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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96 정신분열
정신분열증 제발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내공100 비공개 질문4건질문마감률75%질문채택률75%2016.05.27. 10:41 0 답변 5 조회 54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사정상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몇주전부터 환청을 듣기 시작하더니 다른사람이 감시한다고 말하면서 도청장치를 탐지하는 기계를 살려고 하고 경찰을 불러서 윗집을 찾아가는등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살하라는 환청을 지속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 ( 자신은 환청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가끔씩 아니라고 말함)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은 집안의 경제력은 매우 좋은편인데 부모님중 한분이 위독한 상태이고 여자친구 본인은 전문직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시험에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여러번 말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스틴이라는 신경에 작용하는 다이어트 억제…
395 수면장애
부부관계 후 불면증이 올 수 있나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67건질문마감률47.6%질문채택률44.4%2016.05.23. 03:46 0 답변 2 조회 112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어느날 부터 남편과 관계를 하고 난 후에는 잠이 오지 않네요 초 저녁이든 새벽이든 관계 후에는 잠이 오지 않아 뜬 눈으로 밤을 지샘니다. 병적인가요 평소에는 잠이 잘 오다가도 ,,, 남편과 관계 후에는 잠이 오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아직은 몸이 불편한 곳도 없고 건강한 편입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일도 잘 하는 편입니다.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39 관계후에 각성상태가 되서 그렇습니다 절정이후의 온몸의 이완상태로 가야 하는데 절정으로 올라가다 말면 그럴수 …
394 수면장애
무서운꿈. duaw**** 질문117건질문마감률46.5%질문채택률46.5%2016.05.23. 08:12 0 답변 1 조회 344 자꾸 무서운 꿈을 꿔요 근데 이게 귀신이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잠들기 직전에 몽롱한 상태에서 제가 상상을 하게돼요 무서운생각을; 제가 시나리오를 쓴다해야되나 자면서 꿈을 제가 생각해내면서 꾸는데 무서운 일이 벌어지게 만들어요 제가 제 상상대로 일이 벌어짐 그래서 일어나고 싶어서 눈 뜨려고해도 눈도 힘들게 떠지고 몸도 안 움직이다가 진짜 힘들게 뜨고 다시 자면 또 제가 상상하는 꿈을 꾸고..상상안하고 잘려고 해도 지 마음대로 상상을해요 그냥 뭔 일이 나던 안 나던 그냥 잘려고 해봤는데 꿈에서 벌어질 일이 무서워서 일어나려고 발버둥 쳐요.. 그러다 딱 일어나게되면 심장도 쿵쿵거리고 많이 불안해있어요 이걸 몇시간 반복하다가 잠드네요 꼭 답벼· 부탁해요 어떻게 해요 …
393 망상
0 답변 2 조회 800 123ㅂㅈㄷㅈㅂㄷ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19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현실적인 사고는 전부 망상으로 구분됩니다 어떻게 설명할것인가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망상을 떠오르는 것에 비유하면 가능한 가라앉혀서 현실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처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진정제류가 될것이구요 그외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는다면 왜 그렇게 비현실적이 되려는지 이유를 찾게 됩니다 현실에 대한 부정이나 거부감이 자꾸 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에 대한 깨달음과 변화로 문제해결을 돕습니다 잘 치료받으셔서 악화되지 않고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92 불안증
피로감 질문 비공개 질문1544건질문마감률77.4%질문채택률71.2%2016.05.23. 09:01 0 답변 1 조회 30 너무 너무 피곤래 눈을 뜰수 없고 눕고 싶은데 괜히 불안감이 엄습해와서 잘 수 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10 불안증이네요 이런 불안이 찾아오기 이전의 상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상태로 돌아가려고 해야 현재의 상태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되돌아가려고 하시면서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자꾸 더 나아가는 생각으로 문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되찾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391 사고장애
혹시 아스퍼거증후군 의심단계인가요? 내공20 비공개 질문9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5.21. 18:56 0 답변 1 조회 578 제가 예전에 임상심리전문의한테서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았는데요 정확히 결과표를 보지는 못했지만 결과가 정상범위에 있긴했는데 정상과 아스퍼거증후군 그 사이 경계에 걸쳐있었다고 들었거든요.. 이렇게되면 아스퍼거 의심을 해봐야되는건가요?그리고 재검사와 치료가 필요한가요? 의견 1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1. 19:36 아스퍼거 증후근을 단지 심리 검사로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심리 검사는 불특정 다수의 심리 상태를 판단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체적인 진단명는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정확한 증상을 확인하려면 상담사나 의사를 만나서 자신의 괴로움을 …
