심이 없는 성격이에요 근데 이런 제 성격 때문에 친한 친구들이 저에게 서운해 할 것 같은 걱정이 있어요 아직 누군가 서운하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그냥 마음으로만 담아두는 걸 수도 있잖아…
745 대인관계
*문제주제: # 대인관계 질문 내공80 인간관계 스트레스 인간관계에 지쳤어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왕따를 당하거나 괴롭힘당한적은 없고 항상 잘지내왔는데 필요할 때만 찾거나 잘 지내면서 진짜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 한명도 없고 이런 사소한게 쌓이고 쌓여서 이제 너무 지쳐요 지친다고해서 연을 끊ㅇㅓ버리면 제가 힘들어지고 지금처럼 지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릴거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친구들이랑 관계를 더 깊게 나아가고싶지는 않고... 인간관계가 그냥 역겨워요 학교도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요
744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학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애를 혼내거나 애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억울한 상황일때 너무 화가나는지 자기 자신을 때려요. 자기 화에 감당을 못하는지 한번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척 심하게 받는거 같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과 같은데를 데리고 가봐야 할까요?
743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신체이상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고2 여자입니다.도와주세요부모님끼리의 사이는 평소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고요 저와 부모님의 사이도 좋다고는 못할 사이에요. 아빠가 좀 무식하여 화를 많이내시고 어머니가 다혈질이시라 두분이 자주 싸우는데 그러다보니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어요. 하다하다 이젠 두분이 냉전상태 입니다.두분이 말을 한마디도 안해요. 아마 최근엔 얼굴도 마주친적이 없을거에요. 어머니는 방문을 잠그시고 저와 아빠가 없을때 잠깐 나와서 한끼먹고 들어가는 식으로 살고 계시고요 아빠는 새벽에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 잠만 주무세요.어머니는 저보고 아빠 저녁을 챙기라고 하는데 아빠한텐 저녁을 물어봐도 엄마는 뭐하냐며 말이 안통하고요;; 아 그냥 갑갑해서 미치겠어요.엄마가 오늘 하신 말이 있었는데요. ㅋㅋ.. 스트레스 받는 건 알았는지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빠한테 붙으라…
742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불면증 상처받았던 과거들.. 상처받은 과거들 다 잊어버리고 싶은데 자기전에 머리속에 계속 맴돌아요... 그걸로 또 스트레스 받고 이게 계속 도돌이표되니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야지 생각안해야지 다짐해도 변하기가 어렵고 그 상처들때문에 버티다버티다 자살시도까지 했었고 다시 맘잡고 일어나는중인데도 그 상처들때문에 또 우울해져요차라리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낮동안 열심히 뭘해도 그때만 생각안날뿐이지 자기전에는 잡생각으로 그때 신경쓰지말걸 후회하고 스트레스받고 오지랖성격때문에 좋은맘으로 도와주는데 그걸 이용하고 상처주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된게 너무 짜증나고 우울하고 복잡한마음이예요 약을 먹고 있어도 평소에 괜찮아도 자기전에만 꼭 그래요 그래서 잠도 못들어서 수면제도 먹는데 맨날 먹는것도 아니라서 내성까지는 없어요 진짜 못잘때만 먹고 그냥 잘때도 있지만 최근에는 불면증이 더 심해진거 같아요 그나마 가족이나 애인한테 옛날 상처받는 이…
741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몇달 전 엄마가 우울증 진단을 받고 오셨습니다. 하던 일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강의만 올리시고 사람 만날 일이 적어져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힘겨워 하시는 모습에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었어요. 말 조심하고 기분 맞춰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태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없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 계속 저에게 상처 되는 말만 하세요. 너 보다 동생이 더 낫다, 널 잘못 키운거 같다 등등.. 저는 지금 대학생이라 비대면으로 계속 집에만 있었거든요. 그 모습이 별로 공부도 안하는거 같고 못미더우신가봐요. 계속 제 존재를 부정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엄청나게 스트레스고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것 또한 우을증 증상인걸까요? 제가 상처 받으면서 이해를 해드리는게 맞는 걸까요? 모든게 처음인지라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740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스트레스  중2입니다. 제가 원래 오줌을 잘 못참아요ㅠㅠ 그래서 초등학교6학년때에도 학교에서 오줌싼적이 있는데 중학교땐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지렸어요 ㅠㅠ 일단 오늘 학교에서 텀블러가져오면 음료수 꽉채워주는 행사를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학생자치회라 행사하고 남는 음료수를 나눠받았어요. 근데 그걸 다 한번에 마셔버린거에요.. 심지어 이온음룐데도 다 마셔버렸어요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ㅠㅠ 1교시엔 그냥저냥 참을만했고 2교시가 이동수업이라 2교시끝나고 가기로 하고 그냥 포기했어요ㅠ 2교시부터 슬슬 신호가 오고 급해지기 시작했는데 2, 3교시가 정보였거든요? 제가 정보를 잘해서 친구들이 계속 정보 관해서 묻느라 화장실 갈 타이밍을 놓쳤어요 ㅠㅠ 3교시는 진짜진짜 급해졌는데 3교시 끝나고 보니 제가 정보도우미여서 선생님 물품들 다시 교무실로 갖다놓아야됬는데 그게 또 하필 무거워서 두번을 왔다갔다해서 겨우 옮겼는데 보니…
739 자해
*문제분류추가: # 청소년 상담센터? 정신과? 어디가야 할까요..                            그...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자해를 해왔는데요..저 때는 제가 심적으로 좀 많이 좋지 않았어요근데 지금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괜찮단말이죠?뭐...익숙해져서 무덤덤한 거 일수도 있지만근데...자꾸 자해가 하고싶어요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도 하긴 했지만...이게 강도도 점점 심해지는데처음에는 그냥 칼로 얇고 여러개 그었다가그 다음에는 전보다 더 깊게 몇 개씩 긋고지금은 음...머리끈으로 피를 통하지 않게 한 뒤 칼로 그어요.. 저도 제가 많이 미친거 알아요.끊고 싶은데 끊기 싫은 마음이 같이 있어요그리고 요즈음 제가 자꾸 툭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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