390 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내공95 비공개 질문34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84.6%2016.04.15. 11:42 2 답변 5 조회 326 안녕하세요 고3 예체능 학생입니다 요즘 심각해진 수면장애에 대해 궁금해서요. 중학교때부터 늦잠이 잦고 잠이 많은 편이였는게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요. 1학년때까지만 해도 그저 잠이 많은줄만 알았는데 2~3학년때부턴 본인도 이게 장애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고 12시에 자면 평균 9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몽롱하게 정신이 없으며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중에 수업시간에 자지 않으면 심할때는 머리가 아플정도. 오후에는 실기를 위해 연습을해야하는데 집중을 오래 할수 없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게 제 증상이에요.. 사람들은 이제 절 이상한 아이로 보고 너무 힘들어요. 수면도 그렇고 그로인해 틀어지는 인간관계나 주변의 시선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실기때문에 나무 힘들어요…
389 수면장애
질문 불면증, 수면장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가 월화수목금토중에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쉬고 목요일 저녁8시~금요일 아침8시까지 새벽근무를 하고 또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출근, 저녁8시 퇴근 , 일요일 아침8시 출근 저녁8시 퇴근 이렇게 일합니다.. 편의점근무인데요 거의 억지로 하다시피 하는 이유가 일주일에 밤낮을2번 바꿉니다 목요일 저녁에 출근 후 금요일아침까지 밤을새우고 퇴근해서 토요일 아침에 출근이니까 금요일 아침에 집가서 자면 금요일 저녁에 일어나고요 그 다음날(토요일)아침까지 잠이안와서 밤을 세다가 갈때가 많습니다.. 결국 이 피로는 일요일 저녁 퇴근 후 월요일 저녁 6시까지 자는경우가 있어요 (20시간 취침) 이렇게 근무안하는 월화수 까지 밤낮을 조금씩 바꾸고요.... 근데 이번에는 잠이 아예 안오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잔시간이 어제 오후2시에 기상했는데 24시간째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6시간 후 출근인데요... 지금 아주 생생해요.. 정신…
388 강박증
질문 정신질환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충분히 안나오거나 나와도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걸린다고하던데요.. 강박증도 마찬가지인가요? 강박증도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충분히 안나오거나 충분히 나와도 제기능을 하지 못해서 걸리는건가요? 강박증에 걸리는 원인이 뭐죠? 질문자 채택 미소천사(youmeek)님의 답변입니다. 질문자 인사빠르고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강박증의원인은 도파민증가로 인한것이고 도파민증가는 감정상태에서 생깁니다. 고로감정을평안히해야 도파민증가가 억제되고 감정이 진정되고 강박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님의생각과 감정을 평안히 하셔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미소천사(youmeek) 시민 채택 6 대표배지 지식iN 앱 리뉴얼 배지 youmeek님의 프로필 이미지 http://shcounsel.org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입니다.
387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jala**** 질문5건 질문마감률0% 질문채택률0% 2016.04.15. 10:47 0 답변 2 조회 1,450 조카 가 일년전에 손목을 자해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정도는 별 사고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턱뼈등 이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자해로 인한 사고는 의료보험이 처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에 진단받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옵니다( 병원에 이송 후 이틀동안 수술비 포함하여 11,000,000원 정도가 병원으로 부터 청구된 상태이고 하루에 1000,000원씩 병원비가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
386 행동이상
메칠페니데이트 용량 내공100 비공개 질문18건 질문마감률88.2% 질문채택률70.6% 2016.04.15. 14:34 0 답변 2 조회 494 성인adhd 진단받아서 2월 부터 메칠페니데이트 복용중인데 성인용량이 체중을 기준으로 준다고 알고 있거든요 지금 체중이50정돈데 20mg 처방받고 있어요 더이상 약용량을 늘리진 않으실거 라는데 용량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제가 느끼기엔 아무런 느낌도 안드는데 이정도 소량만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수 있나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0 2016.04.15. 15:09 20-30mg을 복용하는 것이기에 용량은 적절합니다 다만 성인adhd로 처방받았는데 별 느낌이 없다면 다른 약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메칠페니데이트는 일종의 각성제인데 진정제 류가 더 효과가 있을수 있겠네…
385 조울증
우울증 조울증 증상 내공15 비공개 질문534건 질문마감률23.8% 질문채택률17.8% 2016.04.19. 10:21 0 답변 3 조회 73 (광고글 올리면 신고합니다) 기분이 우울했다가 좋았다가를 계속 반복합니다 몇시간, 길게는 이틀?씩 계속 바껴요 이유는 거의 없구요 갑자기 우울해져요 눈물도 계속 나고요 드라마 태후같은 로맨스? 보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없겠지라는 생각에 또 심하게 우울해지고요 조금만 우울해져도 자해를 하고 싶어요 급하게 커터칼을 찾아서 안보이는곳 허벅지같은것에 4나 엑스자로 자해를 해요 무서워서 깊게는 못하지만 긁힌정도로 상처를 내고 그걸보면 더슬퍼지면서도 맘이 차분해진달까.. 아님 목을 졸라요 그럼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온몸이 싸하고 덜덜떨리면서.. 그것도아니면 머리를 막 흔들어요 어지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제스스로가 저를 혐오하는거같아요 그냥 저 자체가…
384 신체이상
무서운병 치매... 비공개 질문4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100% 2016.04.19. 09:50 1 답변 1 조회 87 부모님도 이제는 연로하시고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걱정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인생은 역시 걱정없이는 못살겠죠? 최근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리나라 메디** 이라는 곳에서 최근 치매관련 특허를 유럽에서 받았다는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요? 보험적용도 가능할까요?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런지.... 그 회사에 전화하면.... 아마 업무에 지장이 많겠죠? 태그리스트 #메디프론 #치매 #치매치료특허 #메디프론특허 #치매치료 #메디프론치매치료유럽특허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1:52 …
383 스트레스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내공60 비공개 질문24건 질문마감률85.7% 질문채택률81% 2016.04.19. 08:43 0 답변 2 조회 98 요즘 몇일동안 계속 뭘먹으나 속이갑갑하구여.. 그동시에 배도 찌릿찌릿아프고.. 기분도 자꾸 좋앗다가 나빳다가..우울햇다가 울고싶어졋다가.. 오락가락하구요.. 임신은 절대아니구요.. 몸도 가끔 심하게 떨릴때도잇구요.. 갑자기 몸상태도 많이이상해지고 기분도..오락가락해서...올립니다... 그냥 단순한 착각인거같기도햇는데.. 밥먹다가도 그냥 체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 아프고싶다는생각도들어요.. 왜그런생각을하는진모르겟구요.. 요즘들어 안좋은일들도많앗고 힘들고 맘고생이 심햇어서 그냥 단순한줄알앗는데.. 요즘은 자주그런생각두들고 기분도이상해지고.. 몸상태두이상하드라구요.. 무슨 큰문제는아니라는걸알긴하는데 빠른답변부탁해여.. 내공잇습니다... 태그리스트 #기…
382 우울증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122건 질문마감률86.8% 질문채택률81.6% 2016.04.21. 15:20 0 답변 3 조회 135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
381 사고장애
어떤 증후군인지 알려주세요 내공30 erhn**** 질문37건 질문마감률92.9% 질문채택률92.9% 2016.04.26. 10:59 0 답변 2 조회 28 얼마전 네이버 지식/교양 카테고리에서 글을 봤는데 증후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ㅡㅡ 글의 내용은 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보니 새벽 2시가 되도 잠이안오고 이런증상을 ???? 증후군이라 한다. (m??? 이런 이름이었음 ..) 증상을 호전 시키려면 정신과 진료보단 평범한사람과 생각을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다른방식으로 생각을 저장하라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마지막엔 4개정도의 설문지가 있는데 4개 전부에 해당하면 ????증후군입니다 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 글 다시보고 싶어요 ㅜ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
380 우울증
감정이 안느껴집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20건 질문마감률46.2% 질문채택률46.2% 2016.04.27. 09:39 0 답변 3 조회 121 2주전에 큰스트레스 받는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다 풀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이후로 (화남 슬픔 즐거움) 이런 감정부터 공포 맛있음 배고픔 피곤함 이런것도 전혀모르고 초조함 그런것도 통째로 날아간기분??? 일본여행이 잡혀있던터라 다녀오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 일본여행내내 설렘이나 즐거움은 커녕 뒷동네 산책다녀온 무미건조한 감정으로 여행을 내내 했던것같습니다. 친구들도 무슨 감정없는 마네킹이랑 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이게 과도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태그리스트 #감정이없음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379 불안증
바다가 출렁거리는거만보면 기분이이상합니다 내공60 비공개 질문78건 질문마감률51% 질문채택률47.1% 2016.04.27. 08:52 0 답변 3 조회 55 바다뿐만이아니라 오뚜기처럼 왔다갔다하는거 바다에 출렁거려서 배가 꿀렁꿀렁 움직이는거만봐도 불안하고 기분이이상합니다 딱히 트라우마라할것도없는데도 이상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움직이는거만보면 불안하다고해야되나요 식은땀도납니다 어쩔땐 졍신병원가봐야하나요 지금도 이글쓰면서 상상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한느낌이듭니다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1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5 2016.04.27. 10:4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불안증이 있으시…
378 자녀문제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 비공개 질문2건 질문마감률50% 질문채택률50% 2016.04.27. 08:34 0 답변 2 조회 373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을합니다. 야단도 쳐보고 세균이들어가면 배아프다고 타일러도 보고 모른척도 해봤는데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아이가 관심을받기위해 이상행동을보인다고 해서 동생없이 엄마랑 온전히 지내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두살아래 여동생이 있고 이번에 어린이집을 옮겼는데 환경변화가 스트레스가된건지…자기가만지는 모든물건, 자기 손바닥, 심지어 변기까지 핥아서 야단도심하게 쳐봤는데 더심해지기만해서 너무걱정입니다 전문가선생님들 도와주세요~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내요…ㅠ ㅠ 태그리스트 #네살여아 #네살반복행동 #혀로핥는습관 #네살이상행동 의견 1 0 신고 답변 소…
377 자녀문제
Q. 아이가 자꾸 손톱을 뜯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추구하지만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난 번 과제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가 였는데 현재 말씀해 주신 내용은 지금 따님에게 있는 악순환을 못고치고 있다는 괴로움이네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에 얽매이게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따님에 대한 죄책감, 두려움, 절망감 등은 모두 목표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악순환입니다. 따님이 손톱을 물어뜯는 악순환에 있을 때 함께 악순환에 들어가 버리면 결국 마음의 변화는 정작 아무에게서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집사님께서 먼저 마음의 변화를 이루셔야 따님의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져서 행동이 변화되는 것이지 어머니의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딸의 마음의 변화는 더더욱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단순한 행동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안좋은 영향…
376 불안증
가슴아래명치가.. 내공100 tjdd**** 질문 8건 질문채택률20% 2016.04.29. 03:01 0 답변 2 조회 99 언제부터인가 가슴아래명치 부분이 통증이나 아프지는않은데. 뭐라그럴까나 누군가 제 명치를 꾹 누를것같은 불안감?!.. 이런 기분이들어서 일자로누워서 잘때도 양손으로 명치를 가리고 자야 마음이좀편하고 그게불편하면차라리엎드려서잡니다.. 잠을잘때 윗옷을벗고자는데 상의를탈의한상태나 얇은옷을입었을때가 조금심합니다 두꺼운상의를입으면 보호받는느낌이있어서 덜하긴합니다.. 특히잠들기전이가장심하고 무의식중에걷는다거나 앉아있을때도 누가 누를것같거나 부딪힐것같은불안감에 저도모르게 팔짱을끼거나 손으로 가리고있게됩니다.. 뭐딱히 살면서 트라우마같은거나 이쪽부분을맞은적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겨놨습니다(일전에..가끔.친구와장난으로 말을주고받으면서 명치를 눌러버린다 손가락으로누른다..이런말을하고난…
375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 내공5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60% 2016.04.29. 02:22 0 답변 2 조회 47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것 같아요 평소에도 잠들기가 너무힘들어서 불규칙적이게 잠을자고 잠을잔다해도 항상피곤하고 한번도 개운하게 잔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자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힘들어요 누워서잘려고 마음먹으면 바로자는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해야 편하게 깊은잠을 잘수있을까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9. 10:52 단순한 수면장애가 아니라 기본적인 안정감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수면장애네요 평상시에 깨어있을때…
374 진로문제
0살에 우울증...? 내공2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60% 2016.11.03. 13:09 0 답변 1 조회 25 이제 갓 20살 된 여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알바로 일을 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생겨 관리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이 생겨 일을 그만두게되었는데 그 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첫 알바로 시작한 곳이기에 정말 애정이 많았는데 그곳에서 나오게 되니 정말 막막하고 집에서 제가 가장 노릇을 하는데 일이 정말 하기싫습니다. 여러곳에서 일을 해봤지만 마음이 안갑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엄마의 죽고싶다는 말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순간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는건지 눈물이 나고, 순간순간 자꾸 생각이 듭니다. 2달정도 잠깐잠깐 일하면서 있는데 물론 하루 이틀 일하는거라 돈도 못받았구요. 돈은 …
373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 0건 질문채택률0% 2016.05.03. 17:26 0 답변 3 조회 88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인생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록 친구도 없고 외톨이였지만 아버지 어머니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냈고 학교에서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들어와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중2때 2학기때부터 같은 급우로부터 괴롭힘을 조금씩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어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중3때도 반애들한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때도 다른반애들이 때리러도 오고 그랬지만 그때는 정신과약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도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1때부터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저에게 최초로 친구가 생겼습니…
372 조울증
조울증인가요... 내공45 비공개 질문 16건 질문채택률46.2% 2016.11.03. 13:23 0 답변 2 조회 22 안녕하세요 16세 학생입니다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조울증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업되면 끝도 없이 업되고 그 상태면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사고가 동시에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그것 때문인지 집중도 잘 안되구요 근데 우울하지면 그것도 엄청 우울해지고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막 눈물나고요 혼자 막 샤프랑 연필이랑 다 부수고 있어요 자가진단 해보니까 우울증은 좀 의심해봐야 하는 상태이구요 조울증 초기일 수도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저 조울증인가요? 조울증이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부산에 심리상담센터 좋은곳이 있나요?
371 조울증
자기애성 성격장애 내공100 비공개 질문 115건 질문채택률37.8% 2016.05.10. 10:05 0 답변 3 조회 53 1년전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검사를 받으니까 자세한거는 모르겠고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ADHD?인가? 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상담을 잠깐 받다가 1년동안 병원 안다니고 최근에 감적기복이 더무 심하고 1년사이에 충동적인 짓(자퇴,성형,상상할수없는 이상의 것들 기타 등등..)을 많이해서 다시 병원가서 약을 먹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지금 감정기복이 전에 비해서 더 심하다고 말을 했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병이있어서 먹기보다는 충동적이기 때문에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충동적인 짓을 하고 후회하고 이런것들을 고치기 위해서 먹는거다 라고 했는데 요즘 스스로 제가 아닌 느낌을 많이 받아요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잠깐의 일이지만 어떤 사람이랑 대화한 기억자체를 못할때도 있고 물건을 가져다 놨는데 그것도 아예…
370 자ㅅ충동
죽음이무섭지않아요 내공75 비공개 질문 85건 질문채택률29.8% 2016.05.10. 09:45 0 답변 6 조회 375 22살 대학생 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싶지는 않았고 죽는게두려웠고 힘든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 발버둥치고 노력했었는데 이젠 그힘든상황이 거의 해결되었는데 지금은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죽음도 무섭지 않아요 왜 살려고 발버둥쳤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죽어도 아무렇지않을 것 같아요 힘든상황에선 벗어났지만 삶의 희망이없어요. 사람들은 왜 살까요. 늙어서 죽으나 지금 죽으나 전 살아봤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같지 않아요 의견 쓰기 0 신고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49 현재 보이는 증상은 자*충동과 무기력 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행복하게 살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 무기…
369 무기력증
아무런생각도 안들어요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채택률86.7% 2016.11.03. 13:47 0 답변 2 조회 15 요새는 하루하루가 사는게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어떤걸해도 재미가 없고 뭐를 봐도 재미가 없어요 식욕도 없고 누군가와 얘기나누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이런 무기력한 상태로 밖을나가면 괜히 주변인들에게 피해만 끼치는거 같고 그래서 외출도 하기싫어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지식인에나마 이렇게 글을 끄적여보네요
368 신체이상
몸 상태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내공20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채택률44.4% 2016.11.03. 14:29 0 답변 0 조회 4 저의 몸 상태가 이상합니다. 저의 하루를 적어보겠습니다. 아침7시 30~40분에 일어납니다. 아침에는 일어나기 굉장히 힘들고 몸이 땅으로 꺼지는것 같습니다. 겨우 이겨내고 씻고 집을 나옵니다. 전철을 타러 10여분 걸어가서 전철을 타고 회사로 향합니다. 전철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다 아직 잠이 덜 깬듯...잠이 오고 눈이 뻑뻑합니다.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잠을 청합니다. 다행히도 내릴때 맞춰서 눈이 떠집니다.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어떨땐 개운하고 어떨땐 아침에 일어날때와 비슷하게 힘듭니다. 전철에서 내려 15분정도 걸어서 회사에 도착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피곤하거나 졸음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업무를 보다보…
367 신앙문제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니 억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니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제부터 생각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이전에는 왜 안주셨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괜히 필요없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이 지금부터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왜 진작에 이런 도움을 안받았을까라는 아쉬움은 괜찮지만 왜 진작에 안도와주셨을까라는 억울함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능력은 앞으로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지금까지 얻지 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미래만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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